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을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이 오래오래 건강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암이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한국인과 서양인의 췌장의 성능이 다릅니다. 미국인들이 의료보험 없는것처럼 먹는다고 조롱하지만 실제로 그들의 췌장성능은 한국인들보다 좋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한국인이 그런 서양 식습관을 하다간 죽을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통증, 체중 감소, 황달

@Sunmin-Kim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을 잘 아는 댓글. 영상 다 봤다.

@kal8060

2 жыл бұрын

는 이미 늦을때

몇일전에 아는 동료가 43세의 나이로 췌장암으로 운명을 달리했는데 정말 무서운 병이더군요 ㅜㅜ

@user-lb7zw6rb6v

11 ай бұрын

헉.43세 ㅜㅜ

@uk333000

11 ай бұрын

@@user-lb7zw6rb6v 몇일전 세상을 달리한 이세연 기자님은 26의 나이에 췌장암에 걸려서 우리곁을 떠났네요. 무서운 병입니다

@gogandantas

3 ай бұрын

@@uk333000 이름이 잘못된듯 이세연 기자가 아니고 이연제 기자로 뜨네요 췌장암 사망한 기자분은

걸리면 잠깐 그냥 놀 것 놀고 가는게 편할듯.. 그게 가족에게도 좋을듯 싶네 😢

몸구석에 있어서 초기에 발견이 어렵고 증세가 나타나면 이미 중기는 넘어가는데다 여러장기가 인접해 있어 전이도 잘됨. 그래서 암중에 최악이라 일컬음.

조기 발견이 어렵지만 건강검진을 꼭 해야겠습니다.

"내 몸은 항상 병에 걸릴 수 있고, 죽을 병아면, 죽는다 " 라는 자세로 사는 수밖에. 몸 구석구석을 사람이 항상 체크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초거부巨富,의료인 자신들도 암에 걸려 타계라는 게 다반사

너무 무섭다..ㅠ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스티브 잡스 형님도 이 췌장암 때문에 돌아가셨죠ㅜㅠ

@user-rr1hz6of9b

2 жыл бұрын

잡스형은 물혹이였을때 의사말을 듣고 수술했으면 살았다고 합니다... 민간요법으로 치료한다고 했다가 잘못된거죠...

@rinrin4297

2 жыл бұрын

잡스는 췌장염이고 병원가서 수술했으면 살았는데 이상한 거에 꽂혀서 민간요법으로 치료한다고 버티다가 죽은 거임

@musiccafe8895

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채소만 먹고 치료 안 한다고 나대다 죽음, 선불교 믿는 ㅂㅅ

진짜 예방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

수술 어렵고 고통스럽겠네 걸리면 포기해야겟다

@musiccafe8895

2 жыл бұрын

해도 죽을확률 반 이상에 평생 약 먹고 살아야 함

부모님이 당뇨가 없거나, 내가 엄청 비만이 아닌데도 당뇨병에 걸렸다면 췌장암을 의심

이런거보면 왠지 그위부가 아픈것같다...

@dicteok7887

2 жыл бұрын

힘도 괜히 빠지는 느낌드네요..

무슨 검사를 해봐야 좋을까요?

@koreailoveyou

2 жыл бұрын

MRI나 CT로 합니다 가격 수 십 만 원대로 가능하니 1년이나 2년에 한번 꼭..검사하세요

@user-gz6bi3dn6b

2 жыл бұрын

하위 40퍼는 그냥 죽는수밖에

@BA-he9wl

2 жыл бұрын

@@user-gz6bi3dn6b MRI 40만원이면 합니다... 40프로라...

@user-cf3hj9yz8u

10 ай бұрын

​@@koreailoveyou 췌장 검사는 처음에 복부 CT로 하고, 암일 경우,필요에 따라 내시경도 한답니다.

@user-cf3hj9yz8u

10 ай бұрын

​@@BA-he9wl MRI는 대학 병원에선, 100만원 가까이 합니다. 보험 공단에서 다른 암은, 다 보험으로 검사하는데, 제일 무서운, 췌장 검사는, MRI 검사가, 보험 적용 받기를 까다롭게 해 놔서 보험 혜택을 못 받는다고 유투브에서, 어떤 췌장 전문의가 말씀하셨어요.

담도암도 상당히 위험한걸로 알고있습니다.

@user-lb7zw6rb6v

11 ай бұрын

췌장.담도.담낭이 비슷해요

저 수술은 득보다 실이 많을듯 와 뭐 저런 수술법이 아직도 통용되는지.. 중입자 치료법이 올해 시행된다는데 그런거에 희망거는게 나을듯...

몸속의 암세포가 하루에 수천개씩 생겨나고 사라진다고 합니다, 내 몸속에서 신진대사가 활발하면 이게 제대로 사라지는데 문제가 없으나, 일부가 죽지않고 점점 더 커지면서 자라는 게 암세포입니다 그런데 이 암세포는 체온을 의도적으로 낮게 합니다. 그래야 죽지않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몸의 체온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시키는 게 아주 중요한 암예방책입니다

@user-wf7un2yd8j

2 жыл бұрын

따라서 여름이고 겨울이고 찬물은 쥐약입니다 내몸의 체열을 내리기 때문이며, 암세포가 이를 아주 좋아합니다 여름철에도 따뜻한 물한잔은 체온과 신진대사를 높여주며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아주 뛰어난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암세포는 따뜻한 물과 체온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 암예방을 위해서 여름이고 겨울이고 항상 내몸을 조금은 덥다 느낄정도로 따뜻하게 유지시키시기 바랍니다

@user-wf7un2yd8j

2 жыл бұрын

암환자들의 대부분의 공통점이 바로 보통 사람의 체온보다 낮다입니다 따뜻한 물의 목욕도 자주하면 좋습니다 물론, 다뜻한 물한잔이 더욱 좋지요 직접 내몸을 데워주기 때문이지요. 여름철에는 냥면보다는 곰탕이나 설렁탕이 몸에 더 좋습니다 땀이 날정도로 따듯한 음식이기 때문이며, 암세포도 저절로 사멸되는 것입니다

@user-wf7un2yd8j

2 жыл бұрын

더불어 주변에 가까운 산과들에는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들이 의외로 즐비합니다 이것들을 따다가 깨끗이 씻어 말려서두고두고 차로 끓여드셔도 암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암예방을 위해서, 일단 0.9%소금울을 하루에 다섯잔 정도, 식전, 후에 절대로 따뜻한 물을 드시고, 따뜻한 목욕과 땀이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세요~~~

@user-wf7un2yd8j

2 жыл бұрын

암은 그게 뭐든지간에 내몸이 차거울 때 생기는 것임을 절대 잊지마세요 ~~~ 따라서 몸에 모든 장기가 있는 가슴과 배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시켜 주세요~~~ 암은 내몸을 따뜻하게 할 때, 사멸되는 것임도 기억해 두세요~~

@user-ez6nm3sk2d

3 ай бұрын

👍

정기적인 검사만이 답이죠.. 체중감소는 매일 3회 이상 간소한 차림으로 항상 체중을 재면 알 수 있는데 암이 덩치를 불리는 과정이라.. 초기라고 볼 수 없고.. 평소에 어디 쑤시고 아프면 잠깐 기억해 뒀다가 심하게 아프거나 뒤틀리고 어느정도 강도가 있는 통증이 움직이지 않는데도 계속 나타나는 등의 근육통이 아닌 것 같을 땐 병원에 가보세요.

사실을 사실대로 암에대하여 전하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이 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서 용기와 힘을 주는 희망을 주는 내용도 마무리부분에 함께 넣어주셨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췌장암 . 대장암. 비인두&식도암 이 제일 위험한 암중에 최악인 암이에여.... 비인두는 수술도 불가..... ㅠ

@cinnamonsugarcake

3 ай бұрын

김우빈

췌장암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ㅠ.ㅠ

체중이 격하게 늘고 있으니 췌장암은 아니구만 후후

@lhy6923

2 жыл бұрын

격하게 늘어도 신경쓰셔야되는데

@user-qw4sp8il4d

9 ай бұрын

참 어디석네

사실상 초기발견은 불가능

암 환우들 입맛이 양초유를 드세요 양초유먹고 식욕이 당기고 살이쪘어요

@user-ol4sc3ri3z

10 ай бұрын

기인천광 입니다. 본인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기인천광의건강이야기를 검색해보세요.❤

췌장암은 걸렸다하면 빼도 박도 못함 대신에 걸릴 확률은 1만분의 1정도로 낮음

수술 안하고 그냥 나머지는 삶 가족과 함께 비정신 있는 상태로 마감하는데 정답 괜히 수술 항암하다가 죽음

@gogandantas

3 ай бұрын

요즘 왜 빅5병원이 뜨는지 모르는구만 쯧쯧 의술 발전은 일년 사이에 급성장하고 있고 지방병원하고 10년차이난다 엄청난 임상실험이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다 면역치료 표적치료 항암치료 거기다가 중입자 치료까지 올해 4월에 이루어진다 뭘 알고 시부리던가 쯧쯧

몸이아으겟다통증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췌장암은 속된말로 진단 받으면 보통 3개월안에 죽는다합니다.발견이 늦어서 그렇죠,,,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을 검색해보세요.지인분도 3기 치료중 드셧는데 담당의사분도 깜짝놀랄 만큼 좋아진 분이 계십니다.

@gogandantas

3 ай бұрын

헛소리 오지네 참나 차라리 대학병원가서 항암치료 약물치료 하는게 오래삼.. 들은바로는 항암약물치료만으로 10년동안 병원다닌분도 있단다.. 걸렸다고 다죽는거 아니다

췌장은 영국 질병

그럼, 코를 막고 음식을 드셔보세요. 이상한 냄새나 맛이 느껴지면 코를 막고 먹으면 낫더라구요.

그러나 쇼ㅑㅐㅐㅂㅇㄹㄹㄹㅎㅇㄹㅇㄷㄴㄸㅇㅇㅇ

ㅡ중증은 치료 할필요없다ㅡ 치료가 고통이다ㅡ

의사말 다..개소리입니다 췌장암 못 고쳐요..지금 의술과 의사들 정신상태로는... 길어야 10년..하고 싶은 거 하시며 사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진통제는 하시고 항암치료 하지 마세요 .그거 하면 끝이 비참합니다

@user-so4ll1pb2c

2 ай бұрын

경험이신지? 지금 가족중에 수술후 항암 준비중인데 2기b입니다 아주 걱정이 많이 됩니다

팔자려니 생각하고 가라

@user-lb7zw6rb6v

11 ай бұрын

에라이.집구석 꼬라지 볼만하네

@hhddcfggdd

2 ай бұрын

니부모도 고통스럽게 갈것이다

의료사고가 더많고 오판이 더 많을듯 그리고 돈주고 장가간 의사말 들을필요없다

금식하고 기도원에서 치료 받는 사람 많으신데 요즘 정부가 규제가 심해서 기도원 숙소 예약도 자유롭지 못 하고 참 ..

@user-qc9lk4ff8b

2 жыл бұрын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기도원에서 치료가 되면 병원이 존재 하지 않겠죠

@DAVID-zi7bv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영양공급도 충분히 하면서 항암, 약물 치료 병행해야 하는 병인데 기도원 가서 금식기도하면 말그대로 기도하다가 하나님 영접하겠네요

@johnnnpark7151

2 жыл бұрын

여기 정신병자들 많네 ;;

@user-ev5uh8zo6j

2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문재인때문입니다.

@user-tm7ym8gu8i

2 жыл бұрын

박근혜가 시키드나!

소세포 폐암이 제일 무서운 암 임!

단어조차 개무섭

중국인이네 ㅋ ㆍ언제부터 한국에서 중국것들을 인터뷰하고 내보냈냐?! ㅋ ㆍ중국 언론인가?! ㅋ 퉷

심장질환이든 암이든 어떤 병명이든 일단 초기증상이나타남

@gogandantas

3 ай бұрын

증상 나타나기 전에 미리미리 건강검진 충실히 받고 잠만 제때 잘자도 안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