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저작권 문제로 재업로드 합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덧글로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

부족하지만 몇 가지 설명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1. 아마추어만 참가 농구의 경우에는 프로의 참가가 가능한 시기가 1992 대회부터인데요 그 이전까지는 프로의 참가가 금지되어서 아마추어 - 실업 선수만 출전이 가능했습니다. 2. 3점 라인이 없음! 그 시기에는 3점 라인이 없어서 무조건 2점이였습니다. 3. 공격제한 시간 지금은 23초지만 그 시기에는 30초 였습니다. 4. 전후반 20분제 지금은 한 쿼터당 10분씩 총 4쿼터를 해서 40분인데 그 시기에는 전후반 20분제를 했습니다.

@nbajeffrey

4 жыл бұрын

저를 대신하여 설명 감사드립니다 :)

저렇게 부드럽고 높게 점프하면서 슛하는 농구선수는 처음 보는듯. 점프하는게 무슨 깃털이 바람타고 올라가는것 같음

정말 놀라운 건 저때 이미 프로시절 무브가 몸에 다 익혀져 있었다는 거~ 프로와서는 체력과 피지컬의 강함, 그리고 기술의 단련도가 더 발전한 거이고 가진 기술자체는 이미 대학때 습득되어 있었음. 코치 잘 만났고 그걸 적극적으로 습득한 게 조던!! 그저 대단하단 말 밖엔 ~~ㅠ ㅠ

진짜탄력이어릴때가지고놀던탱탱볼생각나게하네

점프슛 할때 버티컬 높이 미쳤음..

이렇게 좋은 영상이 조회수가 얼마 안 돼서 아쉽네요. 그리고 84년 올림픽이면 여자농구에서 우리나라가 은메달을 땄던 믿기 힘든 일이,,,

농구전설의 올림픽 데뷔. 무려 36년전.

정말 몇 안되는 조던이 시스템의 일부가 되서 움직이는 영상이네요. 짬뿌샷이랑 가끔 나오는 드라이브 외에는 철저히 시스템에 동화된 모습입니다.

NBA역사상 점프력 미친 선수들은 많이 봐왔지만, 마이클 조던 처럼 공중에 멈춰 있는듯한 점프는 조던밖에 없다.

와 무슨....붕 뜨면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ㅡㅡ

발에 스프링 달아놓은듯 ㄷㄷ 점프슛 할때 탄성보소

멋지고 귀한 영상이네요~ 구독하고 가요^^

@nbajeffrey

4 жыл бұрын

구독 감사드립니다!

굿!

조던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였죠..

웨이트를 해서 그런가 대머리때가 더 멋있어 보이네

잘하긴 하지만..역시 조던은 대머리여야 간지가 좔좔

덩크보다 점프샷이 더 멋져보이는 마사장

젊은 조던 점프력 미쳤다

점프샷하는데 혼자 붕붕타고 던지는거같다..

이때는 운동능력으로 농구하던 시절이네

댓글도 재업로드합니다!!! MJ Goat 시작은 84년 올림픽전 nba올스타 vs 84올림픽팀 경기부터 시작되었다!!!^^

@nbajeffrey

4 жыл бұрын

덧글왕 볼트님!

조던 성형한거 같음ㅋㅋㅋ 확실히 쓰리핏 시절이 초절정 미남임

조던 20살때구나 붕붕 날아다니네

저때 조던이랑 상대팀으로 만난 선수들은 영광스러운거죠 미래 농구 황제랑 경기 한다는거에 술안주 될걸요 자랑도 되고

당시 미국스쿼드는 어케됐나요?

@nbajeffrey

3 жыл бұрын

훗날 NBA에서 활약하게 될 선수가 대거 포진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나는데로 나열 해보면.. 마이클 조던, 패트릭 유잉, 크리스 멀린, 샘 퍼킨스, 앨번 로벗슨, 웨이먼 티스데일, 버논 플레밍, 존 콘캑, 조 클레인, 제프 터너, 리온 우드 등이 출전했습니다.

근데 확실히 저때는 농구 자체가 재미 없어 보이네. 우루루 3점라인 안에 몰려 있고. 3점슛도 없고

@Usonedaller

Жыл бұрын

재밌는데

중국팀 좋았겠네 지더라도 미국팀과 대결할수있어서

그리고 센터는 4대 센터 한명임 패트릭 유잉임

저거 페트릭 유잉인가

농구의 신이지만, 저당시 덩크 찬스때 좀 멋있게 하면 안되나

미국대 유니폼 데상트가 더 신기하네요 저 때 농구 마케팅하는 브랜드가 아디다스, 컨버스, 뉴발란스 정도였을라나???

84년도 3점라인 없어나?

@nbajeffrey

3 жыл бұрын

NBA는 1979-80시즌에 도입됐지만 올림픽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부터 도입됐습니다.

데상트네...ㅠㅠ

저렇게 한참 올라가니 한참 후에 내려오는게 당연한건가 ㅋㅋ

까만 허재!!! 9번이면 '허재' 아니야?? 마이클 조던이 까만 '허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