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마다 어쩜 제가 느낀걸 그대로 말씀하시는지 ㅎㅎㅎ 정말 모든말에 동감해요~~ 오클랜드 살다가 로토루아로 갔을때 같은 공립인데도 정말 달랐거든요~ 캐나다는 지금 시골에 살고있지만 교육이 도시와 큰 차이없다는걸 느꼈어요~ 지우맘 말씀을 하나하나 잘 들어보시고 본인이 생각하는게 뭐가 1번인지 잘 생각해보시면 결정하는데 큰도움이 되는 영상같아요~!!

@yuminconsulting

2 жыл бұрын

달달패밀리님의 경험과 함께 의견 동감해주시니 점점 더 파고들게 되네요 하하:) 뉴질랜드도 공교육의 평준화를 위해 정말 많이 애쓰는 나라인데, 마오리&퍼시픽 서포트로 많이 치우치고 학교들마다 아이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에 무게를 두니 편차가 점점 나타나게 되고 그런것 같애요. 정답은 없지만 캐나다와의 차이점을 알아가는것도 재미는 있어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역주행 돌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기다렸쏘요 ㅎㅎㅎ

@yuminconsulting

2 жыл бұрын

Im Back :) ㅎㅎ

지우맘님 팩트 제대롭니다~ 유학 온 한국학생들 내가 공부 젤 많이해, 나만 공부해 이 말 공통이죠 ㅎㅎ 근데 고등도 그런가요? 고등정도되면 뉴질랜드에서도 신경 쓰는 키위 부모들은 공부 시킨다고 들어서요

@yuminconsulting

2 жыл бұрын

음, ㅋㅋㅋ 완전 리얼팩트죠? 키위엄마들은 제 경험으로는, 학교에 관심 엄청 많은 부모님들 많아요. 4학년때부터 중학교 오픈Day 가고, 서로 정보교환 장난아니고.....그런데, 마지막 결정은 늘 아이에게 맡기더라구요. 그래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정도,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지는 않는것 같애요.

지우맘때문에 초저애들 뉴질랜드 1년 단기라도 다녀오고 싶어지고 있..어요 ㅠ

@yuminconsulting

2 жыл бұрын

앗, 저는 단점을 나열했습니다 하하 :) 그래도 아이들의 천국임은 확실합니다! 무조건 애들은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