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더라도 의로움을 전가하신 주님

죄인에게도 의로움을 전가하신 사랑의 주님

Пікірлер: 29

  • @user-ht3rw7og3i
    @user-ht3rw7og3i2 ай бұрын

    아멘

  • @user-pr3ps4bo3j
    @user-pr3ps4bo3j2 ай бұрын

    ❤❤😊😊

  • @minjeongjoo7420
    @minjeongjoo74202 ай бұрын

    종교인이라면 완벽하게 선인 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실망하고 안믿는사람이 있더라구요 스스로 선의 기준이 있어서 믿음이 만들어가요 정말 기도 밖에 없는것같아요

  • @user-mn6mb1yo9m
    @user-mn6mb1yo9m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ri5fi2jw9g

    @user-ri5fi2jw9g

    2 ай бұрын

    😊😊😊😊😊😊😊😊😊😊😊😊😊😊😊😊😊😊😊😊😊😊😊😊😊😊😊😊😊😊😊😊😊😊😊😊😊😊😊😊😊😊😊

  • @user-xt1fn9ug4m
    @user-xt1fn9ug4m2 ай бұрын

    아멘~~~♡

  • @samesame1510
    @samesame15102 ай бұрын

    ❤❤❤❤❤ㄴㄴ나라가 망했어요 성령세례받아야...예수의 피로 씻어요

  • @user-pr1th6ui3p
    @user-pr1th6ui3p2 ай бұрын

    아멘 💕

  • @tlvus22
    @tlvus222 ай бұрын

    아멘 [롬8:31-34]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 @user-fo3hw8ix9e
    @user-fo3hw8ix9e2 ай бұрын

    아멘~😢

  • @TV-by4pc
    @TV-by4pc2 ай бұрын

    아멘 ❤

  • @user-io5wl5gr8x
    @user-io5wl5gr8x2 ай бұрын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히브리서10:26~29)

  • @TheMikamo
    @TheMikamo2 ай бұрын

    늘 열정으로 전하시는 목사님을 보면 좋습니다. 짱이십니다. ㅋㅋㅋ

  • @werchurch

    @werchurch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nr-dk6cq
    @nr-dk6cq2 ай бұрын

    죄를 짓고 안 짓고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지키시는 것은 우리가 죄와 싸울때이지 죄를 지을때가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죄를 안짓게 된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죄를 짓는 것이 죄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죄의 삯이 사망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죄가 죄임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때문에 죽기까지 하셨는데 또 죄를 짓는 것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루신 일과 성령님이 하시는 일과 우리가 해야하는 일을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것은 예수님이 이루셔야 하는 하나님의 뜻이었지 우리가 해야할 우리의 순종까지 이루신것이 절대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어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지 믿음만으로는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이 첫 회심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기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심으로 의롭다 하십니다. 그러나 이 의로움은 예수믿은 후 내가 죄를 짓는 것과 상관없이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믿은 후에는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와 싸운다는 것을 달리 표현하자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몸부림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우리의 믿음이 예수믿는 믿음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믿음을 동시에 말씀함으로 야고보가 말한 행함이 있는 산 믿음에 대해, 그리고 예수님이 마7:21에서 말씀하신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하시는 말씀과 동일한 맥락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회심하여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은 지워질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단번에 이루셨기에 절대 지워지지않는다는 것은 미혹이며 이로 말미암아 많은 이들이 지금도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구원의 방법은 동일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에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다수가 죽었음을 말씀하시면서 이것이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기 위해 기록되었다고 말씀하심으로 구원이 구약과 신약이 다르지않음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여기서 선다는 것과 넘어진다는 것은 글의 맥락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구원과 심판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이스라엘백성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 @macsungminson3583

    @macsungminson3583

    2 ай бұрын

    죄가 죄인 걸 아는 건 예수 안 믿은 유대인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건 십자가 공로를 없는 것 취급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행위구원, 노력구원 주장입니다. 구원받았으니 죄 지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건 애초에 구원 안 받은 겁니다. 그러나 구원을 내가 죄를 안 지으려고 노력해서 받는다고 믿는다면 그건 예수를 믿는 게 아니라 나를 믿는 겁니다. 우리 죄는 우리가 못 고칩니다. 예수 믿은 이후로도 예수에게 의지해야 합니다. 형제님 말만 들으면 우리는 회심하는 그 첫 순간에만 십자가를 의지하고 이후부터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잊어도 된다는 것처럼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구약과 신약의 구원 방법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율법준수가 아닌 믿음입니다. 율법을 어기거나 불순종하거나 죄를 지은 이들이 한둘이 아니나 그들 중에 구원을 얻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다윗, 모세, 요나 등등 인물이 한둘이 아닙니다. 구원은 원래도 믿음으로 얻었고 믿음은 의로움을 잉태합니다. 그리고 죄인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믿을 자격은 예수의 십자가 공로로 유지되는 겁니다. 구약의 인물들도 예수 덕분에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었던 겁니다.

  • @user-ri9yz1pg1o

    @user-ri9yz1pg1o

    Ай бұрын

    믿음과 행함이 동반​되어야된다는 것이지요

  • @day_day
    @day_day2 ай бұрын

    무교지만 이러한 믿음이 더나은 사회를 만든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준천지신도

    @준천지신도

    2 ай бұрын

    무교지만= 난 사실 교회를 열심히 다니지만

  • @user-ui4ul3jm4r

    @user-ui4ul3jm4r

    2 ай бұрын

    ​@@준천지신도어휘력이 부족한가 무교를 어떡해 이따구로 해석하지?

  • @day_day

    @day_day

    2 ай бұрын

    @@user-ui4ul3jm4r 제가 무교라는게 거짓이라는 전제하에는 맞는 말이겠네요ㅋㅋ

  • @day_day

    @day_day

    2 ай бұрын

    @@준천지신도 아쉽지만 불교에 좀 더 가깝습니다

  • @day_day

    @day_day

    2 ай бұрын

    @@준천지신도 종교는 실제로 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사회를 형성하기 시작한 신석기 시대부터 추상적인 무언가를 믿기 시작하며 부족이 생기기 시작했고 중세 시대에는 종교를 통해 백성들을 단일화 시키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같은 대혐오 시대에 종교 조차 믿을 수 없습니다 사이비부터 시작해서 보기 싫은 포교활동, 교회에 대한 안좋은 썰 등등 이런 일들이 있는데 어쩌면 이 시대에 종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할 수 있겠죠 다만 이런 시대 일수록 여느 종교에서 말하듯 이웃을 아끼고 사랑해야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 @준천지신도
    @준천지신도2 ай бұрын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 @user-un8oh5in8p
    @user-un8oh5in8p2 ай бұрын

    아멘

  • @user-bj9ft8yr9l
    @user-bj9ft8yr9l2 ай бұрын

    아멘

  • @tohhide6973
    @tohhide69732 ай бұрын

    아멘

  • @jasonchoi2346
    @jasonchoi23462 ай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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