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 할머니 건강하시고 그 맛을 기억하는 사람으로 오래 오래 계셔 주세요.힘든 시절의 눈물나는 그리운 맛이네요..

사람사는 훈훈한 정 만끽하고 부모님 시절의 향수 흠뻑 젖어 문득 엄마가 그리워 잠간 울컥 했어요~~

항상 저런 맛집은 우리동네에는 없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뜨끈 뜨끈한 선지국 맛있겠다 보기만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무쇠솥 올만에 보네요. ㅋ😀👍

Early breakfast with hot noodles soup and one bowl of hot soy bean can warm up our body and energy 💪🍜

집앞에 있었으면 1주일에 꼭 한번은 갈만한 집이다 정말 ㅜ

새벽녘에 시장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저기서 장어탕 하나 땡기면 그리 기똥찼었는데 ..

정말 꼭 먹어보고싶다 😂😂😂

정감있고 좋네요 맛나 보입니다

분명 전국에 정보원을 각지에 박아두고 먹방하시는것 같슴니다 최고 팔자조은부부

여기선지국제대로예요 가끔씩사러가죠

침샘이 터지네요 ㅋㅋ 항상 대리만족 잘하고 있습니다

으아 국밥 너무 맛나보여요ㅜㅜ 장어국밥은 처음보는데 궁금하네요

정말 국밥 맛나게 드시네요... 멀지만 않으면...ㅠㅠ

우두머리탕 ㅋㅋ네이밍센스 지렸다 ㅋㅋ

정말 국밥 드실지 아시는분이시네요!! 영상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1970년도 초에 부산자갈치 시장이 아련이 생각나네요 ^^ 미주교민

우두는 소머리 국밥이겠네요...... 가격 싸고 맛좋겠네

야간일하고 나서 집에서 밥차려먹긴 귀찮고 저런 국밥집가서 뜨끈한 국밥 한그릇하고 집애가서 꿀잠자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가격이 참 착합니다

우와..울 동네닷..

아~~~~~~~ 얼마나 맛있을까.. 부럽네요.

따끈~해 보여요 맛있겠어요!!!😊😊😊

진짜 맛있겠다 우어...

진주에 맛집 정말 많아요~

이집도 맛있고 세벽시장은 뚱뚱한 할머니 리허카에 파는국이 맛있어요. 이집은 진짜 많이주고 맛있는집 입니다. 요즘엔 7천원인데 저희집 기준 4인분 정도 돼요.

콩물 끓인거 고소하고 부드럽고 대박임ㅠㅠ

아니 소머리국밥이 왜이리싸

@user-iv3iu6fz7r

4 жыл бұрын

염소머리..

정말 좋아하는 것 들만 있네요.......진주 가까운데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순천아랫장 건봉국밥/거목식당도 한번 들려보세요^^

아침부터 막걸리생각이..ㅎㅎ

건강음식. 깍두기 씹는소리. 🤩

아우 ~ 정말 깔끔하게 먹을수 있고 싸고 보기 힘든 가게인것 같아 넘 좋아요 꼭 한번 가봐야 겠네요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여기 존맛탱구리에요 ㅠㅠㅠㅠ 여러분 제발 진주 가세요 ㅠㅠ 가서 먹부림 하세요 ㅠㅠ

해뜨기 전 새벽에 뜨끈한 국밥에 소주한잔! 크-~~보기만해도 얼큰하게 취기가 올라오는 것 같네요!

와.. 가격 착한거 보소 ㅎㄷㄷ

캬 저거 콩국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구수하니 맛있었어요

싸고 맛집이 진주는 많나봐요. 🍀⚘👍👍👍👍

@user-gx8rc3md5m

4 жыл бұрын

진주는 저의 고향입니다. 지금도 살고 있구요. 어쩜 야미님은 진주 맛집이라 소문 난데는 다 들리시네요. 중앙시장 내장탕 집도 좋은데요. 계란전 골목에 진주 국수도 맛나고요.

@user-pg5ok1qb8w

4 жыл бұрын

@@user-gx8rc3md5m 정행정행정행?

진양호 통닭도 그렇고, 중앙시장 국밥집도 젤 유명맛집의 옆 가게를 방문하셨네요~ 예전 생각이 납니다 ㅎㅎ

@user-ic8pe7ot7b

4 жыл бұрын

웃는봉이 또 추천해주실만한 진주맛집 있나요??

저는 진주중앙시장에 제일식당인가?? 그 육회비빔밥 파는곳 거기 괜찮게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진주갈때마다 지인이 데려가줘서

💖💖💖

맛있겠다 ㅠㅠ 해장 잘되겠네

진주중앙시장이네요 진주살고있어요 ㅎㅎ

진주에 진양호 짬뽕 추천합니다

😙😙😙👍

우와. 저 가격에 저 양이라니.

1000원 콩국 와... 날씨 추울때 몸 녹이라고 주시는 듯

와 저 가격에 먹을수 있다니 놀랍네요 먹고 싶네요😎👍

진주 봉곡동에 있는 시장이네용

@user-wh9bm1xf9u

4 жыл бұрын

중앙시장입니다

@user-cs6zd9qy4y

4 жыл бұрын

중앙시장중에서도 중앙에 있습니다

와 끝내준다 소머리국밥에 이스리 한잔~~똑🍶 옆에 아저씨 겁나 시끄럽네 야미님 드시는데 ㅋ

의정부 제일시장도 와보세용~~ 좋아하실듯

4인분에 6000원 실화입니까......ㄷㄷㄷㄷㄷㄷ

@user-mu6ry9wh9s

4 жыл бұрын

갖고가시는거요

저 콩물은 중국 사람들이 아침에 먹는 요우티아오랑 또우장 같네요 딱 저렇게 생겼어요 신기!

인생국밥이라 칭할만 하네요. 눈으로 귀로 잘 맛보고 갑니다.

아따~~~~~친정가고싶네요ㅠㅠㅠ

번호나 주소 없나요?

왜 나래이션이 없어요 제가 젤 좋아하는 부분이었는데요

지금은 LA에 살지만 내고향 진주... 어릴적 먹던 단팥풀빵, 단팥빵에 단팥죽과 설탕을 뿌려먹던 수정동의 그 빵집은 아직 있을까... 서울살다가 미국으로 왔지만 첫사랑과 같은 아련한 추억이 서린 내고향 진주의 음식,중앙시장 닭곱창,촉석루 장어,진양호 닭백숙, 진양호의 선셋... 언젠가 다시 들리고 싶은 내고향 진주. 그땐 내고향 진주.어떤 감정으로 나를 대할까!!!

@user-tb6td4cb5v

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영업하고 있슴니다

@muyamuya7439

4 жыл бұрын

남강변의 장어집은 다 없어졌죠

@user-gl4ie9fm1j

4 жыл бұрын

@@muyamuya7439 재개발한다고 다른곳으로 이전했어요

@user-fx2fx4vg8m

4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주가 고향이예요. 서울 살면서도 고향 맛 그리운데..꼭 진주가셔서 추억의 맛집 들러보실수 있길 기원합니다~.

@user-cs6zd9qy4y

4 жыл бұрын

남강변 장어집들은 다 이동하였고 수복빵집은 늘 있던곳이고 진양호통닭집들도 그대로에요

소주 끊었는데...뜨신 국밥에 소주한잔..캬~~~ 국밥 제대로네요... 오늘 서울분들. 진주 많이 가셨네..ㅋㅋ 사운드가 다 서울말이네요..ㅋ 콩물도 맛이 궁금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미님! 경북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토양식당 가성비 너무 좋은데 밥 드시러 오세요!! 저 거기서 김치찌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고기도 실하고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우두머리탕 ㅋㅋㅋ 작명 잘했네요~

KZread방송항상애청하고있고즐거움을주는프로만해주셔서감ㅅㅏ합니다무궁한발전을축원드립니다

토렴국밥이 가능한데 뚝배기를 펄펄 끓여 달라면 가스값을 별도로 추가해야 할 듯...

식빵에 뜨끈한콩물 신박하고 레알궁금 합니다

싼 가격만큼 건더기가 부실해 보이네요... 딱 가격 만큼의 국밥...

소머리가 돼지머리국밥보다 싼거 실화임?

진주 중앙시장 동태찌개 끝나주지

장갑은 왼손 . 오른손은 거들뿐 ㅋ

포장 가격이 4인기준 6000원이면 정말 한그릇 식사하고 사오고 싶네요~~^^

와 가격보소...진짜 싸다

그땐 충무동 칼국수집 10원주면 한그릇 짜장면도 ㅎㅎ 돼지국밥집 ㅎㅎ

콩국은 중국의 또우장과 요우티아오같다

콩국할머니 허리 피세요ㅠ 돈을 좀 더 받으시지...

이집 보기에 비해 맛은 그닥인데 ㅎㅎ

진주대리운전하나로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아... 랄랄라 랄랄라 도 없어졌어요 . 사람들 쓸데없는 싸가지 댓글에 휩쓸리지 마시고 원래 하셨던데로 중심잡고 가주시길 조심스럽게 부탁드려요

국모닝^^ 영상보니 모닝 국밥땡기네요

참피디 아닌척하시느라 힘드시죠???ㅜ ㅜ 나 요즘 이형 영상에 빠져살어 ㅋㅋㅋㅋㅋ 정주행하다 드디어 여기까지왔어

남자들 보담 여자들이 잠이 많아. . ㅎ

국자가 마음에 듭니다. 가끔 플라스틱 바가지로 뜨거운 국 퍼는 것은 조금 그랬어요.

여자말많다고 하는데 남자두 엄청 말많고 시끄럽네.마이크가 죽지를않네.

건데기 고기가 너무적네

드시는 스타일이 좀 복나가게 드시네요

아주머니가 습관자체가잘못되셨네ㅡㅡ 위생장갑을 양손다끼던지 장갑낀손으로만지던지 아님 덜어담을때 잘담던지 파도 맨손으로.. 꼭마무리때 건더기에손이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