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영적인 생사를 넘나드는 전쟁터이다....!!!

계속 중보기도 드립니다 귀한 종을 쓰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끝까지 멈추지 마시고 환란날에 남는자들이 적도록 계속 외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junginlee3924

7 жыл бұрын

a38920182 ㅔㅔㅔ

박한수목사님은 솔직하시고 배울점이 많아요

맞습니다.옮기고 싶은맘.교회 미지근해요~ 아무리 힘써 성도가 성령님 의지 한다해도 힘이듭니다! 어찌해야할지!

항상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승리 하셨네요 찐한 말씀 감사합니다

본질적인 것.. 예수. 십자가. 구원이 있는 교회~ 종교와 교리에 물들어버린 오늘날의 교인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목사님. 큰 용기가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설교말씀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질된 복음이 난무한 이 시대에 하늘나라 복음의 나팔수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정말 제자광성교회 가고 싶다 박한수목사님 참 좋아요^^ 참 좋은교회

아멘.감사합니다^^♡

주님귀한말씀감사합니다아멘

이야!!!! 진실된 이야기 와~!!!

먼 타국에서, 덕분에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십자가/구원 아버지~~~ ♥영안교회♥에서 제가 변하겠습니다!!!

교회는 사도행전적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바른 교리를 배워야 하지만 행 1:8 말씀에 따라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십자가의 전달자'가 되지 아니하면 이 또한 살아 있는 것 같으나 거의 죽은 교회입니다. 박한수 목사님을 통하여 십자가의 전달자를 세우는 교회들이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설교와 좀 달라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지금 말씀에서는 구원받기로 작정된 사람은 모두 믿었다. 그러므로 은혜고, 나의 행위가 없다 하셨는데요. 왜 다른 설교에선 구원을 잃을 수 있다고 하셨는지요. 저는 예정론자이지만 목사님의 회개에 대한 메시지에 항상 깨어서 회개하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아멘입니다.

가나안 교인이 예수를 떠난 사람들이라는 가정은 착각이고 오해이고 고정된 교회론에 따른 dogma입니다.

@user-un5ij6kq2x

5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겠지만 예수님께서 힘써 모이라 하신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신앙이란 전진 아니면 후퇴 뿐이랍니다 머물고 있다고 느낄땐 세상의 물살에 밀려 떠내려가기 쉽습니다 부디 영혼을 구원하시는 말씀을 잘 전달하는 교회를 만나시길 축복합니다

구원은 전통적 건물 교회, 교단 교회를 다니기에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에 은혜로 받는 것이구요. 전통적 교회가 가나안 교인을 야기시킨 것에 대한 반성이 더 필요하고, 전통적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을 잃어 가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 아닐까요? 소비자적 교회로 변질되고 '복음 전하는 것과 상관이 없는 모임'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박한수 목사님 설교를 좋아 하지만, 가끔 이렇게 설교에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어요. 전통적 교리에 머무르면 교회론부터 엇박자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가나안 교인이 예수를 떠난 사람들이라는 가정부터 잘못된 것이거든요. 가나안 사람은 결코 예수님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 더 가까이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소위 '교회'에 다닌다고 예수를 다 믿는다는 것이 아니다 하는 말과 상통하지요. 오해할까봐 밝히지만, 부끄럽게도 장로교단의 교인입니다.

@a38920182

7 жыл бұрын

타락한교회에서 나오란 말씀이고 양들이 지옥가지 않게 구원으로 이끄는 교회서 신앙 이어가시라는 말씀을 왜 이해를 못하는지요?저는 참고로 선교후 한국에와서 가정교회개척한 무익한 종입니다 시대를 깨우시는 목사님들은 정말 찾기 힘듭니다 목사님위해 선교지에 있을때 중보했습니다 왜냐면 마지막 깨어있는 사명감당하시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목사님의 전하신 메세지를 다시 기도하는 맘으로 경청해들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멈추지 마시고 외쳐주시길 바랍니다 환란가운데 남는자가 있으면 정말 안돼지 않습니까?저또한 온전한 시대의 양식을 양들에게 전하길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모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ordinarymango126

7 жыл бұрын

a38920182 박한수 목사님의 의도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가나안 교인을 구원에서 떠낫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예수를 안 믿는 것과 전통적 교회에 나가지 않고 믿음 생활 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전통적 교회에 나가지 않기에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기본 교리의 잘못 적용입니다. 빌레몬서 1:2 읽고 생각해 보세요. 성경에 이와 유사한 구절도 많습니다.

@ordinarymango126

7 жыл бұрын

a38920182 교회는 사도행전적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바른 교리를 배워야 하지만 행 1:8 말씀에 따라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십자가의 전달자'가 되지 아니하면 이 또한 살아 있는 것 같으나 죽은 교회입니다. 박한수 목사님을 통하여 십자가의 전달자를 세우는 교회들이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junginlee3924

7 жыл бұрын

Ordinary Mango

@user-id7sk6kt7t

5 жыл бұрын

Ordinary Mango 말씀하시는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전통적인 교회를 벗어나 무교회주의를 말씀하시는지. 아니면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인지요.

교회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부터 다시 필요하지 않나요? 교회는 장소의 개념이 아니지요? 믿은 자의 공동체 에클레시아입니다. 빌레몬서 1:2에서 '네 집에 있는 교회'라는 표현을 쓴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교인은 예수님을 떠난 것이 아니라 기존의 건물 교회, 교단 교회를 떠난 빌레몬서 1:2의 교회이지요.

정상적인 교회에 대해 설교하시는 데 '찔림'이면 충분한가요? 아니지요. '십자가의 전달자'가 되어야 하지요. '십자가의 전달자'가 되지 않으면 정상적인 교회일까요? 정상적인 교회라면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는 사도행전 1:8 말씀이 삶이 되는 교회가 아닐까요? 그렇지 안으면 교리 설교를 아무리 들어도 정상적인 교회가 아니겠지요? 이 부분이 설교 중에 명확하게 드러나면 좋겠습니다.

@tsk-mx7wc

7 жыл бұрын

Ordinary Ma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