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옥 Cho kyungok - 울 때마다 고양이가 온다 Whenever I cry, my cat comes (Vocal Ver.) Official M/V

Музыка

#조경옥 #Cho_kyungok #울때마다고양이가온다 #Whenever_I_cry_my_cat_comes
조경옥 Cho kyungok - 울 때마다 고양이가 온다 Whenever I cry, my cat comes (Vocal Ver.) Official Music Video
Welcome to GENIE MUSIC official KZread channel🎵
지니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지금 듣고 계신 음악은 지니 ( www.genie.co.kr ) 및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에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Musics are also available on Spotify, Apple Music, and KZread Music
✔본 채널의 조회수는 각종 차트 집계에 공식 반영 됩니다.
Views from this channel will be counted officially for charts.
더욱 더 많은 음악 콘텐츠와 소식을 들으시려면 아래 채널을 방문해주세요😉
/ genie_music
/ genieplay

Пікірлер: 17

  • @user-zy3tl6qz4r
    @user-zy3tl6qz4r25 күн бұрын

    간결한 가사와 수채화 같은 음색이 넘 잘 어울립니다. 선물 같은 노래, 감사합니다.💙

  • @yoojinlee55
    @yoojinlee5525 күн бұрын

    지혜님 피아노 음악 팬인데.. 음색도 가사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 @user-fw8lq7rj7r
    @user-fw8lq7rj7r26 күн бұрын

    정말 아름답고 정겨운 노래군요. 와우 노랫말도 너무 좋아요! 조경옥씨 음성이 아주 새롭게 들림니다! 멋져요.

  • @cnkim3524

    @cnkim3524

    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ke6kw3zq8e
    @user-ke6kw3zq8e26 күн бұрын

    이 아침에 자꾸자꾸 듣고 싶어서 생방송 스탠바이하면서 즐기고 있어요!!♡♡♡♡♡♡♡

  • @cnkim3524

    @cnkim3524

    26 күн бұрын

    앗! 선배님 직접 댓글까지 달아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user-kw3jo2dd8z
    @user-kw3jo2dd8z26 күн бұрын

    곡이 참 좋습니다. 봄 밤에 달빛이 어른거리는 나뭇잎을 보고 있는듯한 그런 서정성이 따듯하게 밀려옵니다.

  • @cnkim3524

    @cnkim3524

    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yw5xd6em7s
    @user-yw5xd6em7s26 күн бұрын

    길을 걸어가며 듣는데~ 영화 주인공이 된 기분이네요^^ 따스한 봄날에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군요~ 감사~*

  • @cnkim3524

    @cnkim3524

    26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si8sb5eu4j
    @user-si8sb5eu4j25 күн бұрын

    꿈결속에 들려오는 듯…

  • @user-soom535
    @user-soom53526 күн бұрын

    넘 공감되는 따뜻한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 @cnkim3524

    @cnkim3524

    26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tp4zu5yd4j
    @user-tp4zu5yd4j26 күн бұрын

    아 너무 아름다워요. 눈물날것 같아요

  • @cnkim3524

    @cnkim3524

    26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hongjungsik7140
    @hongjungsik714017 күн бұрын

    음악을 듣고, 좋은 데 어떻게 좋은 느낌을 표현할까, 고민하는데, 문득 이 노래의 느낌과 유사한 시 하나가 떠올라서 바로 찾아서 적어봅니다. 조용한 일 //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김사인 시인의 시입니다. 시에서 낙엽의 역할을 노래에서 고양이가 하고 있네요!!

  • @cnkim3524

    @cnkim3524

    12 күн бұрын

    고마워. 마누라는 구글 계정이 없어 댓글을 못단다고 나 보고 인사전해 달래.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