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집을 인테리어한다는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저희의 관점은 ['단 하나'라도 집에가고 싶은 이유]
이 이유를 담아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퇴근이 기다려지는집?"
바로 그 집이 우리의 집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단순히 잠을자고, 씻고, 출근하기 위한 스치는 공간이 아니라
정말 편안하게 휴식을취하고 독서를 하고, 요리를하고 모임을을 하는
이런 스며드는 공간을 담아내는게 집을 인테리어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 호연컴퍼니 디자이너들의 생각을 넋두리처럼 풀어봤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구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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