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 축하드려요🎉 마지막 부분에 바이닐만 있고 턴테이블이 없는 사람이 저...라 좀 끌리네요

소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3:29 디자인 8:22 음질 10:35 기타 스펙 10:52 정리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gizmo_ch

8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노란색 오테 기기도 멋지고 노랑 바이닐도 만만치 않게 예쁘네요💛 깔맞춤 좋아요~ 잘 보았습니다~

@gizmo_ch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휴대하기 참 좋은 턴테이블이나 스피커가 필요하다니 ㅎㅎ 어이없게 재미나는 제품이네요. 😀

휴대용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요즘은 음악이나 영화를 보는데 디스크나 vhs 테잎 같은 유형의 수단이 없이 스트리밍으로 듣고, 보는 세상에서 LP판을 꺼내서 턴테이블에 올린 후에 바늘을 옮겨 재생을 누르는 과정이 주는 번거로움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지요...

요 제품 블랙으로 구입해서 가지고있습니다! 턴테이블은 없으면서 바이닐 서너장 가지고는 있고.... 그렇다고 턴테이블을 사자니 자주듣는것도 아니고... 가볍게 한번씩 꺼내서 듣기에 좋더라구요!

저런 제품이면 제조사에서 따로 보관 가방이나 하드 파우치 정도는 따로 판매를 해야죠 레트로 감상의 독특한 제품 리뷰 잘 보았습니다

디에디트 영상떠서 보다가 구독했습니다. (정작 디에디트 구독자 아님) 한동안 땔감이 생겨서 즐겁습니다. 영상기다리고 있겠습니다~

@gizmo_ch

8 ай бұрын

즐거운 오디오의 세계로 모시겠습니다!

맥북으로 시청하다가 얼마전 모니터 구매했습니다. 기즈모님 용안을 크게 볼 수 있어서 좋군요 ㅎㅎ

@gizmo_ch

8 ай бұрын

가까운데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 보면 희극입니다.

흰색 턴테이블 소장하고있는 1인으로써 캠핑용으로 하나 구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바로 구매버튼 눌러버렸네요 노란색은 벌써 품절대란이네여

음향관련 된 제품들 리뷰는 여러 유튭들 중 단연코 기즈모!!! ㅋ 계속 소심 해 주시길 ㅋㅋㅋㅋ

지금도 집에 코스트코 갔다가 반해서 산 AT-LP60XBT 가 있었는데 말 그대로 인테리어 용으로만 있다가 와이프 성화에 못이겨 당근행 했네요...그런데 또.... 사고싶네요...😊❤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면 들을 수 있으려나요? 일반 턴테이블은 바늘 옮길때 정전기 때문에 안샀는데, 사봐야겠내요.

기즈모님께 영업당하고 어젯밤.. 엄청 고민했는데 음악 끝나면 저절로 멈추지 않는다는 것과 마샬 윌렌에 연결해서 쓰려는데 볼륨 조절이 턴테이블, 스피커 둘 다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만 아직도 다른 영상들 찾아보며 다니네요ㅎㅎ 예전부터 오디오 테크니카 흰색 턴테이블이 갖고 싶었는데 넘나리 고민되는 것..!!!

@JinnKimm

8 ай бұрын

앗! 코멘트 수정하니까 기즈모님 하투가 사라졌ㅠㅠ ...

진짜 장난감 같네요 ㅋㅋㅋ

와 이거 너무 좋네요!!! 엘피만 모았으면 바로 샀을거같아요!!!!😊😊😊

턴테이블은 선뜻 접근하기 어려운데 하나 사고싶게 만들어놨네요ㅎㅎ

@elvenisar

8 ай бұрын

원판은 60년대 물건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레코드판이 일반인이 접할수있는 가장 일반적인 음악 재생용 포멧이었죠. 매니아들은 스튜디오 녹음용 풀사이즈 자기테이프(영화필름같이 생긴거)부터 시작해서 하프사이즈, 쿼터사이즈.... 점점 작아지다가 나중에야 카트리지방식.... 그러니까 카세트 테이프가 나왔던거죠.

ㅠㅠㅠ이래서 전자기기눈.....기다려야..ㅠㅠ

사람은 누구나 소심하죠. 쿨한척 할뿐. 오히려 쿨하게 솔직하십니다.

마음이 심하게 동요됩니당! 갖고만있는 몇개의 바이닐을 이참에 개봉해보고 싶은? 자리차지안하면서 음질도 괜찮으면서 이쁘기까지 하네?

다프트 펑크에 빌리 아일리시라니..! 취향을 들키려는 영상 ㅋㅋ

어제 사서 들었는데 정말 음질이 생각 보다 좋고 자리를 많이 차지 안해서 더 좋더라구요 서브로 들였습니다

근데 마이크 소리가 이상하네요? 마이크를 업글 하시는 것은 어떠하신가요? 예전 스피커에 한참 미쳐있을때 영상 많이 참조하고, 추천해주신 스피커도 많이 구매했는데... 제 자신이 스피커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덜 클릭하게 되는건 사실입니다.

바이닐도 없는데 사고 싶네요.

이뻐요❤❤❤

@gizmo_ch

8 ай бұрын

흐뭇합니다.

트랙1번부터 재생하면 자동으로 넘어가나요?? 제가 lp에 대해서 잘 몰라서요 ㅠ

오 빌리아일리시 좋죠

쓸때는 없는데 최근에 아이브 판버전보니 같이 가지고 싶어지는군요

사운드 버거 글씨가 적혀있고 안 적혀있는 제품이 있던데 차이가 뭔가요?

영상 화이트노이즈가 높네요

기다리고 기다려서 샀습니다!! 언급되지 않은 단점이 있어요. 구조상 어쩔수 없이 오토리턴 기능이 없습니다. 끝까지 가면 꺼지는 기능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재생이 끝나면 득달같이 가서 꺼야 합니다. 역시 구조상 문제지만 톤암올리고 내리는 버튼이 따로 없습니다. 그걸 제외하고 가끔 lp를 듣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물건 입니다. 지금 사면 바늘도 하나 주고요!

@mensa2030

7 ай бұрын

저기 그럼 끝까지 들으면... 카트리지 핀에 무리가 갈까요?? 톤암은 자동으로 올라가는지.. 노이즈가 발생하는건가요??

@-memoge

7 ай бұрын

당연히 계속 돌리면 바늘이 닳겠죠 ㅎㅎㅎ 수동은 어쩔수가 없음 다 듣고 수동으로 꺼야함 ㅋ

새영상 알림 뜨면 제품 스펙보다 형 드립이 더 기대됨

@gizmo_ch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샀는데 단점이 있어요! 외관이 정말 이쁜데 덮개가 없다보니 위험한 감이 조금 있어요. LP판에 주변 물건이나 실수로 손이 닿아서 튀거나 안전하지 않은 게 단점이고, LP가 조금이라도 휘어있거나 그러면 돌면서 LP가 안 쪽 턱을 긁더라구요ㅠㅠ 판을 높이면 괜찮은데 이거 빼고는 블루투스에 배터리, 휴대성까지 생각하면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마침 턴테이블이 고장났는데 한달에 바이닐 한번도 잘 안 들어서 간편하게 이 제품으로 살까 싶네요. 숙소 놀러갈 때 일반 턴테이블은 가지고 다니기 너무 불편했는데

@gizmo_ch

8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한정판이 갖고 싶네요...휴...

꽃갈피 lp 사서 굿즈마냥 세워놓고 있는데 이런 거라도 구해봐야 하나....

@helikemoney

8 ай бұрын

비싼 lp는 좋은 거 쓰세뇨

우와 대따 신기한 제품이네요

@gizmo_ch

8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lp물려놓으니까 스타트랙 엔터프라이즈호 같네요 ㅋㅋ

디플롯(Dplot)에서 노란색 판매하네요!

블투 스피커만 사용할수 있는가요? 아니면 블투 수신기로 연결할수 있는지요?

@gizmo_ch

8 ай бұрын

블투 스피커로 그냥 연결하면 됩니다. AUX단자가 있으면 케이블로 연결 가능합니다.

디에디트 채널에 들고 가셨던 그 턴테이블이네요 ㅋㅋㅋㅋㅋ

@gizmo_ch

8 ай бұрын

넵 맞습니다. ㅋㅋ

아날로그 소스를 블루투스 디지털신호로 듣는다라 묘하네요

블루투스 연결로 스피커 연결이 편하긴 하지만 휴대가 용이하게 스피커 일체형이 더났지 않았을까 합니다. 레코드판을 가지고 계신분들께는 좋은정보가 아닐까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odyyx9e6osydyodyo75

8 ай бұрын

진동에 민감한 턴테이블에 스피커 일체형이라...

@kwon7133

8 ай бұрын

@@odyyx9e6osydyodyo75 아 그렇군요 전 턴테이블을 잘몰라서 진동이 있으면 떨려서 재생이 힘들겠네요

@rentcarokinawa1539

8 ай бұрын

람보르기니 뽑아서… 비포장도로 달리는 느낌~

@user-xq1qd8lo1n

8 ай бұрын

크기도 더 커져 별 이득없음

턴테이블 없이 바이닐 5장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턴테이블이 있었는데 고장나서 버리고 안 샀죠... 가지고 있는 바이닐은 몇 번의 이사동안에 안 깨지고 잘 있는지 모르겠네요. 먼지에 뒤덮인채 책장에 꽂혀 있는데 꺼내볼 엄두가 안나네요...

@gizmo_ch

8 ай бұрын

바이닐은 원래 잘 안 듣게 되죠. ㅎㅎ

좀 지난날 야전 이라고 양판을 야외에서 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 제품 신세대 버전 이네요^^

@gizmo_ch

8 ай бұрын

저는 전혀 모르는 얘기네요.

@user-cathms3974

8 ай бұрын

@@gizmo_ch 헉!@,,@;;

@gizmo_ch

8 ай бұрын

@@user-cathms3974 ㅋㅋㅋㅋㅋㅋㅋ

전축은. 역시

혹시 어울리는 디자인의 스피커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gizmo_ch

8 ай бұрын

깔맞춤이라면 검은색이나 하얀색은 마샬하고 잘 맞을 거 같네요. 노란색 스피커는 거의 없어서 매칭하기가 쉽지 않을듯ㅇ 하네요.

@user-qs3pw3nd2p

8 ай бұрын

​@@gizmo_ch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노랑색이 끌리긴하는데.... 개인적으로 사봤자, 예쁜 쓰레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 ;; 옛날 추억 떠올리며 올해 구입해서 거실에 두고 있는 데논 450 턴테이블도 거의 장식품으로 전락 ;;

@gizmo_ch

8 ай бұрын

원래 턴테이블은 장식품이죠 ㅎㅎ

디에디트에 먼저 가져나온 그것이군요... 기즈모 땜시 올만에 들어가 봄...ㅎ

@elvenisar

8 ай бұрын

요즘 디에디트는 탕후루/타코야끼/한강라면 등등 이런걸 사는사람이 있어? 싶은 기계 리뷰가 아주 잼납니다. 거의 콩트채널화 되었다는...😂😂😂😂😂1

ㅋㅋㅋ 소심해서 더좋아

어 디에디트 채널에서 봤던!!

@gizmo_ch

8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

턴테이블 오버클럭해서 LP로 파이프 잘라보고 싶게 생겼어요 ㅋㅋㅋ

@gizmo_ch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뭔 소리세요.

@thefotos3515

8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기에 LP판까지 끼우면 전동그라인더 처럼 생겼다는 이야기 입니다. 파이프 등 자르려면 빨리 돌려야 하니까 오버클럭.ㅋ 노란색이니 디월트.ㅎ 베스트 댓글로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많지 않죠...

전에 타 채널에서 대충 소개했던 제품이네요

@gizmo_ch

8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원래는 6개월 전쯤에 샀었는데 한국에 정발될 줄이야…

1982 에 있었던....? 그런데, 아직도 2%가 부족하네요. RCA 잭으로 연결 못하다니.... 보조 턴테이블로 가지고 놀 수가 없잖아요.

7:05 즈모님 이거 7인치 도넛반 아답터 아니에요? 12인치도 45rpm 있으니깐 45rpm 아답터라고만하면 헷갈릴수있겠는데 ⊙０⊙

@gizmo_ch

8 ай бұрын

정식 명칭이 일단 45rpm 어댑터이긴 합니다.

아 이거 어쩌다 봤었는데 한국에 출시하는 구나

블투연결 할려면 앰프 없어도 되나요?

@gizmo_ch

8 ай бұрын

네. 바로 연결하면 됩니다.

성대모사 듣고 싶네요

@gizmo_ch

8 ай бұрын

한 명은 이제 금기어가 돼서..

@tenisla

8 ай бұрын

@@gizmo_ch 이미지 좋았는데 참...

블루투스 페어링이 안되네요 ㅠ 이유가 뭘까요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이 잘 안되네요 ㅠㅠ

기즈모님 재즈 좋아하시면 이번에 나온 영화 애니메이션 '블루 자이언트' 한번 봐보시는거 어떠신가요 음악 감독으로 그레미 어워즈 수상한 제즈 피아니스트가 참여, 연주까지 하고 음악, 연출, 벅차오름 모두 있는 명작입니다. 돌비 사운드관에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gizmo_ch

8 ай бұрын

꼭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드려요.

@user-ou4dk2nu1j

8 ай бұрын

@@gizmo_ch 해당 영화 삽입곡 플래이리스트입니다. 지금 듣지 마시고 영화 보시고 들으시면 여운이 더 오래 남습니다.

포노앰프와 연결도 가능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스피커 기능이 없다보니 캠핑용으로는 무리가있어보이네요

풀소유자 ㅎㅎ

이번에 JBL 에서 나온 어센틱 스피커랑 턴테이블도 리뷰하시면 좋을거같아요.

@gizmo_ch

8 ай бұрын

어센틱 시리즈는 준비중입니다. 다음주 정도에 보실 수 있습니다.

1:53 턴테이블 바늘 근처가면 소리 나요 ㅋㅋㅋ

@gizmo_ch

8 ай бұрын

귀를 바짝대면 나긴 하죠. ㅋㅋ

제가 산… 마지막 LP는… 음… 신승훈 낫 씨 러브… 인듯요.

@gizmo_ch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블루투스 스피커로 들을거면 아날로그가 아니지않나요;;

쓸일 전혀 없는데... 갖고싶다

13만원어치 드립이 있으니까 괜찮지않을까요

@gizmo_ch

8 ай бұрын

ㅋㅋㅋ 감사합니다.

흰색,노랑 고민되네요ㅎ

@gizmo_ch

8 ай бұрын

스피커 색깔과 잘 맞는 걸로 가세요. 스피커가 무채색 계열이면 흰색, 무채색 계열이 아니면 노랑색으로

이벤트에 당첨되었기에 의무적으로라도 댓글을 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

MBTI 보다는… 아침마다… bio 리듬을 체크 할꺼 같은 남자. 😂

@gizmo_ch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이거 써 먹어야겠네요.

이거 지금 공홈 보니 재고 확보중이라는걸 보니 이미 다 나간거죠? 이런게 있단걸 처음 알았는데 알자마자 품절이네요 ㅋ

@helikemoney

8 ай бұрын

이거 무신사에서 25일 12시에 예약구매 시작한대요

@gizmo_ch

8 ай бұрын

예약판매 중입니다.

@gizmo_ch

8 ай бұрын

더보기란에 링크 있어요.

@NewJeans722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레코드판을 잡는거 부터가 틀렸네요 양 손바닥으로 잡아야지! 나중에 저 부분에서 잡음이 나올듯 전 한500장 이상 가지고 있지만 단 한번도 손가락으로 판을 잡은적이 없네요 아직도 잡음은 30 40년 세월이지나 나오지만 거의 새판과 비슷함

저는 브루투스 코덱이 sbc 하나여서 포기

야외전축이라고 불렀죠 ㅎㅎㅎ

40만과 27만 9천원... 음...음머어~~~!!

@gizmo_ch

8 ай бұрын

관세와 이런거 다 합치면 45만원 들었던 것 같아요. ㅠㅠ

@chone_zip

8 ай бұрын

@@gizmo_ch 울지마 형 이래도 집에서 안쫒겨 나는게 어디야ㅠ

리뷰 하면서 칭찬하는거 같은데 왜 칭찬처럼들리지 않는거지 ㅋㅋㅋㅋ

가격이 타노스 당했네ㅜㅜㅜ

😢 완전 쟈ㅇ사꾼

희한하게 아무짝에 쓸모 없는데, 갖고 싶네 ㅋㅋㅋ

@gizmo_ch

8 ай бұрын

ㅋㅋㅋ 바이닐 가지고 있다면 쓸만 합니다.

레이저가 아니구나...

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은 오디오테크니카의 휴대용 턴테이블 AT-SB727.. 턴테이블은 턴테이블스럽게 생긴게 더 이쁘지 않나요? 저건 장난감 같이 생겨서 출시되었을때부터 안끌리더군요...ㅎㅎ

바이닐이 노출되는것도 좀,,

ㅋㅋㅋㅋㅋㅋㅋ

형 MBTI 에 이상한 결과가 어딨어 이 뼈속까지 아저씨..

이상한결과ㅋㅋㅋㅋㅋㄱㅋㅋ

개인적의견인데 쓰레기 싸구려 얼마안가 버리는 물건만 소개를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