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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 APJ: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잃을 수 있는가?

#존파이퍼 #거듭남 #구원
존 파이퍼 목사님의 “Ask Pastor John”은 다양한 주제의 질문에 대한 바르고 명확한 성경적 대답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있으니, 여러분이 가지고 있을 질문에 해당하는 에피소드들을 찾아서 차근차근 들어보세요.
개혁된실천사 웹사이트: www.dailylea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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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 부가된 본 영상은 디자이어링갓 선교회의 허락 하에 제작, 게시하는 바입니다. 자막에 대한 저작권은 개혁된실천사에게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94

  • @churchunni
    @churchunni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으로써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였지만, 구원받았지만 여전히 제 마음대로 인생의 선택들을 결정하며 살았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죄도 반복하였고 남에게 함부로 말하는것 내 기분대로 행동하는것 죄에서 자유하지 못했었죠.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주님을 향한 무섭고 떨리는 경외함을 알게 되었고 이 후로 제 삶은 달라졌습니다. 구원을 받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푯대를 향하여 날마다 나를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살아가는 이 평안과 기쁨이 제 삶을 사로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며 주님께 모든 영광돌립니다. 할렐루야

  • @user-zg1or4ub2h
    @user-zg1or4ub2h6 ай бұрын

    잃을 수 없음

  • @user-es9td5wo6h
    @user-es9td5wo6h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의화(칭의) 즉, 구원(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와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한 사람이 받게 되는 것 입니다. (엡2:8-9) 그리고 구원과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요1:12) - 자 여러분, 하나님과 단숨에 부모자식관계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신분(Position)은 하나님과 부모자식관계인 것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내가 아무리 날마다 실수를 하고, 부모님께서 시키신 일을 다 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런 우리의 모습 즉, 우리의 상태(Condition)가 아무리 수준이 낮고, 여전히 죄가 많아도 하나님의 자녀인 것 입니다. 하물며, 가출한 자식, 부모를 미워서 떠나려는 자식..(그러면 안되지만) 이런 자녀들도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입니다. -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구워을 이해해보시길 권하며 견고한 믿음의 뿌리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forgodlee

    @forgodlee

    10 ай бұрын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셨군요^^

  • @user-mx1eo5vh9v

    @user-mx1eo5vh9v

    Ай бұрын

    @@user-es9td5wo6h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hyoshinsim3703
    @hyoshinsim37034 жыл бұрын

    명쾌합니다 ㅎㅎ

  • @bfg9441
    @bfg9441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oh4hn7wy7z
    @user-oh4hn7wy7z Жыл бұрын

    잃을수 있다라고 생각이드시는분은 아직거듭나지 못하신분입니다😢 우리의구원은전적으로 그분의 주권으로 이루어지는것이지요!~해서 엎었다 뒤집었다 할수있는게 아니죠 그분은 하나님 이시니 !~시작과끝이 그분께있으니!~😅

  • @user-mx1eo5vh9v

    @user-mx1eo5vh9v

    2 ай бұрын

    님의 글에 좋아요 눌렀습니다~^^ 하지만 거듭난 사람도 구원은 취소될 수 있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user-oh4hn7wy7z

    @user-oh4hn7wy7z

    2 ай бұрын

    구원이취소 될수있다~?라고생각이 드시는건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대한 확실한 깨달음에 못미치면 그럴수있죠!~ 거듭난사람이 왜 죄를짖냐?~라고들 이야기들을하는데 거듭났다고 죄를안질수 있으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필요없죠!~ 우리가 세상살면서 행위로 또한 생각으로나 죄를안지을순없죠!~ 구원을 두고이야기할때 죄란 하나님을 부인하는걸 죄를 론하는거지 행위의 죄의차원이 아니지요!~

  • @user-eh8zk8km6h

    @user-eh8zk8km6h

    Ай бұрын

    한번이 아니라 그분을 만날때까지 회개하면 나아가는겁니다.바울도 그 구 원에서떨어져 나갈까.날마다 회개하며 나아갔습니다 이단 구원파

  • @Sami-tu3og
    @Sami-tu3og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oshua93712
    @Joshua93712Ай бұрын

    구원은 잃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믿는 분과 믿는 줄로 착각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고난의 때에 알곡과 가라지로 가려지게 됩니다. 믿는 분은 순교할 것이고, 믿는 줄 착각한 분은 짐승의 표를 받을 것입니다. 믿음은 어려운 것입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께서도 남에게 복음 전파한 후에 버림받을까 두려워 몸을 쳐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복종시킨다고 하셨습니다. 한 번 구원 받았고 성령 체험을 했기 때문에 무조건 구원받는다? 구원은 죽음의 순간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만 받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그것이 사람이 주인되어 있는 마음인 것입니다. 주인의 마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잘 자라며 익어가던 포도였는데 추수 할 때 보니 썩게되었다면 주인은 그 포도를 거두겠습니까? 사람의 마음대로 하나님이 이래야한다, 또는 성경의 의미가 이것이다 하는 것으로 많은 분들이 멸망될 수 있습니다. 주인의 뜻대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시며 공의로운 심판자이십니다. 그러나 사랑으로 은혜를 베푸시며 오래 참으시는 것입니다. 무조건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나에게 그러실 수 있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께 주님의 그 공의를 버리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죄 속에 있는 것은 나인데, 내가 주인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 도전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것은 나의 연약함입니다. 삼손은 구원을 받았을까요? 제가 머리로 생각하던 과거에는 못받았다. 버림받았다. 실패했다 와 같은 생각이었습니다만. 제가 삼손과 다를 바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조금이나마 알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삼손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삼손이 두 눈을 잃고 노예로 회개하며 늙어 죽어 천국에갔다면 영원히 하나님 앞에 부끄러워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삼손이 하나님 앞에 자부심 갖고 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삼손이 실수와 넘어짐들이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최고의 충성을 바치게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그렇게 베드로가 회개하고 늙어 죽었다면 물론 천국에서 다 주님께서 눈물을 씻으시지만 그 스스로는 그래도 부끄러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물고기를 구워주시며 세 번 당부의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베드로는 끝까지 충성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어차피 주님 용서해주시니 마음 놓고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넘어짐도 약함도 두려움도 있었으나, 결국 끝까지 충성의 마음은 놓지 않았던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흔히들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그 관계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과 친밀하면 죄를 지어도 구원을 받냐?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의 사람은 죄를 지으면 회개하고 몸부림 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착각이 아닌 진정한 믿음이라면 말이죠. 그렇게 하나님과 가까워지려 노력하고 죄와는 멀어지려는 것. 그 주인과의 관계가 어떻냐에 따라 구원 받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과의 관계는 내가 전심으로 주님을 섬기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에게 예수님을 통해 길을 열어주셨으니 누구라도 예수님께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혼돈과 공허, 흑암에서 빛을 믿으신 주님이십니다. 그렇게 빛을 지으시며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삶이 망했고 죽음과 같다 할찌라도 하나님의 시선과 믿음 안에서 그 삶은 축복이고 빛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항상 거기 계셨습니다. 항상 떠나가는 것은 저였습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께만 영광올립니다.

  • @hyoshinsim3703
    @hyoshinsim3703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부르심은 능동적인 작용 으로 자동적인 것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오해 : 한 번 불렀으니까 영원히 구원받았어(백신 맞으니까 병 영원히 걸리지않아 -> 기계 적 방식, 자동으로 영생) 성경 : 너를 불렀지만 너가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내가 영원히 너를 붙잡아줄게(의사 왈 "환자야 병 걸릴 수 있어. 그런데 처방 계속 해줄게." -> 하나님의 능동적 방식) 그럼 두 말이 같은 것 아닌가? 거듭났다 = born again = 중생 = calling 으로 보고 있다 존 파이퍼는. 그럼 한 번 부르심 받으면 거듭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라는 논리. 그럼 이런 사람들은 평생 죄를 짓지 않는가? 아니다. 죄 짓는다. 그럼 거듭나는 것이 취소되는가? 거듭났으면 죄짓지 말아야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서 죄를 짓더라도 구원에서 떨어질 수 없다. 하나님이 보존하시고 지켜주신다. 그럼 죄를 아무리 지어도 하나님께서 구원을 해주신단 말씀? 하나님이 우릴 부르셨다면, 다시 믿음으로 죄를 미워하는 마음을 갖게 하신다. 하나님은 능동적이시고 주체적이신 분이다. 우리가 죄지으면 그냥 냅두시는 분이 아니다. 그냥 냅둬서 천국데려가시는 분이아니다. 아주 자아를 박살내서 다시 굳은 믿음으로 성장하시게 하시는 분이다. 만약 진실로 부르심을 받았는데 하나님을 죽을때까지 안찾는다면? 이 가정은 틀렸다. 진짜 부르심일경우엔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 수 밖레없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끌고 가신다. 또는 가짜 부르심일수있다. 예수님 진짜로 못만나놓곤 만났다고 착각한 것이다. 예수님을 진짜로 만나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절대 떨어질수가 없다. 인간보다 위대하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끝까지 떨어지지 않는다. 죄를 한두가지 지을지언정 아주 쓴 약을 주거나 주사를 아픈걸 놔서라도 처방해주신다. 죄 한두가지지었다고 구원 떨어지지않는다. 그리고 내가 지금 하나님을 믿고있는가? 그것이 곧 성령의 역사다. 지금 순간을 봐라. 지금이 곧 하나님의 증거다. 그러므로 당신은 하나님께 영원히 견인을 받는다. ***혹시 틀렸으면 지적부탁드립니다. 구원론에 대한 평신도의 정리입니다.***

  • @Limrichard1

    @Limrichard1

    4 жыл бұрын

    저도 대부분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더욱 분명히 해야 하는 점은, 우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께는 '의'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법정적인 '칭의'를 선포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중생한 우리를 볼 때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우리는 보는 것이 아니라, 그의 아들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서 이루신, 자신의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우리'를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는 '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Christ is all!

  • @user-pw5mk9kt4p

    @user-pw5mk9kt4p

    4 жыл бұрын

    이건 구원의 기준이 무엇인가하느냐는 문제 같습니다 주님은 죄인들구원위해 목숨까지 내놓으셨으니 인간들이 할 말이 없죠 회개하고 주님을 따르는자는 구원밭을것입니다 그것처럼 회개하고 주님따르는자는 열매맺을것입니다 믿는자는 좁은길을 갈것입니다 믿는자는 몸의행실을 죽일것입니다 믿든자는 형제늘 사랑할것입니다 믿는자는 재물을 하늘에 쌓아둘것입니다 왜냐면 주님이 당신속에서 그렇게 할것입니다 의사가 계속 약을주고 계속 치료하실것입니다 당신이 이 땅에 사는동안 당신말대로 주님이 일하실것입니다

  • @user-zm1rv5nj7y

    @user-zm1rv5nj7y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에 우리는 소망을 가집ㄴ다 주님의 재림 천년왕국 . 바울이 죄인중의 굇수 라고 했습니다. 완전한 거듭 주님의 재림 이것이 소망입니다.

  • @user-xo7kl8rr4w

    @user-xo7kl8rr4w

    6 ай бұрын

    거듭남= 죄사함 =중생 = 구원 같은 말 맞습니다 그것의 동일함은 경험한 사람만이 압니다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지만, 모르긴해도 그걸 실제 자기 자신이 경험한 사람은 많지 않다고 압니다. 모두 같은 말 맞구요 성경 어느 구절이든 자기 자신의 것으로 하나님에게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죽었던 영이 살아나고 죄도 씻어집니다 이 모든것이 한꺼번에 나 자신에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알게됩니다 예수님이 2000년 전에 날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구나 나는 천국 갈 수 있구나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구나 내 죄가 씻어졌구나 내마음이 눈과 같이 씻어진 걸 압니다 그렇게 나를 찰거머리처럼 따라나니던 그 모든게 한꺼번에 해결됩니나 천로역정에 써있는 이야기가 실제로 자기 자신에게 되어지게되고 내게 일어난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이고 신앙이고 그건 또한 새로운 시작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순간은 거듭났지만 하나님앞에 갖태어난 갓난쟁이 거든요 그 다음부터는 또 중생할 필요도 없고 다만 하나님 앞에 자라나는 것이 필요하죠 실제로 성경말씀이 내게 일어나면 그 말씀의 진짜 뜻을 저절로 알게되죠 성경안에 있는 그것과 관련된 모든구절이 굴비역듯이 내것이 되는 것이죠 그런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죠 그리고 예수님을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사람이 자동으로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지않고 세상바라보게 되면 또 마음이 양심이 자꾸 찔립니다 그럼 다시 거듭나나요? 아니요 그때는 손에 든거 다버리고 다시 돌아가면 됩니다 그게 예수님이 친히 본을 보이신 발을 씻는 겁니다 거듭난 사람들은 절대 혼자 신앙생활 못합니다 서로 교제 하고 모이기를 폐하지 말고 날마다 손과 발을 씻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점점 자라납니다 그 아이 사무엘 처럼요 거듭난 사람은 그 사람 안에 있는 성령이 분별하시므로 서로 이야기 나눠보면 알아봅니다 모를 수가 없습니다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렇게 거듭 난 사람이거든요 두번다시 죄씻어 달라는 기도 천국 가게해달라는 기도 안합니다 이미 얻은 걸 자꾸 구할 수는 없잖아요 그 대신 하나심이 원하시는 대로 살게 해 달라고 기도 합니다 그게 저의 유일한 기도입니다 이제는 압니다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시므로 제가 더이상 구할 것이 없다는 것을요

  • @user-mx1eo5vh9v

    @user-mx1eo5vh9v

    2 ай бұрын

    훌륭한 정리같습니다~^^

  • @user-vu7li3yw7b
    @user-vu7li3yw7b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본인이 예수를 믿는다고 혼자만 생각하고 있다는거 (예수님은 인정 안하는데…)

  • @sarahtvcalgary3694
    @sarahtvcalgary36944 жыл бұрын

    [영어KJV] 요한복음 6:39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그것을 다시 일으키는 것이니라. _ 6:40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곧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영존하는 생명을 얻는 것이니라.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하시니라. _

  • @user-pw5mk9kt4p

    @user-pw5mk9kt4p

    4 жыл бұрын

    KJV롬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을 따라 살도록 육신에게 빚지지 아니하였느니라. 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요15: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시니2. 내 안에서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모든 가지는 그분께서 제거하시고 열매를 맺는 모든 가지는 깨끗하게 하사 그것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라.

  • @sarahtvcalgary3694

    @sarahtvcalgary3694

    4 жыл бұрын

    영호 [KJV흠정역] 갈라디아서 5:2 보라, 나 바울이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도 주지 못하시리라. 5:3 내가 할례를 받은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온 율법을 행할 의무를 가진 자니라. 5: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율법으로 의롭게 된 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아무런 효력이 없으며 너희는 은혜에서 떨어져 나갔느니라.

  • @user-pw5mk9kt4p

    @user-pw5mk9kt4p

    4 жыл бұрын

    육신에 속한자가 율법으로 의롭다함을 받을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결국 율법을 범하고 율법의 심판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은 율법의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여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반석에 집짓는 지혜로운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알곡이 되야 합니다 신약성경 전체를 잘 읽어보면 너무나 명확하게 나타나있습니다 갈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 @user-pw5mk9kt4p

    @user-pw5mk9kt4p

    4 жыл бұрын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예수님은 각 사람의 행한대로 심판하시는데 율법의 기준대로 율법으로 심판한단 말이 아닙니다 율법아래속햐자는 누구나 율법의 심판받아 영윈한 형벌을 받으습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자들은 그리스도에게 심판받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랐는지 아닌지를 본다는 말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목숨(프쉬케,혼)을 잃은자는 찾는 것입니다 인간은 생혼(네페쉬하야)인데 붉은피가흐르는 혼입니다 생혼이지요 이것을 부인해야 되는것입니다 구원받는자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보혈의피로 마음을 깨끗하게 씻고 정직한 영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생명의성령의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육신에져서 육신대로 살면 안됩니다 거듭난 자들은 성령을 쫒아 이기는 자가되어야 합니다 천국말씀을 깨달아 천국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분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마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적음이니라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 @sarahtvcalgary3694

    @sarahtvcalgary3694

    4 жыл бұрын

    영호 너무 명확하게 구원의 불변성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몸의 행실을 죽이고 이기는 자가 되어야하고 다 맞지만..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우리 구원의 목적이 선한 행위의 삶이지만,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고 우리의 행위와는 관계없는 것입니다. 그 후에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성화의 단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은 이미 결정된 것입니다 행위 구원의 물타기는 결국 다른 복음입니다

  • @wisdom1243
    @wisdom12435 жыл бұрын

    장타령님. 글쎄 말예요..존 파이퍼목사님설명으로는 영적능력을 행했던 자도 처음부터 중생한게 아니라는데 그럼 조용기목사님의 그 엄청난 치유는 마귀에게서 나온거란 말입니까?

  • @godtnr20

    @godtnr20

    5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7:21-23 이 생각나네요.. 영적 능력은 저스트 단지 능력... 우리가 다 표적을 구하나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밖에 나타낼것이없다는 말씀도.. 예수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에 있냐없냐가 중요한것같습니다~

  • @user-zp5pb7uo2d

    @user-zp5pb7uo2d

    4 жыл бұрын

    조용기는 사탄의 아들이 된지 오래입니다

  • @0fh374

    @0fh374

    4 жыл бұрын

    능력과 그 사람 믿음과는 상관없어요 그 사람이 잘나서가아니라 그냥 하나님이 하시면 하시는거죠.. 그리고 출애굽기보면 알수있듯이 바로의 마술사들도 마술을 행합니다. 겉보기 이적, 기적들 많아요. 표적이 증거가아니라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제자였던 베드로가 귀신쫒아내고서는 흥분해서 와! 주님 제가 귀신을쫒았습니다! 하니까

  • @user-us8re8px1t

    @user-us8re8px1t

    4 жыл бұрын

    영적으로 체험많이한사람도 100페센트 구원이 아니란겁니다 많은 은사를 쓰고 그은사가 결국엔 하나님이주신 은혜인데 계속 쓰다보니 나도모르게 어느순간에 그 은사가 내꺼인마냥 막 쓰게되고 결국엔 하나님이아니라 내가 영광받게되고 하나님이 받으셔야하는데 사람한테 존경받고 영광받을라고하고 이러니까 자기가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 @user-pw5mk9kt4p

    @user-pw5mk9kt4p

    4 жыл бұрын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치는 자들도 많아요 이렇게 된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성공해서 많은 물질과 명성 사람들의 받들음등이 있겄지요 그러나 본질적으로 자기의의 본성과 교만, 구원진리에 대한 착각등이 있겠지요 마7장15절의 거짓선지자는 사람들을 넓은길로 이끌어갑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입니다 양의옷을입고 선지자노릇하는 것입니다 조용기목사님보면 안타깝습니다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신앙은 인간의 자기의나 능력이 아닙니다 종교적경건이나 명성이 아닙니다 부디 처음사랑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바랍니다

  • @hiy7331
    @hiy73313 жыл бұрын

    믿는자가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는 것(히6:4-6)과 한 번 구원받으면 하나님이 끌고 가신다는 말(살전5:23-24)을 모두 성경에서 볼 수 있죠. 말이 모순되는데 둘 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성령의 감동으로 쓴 말씀)이니까 모두 사실이죠. 믿기 어려울 지라도. 어디서 들은 것+제 생각을 정리해서 적고싶어요. 제 말을 정정하시고 싶으시면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어떻게 구원을 받았는데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질 수있나요? 떨어진다는 것은 뭔가요? 믿었다가 안 믿는 상태가 된 것? 사실 모든 크리스천은 안 믿는 사람들이예요. 모든 크리스천은 믿으면서 안 믿는 마음을 동시에 갖고있어요. 우리는 믿고 구원 받았지만 여전히 죄인이죠. 행동, 생각, 마음, 말, 믿는 것 까지도 성화가 필요하고요. 믿음100%가 아니면 믿음이 없는 것과 같고 우리는 의심과 불순종이 자연히 존재하는 죄인이라 100이 될 수 없어요. 100의 믿음에 가까운 자, 그렇지 않은 자는 있어도. 믿음 100이 안되면 그건 죄인거죠. 그 죄를 주님이 사하신거예요. 부르심의 은혜는 100의 믿음이 없는자를 100의 믿음이 있다고 여겨주시는 것과 같아요. 믿음이 0.00001이라도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부르셨기때문에 있는거고요. ㅡ그렇다면 한 줌보다 적은 믿음을 믿음이 있다고 여겨주시는 하나님이 왜 믿었다가 떨어져나간자를 회개할 수 없다고 하신 걸까요?(히6:5)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 뿐이었기 때문이겠죠. 믿음이 없어도 하나님을 아는 것은 가능해요. 은사를 체험하는 것도 주의 역사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죠. 하나님을 온 자연이 증명하고 있고 성경에 발람이 능력을 가졌다고 했으니 믿음이 없어도 하나님을 알 수있고 능력을 가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발람은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은 죄로 여호와의 원수로서 죽음을 맞이했죠. 믿지 않는자는 믿을 생각을 하지 않는자이고 믿을 의지가 없고 의지가 생기지도 않아요. 하나님을 알 수는 있어도요. 그는 믿었다가 떨어진 자가 아니라 믿기를 바라지 않아서 떨어진 자인 거예요. 회개하길 바라지 않고 회개를 할 수 없는 거예요. 회개를 하면 붙을 수 있는데 거기에 가치를 못 느끼는 상태죠. ㅡ왜 하나님은 억지로라도 믿게 하지 않으시나요? CBS유튜브에 이 내용을 다루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보는 건데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제목을 남깁니다. 검색해보세요. 왜 하나님은 모두 믿게 안하실까

  • @user-zm1rv5nj7y

    @user-zm1rv5nj7y

    Жыл бұрын

    자유의지 존중 강제는 영적강간이 되니까?

  • @user-te5nk8sc9z
    @user-te5nk8sc9z3 жыл бұрын

    Piper 목사님의 성실함과 겸손, 사랑의 충만함을 느낄수 있는 말씀인데, 한가지 믿음의 근본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우선, " 거듭난 사람이 - - " 라는 대목에서, 감히 거듭났다, 안났다, 라고 말할수 있는 분은 아버지 한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중생의 은혜를 잃었다, 잃을수 없다 하고 말할수 있는 분 또한 아버지 한분 뿐이고 우리가 결정해서 말할수 있는 Theme이 아닙니다. 구원에 대해 성경에서 정의하는것은, 항상 현재완료형으로 생각해야지, 과거시제로 생각해서 현재와 미래로 연결되는 구원의 역사로 보면 안됩니다. 쉽게 말해서 한번의 구원이란 있을수 없고, 그 구원이 내일, 또 죽은후 까지 연결된다는 믿음은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 입맛대로 해석한것 이지요. 믿음은 상식(진리)입니다.

  • @user-mx1eo5vh9v

    @user-mx1eo5vh9v

    2 ай бұрын

    님의 말씀대로라면 모든 성도들은 자기가 거듭난지도 모르고 평생을 산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다음 말씀이 떠오릅니다. (에베소서 2장)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 @QjnY6B-kyk8MNQ6B
    @QjnY6B-kyk8MNQ6B4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요한계시록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 지는 자는 지운다

  • @TV-gq2jh
    @TV-gq2jh4 жыл бұрын

    외국 목사들도 보는 시각이 모두 다르네요 한곳의 신학교를 나왔어도 말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구원을 잃을수 있다고 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게 아니죠 구원 계획은 우리에게 주시기위해 미리 준비하시고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지만 인간의 타락으로 잃어거릴수 있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 @user-fw8wp6ce5k

    @user-fw8wp6ce5k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어떤 날은 구원 받고 어떤 날은 구원이 취소되고 구원 됐다가 다시 취소 됐다가 그걸 수 백번씩 반복 하신다는 거군요 하나님께서 그러면 저희 어느 누구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님 판단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 그대로 믿는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는데 님이 아니라고 말하면 님이 하나님이고 님이 구세주죠. 결국 님은 여전히 율법에 속해있고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뜻 입니다. 님의 믿음이 현재 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죠./

  • @jhh7541

    @jhh7541

    2 жыл бұрын

    말도안되는 소리마세요 예수님 옆에 못박힌 죄수는 의뢰운행위로 구원받은겁니까? 그당시 십자가형은 가장 흉악한 죄인을 처벌하는 형벌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자신이 정말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못하면 나라는 존재가 무슨 의로운 행위를 함으로 구원을 얻고 잃을수있다는 말은 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진정 그분을 만났다면 삶의 행위가 사랑하는 그분말씀에 순종으로 나타나겠지요 구원은 뼈속까지 죄인이 우리의 행위로 잃고 얻는게 아닙니다 그러실거면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고통을 대신 받으실필요가 없으셨겠죠

  • @FACT-ip9cw

    @FACT-ip9cw

    Жыл бұрын

    @@user-fw8wp6ce5k 오직성경위주 말씀하시네요 맞아요 이게 . 그리고 살다가 보면 구원을 잃어버린거같이 보이시는분은 애초에 양들속에 있는 이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황하고 헤매어도 결국 죽음의 문턱에서나 고난에서나 죽을지경에 쳐해도 그리스도를 선택하게되는 분들. 즉,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시고 미래를 이미 다 알고있기때문에 10~40살 (불신자처럼 방황) 40~90(깨달음,회심,거듭남) 으로 알수있습니다.

  • @hallachoi6248

    @hallachoi6248

    Жыл бұрын

    정말 구원받은 사람이 타락했다면 탕자처럼 돌아오게 됩니다. 더 큰 고난이 오면 주님을 찾게되죠ㅠ 만약 타락해도 주님을 찾지않고 더 악의길로 간다면 그건 애초부터 구원받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하나님은 선택하신자는 절대 놓지않습니다. 돌아오는게 정말 괴로운 고난이 오더라도 주님께서는 돌아오시게 해주십니다.지금 너무 괴로운 고난에 있지만 살면서 제일 주님과 가까이 있고 감사한 시간에 있습니다.

  • @user-mx1eo5vh9v

    @user-mx1eo5vh9v

    2 ай бұрын

    구원을 개인으로 한정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홍길동 한 사람만 구원하시기로 하셨어도 예수님의 십자가는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홍길동 한 사람을 위해 예수님을 보내시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중략 하나님은 홍길동을 예수님과 연합시키시고 홍길동안에 성령님을 두시고...중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홍길동은 큰 죄를 범하여 구원이 취소되었다~ 라고 한다면...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결국 홍길동하기에 따라 무용지물이 될수도 있다? 하니님의 구원계획은 실패로 끝날 수도 있다? 결국 구원은 홍길동 하기나름이다? 전 상상이 안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pw5mk9kt4p
    @user-pw5mk9kt4p4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닌것 같아요 계시록 사데교회도 그렇고 로마서8장에서도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는데 지워졌으며 영을 받았는데 영으로 살지않고 육신으로 산 것입니다 바울은 남에게 전파한후 오히려 자기가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한다고 했습니다 새생명을 받은것은 구원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새생명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는것은 새생명으로 살지 않은 것입니다 이럴경우 새생명받은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열매가 없는것은 결국 버

  • @user-us8re8px1t

    @user-us8re8px1t

    4 жыл бұрын

    바울이 말씀을 전한후에 자기가 버림을당할까 두려워했던 이유는 그만큼 죄에대해서 멀리하고 나도혹시 죄를짓진않을까 날마다 생각하고 하나님만바라보고 믿음으로 쭉나간 겁니다 즉 바울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형상을 닮으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은사람입니다

  • @seongilyeo984

    @seongilyeo984

    4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에 예수님께서 소금이 맛을 잃으면 아무 쓸모가 없어서 길가에 버려져서 발에 밟힌다고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를 빛과 소금이라고 하죠. 맛을 잃는 소금도 있어요. 버려집니다. 사도바울이 제일 두려워 한것은 복음을 전할때 진리만을 전하고 성도에게 모범을 보이고 자신을 따라 하도록 말씀과 일치되는 행동을 합니다. 자신의 철학이나 지식이나 화려한 말쏨씨 이런걸 섞거나, 행동이 안좋으면 하나님께 버림받는 것을 잘 알기때문에, 디모데전후서, 디도서를 읽어 보면, 얼마나 조심하는지 보입니다. 요즘 목사들 보면, 사도바울의 표현을 빌리자면 버림받는 목사 천지일 것 같습니다.

  • @user-pw5mk9kt4p

    @user-pw5mk9kt4p

    4 жыл бұрын

    @@user-us8re8px1t 바울은 지기를 쳐서 복종해서 살았지요 그러나 만약 바울이 자기몸을 쳐서 복종시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울의 서신들 꼼꼼히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이런 진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 @user-zj1pj4gg4u

    @user-zj1pj4gg4u

    2 жыл бұрын

    바울은 직분을 말한건데.. 너무 나갔네요 의로우신 영호님은

  • @FACT-ip9cw

    @FACT-ip9cw

    Жыл бұрын

    저의 생각입니다만.. 살면서 구원의 확신을 얻고 살아가는거보다 죄와 평생싸워서(하나님과같이) 늙고 나이들고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을때 고요한 성경말씀속에서 또다른 깨달음과 임종직전에 10~90살 과거의 회상들을 하면서 말씀과 접목하여 구원의 확신을 얻는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울은 항상 오늘이 지구의종말인거 처럼 살았고(구원의 확신없었음) 매일죽었노라 라고 성경에 적혀있어요 저의 생각입니다. 참고만해주시길

  • @drmrjh
    @drmrjhАй бұрын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존 목사님께서 성경을 오해하신 듯 합니다 1. 구원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2. 구원은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으로 받습니다. 믿음도 하나님께서 주시고, 구원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으로부터의 구원입니다. 그러나 가장 궁극의 구원은, 마지막 날 우리 영혼의 구원입니다. 마지막 날은 아직 오지 않았기에 우리는 그때까지 받은 구원을 잃어버리지 말고 지켜야 합니다. 이것을 성경은 구원을 이루라고 말씀합니다. 3. 구원을 받은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았듯이, 내가 심각한 죄를 많이 짓든, 하나님 앞에서 불경건한 생활을 하든 구원은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내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행위로 잃어버릴 수도 없는 것입니다. 4. 그렇다면 구원은 어떻게 잃어버릴 수 있을까요? 내가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과,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부정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믿음 없는 자에게 구원을 주실 수 없듯이, 구원을 거부하여 그리스도가 행하신 일을 욕보이는 이에게 구원을 이루실 수 없는 것입니다. 5. 내 행위로 구원을 잃어버릴 수는 없지만, 믿음을 잃어버릴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을 잃어버리고 결국 하나님 자체를 부정하는 데까지 가게 되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착한 양심과 경건한 생활이 필요합니다. 존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구원을 얻었지만 여전히 불경건한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지옥을 반드시 이야기하여 사안의 심각성을 알도록 해야 하듯이, 여기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구원을 이야기할 때는 반드시 경건한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여 영 안의 생활을 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것이 야고보서에서 말하는 행위가 따르는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관련 구절 일부 인용합니다. -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 6:4~6]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전 3:1]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감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 9:28] -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 10:39] -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살후 2:10]

  • @25thparty

    @25thparty

    Ай бұрын

    여쭈고싶은게있는데 믿음은 행위로 잃어버릴 수 있다 하셧는데 이 믿음도 주님이 저희를 선택하시고 부르셨기때문에 주신것이 아십니까? 저희가 노력하고 생각해서 얻어낸게 아니라고 전 분명하게 생각하는데요 거기서 구원이랑 왜 차별점이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경건하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고 특정하게 묘사하셧는데 그 경건의 기준을 알 수 있을까요? 전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기에 저희 모두가 죄와 투쟁하며 살아갈 의무가 있다 생각하지만 저희중에 온전히 경건한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있다고 말하면 그건 교만의 한 형태라고 전 확신합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기독교의 본질인 사랑과 회개 그리고 그로인해 저희가 받는 용서를 강조하시는거 아닐까요?

  • @25thparty

    @25thparty

    Ай бұрын

    저희는 죽을때까지 싸워야합니다 괴로워하며 투쟁해야하죠 하지만 죄를 완전하게 이기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부분적으로 개선 할 수 는 있겠죠 하나님의 은혜를 주신다면. 기준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희입장에서 최선이 하나님 입장에서 최선이 아닐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더욱히 나약함을 고백하고 회개에 집중해야죠.

  • @drmrjh

    @drmrjh

    Ай бұрын

    @@25thparty 주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 만약 저희가 논쟁을 하려는 게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저희의 생각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1.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말씀하신대로 믿음도, 구원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가 믿음과 구원을 얻기 위해 한 일은 죄 위에 죄를 더한 것 뿐입니다. 2.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딤전 1:19] 바울 사도는 믿음을 잃어버린 형제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또 주님께서도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이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주를 믿는다고 하면서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으며, 심지어는 주를 거절하고 부인하여 옛 세상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믿음을 잃어버린다고 해서 반드시 구원을 잃는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은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딤전 1:27] 성경에서 말하는 ‘경건’은,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 즉 세상과 구별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형제님 말씀처럼, 이 세상에 그리스도 외에 어느 누가 온전한 경건한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경건한 삶은 곧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힘입어,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께 맡김으로 행하는 삶입니다. 4. “…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빌 2:12~13] 우리에게 경건한 삶을 살게 하시고, 구원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아버지와 아들의 거룩한 영이고, 우리 생명이십니다. 우리의 회개는 죄를 고백하고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늘 그리스도께 돌이키는 것입니다. 우리 주께서는“다 이루었다”[요 19:30]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형제님에게 그리스도께 더 헌신된 믿음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 @user-bz7vi9lb1f
    @user-bz7vi9lb1f5 ай бұрын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도 타락하면 구원을 잃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구원상실의 경고 교리입니다. 위의 목사님 성경 논증은 극히 치우친 칼빈주의적 접근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이기는 자만 천국에 들어간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구속은 한번이지만 구원은 이루어가는 것입니다.(빌2:12) 미혹받지 마세요.

  • @isaackwak
    @isaackwak3 ай бұрын

    지극히 예정론적인 말씀입니다. 신학적으로 논하자면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하나님의 구속사는 변함없이 게속 진행된다는 사실이겠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고 잡아주신다는 목사님 말씀은 사실이지만, 인간은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떠난다는 것이 문제이기도 합니다.

  • @sonthomas231
    @sonthomas2313 жыл бұрын

    성령이 인도하는 자들이 조용기 목사를 보면 절대 참 목자로 볼 수 없습니다. 깨어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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