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칼이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쿠자칼 갖고 싶어요. 스댕냄비 후라이팬 다른도구들을 사용해본결과 안물안굼 믿고 기다립니다. 노력이 느껴지는 아이들입니당^^

핵심만 쏙쏙~ 유익한 영상이네요 ㅎ

어쩜 설명을 이렇게도 잘 하십니까? 오프라인 때 신제품으로 출시될... 칼은.... 전문가용 칼이 아니고...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사용하는데에 초점에 맞춰진.... 가정용 나이프라고...❤️❤️ 말씀해 주셔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쿠자 명품 브랜드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드신 칼이어서 그런지......... 그립감, 무게, 날의 강재, 가정용 칼이라 칼날 길이, 예쁜 디자인, 가성비, 316 올 스텐으로 반짝반짝하고..... 가격까지 괜찮아서.......... 칼에 별 관심이 없었던..... 제가 쿠자칼에 감동 받았지요~~^^ 쿠자 명품 칼을~~~ 가정에서도 쿠자 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주셔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 많이도 기대가 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꾹~~^^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17년도에 글로벌 나이프 4자루 사서 사용중인데 솔직히 기존에 쓰던 이름 모를 나이프와 비교해보자면 사용하다 보면 무뎌지고 또 갈면 잘 들고 하는건 마찬가지인데.. 일단 이뻐요.. 칼 꺼낼때마다 이뻐요~ 그래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user-rd9cu3px8i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번에 글로벌 진입했는데 제가 원하던 답변이 아니네요ㅋㅋㅋㅋ이뻐요 끝ㅋㅋㅋ

좋은 칼 맹그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쿠자제품은 설거지하기가 제일 좋아요✊🏻최고의 편리함

역쉬~쿠자~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원형트레이 공구하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넘 잘사용하고있고 필요한크기를 더 구매하고싶어서요~~

깔데가 없는 깔끔하고 정확한 설명....

드뎌 곧 나오겠구나 😊

감자칼이랑 채칼 이런것도 만들어주세요~!!

좋은 영상 생활의 액기스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나합니다

드디어 칼!

오프라인 때 갔었는데 그릇에는 1도 관심 없던 남편이 쿠자칼을 보고 얼른 사라고.. 그것도 세트로 다 사라고 해서 혼자 빵 터졌어요. 전시용인지도 모르고 그러는 게 우스웠어요. ㅎㅎ 칼 공구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user-iy7hg1ip1l

6 ай бұрын

심플하면서도 고급진 느낌!!! 군더더기 없는 매끈함이 좋았던거 같아요. 기능은 쿠자님이 보장하시니 믿음이 갑니다.

@user-vi6ff7yo9d

5 ай бұрын

칼 정말 좋더라구요~

후라이팬 공구 언제쯤 할까요?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쿠자팬이어서 쿠자제품을 이리저리 다 사봤어요. 쿠자포크, 텀블러, 양수냄비, 후라이팬 면기까지 많아요. 명품백 전시보다 쿠자팬 전시장이 저희집에 따로 있을 정도랍니다... 다만 이번에 구매하면서 좀 아쉬운점이 있어요. 쿠자316 중, 대면기가 잘 끼입니다. 본론을 말씀드리자면요. 면기를 만드실 때 두껍게 만들어주셨음 좋겠어요. 잠깐 포개어놓았는데 끼여서 빠지지가 않고, 처음에 왔을때 연마제 제거하고 식기세척하는데도 자기들끼리 붙어서 잘 분리가 안되더라고요... 조금만 두꺼우면 이런 일이 없거든요 ( 평소 다양한 스댄 제품을 사용해보고 있음) 그래서 자꾸 무의식적으로 쿠자 면기는 포개어두고 있지 않습니다 ㅠㅠ 뜨거운 압력이 있어서 분리가 잘안되는거처럼.. 그정도의 압력이에요.. 1번째 붙었을때는 아버지께서 나무밥솥으로 주변을 통통치면서 뺏고 2번째는 30분 이상 사투하며 설거지중에 진땀을 뺐습니다!!! 이 점이 너무 불편해요 제발 개선해주세요 !!! 사랑하는 쿠자 애정템이라 이렇게 말씀드려봅니다. 어머니 부탁으로 제가 대신 올려봅니다!

소재 어느게 좋을까요 입문용으로 사용하려고여 저는 다마스커스 빠저서 그냥 210미리 VG10 인대 부평 로터리 가는길 근처 덕성 칼상사 사이트는 칼가네 인대 여기 노포에서 구입 그렇지만 먼저 하야테 요시히로 들려서 보고왔는대 하야테 않사고 넘어간게 아쉽긴 하내요 양식용 식칼 구입하려고여 물론 추후 사시미 오로시 그런몃몃 칼 구입도 해야겟지만 그거은 저가로 그냥 가지고만 있다가 간간희 사용할 용도고 칼질 재대로 해보려고 하는대 양식 레스토랑에서 설거지 뿐이라서 연습 존나게 하고 언젠가 보여줘서 올라가야죠 ㅎㅎ 은강은 약하다내요 긴산 인가 간산 인가 그렇게 불리우는게 은강 이라내요

쿠자 칼 오늘 오픈한다고 한것 같은데 몇시에 오픈인가요?

오프라인서 보니 칼 잘듣게 생겼더라구요~ 손잡이 느낌도 좋구요

TMI입니다. 읽으실 분들께 양해를 구하며(ㅋㅋㅋㅋ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식칼에 대해 관심이 있어 대장장이/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셰프/전문가/기자 등의 모든 매체의 정보를 접해보고 직접 인터뷰도 많이 하며 여러 블로그나 유튜브 영상도 많이 봤지만 식칼 추천 정보물 중에 가장 깔끔하면서도 제대로 된 정보를 콕콕 짚어준 영상이었습니다. 특히나 가격대를 짚어주신 부분이 가장 감명깊었습니다. 대부분 부심만 잔뜩있고 가격에 대한 부분은 비켜가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03:50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식칼 부위 명칭은 볼스터가 아니고 핑거가드입니다. 좀더 정확히 표현하면 볼스터와 핑거가드 일체형 식칼이지요 대부분 유럽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칼들이 그런 형태로 제작됩니다.. 연마시 불편함 때문에 간혹 핑거가드를 제거 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볼스터를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칼의 명칭의 착오에 기인한 오해인것 같습니다만 볼스터는 핑거가드 윗부분 칼날 끝과 핸들사이에 있는 쇳덩이를 말합니다. 04:16 이 타임라인에 빨간 동그라미로 체크하신 부분이 볼스터입니다. 볼스터가 있으면 식칼의 무게 밸런스가 좋아지고 그로인해 좌우 무빙이 편해져서 좋은 결과물을 얻어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칼자루와 칼날 사이에 존재하기 때문에 녹이 슬거나 때가 끼는 걸 방지해주기 때문에 같은 강재를 사용한 제품일 경우 볼스터가 있는 제품이 더 비쌉니다. 횟칼이나 중식칼에는 없으며 흔히 우도나 셰프나이프라고 불리우는 칼에 많이 채용됩니다. 비난이 아닌 쿠자님이 좋은 의도로 만든 영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이 영상을 보시고 하급 스테인레스강중 열처리 한 가성비 제품이 있을까?하고 상상의 나래를 펴실 분들께 첨언하자면 열처리는 그만큼 기술력을 필요하고 그 기술력이 제작공정에 들어가면 결국 제작가격의 상승으로 귀결됩니다. 어차피 비싸져요 하급은 아니지만 중급 강재를 가지고 열처리/냉각처리를 해서 경도를 높힌 제품이 헹켈의 식칼입니다. 3번~5번의 초고열과 영하에서 열/냉각처리 공정을 반복하고 공정 횟수에 따라서 경도도 달라지고 또 그만큼 가격도 올라갑니다. 헹켈 4스타하고 5스타하고 핸들만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열/냉각 공정을 더 거친 강재를 쓰기 때문에 5스타가 더 비쌉니다.

전문가용은 언제 업로드될까요?

빌드업은 이미 시작되었다

스텐 밥 주걱은 찹쌀 썩은 밥을 풀려면 주걱 목 부분이 휘어져서 쓰지 못함 😢

그래서 칼은 언제 출시되나요?

마그나컷은 아직 강재만으로도 단가가 엄청 비싼가보군요

일반인 입장에서 스텐이 녹스는 것은 거~의 없으니 고려 안 해도 되고, 경도랑 인성 정도만 고려하면 됩니다. 그리고 칼 재질이 좋아지면 숫돌도 좋아져야 합니다. VG10, BD1N 정도면 가정용 최상위 강재라고 보면 되고, 가성비는 X50Cr 정도가 괜찮습니다(중급 강재는 너무 많아서 일일히 나열하는게 불가능). 칼 전문 브랜드로 넘어가면 다마스커스, 하몬 같이 칼날에 옵션들이 생기는데 99% 데코용이라서 성능이랑 전혀 관계 없습니다. 그리고 많이 무시되는게 무게인데, 본인이 사용하는 칼에 비해서 너무 무거우면 적응이 힘드니 비추합니다(특히 여성분들). 잘 모르겠으면 도루코나 빅토리녹스 상급 라인업 사면 손해볼 일은 없어요.

04:21 에 나오는 다마스커스 칼 정보좀 얻을 수 있을까요 구글렌즈 돌려도 다른 제품만 나오는 것 같은데

@asdf-fc3kt

3 ай бұрын

@user-vr4rl8py3f열심히 찾아본 결과 사카이 타카유키라는 브랜드던데 같은 브랜드인가요?

@cjunchoi7003

2 ай бұрын

Sakai takayuki 33layer 같은데

칼 공구 언제하나요 놓쳐 구매못했는데 알려주세요 코엑스 박람회 언제인가요?

@KOOZAKitchen

Ай бұрын

7월에 다시 진행 예정입니다:)

칼사고싶어요ㅜㅜㅜ

BD1N 강재 식칼을 몇년 써봤는데 진짜 모든면에서 적절하다고 느낌 마그나컷을 써본적은 없지만 마그나컷의 하위호환이 있다면 이 강재가 아닐까 싶을정도 단점은 국내에 이 재질로 만들어서 파는 업체는 단 한군데도 없고 심지어 수입해오는 업체도 없는 최신 강재라서 직구가 강제라는 점?

걍 5000원짜리 잘 갈린 다이소칼 여러개 사서 5만원짜리 1개 쓸 때 10개 사서 쓰는게 좋음.

11월에 공구한담서요. 왜 아직도 연락이 없을까요? 칼셋 기다리는중입니다.😢

@user-dn9ff5dx7q

6 ай бұрын

내년 1월 8일 공구 예정이랍니다

그냥 글로벌 사면됩니다.

숯돌밖에 모르는 바보

너도 비싸다 글로벌 살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