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v2 사용자입니다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매장 방문해보고싶네요

목욜날 씽크프로 24인치 주문한 사람입니다. 여전히 바쁘게 사시는 분이라 정말 좋네요. 상품설명 잘 봤습니다. 하지만 이 상품은 안살겁니다 ㅎ~

고무그립이 제거되었는데 오히려 이전 바이퍼보다 손에 잘 붙어요. 그립테이프 딱히 필요를 못 느끼는중..

바이퍼 얼티를 10만원 초반대로 구매하다보니 20만원가까운 가격이 부담스럽긴하네요 지슈라와 같이 쓰고 있다보니 경량마우스에 트래킹 등 궁금하긴하지만.... led 없는건 손에 땀이 많이나는 입장에서는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는데... 고민되는군요

시고 싶긴 한데 기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고민되네요

오히려 기능은 많이빠졌는데 전작보다도 비싸니... 장비다 레이저쓰는데 마우스만 로지텍써야하는지ㅜ

레이저는 게이밍 보단 감성 느낌이 너무 강한듯.. 스펙은 좋다고 쳐도 이번에 나온 제품은 너무 의식한 티가 너무 많이남. Rgb 없고 가벼운건 좋지만 저 가격대에는 구매하기가 좀 꺼려지는건 사실이기도 하고.. 100g 이상 되는 마우스를 쓰던 유저로서 손목에 무리 없이 게임을 즐겼지만 무게를 너무 줄여버리면 fps게임 같은 경우 에임이 날라다닐수도 있는 부분인데 마우스 피트 부분을 넓게 안쓰는것도 많이 아쉬운 부분 ㅠ 현 fps게임 시장은 로지텍 조위가 압도적인데 레이저가 흥하지 못하는것 계속 뭔가 아쉬움이 남는 브랜드 ..

레이저 충성 고객이 얼마나 많으면 마우스를 이 가격에 파는거야.

@user-ql1uz6tq2l

2 жыл бұрын

흑우가 많단 말씀이시죠?ㅋㅋㅋㄱ

@user-en6eb3ut1b

Жыл бұрын

제가쓰는 장비만 보면 페이커보다 좋은거 써요 ㅠ 다 자기만족이에요

@user-qf4cl5nu4e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전 중고로만 삽니다 ㅋㅋㅋㅋ 맘에안들면 다시 팔면 되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