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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97
@cwh04182 жыл бұрын
태풍 불때 유격했는데 야간행군 때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내렸는데 진짜 시원했음ㅋㅋㅋ. 육개장 컵라면 국물 반 비가 반 될 정도였는데 진짜 그때 컵라면 맛은 지금도 잊지못함. 물론 행군끝나고 허벅지, 다리, 등 전부 비에 젖으니 군복이랑 군장에 쓸려서 막 까지고, 발바닥도 탱탱 붇고 까지고..ㅋㅋ 후배님들 화이팅합시다
@user-ow9xb7oe1o
2 жыл бұрын
@바이퍼 감기
@user-qw9rp6nc8h
2 жыл бұрын
@@user-ow9xb7oe1o 비둘기
@user-fo5jk2qe8t
2 жыл бұрын
부산갈매기
@user-ow9xb7oe1o
2 жыл бұрын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내린거 구라같은데 난 야간행군 때 앞이 안보일 정도로 폭설이 내렸음
@ddakong22
2 жыл бұрын
나도 폭우 내렸었는데 군장에 빈 곳이 있었는지 안에 모포다 젖고 물 다 머금어서 군장 ㅈㄴ 무겁더라 진짜
@user-jv1et9uk7e2 жыл бұрын
야전취사할때 반합에 육개장 넣어서 끓여 먹으려고 하던중에 소대장님 슥 오셔선 갑자기 보급김치 반합에 왕창 때려 넣어선 이거 끓여 먹어봐라 김치찌개 맛 날거라면서 쿨하게 가셨는데 ㅋㅋ 진짜 천상의 맛이였던 기억이
@user-oh3mv6tv3s2 жыл бұрын
진짜 군대에서 먹는라면 잊혀지지가않는다
@user-vx9fq9fj2f
2 жыл бұрын
일병때 동초근무 나가서 수통에 뜨건물 채우고 왕뚜껑 챙겨서 브라보 포상 자재실에서 먹었던 왕뚜껑 맛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상의 음식 같았음
@user-zd9eh9wo4i
9 ай бұрын
ㅇㅈ... 1월 군번이라 훈련소 때 떨면서 훈련받았는데 첫 야외훈련 때 받은 육개장이랑 짬밥의 맛이 잊혀지질 않음... 미지근해진 물에 먹느라 살짝 설익었는데도 너무 맛있었음
@user-wh1og6lx2l
8 ай бұрын
전역 3주 남긴 마지막 훈련 때 반합에 끓여 먹었던 라면이 생각나네요.. 진짜 평생 살면서 먹어봤던 라면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hyun_minkim60452 жыл бұрын
94년2월 양포 훈련장 숙영할때 생각나네요.동기들과 반합에 온갖 반찬비벼먹고 찍은 사진보니 괴뢰군이였던 우리들 그때 그 동기들 보고싶습니다~^^
@user-ik2kw3xp1y2 жыл бұрын
DP영화보고 진짜사나이다 돌려보는중입니다.모든군인분들 진짜존경스럽고 자랑스럽듭니다.
@prorotusspeedkim6271
2 жыл бұрын
이거 그냥 군대 문화를 억지로 미화시키는 방송일 뿐이죠.
@koreanpikachu9336
10 ай бұрын
군대 미화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 예를들어 파견온사람이나 반대로 내가 파견가거나 해당되는 부대 선임들이 터치하거나 갈구는거 봄? 그냥 노터치임. 얘네들은 방송이라서 그냥 잠시 며칠 촬영하는거고 그러니 당연히 부조리 같은게 나올수없지;; 뭐 부조리도 보여줄까 다큐영화 찍고가게? 이러니 군대도 안다녀온 님같은 미필들이 진짜 사나이보면 물타기 하면서 가짜사나이 가짜사나이 이러지 에효..
@kimjisu2188Ай бұрын
고마워서 눈물날것 같네요 대한민국 군인들 진짜 사나이들 너무 멋져요😊
@ukjeong187cm82 жыл бұрын
훈련소 행군 때 중간에 저녁으로 주는 육개장 라면 맛은 진짜 잊을수가없지.. 가을이라 산불 주의해야해서 불 못피우고 그냥 대대에서 보온통 실어 줬는데 보온통에 들었던 물이 다 식어서 거의 생라면에 물타 먹은 맛이었지만 평소 라면 입도 안대던 내가 그날 이후로 라면맛에 눈돌아갔음
@user-ey5hc9we2t
2 жыл бұрын
논산은 봄여름가을겨울 상관없이 행군때 말통 두돈반에 실어서 보내줬는데 신교대나 다른 곳은 물 뎁혀서 주기도 했나봐요? 부럽
@user-tc4yt1nf1k
2 жыл бұрын
8사단은 닭죽도 줌
@ghijkabcdef6887
Жыл бұрын
ㅇㅈ 3사단 훈련소 나왔는데 그 전날에 텐트치고 자고 일어나서 대기타다가 밤에 야간행군 시작 그리고 GOP찍고 돌아오는건데 34KM였나 자대가서 행군 많이 뛰어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건 훈련소 첫 야간행군이었던것 같음 내 다리는 제발 그만 걸어라고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계속 걷지.. 왜냐하면 동기들도 걷고있었고 포기하면 쪽팔릴것 같았거든 그렇게 훈련소 뒷문으로 들어가는 징검다리를 건너고 마지막에 군기 다 빠졌다면서 오리걸음으로 연병장까지 걸어갔지 도착해서 밤에 뜨거운물로 샤워하고 건빵에 맛스타까지 그 후 자대가기 전까진 조교들이 잘해줬음
@hoTred777
4 ай бұрын
육개장먹고 오이도먹고...아삭아삭 맛있는디저트
@user-gb4yl5or4q2 жыл бұрын
진짜 불쌍하다는 말만 나오네 ㅠㅠ 감사합니다 군인분들
@Lisa-yk4qg
2 жыл бұрын
니도가야됨
@user-bs5cl9yk6s
2 жыл бұрын
ㅠㅠ
@reach3536
2 жыл бұрын
군인들 특히 병사들은 대우 개선 시급하다.. 이제 조금씩 시대변화 흐름타고 바뀌고 있지만 아직 멀었다. 최소한 먹는거 하나라도 정말 잘해줘라 .. 아직도 6.25때 수통 지급하니 설마???
@user-mk1fz3wr7q
4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힘들어 보여요.ㅠ 견디는게 존경스럽습니다.
@BONG_CHUNI2 жыл бұрын
진짜 혹한기 마지막 야간행군 하다가 컵라면 먹었는데 아직도 그 맛이 세상에서 먹은 라면 중 제일맛있더라 ㅋㅋㅋ
@Holactie Жыл бұрын
단지 성별만 다르게 태어날뿐인데... 누구는 20대 청춘을 저렇게 보내는 반면 누구는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노트북질이나 하고 앉아있고... 정말 이 나라의 남자분들 존경스럽습니다.
@HanDefence2 жыл бұрын
0:51 소대장님 말이 ㄹㅇ이더라..디아이 교육때 완전무장 메고 천자봉 뛰고 체력테스트 특급의 두배는 해야되고 구보때 힘든거 티 하나도 안나고 호루라기 불면서 추월하고 함상화 신고 뛰어도 힘들었는데 워커 신고 뛰어도 더 빠르고..진짜 초인들
@chegevarajАй бұрын
여장교가 군기교육해서 훈련병이 죽은것과 너무 비교된다
@user-zk4cp9kd4o2 жыл бұрын
훈단때 너무 배고파서 짬통에 들어간 남은치킨 주워먹었던 기억이 ㅎㅎ그만큼 배고팠음
@user-yk7qg7sx9r2 жыл бұрын
4:26 저땐 저게 맞는거 같거든. 의사가 하지말라는거 교관이 또 시켜. 지가 하겠다잖아?? 지가 지 몸을 버리겠다는데 뭐라 그래ㅋㅋㅋ 그래서 내가 무릎 연골이 없다ㅠㅠㅠㅠ
@user-ec5yw6ip7k2 жыл бұрын
와 저때 라면 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음... 1177
@손주승
2 жыл бұрын
1177?
@user-ec5yw6ip7k
2 жыл бұрын
@@손주승 예 1177기요
@user-li9qm9xd6z
2 жыл бұрын
1177 2632
@tarra98932 жыл бұрын
6.25 동란의 샘 오취리..너무 웃겼습니다!🤣😂😂😂
@user-ho7no6qm4m2 жыл бұрын
10년 훈련소 마지막주차 야간행군 끝나고 먹었던 화채는 잊혀지지 않는다.중간 누워서 쉴때 봤던 별이 빼곡한 밤하늘도 평생 추억으로 안고 살고있음
882기 천자봉에서 먹었던 단밭크림빵 게토레이 맛 잊을수가 없다 우리 동기들 벌써 나이가 4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겠구나
@user-bz1ll8rs1x
3 ай бұрын
40대도 유튜브 댓글을 다는구나...
@user-hq7yqu81at Жыл бұрын
예비군 3년차지만 가끔 저때가 그립다 뭔가 저 시절 느낌하고 저때의 나하고 같이 군생활했던 선후임 동기들.. 저 시절의 내가 그리운 듯 ㅋㅋㅋ 그래도 나름 무식하지만 낭만이 있던 곳인거 같아.. 야간근무 끝나고 담배한대 빤 다음에 라면취식 하던건 진짜 못 잊겠네
@allaw37973 ай бұрын
정말 저렇게 고생하고 비까지 오늘 쌀쌀한 날 뜨끈한 거 뭘 먹어도 맛있지.
@user-ig9fx2li3e2 жыл бұрын
양포훈련 라떼는 ㅎ 라면도 없고 함구밥에 김치만 덜렁 수료식때 초코파이랑 치킨먹을 생각으로 버텼는데 ㅎㅎ 그게 벌써 32년전 일이네요
@Chansung_Park
2 жыл бұрын
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user-zs4wp5bz3w2 жыл бұрын
행군 끝나면 나눠준 두부김치 막걸리한잔 그 맛이 잊혀지질 않는다
@user-pv6oe5pm8y11 күн бұрын
혹한기 때 텐트서 덜덜 떨고잇는데 편의점 어묵 하나 주는거임 그 미지근한 국물 한입 먹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ㄹㅇ
@xray2342 жыл бұрын
저 라면은 세상에 없는 맛!!!
@janma14952 жыл бұрын
나도 살면서 먹엇던 육계장라면 중에 저기서 먹었던게 제일 맛있더라 15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그떄 그 육계장 컵라면 보다 맛있는걸 먹어본적은 없는거 같다
@user-fw3hz5vy3y2 жыл бұрын
훈단에서 동기들과 함께 끓여 먹은 육개장 사발면은 내 인생 최고의 음식입니다.
@INTERLUDE_0_0 Жыл бұрын
진짜 극기주 야전취사 잊을수가없다...
@insungkim25412 жыл бұрын
야간 행군하고 반환점에서 주던 닭죽. 육개장사발면. 콜라. 초코바는 아직도 잊지못한다… 힘든 훈련 끝에 아직 반이나 남았지만 이걸 먹음으로써 다시 완주 할수있었던 추억~~2012년 12월을 잊지 못한다~
@hani_6601
2 жыл бұрын
12년 9월 군번입니다. 비슷한 추억이네요..ㅠㅠ
@insungkim2541
2 жыл бұрын
@@hani_6601 전 12년 10월 군번입니다 ㅎㅎ 비슷하시네요 그시기에 다 비슷했나보네요 나오는게 ㅎㅎ
@user-qw9rp6nc8h
2 жыл бұрын
깨미네 십년도안된
@yoma6279
Жыл бұрын
12년 4월군번 입니다ㅋㅋㅋ 그해중에 첫 야간행군 시작한 군번이라 진짜 빡세게했는데 육계장맛은...진짜 천상의 맛이였어요
@backsee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왜 제 알고리즘에 뜬건진 모르겠지만, 특전부사관 707특임대 전역자로 군 관련 영상만 보면 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리는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 모든 국군장병들 스스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들도 대우해주는 나라가 되길
@user-tn5db5xl7r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진짜 라면이라도 2개라도 주지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user-hv1zw7hn8u2 жыл бұрын
천자봉때 비 개많이 왔었는데 국물이 먹어도먹어도 줄지를 않더라 그래도 동기들끼리 웃으면서 먹었다 진짜 추억이다
@user-ni3ut3mv5z
Жыл бұрын
해병대 전역자세요?
@user-ps9tf3wk8p
Жыл бұрын
@@user-ni3ut3mv5z그럼 공군이겠냐?
@user-my2do7ye2u
Ай бұрын
비오면 개꿀일것같은데ㅋㅋㅋㄹㅇ 진짜 ㅈㄴ 더워서 뒤질뻔했는데 우리는
@HaHa-ng4vk2 жыл бұрын
공감하는 군필댓글들 많은걸 보고 다시 짠하다..
@user-mf1di4sq6y2 жыл бұрын
저도 야간 행군 중간에 주던 농x 육계장 하나가 얼마나 미친듯 맛있는지. . . 그때 못잊어요.
@user-pk4hs4qi4y2 жыл бұрын
3:09 너무 아빠같아서....ㅋㅋㅋㅋㅋㅋ
@user-pr2jy2uv6k Жыл бұрын
행군하면서 중간에 육개장 컵라면먹을때는 육군이든 해병대이든 그 기억은 잊지 못하겟드라
@user-zq8ym6xe4t2 жыл бұрын
30넘게 살아오면서 라면 젤 맛있었을 때 두 번ㅋㅋ 첫 번째는 gop에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눈치운다고 개고생중인데 행보관이 육개장 들고왔을 때 덜덜 떨면서 먹던 그 맛 두 번째는 야간행군하다가 새벽에 강원도 풋살장에 수백명이 앉아서 육개장 먹을 때 ㅋ 이 땐 상병인가 병장때라 짬 좀 있다고 소세지 참치같은거 들고가서 먹었는데 꿀맛
@user-ni4hp8vq7q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혹한기 후 40km 복귀 행군하다가 대휴식때 인당 참깨라면 초코바 줬는데 물도 거의 찬 물 수준이여서 익지도 않은 라면 허겁지겁 먹고 사회에서 쳐다도 보지 않던 초코바는 왜이리 맛있던지..
@madkkm872 жыл бұрын
이시간에도 불철주야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육해공 모든 장병들, 군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충성!
@zxcvqwer8437
2 жыл бұрын
수기사단 방공대대 장병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국가방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맹호!
@user-do2gm3nk9x2 жыл бұрын
와 각개전투교장에서 천자봉 행군 가기 전에 중식으로 먹었던 돈까스 맛을 잊을수가 없다..그리고 몬스터 한캔이랑 몽쉘2개 포카리 행군중에 먹고 진짜 바지에 오줌지릴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user-bs9pl1yw9e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1229
@user-xd8dm2hy5nАй бұрын
반합이 진짜 신의한수네ㅋ
@jjinnoda2 жыл бұрын
극기주때 육개장 맛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맛났다 새벽때 왜그리추웠던지 그때 생각 이다시나네요
@user-sy6ck3qu2b2 жыл бұрын
해병대 극기주 기억나네요 아침 점심 밥 정말 조금먹고 저녁때 텐트치고 반합에 육계장컵라면 진짜 맛있었는데 정말 소름돋게 똑같네요ㅋㅋㅋ
@user-hp3mj9tk3sАй бұрын
애절하다..라는 말이 이거였구나 ㅋㅋ
@kuk35492 жыл бұрын
군 가산점 꼬투리 잡는 인간들.....그리고 군대도 갔다오지도 않은 여자국회의원 누구라고 말 안하지만 .....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올때 덥고 춥울때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있다는걸 잊지말았음 좋겠다 그리고 뚫린 입이라고 막 뱉지 말았음 좋겠다
@user-jw9kw1pb7s
2 жыл бұрын
그게 대부분 여자집단 ㅋ
@th638566 ай бұрын
2:07 영철이형님 표정 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overthan4065 Жыл бұрын
1290기로 입대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user-pj6fg9wk2s2 жыл бұрын
저건 먹어본사람만 알꺼다ㅋㅋㅋ 라면국물 마시는 순간 온몸에 털이 주뼛주뼛서는 느낌 ㅋㅋ 내가 마약은 안해봤지만 이런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tailorlim775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여자사람?? 어찌 사나이의 세계에 발을 디디는 것인가!!!
@user-nf1eh1mg4o2 жыл бұрын
그 뜨거운 수통에 담긴 물이 이상하리만큼 개운하고 시원했던…
@ejfjck Жыл бұрын
유지형 훈병 병장일 때 해2사 의무대에서 만난 적 있었는데 옆에 후임들한테 존나 착하게 잘해주더라
@user-nf5id4jo9t8 ай бұрын
극기주...비가 내렸어서 판초우의 입고 야간 행군했던거 생각나네..ㅋㅋ 중간에 잠깐 쉬게해줘서 판초우의 벗자마자 동기들 기어세컨드 마냥 몸에서 연기가..ㅋㅋㅋㅋ
@hsun72112 жыл бұрын
3인당 하나 너무 박하다ㅠㅠ
@user-yc5ul1bk4l Жыл бұрын
8:10 나였으면 쪼인트 존나 깐다
@sunnyfulism2 жыл бұрын
나도 훈련소에서 먹었던 육개장 사발면의 맛을 잊을 수가 없다.
@user-bi9gx5ps2x Жыл бұрын
ㅋ 저때는 풀한포기도 이뻐보이고소중하단걸 느끼지.그때가 그립군~883동기들도 보고잡고~
@user-ki4di4tp9t2 жыл бұрын
저상황에 라면따먹기라니 ㅎㅎㅎㅎㅎ 배고파 디지겠는데 저소리하면 ㅎㅎㅎ
@user-rn7si4hj9y2 жыл бұрын
6:34 아앗뜨거 ㅅㅂㅋㅋㅋ누구지?? 개웃기다
@user-kj3rn9ks2z Жыл бұрын
우리때는 반합에 김치랑 꽁치 통조림 끓여서 먹었는데 진짜 미치게 맛있음
@user-ni3ut3mv5z
Жыл бұрын
해병대 전역자세요?
@justiceson78063 ай бұрын
80년대 진해경화동 해병훈련소에서 훈련받다가 야간에 경계근무 하던중 해군 하사관이 먹던 퍼진라면 갖다 주어 한두젓가락 먹었을때 그때의 맛을 아직도 기억함 40년정도 지났지만 감사한 마음 잊지 않습니다
@gugu___2 жыл бұрын
08년 논산훈련소에서 4주차에 야전숙영 하기전에 미지근한물에 육개장 컵라면 분출받고 4주만에 처음으로 나무젓가락 쓰던 10월 마지막주 저녁 날씨는 산속이라 몸에 핫팩 4개 넣어도 따뜻하다는 느낌 1도 없었음 하지만 그때 먹었던 라면맛은 지금까지 최고였다
@__-yi5ut2 жыл бұрын
1241기 동기들아 기억나니 하필 겨울 기수라 각개전투장에서 야전취침할 때 벌벌 떨면서 잤던 그 날, 반합에 쌀밥해먹고 부식으로 나온 봉지에 담긴 곶감 나눠먹으면서 우리 거의 다 해냈다. 조금만 더 버티자며 함께 웃음짓던 그 날. 원래 곶감을 안먹던 나였는데 극기주 때 먹은 곶감이 아직 잊히지가 않는다. 제사상에 곶감이 올라올 때면 하나씩 집어먹으며 그 날의 추억을 다시 되짚어본다. - 병 1241기 1929 훈련병
@mjj6376 ай бұрын
천자봉 가기전에 반합에다가 밥짓는데 시간 부족해서 망했지만.. 그맛은 진짜.. 최고였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군대음식..
@user-vd4cz2cv6m Жыл бұрын
진짜 별거 아닌데 진짜 맛있지..
@user-qu4ct5ul8h Жыл бұрын
에구... 저렇게 비둘기랑 일체화할 정도로 굶어가며 훈련하는군요 ㅜㅜ 고생 많으시겠어요. 전국의 국군장병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모두들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기원해요 0:)
@hjwsee872 жыл бұрын
진짜 굶으면 김치가 아니더라도 고추장에 밥만있어도 맛있다.
@hcj79582 жыл бұрын
군대 에서 고생하며 먹는 라면은 뭐 말이 필요 없지 ㅋㅋ
@user-xf2mb3ce5gАй бұрын
행군중 먹던라면 잊을수없다
@user-vn9jz8dp3d2 жыл бұрын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USER_DREAM2 жыл бұрын
4:54 깔끔한 텐트들
@songekun
2 жыл бұрын
근데 훈단에선 좋은거 주지 그니깐 뭐 완전 주작은 아니야 실무가면 인제 태곳적 유물이 자주 나오지마
ㄹㅇ 신교대 나왔는데 거기서 웨하스 평생 먹을거 다쳐먹고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Korean5678 Жыл бұрын
난 육군 보병 전역했지만, 송곳 소대장 진짜 좋으신분 같음....해병대분들은 송곳 소대장님 진짜 리스펙 해야됨.
@user-qs1zk9hm1q2 жыл бұрын
우리 땐 꽁치통조림 하나 나왔는데.. 생전 비린 꽁치 먹지도 않는 내가.. 참.. 옆 텐트 가서 긴빠이 해오고.. 난리도 아니었지.
@user-cy4cf1ez3l2 жыл бұрын
진짜 유격시작 할 때 비 오지게 내려서 대대 연병장에서 유격체조하고,참호격투에 별별 훈련 다 뛰었는데ㅋㅋ 어캐 비오는 날만 골라서 유격을 하지?...
@user-mf4yg5py6w
2 жыл бұрын
일부러 그러는거임 ㅋㅋ
@hobfly
2 жыл бұрын
프로필 머리카락인줄알고 계속 문댔네 ㅋㅋㅋ
@duk40842 жыл бұрын
허리 아프면 빼라. 감정적으로 판단하지말고 2년 시간 지나면 어차피 안볼 사람들이라 나만 후회함. 허리 통증으로
@user-rz5jb4xn5r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아프면 본인만 손해임 어떻게 해서든 빼야지
@user-rz5jb4xn5r
2 жыл бұрын
@@JJHB320 걔넨 가오에 살고 가오에 죽자너
@user-eb9yv9ij3p Жыл бұрын
딘딘 진짜 킹받네 ㅋㅋ
@user-fl7xx2pm2z2 жыл бұрын
여름군번이라 장마철 비 무진장 쏟아질때 저런 생활 어떻게 했나싶네요 진짜 사람이 살기위해서 먹는다 살기위해서 잔다를 처음 느껴봄 , 두번다시는 경험하고싶은 아주 뭐같은 경험
@widgy19992 жыл бұрын
반합이 왤케 깨끗해 ㅋㅋㅋㅋㅋㅋ
@user-dx6wj6wn3v2 жыл бұрын
아 마따 실미도배우 하셧던 ㅎㅎㅎ 그때
@replay2482 жыл бұрын
태풍 올라올 때 유격했는데 온 몸이 비에 젖은데다 바람이 불어서 체온이 점점 내려가던 중 교장 웅덩이에 물이 고여있었는데 하필 거기에 포복하게 되었다. 그런데 왠걸~ 물웅덩이에 다리가 잠겼는데 물속이 더 따뜻하더라 ㅋㅋㅋㅋ 각개전투 훈련 끝나고 근처 계곡물에 흙탕물 씻어 내렸던 기억이 아련하게 있습니다.
@user-rr4sw8zv2g7 ай бұрын
군생활할 때 매운콩라면 맛나게 먹었는데.ㅋㅋ.
@user-nb2oj2em1r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큰 훈련 나가서 먹을 거나 마실게 없어서 하다못해 다른 중대 인원들이 먹다가 버린 부식이나 생수가 조금 남은 물을 주워서 먹었는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그걸 "파밍했다"고 좋아라하고 먹었는데,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일이었음... 거지체험 제대로했음ㅠㅠㅠㅠㅠ
@dwes8537
2 жыл бұрын
우리도 파밍 하러 갔다옴 이랬는데ㅋㅋㅋ
@user-so7lo7jf4f2 жыл бұрын
1171기입니다 나이가 올해 30인데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후배님들 회이팅~~~
@user-sl2ny3ko9f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첫 육개장 자대가서 철야훈련 중 덜덜떨며 미지근한 물로 먹던 육개장이 제일 맛있었음
@ch_star2 жыл бұрын
이걸 보고 있으니 없어서 못먹던 옛날 군생활 하신 분들은 어떻게 버텼을지 생각이 드네
@user-qb5on3ym1w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말까지 미국이 만든 전투식량 먹었대요. 90년대 이후로 국산 자체 개발해서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먹고 있답니다.
@user-nb2oj2em1r
Жыл бұрын
70년대에 군생활을 하신 어르신이 군생활 얘기를 해주시는데, 그때는 무조건 밥만 많이 주면 만사 오케이였을 것이었다고 그렇게 얘기하셨던 기억이 남... 그 정도로 밥을 충분히 안 줬다고...
@user-ew1gr8ht4w2 жыл бұрын
ㄹㅇ개밥같은데 진짜 맛있을듯 다 먹고나면 현타옴 이게 사람사는건가 대체 왜 이런걸 먹을까 하면서
@jeffrey6626
2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도 먹는건데 ..? 대체 왜 이런걸 먹을까 라는 워딩엔 공감이 안간다 저기 있으면 또 먹고싶다라는 생각만 오지게 날텐데
@PARKGANGCHEOL Жыл бұрын
야전취식은 잊을수가 없다 극기주 한창때 너무 배고플때 먹는거라 너무 생생함
@tailorlim7753
Жыл бұрын
구라자제점;;;
@PARKGANGCHEOL
Жыл бұрын
@@tailorlim7753 ㅎㅎㅎ 아닌분도 있을 수 있죠
@tailorlim7753
Жыл бұрын
@@PARKGANGCHEOL장난좀 쳐봤습니다.죄송합니다.잘 받아주셔서 ㅠㅠ
@user-ki4di4tp9t2 жыл бұрын
저거진짜와 라면에 김치 콩나물 밥 딱주는데 사회에선 그냥 먹는건데 저기서먹으면 눈물남
@Bruce-Lee79422 ай бұрын
극기주 때 생각난다 .. 졸리고, 배고프고, 힘들고 .. 우리 때도 비 엄청 왔었는데 .. 심지어 텐트없이 야외숙영 (판초우의 2개 겹쳐서 그 사이에 침낭 넣고 2인 1조 숙영) 하다가 우박 떨어져서 그 적은 수면 시간도 못 채우고 다시 행군하고 .. 추억이다
Пікірлер: 397
태풍 불때 유격했는데 야간행군 때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내렸는데 진짜 시원했음ㅋㅋㅋ. 육개장 컵라면 국물 반 비가 반 될 정도였는데 진짜 그때 컵라면 맛은 지금도 잊지못함. 물론 행군끝나고 허벅지, 다리, 등 전부 비에 젖으니 군복이랑 군장에 쓸려서 막 까지고, 발바닥도 탱탱 붇고 까지고..ㅋㅋ 후배님들 화이팅합시다
@user-ow9xb7oe1o
2 жыл бұрын
@바이퍼 감기
@user-qw9rp6nc8h
2 жыл бұрын
@@user-ow9xb7oe1o 비둘기
@user-fo5jk2qe8t
2 жыл бұрын
부산갈매기
@user-ow9xb7oe1o
2 жыл бұрын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내린거 구라같은데 난 야간행군 때 앞이 안보일 정도로 폭설이 내렸음
@ddakong22
2 жыл бұрын
나도 폭우 내렸었는데 군장에 빈 곳이 있었는지 안에 모포다 젖고 물 다 머금어서 군장 ㅈㄴ 무겁더라 진짜
야전취사할때 반합에 육개장 넣어서 끓여 먹으려고 하던중에 소대장님 슥 오셔선 갑자기 보급김치 반합에 왕창 때려 넣어선 이거 끓여 먹어봐라 김치찌개 맛 날거라면서 쿨하게 가셨는데 ㅋㅋ 진짜 천상의 맛이였던 기억이
진짜 군대에서 먹는라면 잊혀지지가않는다
@user-vx9fq9fj2f
2 жыл бұрын
일병때 동초근무 나가서 수통에 뜨건물 채우고 왕뚜껑 챙겨서 브라보 포상 자재실에서 먹었던 왕뚜껑 맛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상의 음식 같았음
@user-zd9eh9wo4i
9 ай бұрын
ㅇㅈ... 1월 군번이라 훈련소 때 떨면서 훈련받았는데 첫 야외훈련 때 받은 육개장이랑 짬밥의 맛이 잊혀지질 않음... 미지근해진 물에 먹느라 살짝 설익었는데도 너무 맛있었음
@user-wh1og6lx2l
8 ай бұрын
전역 3주 남긴 마지막 훈련 때 반합에 끓여 먹었던 라면이 생각나네요.. 진짜 평생 살면서 먹어봤던 라면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94년2월 양포 훈련장 숙영할때 생각나네요.동기들과 반합에 온갖 반찬비벼먹고 찍은 사진보니 괴뢰군이였던 우리들 그때 그 동기들 보고싶습니다~^^
DP영화보고 진짜사나이다 돌려보는중입니다.모든군인분들 진짜존경스럽고 자랑스럽듭니다.
@prorotusspeedkim6271
2 жыл бұрын
이거 그냥 군대 문화를 억지로 미화시키는 방송일 뿐이죠.
@koreanpikachu9336
10 ай бұрын
군대 미화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 예를들어 파견온사람이나 반대로 내가 파견가거나 해당되는 부대 선임들이 터치하거나 갈구는거 봄? 그냥 노터치임. 얘네들은 방송이라서 그냥 잠시 며칠 촬영하는거고 그러니 당연히 부조리 같은게 나올수없지;; 뭐 부조리도 보여줄까 다큐영화 찍고가게? 이러니 군대도 안다녀온 님같은 미필들이 진짜 사나이보면 물타기 하면서 가짜사나이 가짜사나이 이러지 에효..
고마워서 눈물날것 같네요 대한민국 군인들 진짜 사나이들 너무 멋져요😊
훈련소 행군 때 중간에 저녁으로 주는 육개장 라면 맛은 진짜 잊을수가없지.. 가을이라 산불 주의해야해서 불 못피우고 그냥 대대에서 보온통 실어 줬는데 보온통에 들었던 물이 다 식어서 거의 생라면에 물타 먹은 맛이었지만 평소 라면 입도 안대던 내가 그날 이후로 라면맛에 눈돌아갔음
@user-ey5hc9we2t
2 жыл бұрын
논산은 봄여름가을겨울 상관없이 행군때 말통 두돈반에 실어서 보내줬는데 신교대나 다른 곳은 물 뎁혀서 주기도 했나봐요? 부럽
@user-tc4yt1nf1k
2 жыл бұрын
8사단은 닭죽도 줌
@ghijkabcdef6887
Жыл бұрын
ㅇㅈ 3사단 훈련소 나왔는데 그 전날에 텐트치고 자고 일어나서 대기타다가 밤에 야간행군 시작 그리고 GOP찍고 돌아오는건데 34KM였나 자대가서 행군 많이 뛰어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건 훈련소 첫 야간행군이었던것 같음 내 다리는 제발 그만 걸어라고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계속 걷지.. 왜냐하면 동기들도 걷고있었고 포기하면 쪽팔릴것 같았거든 그렇게 훈련소 뒷문으로 들어가는 징검다리를 건너고 마지막에 군기 다 빠졌다면서 오리걸음으로 연병장까지 걸어갔지 도착해서 밤에 뜨거운물로 샤워하고 건빵에 맛스타까지 그 후 자대가기 전까진 조교들이 잘해줬음
@hoTred777
4 ай бұрын
육개장먹고 오이도먹고...아삭아삭 맛있는디저트
진짜 불쌍하다는 말만 나오네 ㅠㅠ 감사합니다 군인분들
@Lisa-yk4qg
2 жыл бұрын
니도가야됨
@user-bs5cl9yk6s
2 жыл бұрын
ㅠㅠ
@reach3536
2 жыл бұрын
군인들 특히 병사들은 대우 개선 시급하다.. 이제 조금씩 시대변화 흐름타고 바뀌고 있지만 아직 멀었다. 최소한 먹는거 하나라도 정말 잘해줘라 .. 아직도 6.25때 수통 지급하니 설마???
@user-mk1fz3wr7q
4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힘들어 보여요.ㅠ 견디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혹한기 마지막 야간행군 하다가 컵라면 먹었는데 아직도 그 맛이 세상에서 먹은 라면 중 제일맛있더라 ㅋㅋㅋ
단지 성별만 다르게 태어날뿐인데... 누구는 20대 청춘을 저렇게 보내는 반면 누구는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노트북질이나 하고 앉아있고... 정말 이 나라의 남자분들 존경스럽습니다.
0:51 소대장님 말이 ㄹㅇ이더라..디아이 교육때 완전무장 메고 천자봉 뛰고 체력테스트 특급의 두배는 해야되고 구보때 힘든거 티 하나도 안나고 호루라기 불면서 추월하고 함상화 신고 뛰어도 힘들었는데 워커 신고 뛰어도 더 빠르고..진짜 초인들
여장교가 군기교육해서 훈련병이 죽은것과 너무 비교된다
훈단때 너무 배고파서 짬통에 들어간 남은치킨 주워먹었던 기억이 ㅎㅎ그만큼 배고팠음
4:26 저땐 저게 맞는거 같거든. 의사가 하지말라는거 교관이 또 시켜. 지가 하겠다잖아?? 지가 지 몸을 버리겠다는데 뭐라 그래ㅋㅋㅋ 그래서 내가 무릎 연골이 없다ㅠㅠㅠㅠ
와 저때 라면 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음... 1177
@손주승
2 жыл бұрын
1177?
@user-ec5yw6ip7k
2 жыл бұрын
@@손주승 예 1177기요
@user-li9qm9xd6z
2 жыл бұрын
1177 2632
6.25 동란의 샘 오취리..너무 웃겼습니다!🤣😂😂😂
10년 훈련소 마지막주차 야간행군 끝나고 먹었던 화채는 잊혀지지 않는다.중간 누워서 쉴때 봤던 별이 빼곡한 밤하늘도 평생 추억으로 안고 살고있음
@kakama0413
2 жыл бұрын
어쩔티비
@user-my2do7ye2u
Ай бұрын
해병 아니네ㅋ
교관 목소리 졸귀네 ㅋㅋㅋ 알랐쬬~~ ㅋㅋㅋ
8:03 크으.. 아저씨 브금... 너무 좋아요 진짱 ㅠㅠ
라면 쏟는걸 보니 저때 반찬과 밥을 지급받으러 조당 한명씩 가는데 받아오다 엎어서 쌍욕먹는 동기가 있었지.. ㅋㅋㅋ 추억이다
882기 천자봉에서 먹었던 단밭크림빵 게토레이 맛 잊을수가 없다 우리 동기들 벌써 나이가 4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겠구나
@user-bz1ll8rs1x
3 ай бұрын
40대도 유튜브 댓글을 다는구나...
예비군 3년차지만 가끔 저때가 그립다 뭔가 저 시절 느낌하고 저때의 나하고 같이 군생활했던 선후임 동기들.. 저 시절의 내가 그리운 듯 ㅋㅋㅋ 그래도 나름 무식하지만 낭만이 있던 곳인거 같아.. 야간근무 끝나고 담배한대 빤 다음에 라면취식 하던건 진짜 못 잊겠네
정말 저렇게 고생하고 비까지 오늘 쌀쌀한 날 뜨끈한 거 뭘 먹어도 맛있지.
양포훈련 라떼는 ㅎ 라면도 없고 함구밥에 김치만 덜렁 수료식때 초코파이랑 치킨먹을 생각으로 버텼는데 ㅎㅎ 그게 벌써 32년전 일이네요
@Chansung_Park
2 жыл бұрын
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행군 끝나면 나눠준 두부김치 막걸리한잔 그 맛이 잊혀지질 않는다
혹한기 때 텐트서 덜덜 떨고잇는데 편의점 어묵 하나 주는거임 그 미지근한 국물 한입 먹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ㄹㅇ
저 라면은 세상에 없는 맛!!!
나도 살면서 먹엇던 육계장라면 중에 저기서 먹었던게 제일 맛있더라 15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그떄 그 육계장 컵라면 보다 맛있는걸 먹어본적은 없는거 같다
훈단에서 동기들과 함께 끓여 먹은 육개장 사발면은 내 인생 최고의 음식입니다.
진짜 극기주 야전취사 잊을수가없다...
야간 행군하고 반환점에서 주던 닭죽. 육개장사발면. 콜라. 초코바는 아직도 잊지못한다… 힘든 훈련 끝에 아직 반이나 남았지만 이걸 먹음으로써 다시 완주 할수있었던 추억~~2012년 12월을 잊지 못한다~
@hani_6601
2 жыл бұрын
12년 9월 군번입니다. 비슷한 추억이네요..ㅠㅠ
@insungkim2541
2 жыл бұрын
@@hani_6601 전 12년 10월 군번입니다 ㅎㅎ 비슷하시네요 그시기에 다 비슷했나보네요 나오는게 ㅎㅎ
@user-qw9rp6nc8h
2 жыл бұрын
깨미네 십년도안된
@yoma6279
Жыл бұрын
12년 4월군번 입니다ㅋㅋㅋ 그해중에 첫 야간행군 시작한 군번이라 진짜 빡세게했는데 육계장맛은...진짜 천상의 맛이였어요
이 영상이 왜 제 알고리즘에 뜬건진 모르겠지만, 특전부사관 707특임대 전역자로 군 관련 영상만 보면 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리는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 모든 국군장병들 스스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들도 대우해주는 나라가 되길
ㅠㅠㅠㅠㅠ진짜 라면이라도 2개라도 주지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천자봉때 비 개많이 왔었는데 국물이 먹어도먹어도 줄지를 않더라 그래도 동기들끼리 웃으면서 먹었다 진짜 추억이다
@user-ni3ut3mv5z
Жыл бұрын
해병대 전역자세요?
@user-ps9tf3wk8p
Жыл бұрын
@@user-ni3ut3mv5z그럼 공군이겠냐?
@user-my2do7ye2u
Ай бұрын
비오면 개꿀일것같은데ㅋㅋㅋㄹㅇ 진짜 ㅈㄴ 더워서 뒤질뻔했는데 우리는
공감하는 군필댓글들 많은걸 보고 다시 짠하다..
저도 야간 행군 중간에 주던 농x 육계장 하나가 얼마나 미친듯 맛있는지. . . 그때 못잊어요.
3:09 너무 아빠같아서....ㅋㅋㅋㅋㅋㅋ
행군하면서 중간에 육개장 컵라면먹을때는 육군이든 해병대이든 그 기억은 잊지 못하겟드라
30넘게 살아오면서 라면 젤 맛있었을 때 두 번ㅋㅋ 첫 번째는 gop에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눈치운다고 개고생중인데 행보관이 육개장 들고왔을 때 덜덜 떨면서 먹던 그 맛 두 번째는 야간행군하다가 새벽에 강원도 풋살장에 수백명이 앉아서 육개장 먹을 때 ㅋ 이 땐 상병인가 병장때라 짬 좀 있다고 소세지 참치같은거 들고가서 먹었는데 꿀맛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혹한기 후 40km 복귀 행군하다가 대휴식때 인당 참깨라면 초코바 줬는데 물도 거의 찬 물 수준이여서 익지도 않은 라면 허겁지겁 먹고 사회에서 쳐다도 보지 않던 초코바는 왜이리 맛있던지..
이시간에도 불철주야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육해공 모든 장병들, 군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충성!
@zxcvqwer8437
2 жыл бұрын
수기사단 방공대대 장병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국가방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맹호!
와 각개전투교장에서 천자봉 행군 가기 전에 중식으로 먹었던 돈까스 맛을 잊을수가 없다..그리고 몬스터 한캔이랑 몽쉘2개 포카리 행군중에 먹고 진짜 바지에 오줌지릴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1229
반합이 진짜 신의한수네ㅋ
극기주때 육개장 맛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맛났다 새벽때 왜그리추웠던지 그때 생각 이다시나네요
해병대 극기주 기억나네요 아침 점심 밥 정말 조금먹고 저녁때 텐트치고 반합에 육계장컵라면 진짜 맛있었는데 정말 소름돋게 똑같네요ㅋㅋㅋ
애절하다..라는 말이 이거였구나 ㅋㅋ
군 가산점 꼬투리 잡는 인간들.....그리고 군대도 갔다오지도 않은 여자국회의원 누구라고 말 안하지만 .....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올때 덥고 춥울때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있다는걸 잊지말았음 좋겠다 그리고 뚫린 입이라고 막 뱉지 말았음 좋겠다
@user-jw9kw1pb7s
2 жыл бұрын
그게 대부분 여자집단 ㅋ
2:07 영철이형님 표정 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1290기로 입대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저건 먹어본사람만 알꺼다ㅋㅋㅋ 라면국물 마시는 순간 온몸에 털이 주뼛주뼛서는 느낌 ㅋㅋ 내가 마약은 안해봤지만 이런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tailorlim775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여자사람?? 어찌 사나이의 세계에 발을 디디는 것인가!!!
그 뜨거운 수통에 담긴 물이 이상하리만큼 개운하고 시원했던…
유지형 훈병 병장일 때 해2사 의무대에서 만난 적 있었는데 옆에 후임들한테 존나 착하게 잘해주더라
극기주...비가 내렸어서 판초우의 입고 야간 행군했던거 생각나네..ㅋㅋ 중간에 잠깐 쉬게해줘서 판초우의 벗자마자 동기들 기어세컨드 마냥 몸에서 연기가..ㅋㅋㅋㅋ
3인당 하나 너무 박하다ㅠㅠ
8:10 나였으면 쪼인트 존나 깐다
나도 훈련소에서 먹었던 육개장 사발면의 맛을 잊을 수가 없다.
ㅋ 저때는 풀한포기도 이뻐보이고소중하단걸 느끼지.그때가 그립군~883동기들도 보고잡고~
저상황에 라면따먹기라니 ㅎㅎㅎㅎㅎ 배고파 디지겠는데 저소리하면 ㅎㅎㅎ
6:34 아앗뜨거 ㅅㅂㅋㅋㅋ누구지?? 개웃기다
우리때는 반합에 김치랑 꽁치 통조림 끓여서 먹었는데 진짜 미치게 맛있음
@user-ni3ut3mv5z
Жыл бұрын
해병대 전역자세요?
80년대 진해경화동 해병훈련소에서 훈련받다가 야간에 경계근무 하던중 해군 하사관이 먹던 퍼진라면 갖다 주어 한두젓가락 먹었을때 그때의 맛을 아직도 기억함 40년정도 지났지만 감사한 마음 잊지 않습니다
08년 논산훈련소에서 4주차에 야전숙영 하기전에 미지근한물에 육개장 컵라면 분출받고 4주만에 처음으로 나무젓가락 쓰던 10월 마지막주 저녁 날씨는 산속이라 몸에 핫팩 4개 넣어도 따뜻하다는 느낌 1도 없었음 하지만 그때 먹었던 라면맛은 지금까지 최고였다
1241기 동기들아 기억나니 하필 겨울 기수라 각개전투장에서 야전취침할 때 벌벌 떨면서 잤던 그 날, 반합에 쌀밥해먹고 부식으로 나온 봉지에 담긴 곶감 나눠먹으면서 우리 거의 다 해냈다. 조금만 더 버티자며 함께 웃음짓던 그 날. 원래 곶감을 안먹던 나였는데 극기주 때 먹은 곶감이 아직 잊히지가 않는다. 제사상에 곶감이 올라올 때면 하나씩 집어먹으며 그 날의 추억을 다시 되짚어본다. - 병 1241기 1929 훈련병
천자봉 가기전에 반합에다가 밥짓는데 시간 부족해서 망했지만.. 그맛은 진짜.. 최고였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군대음식..
진짜 별거 아닌데 진짜 맛있지..
에구... 저렇게 비둘기랑 일체화할 정도로 굶어가며 훈련하는군요 ㅜㅜ 고생 많으시겠어요. 전국의 국군장병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모두들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기원해요 0:)
진짜 굶으면 김치가 아니더라도 고추장에 밥만있어도 맛있다.
군대 에서 고생하며 먹는 라면은 뭐 말이 필요 없지 ㅋㅋ
행군중 먹던라면 잊을수없다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4:54 깔끔한 텐트들
@songekun
2 жыл бұрын
근데 훈단에선 좋은거 주지 그니깐 뭐 완전 주작은 아니야 실무가면 인제 태곳적 유물이 자주 나오지마
@bpyun7062
2 жыл бұрын
@@songekun 저거도 구형인데 실무가면 신형으로 다바꼇읍니다
이송곳소대장님 전역하셨겠지요?^^ 저히 부친도 해병대월남참전용사 이신거 자랑스럽게 여기며사는 전투사단 전방육군사병 전역 민간인입니다
ㄹㅇ 신교대 나왔는데 거기서 웨하스 평생 먹을거 다쳐먹고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난 육군 보병 전역했지만, 송곳 소대장 진짜 좋으신분 같음....해병대분들은 송곳 소대장님 진짜 리스펙 해야됨.
우리 땐 꽁치통조림 하나 나왔는데.. 생전 비린 꽁치 먹지도 않는 내가.. 참.. 옆 텐트 가서 긴빠이 해오고.. 난리도 아니었지.
진짜 유격시작 할 때 비 오지게 내려서 대대 연병장에서 유격체조하고,참호격투에 별별 훈련 다 뛰었는데ㅋㅋ 어캐 비오는 날만 골라서 유격을 하지?...
@user-mf4yg5py6w
2 жыл бұрын
일부러 그러는거임 ㅋㅋ
@hobfly
2 жыл бұрын
프로필 머리카락인줄알고 계속 문댔네 ㅋㅋㅋ
허리 아프면 빼라. 감정적으로 판단하지말고 2년 시간 지나면 어차피 안볼 사람들이라 나만 후회함. 허리 통증으로
@user-rz5jb4xn5r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아프면 본인만 손해임 어떻게 해서든 빼야지
@user-rz5jb4xn5r
2 жыл бұрын
@@JJHB320 걔넨 가오에 살고 가오에 죽자너
딘딘 진짜 킹받네 ㅋㅋ
여름군번이라 장마철 비 무진장 쏟아질때 저런 생활 어떻게 했나싶네요 진짜 사람이 살기위해서 먹는다 살기위해서 잔다를 처음 느껴봄 , 두번다시는 경험하고싶은 아주 뭐같은 경험
반합이 왤케 깨끗해 ㅋㅋㅋㅋㅋㅋ
아 마따 실미도배우 하셧던 ㅎㅎㅎ 그때
태풍 올라올 때 유격했는데 온 몸이 비에 젖은데다 바람이 불어서 체온이 점점 내려가던 중 교장 웅덩이에 물이 고여있었는데 하필 거기에 포복하게 되었다. 그런데 왠걸~ 물웅덩이에 다리가 잠겼는데 물속이 더 따뜻하더라 ㅋㅋㅋㅋ 각개전투 훈련 끝나고 근처 계곡물에 흙탕물 씻어 내렸던 기억이 아련하게 있습니다.
군생활할 때 매운콩라면 맛나게 먹었는데.ㅋㅋ.
예전에 큰 훈련 나가서 먹을 거나 마실게 없어서 하다못해 다른 중대 인원들이 먹다가 버린 부식이나 생수가 조금 남은 물을 주워서 먹었는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그걸 "파밍했다"고 좋아라하고 먹었는데,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일이었음... 거지체험 제대로했음ㅠㅠㅠㅠㅠ
@dwes8537
2 жыл бұрын
우리도 파밍 하러 갔다옴 이랬는데ㅋㅋㅋ
1171기입니다 나이가 올해 30인데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후배님들 회이팅~~~
훈련소에서 첫 육개장 자대가서 철야훈련 중 덜덜떨며 미지근한 물로 먹던 육개장이 제일 맛있었음
이걸 보고 있으니 없어서 못먹던 옛날 군생활 하신 분들은 어떻게 버텼을지 생각이 드네
@user-qb5on3ym1w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말까지 미국이 만든 전투식량 먹었대요. 90년대 이후로 국산 자체 개발해서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먹고 있답니다.
@user-nb2oj2em1r
Жыл бұрын
70년대에 군생활을 하신 어르신이 군생활 얘기를 해주시는데, 그때는 무조건 밥만 많이 주면 만사 오케이였을 것이었다고 그렇게 얘기하셨던 기억이 남... 그 정도로 밥을 충분히 안 줬다고...
ㄹㅇ개밥같은데 진짜 맛있을듯 다 먹고나면 현타옴 이게 사람사는건가 대체 왜 이런걸 먹을까 하면서
@jeffrey6626
2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도 먹는건데 ..? 대체 왜 이런걸 먹을까 라는 워딩엔 공감이 안간다 저기 있으면 또 먹고싶다라는 생각만 오지게 날텐데
야전취식은 잊을수가 없다 극기주 한창때 너무 배고플때 먹는거라 너무 생생함
@tailorlim7753
Жыл бұрын
구라자제점;;;
@PARKGANGCHEOL
Жыл бұрын
@@tailorlim7753 ㅎㅎㅎ 아닌분도 있을 수 있죠
@tailorlim7753
Жыл бұрын
@@PARKGANGCHEOL장난좀 쳐봤습니다.죄송합니다.잘 받아주셔서 ㅠㅠ
저거진짜와 라면에 김치 콩나물 밥 딱주는데 사회에선 그냥 먹는건데 저기서먹으면 눈물남
극기주 때 생각난다 .. 졸리고, 배고프고, 힘들고 .. 우리 때도 비 엄청 왔었는데 .. 심지어 텐트없이 야외숙영 (판초우의 2개 겹쳐서 그 사이에 침낭 넣고 2인 1조 숙영) 하다가 우박 떨어져서 그 적은 수면 시간도 못 채우고 다시 행군하고 .. 추억이다
왕뚜껑 저거 보급 짬때린거다 ㅋㅋㅋ 그래도 저상태면 꿀맛!!
@user-ev6fg8ot9g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
@user-zp1ks8ve9o
2 жыл бұрын
요세 왕뚜껑주나보네...좋네...
@user-mf4yg5py6w
2 жыл бұрын
@@user-zp1ks8ve9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가 나왔다 ㅋㅋㅋ
@user-zp1ks8ve9o
2 жыл бұрын
@@user-mf4yg5py6w 저는 진짜 축에 끼지도 못함ㅎㅎ 제가 전역할때쯤 이등별이라는말이 생기기 시작할무렵이라ㅎㅎ 왕뚜껑나온것도 신기하지만 뜨거운물로 라면 먹는모습도...신기하네요... 기억나는건 혹한기에 땡땡얼은밥을 온몸으로 녹여서 깨물어 녹여먹다가 이가 부스러지경험을 했던..기억이 생생하네요ㅜ부러진것도 바스러지죠...고참이 먹지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ㅋ
@ksiluce5137
2 жыл бұрын
@@user-zp1ks8ve9o 하지만 야전에선 역시 육개장 작은게 최고임ㅋㅋ
소대장 목소리는 딱 성윤모 이병 이네😊
군대에 있을때는 먹는거 걱정도 없었는데
비오는 날에 저런 야외 훈련하면 진짜 멘탈 나갔었는데ㅋㅋㅋ 온몸은 비에 젖어서 축축하고 찝찝 저체온증에 온몸은 바들바들 으😢
혹한기할때 비오던게 생각나네
오취리 ㅋㅋ
해병정신은 개풀 무리하다가 허리한번 개작살나면 평생고생이다
신기한게 극기주 끝나고 몰아서 컵라면 줬는데 생각보다 맛 없었음 오랜만에 자극적이고 매운거 들어와서 그런지 속 쓰리고...
@user-ni3ut3mv5z
Жыл бұрын
해병대 전역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