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과 알림 설정해 놓으셔서 새로운 영상을 바로바로 접하세요😊 구독자님들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user-vm8fk7ll7z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i34544 күн бұрын
말씀이 정말 정확하세요.. 포인트를 딱딱 짚어주시고..무엇보다 목사님이 스스로 연습해서 깨달은 부분들을 실천할수있게 방법을 알려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user-fp8kf9zt3q6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처음엔 목사님 외모가 먼저 눈에 띠였는데 지금은 말씀이 먼저 들어옵니다 생각해보지 못했던 죄의 영역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s6tj5cc1s
6 күн бұрын
대한한영성
@user-ze8tc4vq7p5 күн бұрын
전 아직 멀었네요 아직도 십자가의 길을 못 걷고 있네요 하나님의 모든 칭찬위로 받길 소망하고 원합니다 영상보고 다시 마음을 굳게 잡아보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user-rq1op2kk8x6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깊이 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seongepark60146 күн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t3np5xu3p6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대단 하십니다, 요즘 저도 부쩍 내려놓음 훈련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목사님처럼 본받고 싶네요
@user-hl4se9qd7e6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wd3xg5ze9u5 күн бұрын
아...! 이번에는 긴 영상으로 올리셨어요. 두 번을 정독하며 듣고 있습니다. 시기, 질투를 벗어나는 훈련, 내면의 몸부림이 느껴지고 가슴을 칩니다. 목사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gracekim86805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qi5so3fe3c5 күн бұрын
믿음의 여정에 있어서 훈련해야 할 내용과 구체적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ㆍ하나님앞에서 나 자신을 살피며 말씀으로 세워가며 타인을 질투 판단 정죄하는 마음 생기면 반대의 마음으로 대하는것 ~ 좋지않은 반응 와도 견디는것 ! 모든 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면 된다!!노력 하겠습니다
@ernandoshim5375 күн бұрын
와~ 깊네요^^~ 주님이 가시는 그 길을 가는것 주님을 생각하며 견디는것 주님을 닮아가는것 주님만이 보화이고 참임을 발견한 자만이 걸어걸 수 있는 길~^^ 걸어가시는군요~ 일컬음 책의 글도 생각이 아니라 상당부분 목사님의 경험으로 생각되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주님만이 전부입니다^^~~
@user-eachel
5 күн бұрын
@@ernandoshim537 제가 본 환상들을 소설처럼 엮어서 쓴 글이에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user-lz8es8zb9i5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듣고 생각나는 성경구절이 있는데 마태복음말씀 형제눈속에있는 티는보고 네 눈속에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남을 비판하지말고 나자신먼저 생각하고 겸손해져야 되겠습니다 ^^
@user-gr6kr1vf2b5 күн бұрын
간증 통한 귀한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시기 질투는 열등감 표시. 시기질투는 내 눈을 멀게. 십자가 사랑은 희생 동반. 인정 칭찬 욕구 포기해야. 훈련이자 치유하는 과정. 내가 진짜인지 확인 하자. 예수님은 항상 억울하셨다 나를 판단 정죄도 급한데 남 판단 정죄할 여유없음. 질투 시기 있나 늘 점검. 시기 질투 마음 있다면 반대로 표현, 칭찬하기. 내가 이렇게 희생하더라도 긍정의 반응도 기대 포기. 십자가 가는 길에 취할 인간적 기대감 다 포기. 십자가 길은 억울함의 길 내가 주님 앞에 진실한가 그 마음 중심만 늘 점검. 그 경건함이 능력과 열매. 주님. 어제도 선한 일하며 실은 속으로 억울해 한 작은 투정 회개합니다. 내 선한 일에 대한 주변 반응 포기합니다. 오늘도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앞에만 서기 소망합니다.🤲
@user-iv5qw8wq7l5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lc8rc1ds8x6 күн бұрын
나 자신을 돌아 보자. 내 자신이 보이길... 말씀을 붙들고 다시금 일어나 소망을 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user-tw6wi7hh9u6 күн бұрын
진주성남교회 김제돈목사님 2005년에 초신자때 예배전 서로서로 인사할때 나보다 더잘되세요 하는 하나님 나라위해 특출한인재가 많이나오면 기뻐하고 감사하고 더 많이나오길 바래야 하는뎀...
@user-lb2oo1ti6d5 күн бұрын
신기하네요.. 오늘 제가 잘 지내고 싶은데..누군가의 이유없는? 미움으로 인해 맘이 아파서 울며 기도를 드렸었는데.. 밤에 이 영상을 보게되네요~ 위로가 되고, 힘들겠지만 도전도 되요!! 저또한 주님앞에 저 자신을 바로 세우며 거듭나는 훈련들을 해봐야겠어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user-eachel
5 күн бұрын
@@user-lb2oo1ti6d 구독누르셨지요^^
@user-qs3yx5we7t6 күн бұрын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중의 하나였어요 결코 쉽지않은 일이더라구요 그런데 나이가 많이 먹어가니 점점 쉬워지고 있네요
Пікірлер: 28
구독과 알림 설정해 놓으셔서 새로운 영상을 바로바로 접하세요😊 구독자님들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이 정말 정확하세요.. 포인트를 딱딱 짚어주시고..무엇보다 목사님이 스스로 연습해서 깨달은 부분들을 실천할수있게 방법을 알려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 처음엔 목사님 외모가 먼저 눈에 띠였는데 지금은 말씀이 먼저 들어옵니다 생각해보지 못했던 죄의 영역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s6tj5cc1s
6 күн бұрын
대한한영성
전 아직 멀었네요 아직도 십자가의 길을 못 걷고 있네요 하나님의 모든 칭찬위로 받길 소망하고 원합니다 영상보고 다시 마음을 굳게 잡아보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목사님의 깊이 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대단 하십니다, 요즘 저도 부쩍 내려놓음 훈련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목사님처럼 본받고 싶네요
아멘^^
아...! 이번에는 긴 영상으로 올리셨어요. 두 번을 정독하며 듣고 있습니다. 시기, 질투를 벗어나는 훈련, 내면의 몸부림이 느껴지고 가슴을 칩니다. 목사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믿음의 여정에 있어서 훈련해야 할 내용과 구체적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ㆍ하나님앞에서 나 자신을 살피며 말씀으로 세워가며 타인을 질투 판단 정죄하는 마음 생기면 반대의 마음으로 대하는것 ~ 좋지않은 반응 와도 견디는것 ! 모든 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면 된다!!노력 하겠습니다
와~ 깊네요^^~ 주님이 가시는 그 길을 가는것 주님을 생각하며 견디는것 주님을 닮아가는것 주님만이 보화이고 참임을 발견한 자만이 걸어걸 수 있는 길~^^ 걸어가시는군요~ 일컬음 책의 글도 생각이 아니라 상당부분 목사님의 경험으로 생각되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주님만이 전부입니다^^~~
@user-eachel
5 күн бұрын
@@ernandoshim537 제가 본 환상들을 소설처럼 엮어서 쓴 글이에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생각나는 성경구절이 있는데 마태복음말씀 형제눈속에있는 티는보고 네 눈속에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남을 비판하지말고 나자신먼저 생각하고 겸손해져야 되겠습니다 ^^
간증 통한 귀한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시기 질투는 열등감 표시. 시기질투는 내 눈을 멀게. 십자가 사랑은 희생 동반. 인정 칭찬 욕구 포기해야. 훈련이자 치유하는 과정. 내가 진짜인지 확인 하자. 예수님은 항상 억울하셨다 나를 판단 정죄도 급한데 남 판단 정죄할 여유없음. 질투 시기 있나 늘 점검. 시기 질투 마음 있다면 반대로 표현, 칭찬하기. 내가 이렇게 희생하더라도 긍정의 반응도 기대 포기. 십자가 가는 길에 취할 인간적 기대감 다 포기. 십자가 길은 억울함의 길 내가 주님 앞에 진실한가 그 마음 중심만 늘 점검. 그 경건함이 능력과 열매. 주님. 어제도 선한 일하며 실은 속으로 억울해 한 작은 투정 회개합니다. 내 선한 일에 대한 주변 반응 포기합니다. 오늘도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앞에만 서기 소망합니다.🤲
아멘!!!
나 자신을 돌아 보자. 내 자신이 보이길... 말씀을 붙들고 다시금 일어나 소망을 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진주성남교회 김제돈목사님 2005년에 초신자때 예배전 서로서로 인사할때 나보다 더잘되세요 하는 하나님 나라위해 특출한인재가 많이나오면 기뻐하고 감사하고 더 많이나오길 바래야 하는뎀...
신기하네요.. 오늘 제가 잘 지내고 싶은데..누군가의 이유없는? 미움으로 인해 맘이 아파서 울며 기도를 드렸었는데.. 밤에 이 영상을 보게되네요~ 위로가 되고, 힘들겠지만 도전도 되요!! 저또한 주님앞에 저 자신을 바로 세우며 거듭나는 훈련들을 해봐야겠어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user-eachel
5 күн бұрын
@@user-lb2oo1ti6d 구독누르셨지요^^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중의 하나였어요 결코 쉽지않은 일이더라구요 그런데 나이가 많이 먹어가니 점점 쉬워지고 있네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밫의 삶이 겠네요. 이런것을 가르치신 분은 없었내요.
@user-eachel
5 күн бұрын
@@davidchoi175 그래서 제가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이쁘신거 같아서 질투나요~~ 회개합니당
@user-eachel
5 күн бұрын
@@user-rv3qg2rw3j 필터 씌운 점 양해바랍니다 질투할 정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