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교양콘텐츠 ‘일당백’ 정박님 정프로 지선씨 늘 감사합니다😊

이번편 정말 재밌네요. 일당백은 샛길로 빠지더라도 다양한 대화들이 오가야 더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인 조르바편도 너무 감동적으로 들었거든요. 오늘 자서전도 정말 감동적이네요. 오랜만에 느끼는 벅참.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인데 넘감사해요. 1kg커피도 애용.은하수사과. 다 이용합니다.이프로가 감사해서요❤

@채미희

19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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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유익하고 가치있고 공동체를 복되게하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일당백 최고다🎉🎉🎉

정말 재미있어서 3번이상 읽었던 책인데 한번더 읽어봐야겠어요

그리스인 조르바. 너무 좋아했던 책인데 잊고살던 그 감정이 다시 일어나네요.. 일당백 덕분에 다시 생각나며 예전 감동을 느껴봅니다..정말 감사해요..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인이다.

본능 에 충실한 한사람이 문학적 작가 이렇게 멋질수가

와우. 저 삼형제 키우는데 수유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세분 감사합니다. 최고네요

나라의 보배 정박님^^❤ 정프로^^❤🎉

정박님❤

일당백 보면 볼수록 영진이형은 멋져요 진정한 자유인

정파적인 해석없는 이런 순수문학이 좋습니다. 앞으로 이런책 먛이 해주세요

넘 좋아요❤

시간거는줄 모르게 재미있네요

제 최애 책 중 한권!! 인생은 그리스인조르바 처럼

많이 감사합니다!

지난주부터읽고있던 책인데!!대박 감사합니다 항상잘보고있어요!!

정박님 말씀은 책을 마구마구 읽고 싶게 하시네요

정박님❤❤❤

감사합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라니! 잘 듣겠습니닷

꺄 조르바군요🎉

너무 감동적이었던 소설, 조르바처럼 살고 싶다.

2:57 한국판 조루봐... 정프로의 명언... 마지막에 내 몸의 모든 힘을 짜내서(?) 크게 한 번 포효하고 (화장지로)마무리를 짓는다...??????

나두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보트를 사서 대양으로 가서 내 의지로 맞을 것.

정박님 설명 참 좋습니다

이 세명의 조합, 너무 좋네요.정각의 해박함..정프로의 번뜩이는 재치..이지선의 차분함...롱런하시길.

감사합니다🥰

역시, 희랍인 조르바라고 해야, 맛과 운치가 있음.

우와! ❤

가산 카나파니 이분 책도 다뤄주세요. 읽진 않았지만 대충은 압니다. 정박님이 다뤄주시면 감동이 배가 될것 같아요. 상상만해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엔도 슈사쿠의 침묵 그리고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부탁드려요..여름특집으로..^^*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정박님 폴로 잘 어울립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가자가자 저 높은 곳으로

20:11 평화로운 나날보다는, 나타나엘이여, 차라리 비장한 삶을 택하라. 나는 죽어서 잠드는 휴식 이외의 다른 휴식을 바라지 않는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만족시키지 못한 모든 욕망, 모든 에너지가 사후까지 살아남아서 나를 괴롭히게 되지 않을까 두렵다. 나는 내 속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이 땅 위에다가 다 표현한 다음 흡족한 마음으로 더 바랄 것 없이 완전하게 ‘절망하여’ 죽기를 ‘희망’한다. 『지상의 양식』, 앙드레 지드, 민음사

👍🏻👍🏻👍🏻👍🏻👍🏻👍🏻👍🏻

정박닌 최고 최고~👍👍👍💯

언제부턴가 내비에서 일킬로~(미터 앞에서 우회전 등등)란 안내 멘트가 나와도 일킬로 커피가 연상됩니다ㅋ

정박님은 민주주의의 상징같으신 분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반가운 책! :)

참 유익하고 매력있는 프로예요

광고 멋지게 들어갑니다 정 프로님

자유로운 영혼 조르바는 못참지

와 재밌다 ㅎㅎ 자서전이란게 좋은거였어~

생각나네요. 몇년 전에 방송하셨어요. 그때도 정프로님이 좋아하셨지요. ㅋ

❤

일당백 사랑합니다❤

구독~

자신감 충만 트럼프 "바이든 나와! 시간 제한 없이 토론 더 하자"

❤무조건 금욜은 정❤박님

흰수염고랰ㅋㅋㅋㅋ

정박..

정박님 더운날 건강하세요.

100이 무한수인가ㅎㅎ

2부 슬 올리셔야죠 ㅋ

49:33 이지선님 웃으실때 숨 넘어가는 소리 너무 좋아요.❤

지선씨 너무 이쁨

15:50 서문

고딕양식 비잔티움 양식 12:01

와 ㅋㅋㅋㅋㅋ 한반도 정신병설 진짜 나도항상 생각하던건데 저런방식으로는 듣도보도 못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1킬로 커피는 너무 표현이 남용?되어서 인플레이션 효과때문에 어떻게 갖다붙여도 시시하게 비침 ㅎ

광고 많네

두 남녀 관계가 피곤하네요

종교적으로 죄를 짓는 거요? 기독교 얘기만 나오면 못참고 발끈하시는 거 언제까지 하실건가요? 이지선씨.

@a-jin1309

19 күн бұрын

개인적인 종교를 떠나 듣는 청취자들의 생각을 다양하게 대변하는 것도 진행자의 몫이라 봅니다. 세계의 10명중 3명이 기독교든 카톨릭신자이니까요. 저는 무신교에 무교입니다만 저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user-je4lt5rg4c

19 күн бұрын

가톨릭도 기독교입니다 예수를 믿는 종교 모두 기독교죠

이 아줌 안되겠네.

지선님은 보좌캐릭터에 제법 몰두하신듯,여러번 느끼지만 당당컨셉이 인상적이던데.. 뉜들 아부가 싫겠습니까만은

지선님 너무 순진(?)고지식 해서 두 분 얘기 잘 못알아들음.

바보같네요 옆에서..실 없이

지루하다 부언이 너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