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내마음 같아서 계속 듣게됨 ㅠ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 걸 네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얼마 전 만난 여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 번째니 그녀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 걸 네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모르겠니 애써 지켜온 우정마저 놓칠 것만 같아 기다리던 또 망설이던 그런 나 이젠 좋을텐데 Nanana nana Nanana nana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 걸 네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좋을텐데 너의손꽉잡고 이길을 걸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음색이 뛰어남. 특색이있음. 가수에겐.음색이 가장 중요 엄청난 가창력 있어봐야.음색이 그냥 어디서 듣던거면 안듣게된다

@my-uf1hl

3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감사합니다 같이 들을수있어서 공감할수있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Sounds like a cute ost for a romcom kdrama 💗 definitely a collab we never knew we needed

@my-uf1hl

3 жыл бұрын

Always comforted with good music I can share and heal Thank you for being a better creative I will try my best

원곡이 넘사긴하네

@my-uf1hl

3 жыл бұрын

불굴님 고맙습니다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eqksj7si2sl

3 жыл бұрын

성시경 노래들은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가수가 커버해도 칭찬이 안나오더라

@user-fc6iv9sn8q

2 жыл бұрын

난 이게 좋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