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로역정이라 했거늘 인생에 '절대'가 어디있습니까. 도시에 살든 시골에 살든 각자 개성대로 여건대로 사는 겁니다. 저 강사님 말씀은 일종의 기준점을 제시하는 거죠. 저는 읍내 십 분 거리의 전원주택으로 귀촌한지 5년차입니다. 천국이 따로 있을까 싶어요. 읍내에 어지간한 거 다 있습니다. 건강은 두 배로 좋아진 것 같고요. 감사한 일입니다.

남쪽이 따뜻하고 좋다 전원주택이 성냥곽 같은 답답한 아파트보다는 건강과 정서적으로 월등히 좋다

젊을때는 전원생활이 좋습니다 나이70대쯤는 병원 편의시절이 가까운곳이 좋습니다

말씀 현장경험으로 값진말씀입니다 본인도 도시탈출 강원도 태백으로 남은여생은 보너스 인생으로 결단하고 경제적 환산하여 주거비 15평 5000만원 나머지 상가투자 5억이 임대소득 300만원으로 공기좋은데서 맨발걷기 맛집찾기 인근 관광다니기 병원갈일 있다면 이판사판 먼던약 모두끈으니 몸도 재생되고요 단호히 도시탈출 시도 결단하기가 어렵지만 도시에서 비싼집 깔고 있을필요 전혀없어요

@ruralkim7062

Ай бұрын

설 모두가 살고싶은구에 살면서 생횔비는 뭐 허리띠졸라매고 사는분 보면서...굳이..

들어본 내용 중 현실적으로 가장 현명한 분석이십니다.

참으로 젊어보이네요

너무 젊어보이시네요~🎉🎉 오늘도 정보 잘보고 갑니다~🫡🫡

겨울은 어디가도 춥고 여름은 어디가도 죽는다

집을 살 때 지자체가 보증을 서야지요! 어차피 취득세도 냈고 건보로도 냈고 죽으면 상속세도 내야하니 지자체가 매수해 가거나 멸실비용을 받아야 하지요.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정부놀음에 놀아나는 꼴이지요.

감사합니다~ 현실을 깨닫게되네요~ 곧 60이다가오니 나도 모르게 준비를 하고 있네요~ 근데 맘이 왜이렇게 조급해지는지 ..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가족들과 멀어진다?...요즘자식들 행사때 오는것도 힘들어하는데요. 솔직히 저때도 시대가는거 좋아하지 않았고.행사때만 갔었죠.

돈이 여유있으면 뭔짓은 못할까!!

말과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모든게 착각입니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stevenlee7373

Ай бұрын

고견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후에 절대 전원생활 안될듯

빌라가 좋습니다 지출이 적어서요

@user-du4go8lo8w

Ай бұрын

녜 빌라 가젤 좋아요 22 년째 살고있지만 38 평이네 관리비 70000 원 넘은적 없어요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함은... 사기꾼 이거나 정신없는 자들 입니다 저도 70대 후반 이지만... ㅡ사변둥이가 ㅡ

팩번맞는말쓰입니다 절대공감합니다

팩트폭행

말과 행동은 다르다...모든 인간이

👍🙏

강박 관념 유발 프로군요.

돈 버는게 전원주택 ..! 여자들은 절대 전원주택에 안삼

@cantabile9977

Ай бұрын

호도하지 마시죠 전원주택 매물 넘쳐남ㅋㅋ 빈 집도 수두룩 ㅋ 여자가 다 늙어 생고생하러 들어가는 곳이 전원주택! 골병들 일 뿐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