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4년전에 로스트사가에 거의 대규모 해킹 사건이 있었습니다. 단 한명의 유저한테 약 몇십명 유저의 계정이 해킹 당한 사건이죠. 저는 그 사건의 피해자구요.. 근데 저는 계정을 해킹 당했고 그와 동시에 그 해커가 제 계정으로 핵을 쓰는 바람에 제가 애지중지 키우고 있었던 약 6~7년 동안 키웠던 계정이 영구정지 되었습니다. 심지어 이 사건은 크게 논란이 터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로스트사가 측에 문의를 넣었고 사이버 수사대에도 신고를 넣었죠. 저는 조사를 다 한 끝에 그 해킹러의 해킹 영상과 관련된 캡처 사진이 있어 그걸 사이버 수사대에게 제출 했고, 로스트사가에도 제출을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로스트사가 개발진들은 제가 넣는 대부분의 문의는 매크로식 답변 , 우린 조사할 이유가 없다. 라는 식의 답변으로 증거를 보내준다고 해도 그냥 개무시를 깠습니다. 사이버 수사대에서는 뭐..아이피를 추적 못 한다고 수사 불가라나...하..아직도 그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혹여나 이와 관련된 증거자료가 필요하시면 답글 부탁드려요..너무 억울해서라도 퍼뜨리고 싶습니다.

@BottleGod.

4 ай бұрын

저도 제가 쓰던 계정 갑자기 영정먹었길래 먹은 난 쓴적 없는데 먹은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그건 못알려주고 아무튼 영정이라고 했음 ㅋㅋ

@user-jt3lv7vc2d

4 ай бұрын

@@BottleGod. 진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증거영상들 다 있는데 보여드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

@BottleGod.

4 ай бұрын

@@user-jt3lv7vc2d ㅋㅋㅋㅋ 괜찮습니다...

@hosukim

4 ай бұрын

​@@user-jt3lv7vc2d그렇게 억울하면 본사를 찾아가서 따지세요 메크로 답변에 빡치면

@arksanghyang

4 ай бұрын

​@@hosukim말투 진짜 일침충 개 찐따같네

사실상 지금 서버문제, 골드처리 문제, 서버 강제종료, 디도스, 핵 문제등 원래부터 문제가 많았는데 이런 문제가 생겼으니 참.... 이렇게 공론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 묻힐 수 있게 되었네요

영상의 내용이 지금까지의 상황이 정확하다면 결론은 거의 하나 뿐인듯 운영진은 어차피 섭종직전에 한탕 해먹기위해 관짝이를 이용했던거고 그게 유저들에게 걸리니 안전 하게 관짝이에게 모두 뒤집어 씌우고 꼬리 짜르고 사료 챙겨 주면서 잠깐동안 민심 챙긴다 운영진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거의 없고 게임사 먹튀 방지법 직전에 어떻게든 해먹고 사라질 게임들 많을듯

@user-uu3kx6gu1h

4 ай бұрын

결론은 업데이트 안하고 계속 서버유지만 하는게임들은 국가에서 강제 섭종선고 때리게 될거라는거군요.

현재 상황은 사실상 나갈사람은 이미 다 나간 상태라 사료 한번 뿌리는걸로 민심이 사실상 진압이 되어버렸습니다 거기에 15주년 이벤트 시작하면서 사실상 묻혀버린 사건입니다 좋소 망겜은 거르는게 맞다는걸 다시금 기억하게 해주는 게임이네요

@user-ht2eb5rw3p

4 ай бұрын

0⁰000

@jijonjose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Co_Co_S

4 ай бұрын

아 맞네 ㅋㅋㅋ오늘 15주년이라고 문자도왔던데

@dlddu1030

4 ай бұрын

운영진이 개입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모를까 결정적인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닌지라 어떤 말을 해도 의미가 없는게 더 큼.

@user-sh7zk8yd8s

4 ай бұрын

로사 위메이드 계정이었는데 한번생각나서 들어갔는데 계정이 삭제처리되있어서 아쉬움 ㅠ

우리 로스트사가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한테 들어서 왔는데 심각한 문제네요. 비록 접었지만 오랫동안 즐겨온 게임인데 아쉽습니다. 벨로프로 가고 나서 물이 더 더러워졌네요... 비실비실한건 알았지만 안타깝습니다. 공론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nje1206

3 ай бұрын

팬입니다ㅠ 초능력자 물방울콤보가 지금까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저도 접은 지 오래됐습니다

@what_the_fxck

2 ай бұрын

@@inje1206 누군가 했더니 하선류아였구나 추억이네 초능력자 디꾹(큰 물방울) 디디디(작은 물방울, 천천히) a(순간이동, 점프유지) 점공 디디디디(평타) 점공이나, 디꾹(큰 물방울) 디디디디(천천히, 마지막 상대 안 날리게 운빨로) 디디디디(평타) 점공말곤 콤보랄게 있나 싶은데 평타 디디디디하는 도중에 상대가 툭 너무 잘 떨어짐

10:24 저 장비짤에 +30이 말이 안되는 이유는 로사에는 게임내 장비 거래를 할려면 '고급'장비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근데 사진에 나와있는 장비들은 '기본'장비30강 입니다. 기본장비들은 용병들의 디폴트 장비이기 때문에 빼서 강화할 수 없는 말그대로 용병그자체에 붙어있는 장비(디폴트)입니다. 강화와 거래를 하는 장비들을 30강 찍기위해선 엄청난 운 또는 엄청나게 많은 자원이 들어가는데 '고급'장비 30강도 저렇게 많이 샀다는 것 초자도 의심이 들어올만 한데, '기본'장비 30강은 듣도보도 못한 것 입니다. 저 또한 나름 로스트사가를 오래 해왔다고 할 수 있는 유저라고 생각하며 이 게임을 사랑하고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유저라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이 정말 충격일 따름입니다. 사료받고 좋아하는 유저들도 있으나 아직까지 이 사건을 잊지않고 기억하자는 유저들도 많다는 것을 운영진들이 알고, 반성, 대처 하면 좋겠습니다....

@user-he9qu8zu8s

4 ай бұрын

와 그렇네 고급 장비도 아니고 기본 장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도 안돼;;

@user-ci7zp6st6j

4 ай бұрын

용병강화한거아님?

@m_joonsik

4 ай бұрын

@@user-ci7zp6st6j 용병강화 시스템은 없어졌습니다

@m_joonsik

4 ай бұрын

​@@user-ci7zp6st6j용병강화 시스템은 사라졌습니다

@Iwyfhxx-su1xw

4 ай бұрын

ㅂㅅ

6:15 신규캐릭터 하나만을 잡았을경우엔 1시간만에도 100렙이 가능하긴합니다 왜냐면 신규캐릭의 경우 돈을주고 경험치를 살수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런 사진처럼 다수의 캐릭은불가능합니다

한때 로사를 즐겨했던 유저로서 알림 보자마자 달려옴;

@sin5427

4 ай бұрын

저도 재밌게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제 더욱 나락갔다해서 왔는데 알고보니 이미 진압된 화재 ㅋㅋㅋㅋㅋ

@ji-bm1jf

4 ай бұрын

한 때...?

이게 공론화 되겠어 했는데 ㄹㅇ 되네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형

정지가풀림, 핵으로 할 수 없는 마이홈피(웹페이지) 잠굼 해제 까지, 모든 정황상 내부 소행 또는 해커의 개입으로 봐야하는 일인데, 개발자들이 핵으로 또 몰아서 사건 종결 시켜버리지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아웃트로 재밋게 잘만들었는데 그래도 노딱은 안걸려서다행이야 혀엉

@jijonjose

4 ай бұрын

ㅎㅎㅎ

영상 떡상하게 좋아요와 시청지속시간 안떨어지게 끝까지 시청부탁드립니다

@user-bs9bh2hf9r

4 ай бұрын

Last Hope

벨로프 퍼블리싱하는 게임들의 공통점이군요...많이 당해서 이젠 벨로프 이전되면 빨리 놓아줍니다

로스트사가를 잘 모르심에도 조사를 열심히 하신 게 느껴집니다. 고마워요

보통 온라인 핵 프로그램은 유저 컴퓨터의 메모리값을 수정 서버에 전송시키는 방식이라 계정내 유저정보 자체를 건드릴 방법이 없죠. 계정내 유저정보를 수정하는건 서버의 DB를 수정해야 하는데 이건 관계자가 아니면 방법이 없어요.(DB구조,저장방식등은 문외한이 보기엔 이상한 숫자들의 나열이라)

아웃트로 진짜 미친 겁나 맘에 들어..

@Psmins

4 ай бұрын

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

아웃트로에서 좋아요 박고 갑니다ㅋㅋ

간담회때도 특정 유저만 편의를 더 봐주는 사건도 있었는데 엄청 오래전 일 이라서 비리 관련된게 분명 있겠거니 했는데 수면 위로 올라 오는거는 처음 보네요 덕분에 만천하에 알려지네요 감사합니다

게임은 뒤져도 브금을 남긴다의 대표작

지금 운영진도 게임자체도 문제고 애초에 너무 고인물화가 심해져서 이미 너무 멀리 가버린 게임 같더라구요 예전엔 좀비방 낙사방 같은게 그나마 있었는데 유저가 너무 줄어드니까 그것마저 거의 사라졌구요 초딩 때 참 재밌게 했었던 게임인데 아쉽습니다

로스트사가 아직도 살아있었구나..

@summer-class

4 ай бұрын

진짜 기대도 안 했던 그 게임이 아직 살아있다니

@눈없는선인장

4 ай бұрын

왜 아직도 살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user-vt7kw7dx4o

4 ай бұрын

살아..있는거라봐야하나??

@user-qo6kd6mx2u

4 ай бұрын

저거 금강선이 만든 겜 아님?

@Alternate_ZERO

4 ай бұрын

​@@user-qo6kd6mx2u그건 로스트아크

실제 온라인게임 서버개발자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서버에서 다 관리하는 구조면 구조적으로 해킹이 힘듭니다. 진짜 DB에 침투해서 데이터를 조작해야하는데, 그럴려면 일단 클라우드 서비스의 방화벽부터 뚫어야해요. 근데 반대로 말하면, 개발자(내부)측이 뭔가 하면 중소업체의 구조상 신으로 강림이 가능합니다. Db접근부터 이력로그 싹다 지우고 모르쇠하면 걸리기 힘든 구조고 애당초 인원도 제한적이라 관리하는 인원도 같은 팀or아랫급일 확률이 높죠. 결론은 이겁니다. 규모가 작아 애당초 같은놈이 서버개발,DB를 다 담당하는게 ㅈㅅ게임사 현실이라 해당인원이 저 난리치면 원초적으로 찾기 힘들죠. 더불어 해당팀이 다 한통속이면 말 다했죠.

진짜 ㅅㅂ 게임을 게임으로 혹은 예술 작품으로 보는 운영진 찾기가 이렇게 어려운건가??!!

남은건 서부맵 BGM 밖에 없는 바로 그 게임.

와 인트로 죽인혈전 ㄷㄷㄷㄷㄷ

아니 벨로프 장의사인줄 알았는데 시체가지고 장난치는놈들이었네.

형 진짜 운영자였어 싯팔 하.... 오늘 공지떳어 내부 운영자 소행이래 내 애정있는 게임이 이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진짜 한번 더 다뤄줘라...

아이오 엔터 클베때부터 21년까지 했는데 운영자가 점점 돈에 미쳐가는 걸 볼 수 있었던 게임 신캐 내고 신캐 너프 후 또 신캐 내기를 반복하고 초반 래더는 렉권이 있었고 거의 공캎인 로스트사가 1호점 카페 팔리는 것도 보고 참 다양한 경험을 한 듯..

형 사랑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jijonjose

4 ай бұрын

봐줘서 고맙다

좋소게임에선 진짜 놀라울정도로 흔한일인데 하나같이 공론화 안되고 묻힘ㅋㅋ

이게 절대 그냥 넘어갈게 아닌 사건인데 사료 한번 뿌렸다고 진압이 되어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

과거에 로스트사가를 즐겻던사람인데요..어느순간부터 하늘 날거나 기습플이 위주가되어 도망플레이나 시간초0초를 남기고나서 스킬쓰는플레이가 유행하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참고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방어파괴나 일반적인 방어로 감당불가능한 유니크용병이 나오면서 즐길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추억의게임을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9 추가로 거래소에서 샀으면 "타이거 꼬리"가 아닌 "고급 타이거 꼬리"가 되야 합니다. 거래소에 등록 가능한게 장비 상자를 까서 얻은 고급장비이기 때문이지요. 저 스샷자체가 합성이 아닌이상 이상한 경로로 들어온 장비임은 틀림 없습니다.

아닌척 안그런척 계속 가능성을 무시해왔었지만.... 게임의 개발 운영권한을 가진 회사에는 아이템을 생성하고 골드를 생산하는게 어려울리가 없쥬.

당장 "관짝이" 문의로 영정사유 상세내용좀 알려달라고 했을때는 "불법프로그램매크로" 썻다고 했는데 해명문에는 "하드웨어매크로"로 다시 말바꾸는것 부터 진짜 답없는 게임이다 싶음

어렸을 때 추억의 인생겜이고 거진 만시간 넘게 갈아가며 했던 게임에 이런문제가 터질줄은.. 개발사가 밸런스 패치도 못하며 주마다 나오는 사기 장비와 용병으로인한 파워인플레를 못견디고 접었다만 그것뿐아니라 여러문제가 있었네.. 😢

'무슨 이런 사건이 터지냐' 보다 '이게 아직 살아있었어?' 라는 느낌이 더 크다

요즘 조세형 열일하넼ㅋㅋㅋㅋ

겟엠 사건 다루실 때, 사건 터질 당시였습니다. 그때까지는 폭로 전이라서 유저끼리 핵쟁이가 프미를 거래하네 뭐네로 시끌시끌 했습니다. 마침 운영진이 판매종료 용병 이사 이벤트 급하게 종료한 시점이라 또 핵쟁이들 지멋대로 게임 주무르네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악용하는 사건이 한두번도 아니었으며, 밸로프로 넘어간 이상 사죄하고 보상만 받고 끝이겠지 싶었습니다, 실제로도 그랬고요 애초에 게임에서 악용하는 것들이 한둘도 아니고 게임 자체도 많이 낡고 클라도 당장 터질락말락이라 딴겜 같으면 터질 상황 여기선 일상이다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폭로글 보자마자 와 씨 게임 터졌구나, 애내들이 하다하다 말도 안되는 일이 터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사실 밸로프 이관 전에도 운영진과 유저와 친목질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본사가서 사정하면 풀어준다는 이야기도 돌았습니다. 근데 이번건 너무 당황스러운 것이 판종 용병 포함해서 커메,올메달,펫,30강 장비 두루두루해서 패키지로 브로커라는 사람이 몇백주고 판다? 심지어 올메달은 상자깡해서 확률로 먹어야 하는 상품입니다, 그런 그냥 패키지랍시고 뒷거래해서 팔고 자빠지니 말이 됩니까? 이전에도 비슷한 규모의 사건이었던 오크통 악용 사건도 폭로로 터졌고 그때 유니크 용병 복사해서 먹은 사람들 있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번 건 진짜 생각할수록 속이 뒤집어집니다.

로사 최근에 접었던 유접니다. 저 사건은 진짜 처음 있었던 일이라 기가 차네요. 뭐 로사 운영진이 서비스 중반부터인가? 유니크 내면서 개판 나기 시작했긴 했는데 이번 사건은 진짜 재대로 된 해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저들의 행복과 추억이 추잡한 욕망으로 인해 망가지는 걸 보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임...

밸로프가 문제있는거 같네요 밸로프에서 운영중인 젬파이터에서도 핵문제가 터져서 전체 방의 60%~70%가 핵방으로 도배되는데도 동접자 수 50명 남짓한 죽은 겜이라 그런가 그냥 방치하더라고요 카페는 그냥 핵판매소나 다름없어지고;;

참....클베 때 부터 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였는데 , 아쉽네요

만약 게임사가 한탕 해먹었다고 해도 그걸 어찌저찌 유죄라고 판결을 받는다고해도 벌금이 솜방망이라 게임사는 잃을게 없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사 다 끝났나보네 형 ㅋㅋㅋㅋㅋ

첫 프리미엄 용병인 솔 배드가이 때 입문해서 나름 즐겁게 하다가 돈독 올라서 snk 소속 용병과 유니크 용병 내놓는거 땜시 탈주했었는데 이렇게 돌아갔을 줄이야ㄷ

로스트사가 10년 가까이 열심히 했던 사람으로써 6:25 전투 킬뎃 비율은 경험치 많이주는 던전, 속칭 몬던이라고 하는 컨텐츠만 플레이 하면 뜨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급해주신 것 처럼 한 캐릭을 100렙 찍는데 각 잡고 해도 1~2달이 걸리는데 겉보기만 해도 20캐릭이 넘는 캐릭터가 100이다 심지어 순위도 적당히 있는거면 100렙찍고나서도 경험치가 더 들어갔다는건데 절때 말이 안되는거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중학교 시절 랭커였던 친구 영입으로 디스트로이어 잠깐 맛보던 추억이 있는데... 그 이후로 접고 10년 지나서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근데 이거 운영사는 오투잼 온라인으로 유명해진 장의사 밸로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미엄 용병 복제사태의 중요성은 운영진이 유저와의 커넥션이 있고 뒷거래가 오갔다 라는 상황 자체도 문제지만 프리미엄 용병 특성상 "예전 운영진들과의 계약을 통해 캐릭터를 만든 경우"이기때문에 현재 로스트사가 운영진의 구성원과 프리미엄 용병 계약당시 있던 운영진과 전혀 다른 운영진 구성원들 이기때문에 콜라보 캐릭터들의 상업적 목적으로의 무단 배포가 될 수 있는거임 이 상황자체가 거대ip의 블레이블루,갓오하,스트리트파이터등 여러 게임사와 커넥팅해서 논의하는게 참교육하는 가장 빠른길일거임

감사합니다

밸로프에서 퍼블리싱 하는겜은 애초에 기대를 하면 안됨

대놓고 삥뜯는 Nc가 제일 나쁜놈 인줄 알았는데 요즘들어 웃으면서 칼박는 게임사들이 너무 많음

콜라보 기간외 배포하면 계약위반아님? ip사에 문의넣어서 법적싸움 만드는게 데미지 셀듯

기억에 남은건 하이눈 야스오 매드무비 브금 뿐

예전 어둠의전설 이라는 게임을 봤을때 실제 핵계정이 캐릭 생성 후 만렙 그 후 피엠 수치 등등 조작한 사례가 있어서 해킹으로도 가능할거 같은대 내가 로사를 몰라서 가능할지는 알수가 없네 생각보다 옛날 게임은 보안이 없다시피 한 게임들이 많아서 게시판 운영진도 아이템 만들고 캐릭 만드니까 ( 예전에 90년대 물론 해봐야 돈이 안되니 운영진이 확률이 99퍼 더 높은건 사실 해커도 돈이 되야 그런걸 시도하지

결국에 운영자 소행으로 판명 났네요.

로사가 살아는... 있었구나... 그와중에 역시 브금(만큼)은 좋아...ㅎㅎ + 로사의 경우 프리미엄용병은 인게임재화(페소)로는 구매 불가능하지만, 현질(골드)로는 언제든 구매가능합니당 용병 뭘 쓰는건 딱히 의야할건 없긴해요 ++ 6분에 나오는 플탐1시간 100랩부터 오우... 뭐 심각한 사건이였네요...

@user-nx8wy5ys4z

4 ай бұрын

라이선스 기간 끝나서 대부분의 용병은 골드 구매도 안됩니다요

@user-tv5te6lq7s

3 ай бұрын

@@user-nx8wy5ys4z라이선스 계약기간 만료되면 프미용병 접근 자체를 못함 게임사에서 권한이없기때문에 영리적목적으로 사용을 못하고... 지금도 상점보면 한두개 빼곤 이전 프리미엄 용병 싹 사라져있는데 만약 개발자가 진짜 미쳐가지고 뒷돈받고 프미용병까지 싹 준거 저작권 가지고있는 게임사들이 작정하고 물어뜯으면 일도 답없게 커지는거고

...그야말로 타락의 전형으로 보이는 사건이군요...

들어는 본거같은데 이런사건이 ㄷㄷ

순간 로스트아크 인줄 알고 놀랐잖아ㅋㅋㅋ 젠장 내 추억의 게임이 아주 추락을 했구나....

보통 캐릭터 하나 80레벨까지 올리는데 경험치 2배 이벤트 했을 때 7시간 정도 안 쉬고 몬던 레이드 돌리면 찍더군요. 100까지가면 더 걸리죠. 11시간 안쉬고 돌리기만 했어도 하나 겨우 100레벨 찍을까말까일텐데...

로사 10년 9600시간 할 정도로 좋아했던 첫 온라인 게임이자 제일 긴 추억 남은 게임인데 언제부턴가 밸런스는 깨져 핵은 넘겨 질 나쁜 유저들 계속 만나 결국 지쳐서 접고 다른 게임이나 하러 갔었습니다. 간간히 추억 찾으려고 아는 사람들끼리만 즐기던 로사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양지에 올라오게 되니 마음이 아픈 동시에 갑갑합니다. 홈페이지도 업데이트 안해서 이제 보지도 못할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유지하는 놈들이니 언젠가 조용히 망하겠지 했지만 동네방네 소리지르면서 사라지게 생겼네요. 로사를 했던 약 10년간 진짜 온갖 스토리를 다 겪은 것 같습니다. 결국 돈에 점점 미쳐가는 운영진과 뒤틀려가는 게임을 보며 한숨푹푹 저쪽 게임은 그래도 좋은 추억 남은데 난 어찌 그지같은 추억만 쌓이는 것 같다? 우스갯소리 하기도 했죠. 언제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 수도 있는 쬐끄마한 게임, 그래도 한 때는 재밌었던 게임. 규모와 기타등등 자잘한건 떠나 문제가 생겼고 운영진 측에서 문제를 자초한거라면, 또 그것으로 부당한 이득을 챙기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응당 해명하고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하며 꼭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흐지부지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고 ' 였던 ' 게임 문제 있는 게임이어도 적어도 어중간하게 남은 채 끝났다는 결말은 아니었음 하네요.

게임성과 캐릭터들때문에 참는다 내가

운영 비리 의혹이 아니라 운영 비리가 맞음 그리고 이미 남아있는건 매니아층이라 사과보상줘서 바로 가라앉음 할 사람만 하는 게임이라... 뭐...

로스트사가 옛날에 세뱃돈 박고 슈트 사고... 진짜 잘 즐겼다가 요즘 다시 하고 싶어서 찾아봣는데 못찾았는데... 아직 있었구나

로스트아크인줄알고 식겁했잖아 형

로스트사가... 추억이지...

지금도 하고있는 로사 유저 이지만 15년째 산소 호흡기 달고 연명중인데 슬슬 섭종각 이 온거같은데...

한때 오픈때부터 애정가지고 했지만 주단위 캐시장비 벨붕에 지쳐 나가떠러진 유저입니다. 아직 손가락이 기억할정도의 추억 겜이였는데 안타깝네요

공지 지우는건 마비노기에서 있던 일입니다. 어느날 서버 터짐 - 복구후 보상, 다음날 또터짐 - 복구후 보상, 다음날 또터짐 -복구후 공지삭제. 했습니다. 3일동안 접속장애 있으면 하루치 보상이 아니라 많이 커지니까 이랬다고 추정되는 일입니다. 한 십년 된거라 기억하는분이 많을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이날 마비 접었습니다.

역시 로사 벨붕부터 이미 믿음을 버렸어 ㅋㅋㅋㅋㅋㅋ

밸로프겜 다룬 김에 소울워커 채널링 이관도 다뤄주실수 있나용

갓겜 보다 똥망겜 많은 실화인가 ....

진짜 잘만 만들어줬으면 인기 많았을거같은데 아쉬운 게임

근데 콜라보 캐릭터 건드는거면 그쪽 ip와도 마찰 생길 수 있지 않나요?

저 회사겜들이 걸러야되는 게임....

마지막머야 왜케 귀여워..

참 애증에 게임이였는데 이런 사태까지 ㅋㅋㅋㅋㅋ. 중학생때 부터 10년전까지만 하고 그만 뒀는데. 그때 상황이 항상 같은걸(빙고나 무언가 모으기)로 이벤트 빙빙 돌리고, 신 용병만 나온다 싶으면 밸런스가 뒤집어지고 일반용병이니 레어용병이니 유니크 용병이니 용병으로 급나눠서 성능에 차이까지 나눠버리는거 보고 어질어질 해서 그만 뒀습니다. 솔직히 오래 전부터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밸런스 부분에서 심했는데 레어장비(극히 낮은 확률로 뽑거나 아님 현질로 사거나)와 메달(이벤트나 퀘스트 완료로. 이벤트를 완수하는것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일정시간 있거나 전투하면 얻을수 있는 부품을 모아서 완료하는거였는데 이게 또 랜덤이라 특히나 안나오는것이 하나 정도는 꼭 있었습니다.), 강화 시스템(일정 수치까지는 시간을 통해 강화 했지만 일정 수치 이상부터는 게임내 화폐를 소비해야 강화 가능, 개임내 화폐를 쉽게 얻는 방법은 게임 아이템을 현질로 살때 같이 주는 페소를 얻는것) 때문이였던걸로 기억납니다. 이젠 운영자와 커넥션 문제 까지 ㅋㅋㅋㅋ 기가 차네요. 마음속으로는 로스트사가2 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냥 쏙 들어가버렸네요.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 둘려고 합니다. 게임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dp5115

4 ай бұрын

예전 게임 초반에는 공격(약공격, 강공격, 점프공격, 방어파괴 공격,바닥공격 등...) , 방어(막기, 튕기기, 마법방어) , 스킬 (버프, 디버프, 공격, 방어, 장비벗기기)를 적절하게 섞어서 합을 겨루는 게임이였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용병 밸런스를 시작으로 (마피아라는 용병이 생겼을때였던걸로 기억납니다.) 장비 밸런스(전설의옷?인가 노랑 츄리닝 , 타이거라는 용병이랑 같이 쓰면 장난아니였죠)가 생기면서 밸런스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참 그래도 재밌었는데 참

이거나 밥똥던, 원신 논란 보면😂 라스트 오리진, 트릭컬, 블루아카이븥의 운영에 고맙다. 지존님 트릭컬 사운드 잘 쓰시니 굿

로사근황이라니 ㅋㅋㅋㅋ

나이스!!!!!!

님 덕분에 로스트사가 복귀하려고 했다가 다시 탈주했습니다 ㄱㅅ

발칸키우기 리뷰부탁해요 잼나요

아웃트로.... 조세형 혹시 볼따구 당기세요...????

한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친형이랑 맨날 1대1 하고 이제는 서부마을 bgm만 남아버린...

이런 고인게임은 그냥 계속할 애들만 남은거라 뭔 사건이 터져도 할애들이라 뭐

저겜 예전에 형이랑 엄청 했었는데ㅋㅋㅋㅋㅋ 가끔 혼자해도 넘 재밌었는데 개오랜만이네 ㄹㅇ

답답하다... 전역하기전에 진짜 게임이 없어질까봐 두려움..

돈이 왔다갔다 했다는게 놀라울 뿐이지 이미 이런 상황은 과거에도 있어왔지 않나? 운영진 혹은 알바들이 과금 경쟁시키려고 게임에서 활동하면서 뽑기라던가 아이템 지급받아서 랭킹 상위권 차지하고 길드나 오픈톡에 일반 유저인척 하면서 들어앉이 있는 거 말이지. 사실 게임사에 대한 신뢰는 이미 바닥친지 오래지만 그래도 과금을 하면서 즐기는 이유는 재미만 있다면 운영만 잘한다면 서버비 낸다는 식으로 하고 있는거라서.... 뭐 복사게임 제외하면 거의 출시 안하는 게임시장만 봐도 미래는 없다.

로사 진짜 재밌었는데

아 로스트사가 내 초중시절 용돈을 가져다 바친 게임이지

보관함에잇는 30강장비앞에 고급이 안붙어잇는거보면 운영자맞는거같아요 그리고 100렙을 찍으려면 버닝때 11시간동안 하루종일 돌려야 100렙 하나찍을까말까여서 절대불가능합니다 저렇게는

진짜 참신한 게임이였는데 최근 15주년이라 이벤트한다고 문자오네

한때 로사 캐릭터 몇개 한자릿수 순위에도 올라갔던 사람인데 사람들이 이해 안가는게 있을거다 "아니 이런 틀딱 게임에 몇십 몇백 주고 캐릭터 사거나 계정 정지를 풀어?" 이렇게 생각할텐데 로사엔 별에 별게 있다 기본적으로 있는 캐릭터를 강화할수 있게 해주는 레벨부터 올려야하고 캐릭터 장비에 장비 강화 해줘야 하고 진화 가능한 애들은 진화 시키고 진화 시켰으면 장비도 진화 하고 영상에 나왔다 시피 프리미엄 영웅 대부분 아니 한두개 빼곤 싹다 계약 끝나서 삭제됐을껄? 걔네는 이제 구하지고 못하고 5000원 좀 안되는 돈으로 사는 용병 소환권에서 1%확률로 나오는 유니크 용병이라는 애들이 있는데 이래도 되나? 할정도로 오버 밸런스인 애들이 섞여 있다 얘네가 하나도 없는데 단돈 몇십에 이걸 다 해금해준다? 정지 먹었는데 200에 풀어준다? 여기에 진심인 사람들은 좋다고 돈 낼껄? 특히 유니크 용병중에선 로사에서 나 이 용병 장인이요 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도 들박을 할수 있는 성능인 애들도 있었어 나도 그때 들박당하고 현타가 심하게 왔거든 이렇게 말해도 이해가 안되는 애들은 롤 올스킨에 그마~챌 되는 계정을 단돈 20만원에 준다고 누가 메세지 준거라고 생각하면 편해

아웃트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소규모 격투게임이니 망정이지 이거 꽤 규모있는 RPG게임이나 지갑전 게임이면 진작 타올라서 디렉터 등판해도 시원찮을 판에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건 없고 공지 늦어 미안하고 공짜 사료 뿌릴테니 싸닥치고 있어줘.' 가 맞나?

초,중때 개많이 했는데 과금유도 오지기도하고 오래하니까 재미가 떨어져서 접었는데 이런 사건이 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