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울릉도(우산국)을 찾아내다

#우산국 #울릉도 #대륙고구려 #대륙백제 #대륙신라 #한국역사 #고구리 #백제 #신라 #고구려

Пікірлер: 369

  • @승풍파랑
    @승풍파랑9 ай бұрын

    연운항시에 동해현은 한참 안쪽에 있는 지역인데 해수면 3m 상승 하면 동해가에 있는 지역이 되는군요. 동해현에는 牛山이 있고, 牛山陵园 공원묘지도 있고, 江苏省东海县牛山木材检查站 관공서도 있고, 동해현 위쪽에 羽山景区, 羽山村村民委员会 우산촌민위원회도 있고, 羽山后도 있고, 둥하이 현 롄윈강 시 장쑤 성 羽山村 우산촌, 각종 우산이 많아요. ㅎ 울진현(蔚珍縣)은 본래 고구려의 우진야현(于珍也縣)【고울이군(古亐伊郡)이라고도 한다.】으로, 신라 경덕왕 때에 지금 이름으로 고쳐 군(郡)으로 삼았다. 고려 때에 현(縣)으로 강등시켜 현령(縣令)을 두었다[置令]. 울릉도(鬱陵島)【현(縣)의 동쪽 바다 가운데에 있다. 신라 때에 우산국(于山國)이라 불렀고, 무릉(武陵) 혹은 우릉(羽陵)이라고도 불렀으며 사방이 백리이다. 지증왕 12년(511)에 와서 항복하였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18년(496)〕 가을 7월에 고구려가 〔쳐들어〕 와 우산성(牛山城)을 공격하였다 〔19년(497)〕 8월에 고구려가 우산성(牛山城)을 공격하여 함락하였다.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신라의 우산성을 공격하였다가 패배하다 ( 496년 07월(음) ) 10년(540) 가을 9월에 백제가 우산성(牛山城)을 에워쌌다. 왕이 정예기병 5,000기를 보내 공격하여 그들을 달아나게 하였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18년(540) 가을 9월에 왕이 장군 연회(燕會)에게 명하여 고구려의 우산성(牛山城)을 치게 하였으나 이기지 못하였다. 삼국의 이름만 있고 그 위치가 상세치 않은 곳 우산성(牛山城)

  • @sjeo6692

    @sjeo6692

    8 ай бұрын

    거(차)우산도라는 섬도 잇어요...그리고 죽도라는 섬도 잇어요....현재..구글 지도 보세요...

  • @jumun11

    @jumun11

    7 ай бұрын

    책보고님 팬이자ㆍ울진군민입니다ㅡ울릉도가 규명 되자면 울진현이 먼저 밝히는게 순서같네요^^

  • @user-dz5tw9ek5v

    @user-dz5tw9ek5v

    7 ай бұрын

    쓰시마가 우산국에 더 가깝겠네요 두개의 섬 육지에서 보인다 ㅋㅋ

  • @승풍파랑

    @승풍파랑

    7 ай бұрын

    @@user-dz5tw9ek5v 쓰시마가 우산국에 더 가깝다면 여진이 쓰시마를 공격 했다는 말인 가요? 고려사 > 卷四 > 世家 卷第四 > 顯宗 10年 > 7월 > 우산국 사람들을 돌려보내다 기묘 우산국(于山國) 백성 중에 일찍이 여진(女眞)에게 노략질 당하여 도망쳐온 자들을 모두 돌아가게 하였다. 고려사 > 世家 卷第四 > 顯宗 13年 > 7월 > 우산국 피난민을 호적에 편입하다 가을 7월 병자 도병마사(都兵馬使)가 아뢰기를, “우산국(于山國) 백성 중에 여진(女眞)에게 노략질 당하여 도망쳐온 자들을 예주(禮州)에 거주하게 하고, 관청에서 밑천과 양식을 제공하여 영원히 호적(戶籍)에 편입하도록 하십시오.”라고 하자, 이를 허락하였다. 고려사 > 世家 卷第四 > 顯宗 9年 > 11월 > 우산국에 농기구를 하사하다 우산국(于山國)이 동북여진(東北女眞)의 침략을 받아 농사일을 못하게 되자, 이원구(李元龜)를 보내 농기구를 하사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dbfh1258

    @dbfh1258

    7 ай бұрын

    기록을 보더라도 우산국은 울릉도가 맞고 독도는 사실 존재가치도 없었음. 억지로 끼워 마추는 것이고 대동여지리지에도 독도는 없지요. 존재가치가 없어던 것이거나 아예 있는지도 모르고 있거나

  • @Kimzway
    @Kimzway9 ай бұрын

    대단한 접근방법입니다. 당시의 해수면 높이를 가정하여 사서의 내용과 비교!! 영감을 주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oe4yd1sk3d
    @user-oe4yd1sk3d9 ай бұрын

    책보고,문사보며 목마름을 채웠는데 또하나의 현자가..만드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국민들이 깨어나길..식민사관에서

  • @ILovekorea365

    @ILovekorea365

    9 ай бұрын

  • @Dr_Sunshine91

    @Dr_Sunshine91

    9 ай бұрын

    @@gn.l3762 국사편찬위 DB에 올라온 원문 해석과 지명의 한자를 찾아서 구글맵으로 대륙 동부로 찍으면 다 찾아지는데 뭐가 지나친 주장이냐??? 청나라때 제작된 대청광여도, 조선이 제작한 천하고금대총람편도(1666년)과 혼일강리도(1402년)에 각 지명들이 다 대륙에 표기되어 있는 건 뭘로 설명할 건데???

  • @dbfh1258

    @dbfh1258

    7 ай бұрын

    식민사관은 또 뭐냐? 사실과 진실대로 역사를 보고 기록해야 맞는 것이지 이렇게하면 식민사관이라고 매도 하니까 죄다 허위 날조만 가득한 것이지

  • @sangdo134
    @sangdo1349 ай бұрын

    책보고님이 큰 맥을 짚어주고 히스토리님이 상세하게 비교해 주시니 이해하기가 훨씬 좋네요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그렇쵸 그분 아니였다면 아직도 해메이고있을지도 몰라요 ^^✨️💕

  • @ILovekorea365

    @ILovekorea365

    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 @three.empires
    @three.empires9 ай бұрын

    네이버 웹툰 찐삼국사 작가 이용훈 입니다. 찐삼국사는 고구리, 백제, 신라가 대륙동부에 있다는 관점에서 삼국사기를 재해석하여 드라마형식으로 그린 만화입니다. 삼국이 대륙에 있었음을 알려주는 좋은 방송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사광복군들이 점점더 많아져 좋군요. 😊🎉😊

  • @user-pf9eu2yf2y
    @user-pf9eu2yf2y9 ай бұрын

    귀하의 끊임없는 탐구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9 ай бұрын

    뎃글을 보면서 지적해주신 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적내용은 제가 지정한 위치는 옛날에는 황하강 하류었다는 사실입니다. 회수의 하루도 됩니다. 엄청난 황하의 범란 등으로 인해서 토사가 밀려 바다가 육지가되는 현상입니다. 천년이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 @hongpund

    @hongpund

    9 ай бұрын

    그렇죠 그때는 지금보다 산이 더 높았고 골짜기가 깊어서 농사지을 땅이 부족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침식으로 산이 깍여서 평야가 만들어지고 섬이 점점 없엊는거죠 해설을 듣다보니 셔록홈즈의 탐정소설을 보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나름 추리는 크게 어긋나지는 않는것같습니다 역시 구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dhjang8360

    @dhjang8360

    9 ай бұрын

    선사시대 역사시대.. 기록들은 역사시대이니 4000년이 안되니. 그동안 사막화는 가능해도. 몇만년 단위가 아니면 해수면 이 그리 급격하게 변활까요. 화산폭발이나 지진등으로 변동되는것이 더 설명가능 할듯 하고 빙하가 녹아 융기하는 스칸디아 반도, 황해는. 황하 토사로 침수하는. 중이죠. 남해안 목포 쪽 처럼.

  • @happy-rich_5
    @happy-rich_59 ай бұрын

    구독자 2천인데 조회수 2만5천입니다 근데 완전 고퀄 영상인데다 그 논리가 대단합니다 거기에 고차원 댓글까지..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ks-oj4qv
    @ks-oj4qv9 ай бұрын

    이좋은 방송을 왜 이제야 알았을꼬 고맙습니다 강녕하세요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macros71
    @macros719 ай бұрын

    식민사관에 빠져서 찬란하고 위대한 우리의 역사와 영토를 부정하는 매국사관을 이젠 혁파해야 합니다. 적어도 국민들부터 눈을 뜨고 알아나가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tokkoutai-fb6ul

    @tokkoutai-fb6ul

    9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삼국사기와 고려사를 편찬 하면서 1차적 반도사관를 심었습니다. 조선 국명과 왕의 시호 조공책봉과 자국민의 해마다 노예로 바치며 명나라의 개로 산 이씨왕조의 역사 왜곡이 열하일기에 잘 나와 있지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부끄러운 역사가 이씨조선입니다. 일제시대야 뭐 다들 아시니.. 치역의 역사죠!

  • @user-kf8cj2nl7s

    @user-kf8cj2nl7s

    9 ай бұрын

    앚는말씀

  • @quixc

    @quixc

    6 ай бұрын

    @@tokkoutai-fb6ul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모르고 있는게 일제시대 입니다. 오로지 수탈과 학살의 역사라고 가르치면서 엄~청나게 왜곡해놨습니다.

  • @briankim6311
    @briankim63119 ай бұрын

    해수면 변화로 인하여 과거 산동반도가 섬이었다고합니다. 진짜울릉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역사 지명.위치..찾으셔서.일제식민사학자.개병도.개석호 ..틀어서 벗어나야합니다.중앙아시아의 우리와같은 민족.카자크스탄.키르키스탄.몽골..그들이 기다립니다

  • @user-nn1oi5wg3s
    @user-nn1oi5wg3s9 ай бұрын

    문명이. 발달한. 지금도. 울릉도 갈려면 힘든데, 동력도. 없는시절에. 지금의. 울릉도를. 정벌한다? 이유가 없다

  • @wooyoungkim9514
    @wooyoungkim95149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whiteheaventv
    @whiteheaventv8 ай бұрын

    너무나 신뢰가 가는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 @kun-wonpark6756
    @kun-wonpark67569 ай бұрын

    보는 관점이 대륙으로 바뀌면 역사 해석이 180도 달라지니 중국과 일본과의 분쟁은 앞으로도 어쩔 수 없어 보이지만 중국과 일본의 고서를 추적해서 삼국사와 교차 검증해서 바르게 고쳐 나가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이건 영토 문제도 문제지만 문화와 정체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바르게 잡는게 맞다 봅니다.

  • @user-gc7xn9wx2e

    @user-gc7xn9wx2e

    9 ай бұрын

    일본에는 고구려의 전체 크기와 통일 신라의 크기 그리고 백제의 후손이라면 부여족에서 분리된 민족이니 부여의 크기에 대해서도 나와있을 수 있습니다. 왜? 고구려에서 분리된 몽골의 징기스칸이 유럽 원정을 갈려고 했는지 왜 고려를 흡수 통일을 안하고 어버이의 나라로 받들었는지? 고조선의 나라는 전세계를 통합하였는지? 모든 답은 일본의 수장고에 다 있습니다. 그리고, 고리족(고구려의 민족)의 한민족인 몽골족은 성골족(왕족)인 신라의 피를 이어받은 고려의 공주를 황후로 모셔서 원나라 칭하고 국가의 모습을 완성하게 됩니다. 몽골족이 모계 사회임을 보여주는 한 단면입니다. 왜 실크로드를 개척하였는지는 답은 나와있죠. 신라가 개척해 놓은 실크로드를 몽골도 다시 만든 것입니다. 그러면 신라의 크기를 몽골제국을 보면 답은 나오죠. 실크로드를 만든 국가도 한민족이고 그것을 꽃피운 것도 한민족인 것입니다.

  • @user-ox7dh2re1c

    @user-ox7dh2re1c

    9 ай бұрын

    뭔 몽골이 고려의 공주를 데려가냐? 몽골이 고려에 공주를 보냈지 몽골은 몽골인이 아니면 황후로 삼지 않았다 기황후도 황후되려고 몽공인의 양녀가 됐구만

  • @user-sc6rh2lq7n

    @user-sc6rh2lq7n

    9 ай бұрын

    ​@@user-ox7dh2re1c 같은 말이라도 사시의 눈으로 보시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요. 좋게 말해 비판적인 시각이라 말할수도 있겠지만 길죽한 떡가래도 비틀어 놓으면 꽈배기가 되지요. 떡가래나 꽈배기는 재료와 만드는 과정 다 같지만 최종공정 마무리를 잫못해 놓으면 꽈배기가 됩니다.

  • @user-ti3oq8iu1h
    @user-ti3oq8iu1h9 ай бұрын

    해수면이 높아졌다기 보다는 저기는 당시에 황하가 흐르던 하구였고 홍수때마다 황하의 범람으로 토사로 메꿔지면서 지금 육지가 높아져 육지화 된 것입니다. 개봉의 지면이 지난 2천년동안 거의 50m가 높아졌다는 보고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 신라가 건국된 이후 지금의 강소성 땅의 절반은 황하의 범람으로 토사가 밀려와 새로 만들어진 땅이라고 보시는게 합리적이라 판단됩니다. 저도 요즘 책보고님과 문사님 그 밖의 수많은 유튜버들 자료를 보면서 놀라고 있습니다. 땅은 다시 찾지 못하더라도 제대로 된 역사는 찾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죠. 아무튼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황하강 하류였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해수면 5미터 이상올라가면 상하이 쪽이 잠기더라고요 중요한 곳인데 잠기면안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user-nh3de8yi8x

    @user-nh3de8yi8x

    9 ай бұрын

    ​@@Ourhistory2023ㆍ

  • @splitk6160

    @splitk6160

    6 ай бұрын

    조선이 고려를 버렸기 때문에 같은 민족이지만 중원이 우리 땅이였지만 돌려 달라고는 못하죠. 이성계가 역사를 이리 만든것.

  • @user-sv5bg3ff1r
    @user-sv5bg3ff1r9 ай бұрын

    참 잘 찾으셨습니다. 열렬한 박수 보냅니다.

  • @user-lt4yu6wx9m
    @user-lt4yu6wx9m9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user-qf5bx4yf1o
    @user-qf5bx4yf1o9 ай бұрын

    좋았어 쭉~부탁 드려요!

  • @AT-ru4im
    @AT-ru4im9 ай бұрын

    여태 우린 속고 세뇌 당하고 있었다! 생명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dc8de5dh8d
    @user-dc8de5dh8d9 ай бұрын

    분석방법이 맘에 듭니다 좋은 유튜버가 될 훌륭한 시각이 돋보입니다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sky-love
    @sky-love9 ай бұрын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조만간 구독자수 만 오만 십만 금방일듯요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user-by6sn3gh1x
    @user-by6sn3gh1x9 ай бұрын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정말, 대단한 해석입니다. 우리는 항상 능동적인 사고로 창조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 @user-vn8sf6it5q
    @user-vn8sf6it5q9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았읍니다 👍

  • @cGS-yn2sm
    @cGS-yn2sm9 ай бұрын

    우산국 이거 하나만 제대로 찾으면 우리 역사는 완전히 바뀌는 겁니다. 대단합니다 울릉도에 왕국이 존재하고 신라 이사부가 그토록 정벌하고자 했고 어느날 갑자기 여진족이 침범했다는 말도 안되는 섬이 지금의 울릉도일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동북여진이라 침락은 가능하지만 망망대해를 농기구 뺏을라고 갔다는게 이해가 안되죠 ✨️💖 감사합니다 💕

  • @cGS-yn2sm

    @cGS-yn2sm

    9 ай бұрын

    현대의 첨단 동력선과 gps를 사용하고도 찾기 어려운 울릉도를 기마민족 여진족이 울릉도에 고작 농기구가 탐나서 말과배와 군대를 동원하여 지금의 울릉도를 정벌했다는 기록이 웃기는 코메디죠

  • @maus4033

    @maus4033

    7 ай бұрын

    ​@@cGS-yn2sm 여진 해적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오세요 고려 수군이랑 전면전으로 승리한 적도 있고 고려가 여진 해적의 위험성을 송나라에게 알리고 경고할 정도로 항해기술이 뛰어났던 놈들입니다

  • @user-us1kk1zi1f

    @user-us1kk1zi1f

    6 ай бұрын

    ​@@maus4033말해도 모를듯...위에 다른 댓글은 울릉도가 뭔 효용이 있어서 정벌... 이러고 있던데... 해적 전초기지로 쓰일 수 있기에 정벌한것도 있고 지금 한반도가 분단되어 있고 위로는 러시아가 동해지역을 다 먹고 있어서 동해를 이용할 일이 없어서 그렇지 울릉도는 꽤 중요한 지역임. 발해도 신리가 망해가면서 동해에 해적이 넘쳐나던 시기 일본과의 교류가 단절되었던거 생각하면... 영상대로 현 중국땅 기준 고작 서해로 나가는 한반도로 통하는 길목도 아닌 연안 섬보다 울릉도가 정벌할 가치가 높은 곳인데ㅋㅋ

  • @maus4033

    @maus4033

    6 ай бұрын

    @@user-us1kk1zi1f 그렇기는 하죠 일본과 폐쇄적이었던 조선같은 경우가 아니면 요충지였죠 지금도 디텍터 박은 것처럼 조기경보전대가 있을 정도로요

  • @user-mm1iw3st1y
    @user-mm1iw3st1y9 ай бұрын

    구독신청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vm6ne5vt2x
    @user-vm6ne5vt2x7 ай бұрын

    양질의 정보 대박입니다 .. !!

  • @user-jj8ne3nv6v
    @user-jj8ne3nv6v9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짱!!

  • @Korea_1964
    @Korea_19649 ай бұрын

    우리의 역사가 언제 누구의 어떤 목적에 의해 축소왜곡 되었고, 우리는 그걸 기정사실로 가르치고 배워왔을까요? 요즘 책보고유튜브를 보며 우리가 배운 역사가 사실과 전혀다른 축소되고 왜곡된 역사라는 의구심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 @user-yi4rz3nf1j

    @user-yi4rz3nf1j

    9 ай бұрын

    일제시대때 일본놈들과 일제 앞잡이들 " 조선사편수회 " 가 조작해논겁니다 ! 광복후 재정립 했어야 했는데.. 혼란한 시대상황과 ,, 6.25동란을 거치며... 폐허가 된 이나라.. 먹고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치다 보니.. 우리 역사를 우리손으로 바로세우지 못하고.. 일제가 만들어논 가짜역사를... 일제를 청산하지 못하고.... 일제의 앞잡이들이 그대로 역사학계를 장악하여 그들만의 카르텔을 만들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광복이 된지 80년이 되는 지금까지도 국민들을 속이고, 일제가 만든 가짜역사를 앵무새처럼 세뇌시켜 온겁니다 ! 가슴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 역사학자란 놈들을 광화문 사거리에 효수를 시켜도 분이 안풀립니다 ! 이제는 우리손으로 진정한 우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

  • @pae4451
    @pae44519 ай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정리를 잘하셧군요..1가지 더 추가할 내용이 있네요.. 사서에 여진족이 우산국을 침략하여 노략질 하였다,, 라는 기록이 있는데요.. 사서 내용보면... 현재 한반도에 울릉도가 될수가 없죠..하북성쪽에 여진말갈이 살았죠.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네 그래요 울릉도는 동북여진이 침입해서 농기구 다 뺏어갔다는 말이 있죠 신라시대에 말갈이 북쪽 변경을 침입하였다 라는 문구도있는데 아마 같을거라 생각되요 우산국 위치에서 동북은 산동성 동쪽 끝 입니다 해수면 3미터만 올라가도 섬이 되는 지역이라 의심 안할수가 없어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 @user-ni1gk1fk6d
    @user-ni1gk1fk6d9 ай бұрын

    또하나 구독 추가 응원과 감사를 역사가 바로서는 날까지

  • @Asadal1003
    @Asadal10035 ай бұрын

    빈 말이 아니라 영상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수고롭게 제작한 것에 비해 편하게 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죄송함도 들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양질의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 @pangpanglove2296
    @pangpanglove22969 ай бұрын

    첨언하자면 쓰시마섬 보다 작은 섬 복속 시키겠다고 수만을 일으켜 정벌? 백제,신라의 표기구분은 지금의 동해가 아니라 관찰자 기준으로 말한것. 백제무령왕릉 무덤도 금송관과 벽돌양식 출토 되었는데,일본 또는 대륙에 서식하는 금송 종류 였음.

  • @user-xd8eg4cr7h
    @user-xd8eg4cr7h9 ай бұрын

    현재 책보고님이 말한걸 더 자세히 알려주네요.문제는 이런 역사가 한국사에는 현재 존재 안하니.

  • @skdido73
    @skdido739 ай бұрын

    책보고 영상들이 다소 감정적이라면, 이 채널은 보다 시각적이고 과학적 접근이 기억하기에 더 편하네요~

  • @user-oe4yd1sk3d

    @user-oe4yd1sk3d

    9 ай бұрын

    오죽 답답하면 감정이 실릴까요..^^

  • @user-zi3ur3lu8j

    @user-zi3ur3lu8j

    9 ай бұрын

    ​@@user-oe4yd1sk3d좌빨이니까 감정적으로 하지

  • @Fff12346

    @Fff12346

    9 ай бұрын

    책보고는 너무 감정적이죠…

  • @user-le6mj3se3t

    @user-le6mj3se3t

    9 ай бұрын

    @@Fff12346 중요한 역할과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ti3oq8iu1h

    @user-ti3oq8iu1h

    9 ай бұрын

    사람들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죠. 저는 전혀 감정적이라는 생각이 안들던데요. 이 나라의 진정한 의사요 역사 독립운동가라고 봅니다. 대중들의 새로운 역사 인식은 책보고님 자료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seonkyukim5935
    @seonkyukim59359 ай бұрын

    👍👍👍

  •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9 ай бұрын

    허허. 그런가? 대륙조선. 꿈이련가? 실화인가? 많은 자료와 고증들. 실랄하게 밝혀주길 바랄뿐. ❤❤❤❤❤❤❤❤

  • @user-ev4bp9vb4g
    @user-ev4bp9vb4g9 ай бұрын

    과학적인 접근 아주 좋네요 상식적으로 지금도 배타고 울릉도 가기가 쉽지 않은데 삼국시대 무동력선 타고 망망대해 먹을것도 없는 조그만 섬을 정벌하러 수만명을 출정시킨다????? 이건 거의 미친뻘짓 아니면 그냥 허구 지어낸 말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상

  • @Lookhischiu375
    @Lookhischiu3759 ай бұрын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지금의 울릉도가 우산국이라면 정복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일것이다.무동력선으로 백키로이상으로 가는 것도 그렇고 조공을 할만한 식자원도 없고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여태 그걸 우리는 믿고 있었다.

  • @lodinechris

    @lodinechris

    9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 @user-uw3ix8bn5x

    @user-uw3ix8bn5x

    9 ай бұрын

    그 시절에 맞습니다.

  • @user-yl8or3pf9t

    @user-yl8or3pf9t

    9 ай бұрын

    그러면 대륙의 울릉도는 갈만한 가치가 있음? 답좀

  • @Dr_Sunshine91

    @Dr_Sunshine91

    8 ай бұрын

    ​@@user-yl8or3pf9t우릉과 우산국은 땅이 넓고 비옥하며 군, 현이 있고 여진이 자주 쳐들어왔다고 삼국사기와 고려사에 기록하고 있음. 그러면 현 울릉보단 더 나은 거 같은데??

  • @maus4033

    @maus4033

    7 ай бұрын

    기원전 10세기 경 이전에도 카냑으로 백키로 이상 항해하던 민족이 있는데 이상하진 않죠

  • @user-ji1ry6kb4j
    @user-ji1ry6kb4j9 ай бұрын

    식민사관 때문에 완전 우물안 개구리가 된 느낌입니다. 연개소문이 이세민이 추격 할때 중원을 관통했다 해서 멀리도 갔네. 했는데 그게 아니더 군요.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명주가 그 근처 였나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bokbokjun9767
    @bokbokjun97679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접근하셔서 빠져드네요...ㅎㅎ

  • @weeds_IU
    @weeds_IU7 ай бұрын

    2번 섬의 둘레는 사람의 도보차이와 지역특성 때문에 충분히 차이 날 수 있습니다. 6번은 고려사의 두개의 섬은 이 내용을 빼놓으셨네요. "두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아니하여,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두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아니하여만 해석해서 서로 가깝다고 설명해놓고 뒤에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를 빼놔서 다른섬인것처럼 해석해 놓았네요. 두 섬은 울릉도와 독도입니다. 그리고 7번은 맨눈으로 보입니다. 댓재전망대 가보시면 울릉도 보이는 사진있습니다.

  • @scottpark4803
    @scottpark48039 ай бұрын

    히야 이런 대단한 역사가가 또 탄생하는구만. 책보고님 필두로 우리 역사를 밝힙시다. 저는 예전부터 님들은 논리가 맞았다고 수십년전 부터 주장했음. 주변에서 개소리 들어도 무언가 아구가 맞지 않는 현 강단역사

  • @user-ms1hf1nc1b
    @user-ms1hf1nc1b9 ай бұрын

    울릉도에서 날씨가 좋은날은 삼척 임원이 보인다 합니다. 울릉도 택시 가이드가 하신말.

  • @liferiderlee9730
    @liferiderlee97309 ай бұрын

    대단한 영상입니다 !! 사방의 의미가 가운데를 중심으로 사방 반지름, 4개를 합한 거라면, 그리고 해수면의 높이가 지금보다 3-5미터 이상 높았다면 말이 될듯 하네요

  • @moon-pk2ty
    @moon-pk2ty9 ай бұрын

    섬이였다가 아니라 섬이었다가 맞습니다. 섬이 받침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거기 제주도였다. 이렇게 도가 받침이 없으니가 였다를 붙입니다. 단 예외적으로 아니다의 경우엔 아니었다로 써야 합니다. 자세한 건 구글에 검색해 보세요. 즉 아니예요가 아니라 아니에요라고 써야 하고요.

  • @user-cc5mv8dj6r
    @user-cc5mv8dj6r9 ай бұрын

    구독 알람 박습니다.!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 노력할게요 ✨️💕

  • @whitesnow3915
    @whitesnow39159 ай бұрын

    저 두개 섬은 울릉도랑 독도가 아니고 울릉도 옆에 붙어있는 죽도를 말합니다

  • @apzip_bro
    @apzip_bro9 ай бұрын

    대마도 는 우리땅이 맞네 ~

  • @camp1
    @camp19 ай бұрын

    강릉의 옛지명이 하슬라 라고 들었는데... 구글어스 스치는 중에 중국에도 하슬라가 보이는군요... 약간 소름

  • @Young.L

    @Young.L

    7 ай бұрын

    한국은 옛날 단일 민족이 아니였고 고려 이전부터 중국이나 만주 지역에서 온 여러 민족이 수 천년 이상에 걸쳐 융합된 민족입니다. 이민 역사로 만들어진 미국도 유럽과 같거나 new를 붙인 비슷한 지명이 많이 존재합니다. 더구나 한국은 기록 문자를 한자로 썼던 시대이니 같은 지명이 많을 수 밖에 없지요. 중국인들도 인정할 만큼 중국 역사서에 고구려,백제,신라가 중국 대륙에 존재했다는 명확한 근거를 찾기 전까진 추측을 가능성으로 말해 볼 수는 있지만, 사실로 확신하는 우려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현재 중국이 현재의 중국땅에 존재했다고 인정하는 나라는 만주지역을 지배했던 고구려인데 이런 한족이 아닌 소수 민족들의 역사를 중국의 틀에 가두기 위해서 동북공정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장보고 시절만 해도 서해와 남해를 통한 해상 무역을 장악했던 시절이 있었으니 중국 동쪽 해안에 백제나 신라의 중개무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촌락 정도는 있었겠지요. 대륙 백제, 대륙 신라 등을 찾으려면 촌락 정도가 아닌 대륙의 백제와 신라 왕조를 공인될 수 있는 고문서 기록으로 찾아야 합니다.

  • @user-tk8ro1yk9w
    @user-tk8ro1yk9w9 ай бұрын

    대단합니다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3456korea
    @3456korea7 ай бұрын

    3년전 한창 거인얘기 나오면서 울릉도를 장인국이라고 말한거 보고 웃었는데 그 장인국은 중국의 역사서에 나오는 말입니다. 그럼 기준을 중국땅으로 놔두고 해석해야지 자꾸 한반도를 기준으로 동해라고 말하는거보고 답답하다 생각했는데 이거 보고 정말 박수쳐주고 싶네요. 네. 우리가 부르는 서해는 중국의 동해고 그때의 바다가 지금은 육지화된게 많죠. 구글지도로 봐도 중국동해안 땅들보면 옛날엔 바다였구나 보일겁니다. 해석 정말 잘하셨네요.

  • @user-ed5qz7xe4r
    @user-ed5qz7xe4r9 ай бұрын

    조작된 역사를 찿으려는 노력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 @rlee4805
    @rlee48059 ай бұрын

    놀랍네요

  • @hdyheart0
    @hdyheart09 ай бұрын

    엉망이 된 역사.. 역사학자들은 제발 정신차리자.. 그냥 무시하지말고 이렇게 논리적으로 설명 좀 해줘.. 증거들이 이렇게 명확한데.. 외세가 만든 이상한 역사를 언제까지 우리 어린 아이들이 배워야하냐..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역사를 가르치자

  • @ILovekorea365

    @ILovekorea365

    9 ай бұрын

  • @uhmmaa3
    @uhmmaa39 ай бұрын

    국가형태 였다면 만호정도의 인구와 그들이 개풀이라도 뜯어 먹고 살아야 하고 우산진이 있어야 하는데 조선시대 기록으로는 8명이 살고 있었다고 하니 뿌리 내리고 살던 가옥수도 서너채뿐이 었을걸로...

  • @yamiyami595
    @yamiyami5956 ай бұрын

    세상에 저걸 찾으셨다니 소름이 돋네요 한국사 공부하면서 우산국을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게 너무나도 이상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 @songbirds2620
    @songbirds26207 ай бұрын

    시청자들한테 판단하라고 던져놓기 보다 근거를 밝히고 매듭을 지어줘야 시청자들이 판단합니다

  • @kwanghomaeng
    @kwanghomaeng9 ай бұрын

    고구려 백제 신라가 전부 요동 저편에 있었답니다 그게 최근의 사료라고 보았습니다.

  • @user-ni1gk1fk6d
    @user-ni1gk1fk6d9 ай бұрын

    반도 사관에서는 절대 이해 못함

  • @asdfasdf8916
    @asdfasdf89169 ай бұрын

    소중화 단어를 연구해 주십시요. 한반도로 몰려온 이후부터 스스로 소중화라는 단어를 쓴 것 같아요. 즉 대륙의 문명국에서 왔다는 자긍심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인 것 같습니다. 그 시기를 알면 우리의 영토가 언제부터 줄어들었는 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Yeulyeul2
    @Yeulyeul2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뭐하는건지 이렇게 과학적으로 접근을 해서 말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일반인들보다 못한 국사편찬회 연구는 안하고 근거자료도 찾아보지 않고 사람들을 가르치는 교과서를 만든는지 모르겠네요.정말 국사편찬회는 한심한 집단 이라는것 다시한번 알겠네요. 정말 고생많으셧습니다. 내용이 쏙쏙 머리에 박히네요.

  • @user-qb7km6fz1k
    @user-qb7km6fz1k9 ай бұрын

    새로운 검증방식의 지명찾기, 타당하고 과학적인 접근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user-er1te3ex6g
    @user-er1te3ex6g9 ай бұрын

    내용이 좀 어렵내요. 한 1분정도는 요약해서 보여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 @Redhoya
    @Redhoya9 ай бұрын

    진짜 이제 제대로된 역사를 배우는 느낌입니다

  • @ubot581
    @ubot5819 ай бұрын

    다케시마(죽도), 독도에는 대나무 한그루 없는데 일본은 독도를 대나무 섬이라는 다케시마라고 명칭한다. 영상도 말하듯 죽도는 독도가 아니다.

  • @victolee5043
    @victolee50439 ай бұрын

    두개의섬은 울릉도와 죽도 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user-mm1iw3st1y
    @user-mm1iw3st1y9 ай бұрын

    당시의 방위각은 지금의 지구 자기장 기준과 달리 북극성을 기준으로 설정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지금기준 시계방향기준 23.5도 회전한 기준으로 봐야한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아하 별자리로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

  • @park5072
    @park50726 ай бұрын

    과거사실이 왜곡되었다해도 이런논의가 과연 우리가 얻을 것이 무엇인지? 결국은 울나라의 과거가 중국과 한통속이라는 뜻인데 울나라가 중국을 먹을수도 없는 것이고 이시점에서 과연 이런연구가 활성화된다면 울나라는 중국화밖에 안되고 현재 살고있는 지역의 선조는어디서 왔고 어디로 갔는지 설명이 안됩니다 중요한것은 과거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삶이 더 중요하지 않을런지요 불필요한 논의가 퍼진다면 현재살고있는 지역사람들의 삶이 우리의 삶인데 몇천년전의 역사를 우리의 삶도 아닌데 거기에 대비해봐도 무슨소용인지??? 결국 우리의 역사와민족은 중국화에 훕수예속되어 버린다는 것이지요 역사적사실을 정확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울나라의 현재 미래가 중요하지 않을런지요 결국 불필요한 것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 제생각입니다 수고하세요

  • @user-uw6qe9bh7z
    @user-uw6qe9bh7z7 ай бұрын

    우산국(울릉도)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지금 성인봉에서 바라보면 나침판과 다른 동서남북이 울릉도 토박이에게는 존재합니다. 즉 동은 저동 마을. 북은 천부마을 이런식이죠. 둘레는 바닷가 절벽바위로 갈수가 없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산을 넘어 거리가 줄어든다는 겁니다.(참고) 그리고 강원도와 최단거리 127km로 알고 있는데 울릉도 서면 태하 학포리 윗마을에서 1년에 한두번 강원도가 보인다는 겁니다. 아주 잘보입니다. 본인도 봤고 주민도 강원도 본 사람 많습니다. 사진도 있습니다. 독도는 수평선만 선명하면 언제든지 볼수가 있습니다. 예전 울릉도에 나무가 엄청 많았고 전복. 해삼. 미역. 오징어.물고기등 해산물도 엄청 풍부했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ㄴㅗㅁ들이 천연 기념물인 향나무를 무진장 가져 갔다고 합니다.

  • @bkim6876

    @bkim6876

    6 ай бұрын

    저도 이 생각부터 들었네요. 이 영상에서처럼 우산국이 현재의 울릉도가 아닐 수도 있지만 보이는 걸 자꾸 안보인다고 단정하는 건 잘못된 태도이죠.

  • @Taito.p

    @Taito.p

    6 ай бұрын

    울릉도에서 강원도를 보는것과 육지에서 울릉도를 보는것은 너무 큰 차이 아닌가요.

  • @TonyIsGoodman
    @TonyIsGoodman7 ай бұрын

    지명으로만 판단하기 힘든게 지도가 통합되지 않은 순간엔 비슷하거나 같은 이름을 쓰는 지역명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다른 사서에서 같은 지명이 나왔다 해서 같은 지역으로 보긴 힘듭니다.

  • @user-ju5mo5to3r
    @user-ju5mo5to3r7 ай бұрын

    힘냅시다~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user-fn6rt3ug1f
    @user-fn6rt3ug1f9 ай бұрын

    지명이 비슷 서울 강남있고 중국 양쩌강 아래 강남 있습니다.

  • @sukjukim7103

    @sukjukim7103

    9 ай бұрын

    이분은 단순히 지명을 쫓는 분이 아닙니다.

  • @gotube0
    @gotube09 ай бұрын

    울릉도보다는 거리상으론 여기가 맞겠네요. 당시 중국에서 산다고 가정하면 말입니다.

  • @MrUstinus
    @MrUstinus6 ай бұрын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사학자들이 하지않는 일을 하셨습니다

  • @terrychoko2974
    @terrychoko29749 ай бұрын

    신라, 삼국시대 관련 영상 찾아보다가... 우연히 너무 좋은 영상을 접했습니다. ㅎ 그런데 지금의 강릉에 강릉 김씨 의 시조는 본래 김춘추의 후손 인데 그 아들 김주원 의 묘가 강릉에 있습니다. 명주군왕 이라고 불리는건 후손들이 붙인거 같아.. 중요하지 않은데 아무튼 명주를 관리한건 맞으니..혹시 그 당시 같은 지명이 지금의 중국에도 있었을까요? 아니면 지금 한국의 강릉, 하슬라, 명주 이 지명에 다른 이름이 있는 걸까요..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강릉의 강짜는 r江 큰내 강입니다. 대륙에 한강 양자강 주강 이렇게 있습니다. 중국 대륙 남쪽에 있는 것이지요 회수 하래요 고구려 땅이였던 명주는 회수 위쪽이고 그쪽은 큰강을 河 물하로 말합니다. 즉 강릉이라는 명칭은 명주 자리에 있으면 안되는 지명입니다. 하슬라는 河 이 한자를 써서 황하의 하구 입니다. 한반도에 지명에 호남 호북 영동 영남 영서 등등이 있지요 다 이유가 있어서 붙이는 겁니다. 이유없이 지명을 만들지는 안죠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p8eu4it5d
    @user-jp8eu4it5d8 ай бұрын

    저 광활한 대륙땅을 다 잃어 버리다니 조상님들께 개열받내요

  • @1515bryanshin
    @1515bryanshin8 ай бұрын

    🤔🤔🤔🧐🧐🧐👍👍👍👏👏👏😊

  • @wd9156
    @wd91566 ай бұрын

    석불,철종,석탑은 어디? 암튼 너무대단하십니다

  • @user-gq9od2hv5f
    @user-gq9od2hv5f9 ай бұрын

    중국에 을릉도가 있었습니다. 지명만 한반도로 옴긴겁니다. 모택동이 중국동해섬 을릉도,독도를 간척사업으로 없애버렸습니다.

  • @gotube0

    @gotube0

    9 ай бұрын

    아 중국에 지명이 울릉도라는게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user-gq9od2hv5f

    @user-gq9od2hv5f

    9 ай бұрын

    @@gotube0 한반도지명은 다 중국에서 옴긴겁니다

  • @sjeo6692
    @sjeo66928 ай бұрын

    가장 정확한 가설이다.....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 @jung3199
    @jung31999 ай бұрын

    대마도 아닐까. 섬두개로 되어 있다

  • @user-vl9fx7xp2n
    @user-vl9fx7xp2n9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섦명하신 사서란 어떤 사서인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겠어요?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앗 그걸 안썼나보네요 첫짜로 삼국유사 둘째 삼국사기 셋째 고려사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wyntfix
    @wyntfix9 ай бұрын

    海를 강으로 보면 다른 해석이 가눙함.

  • @user-by8jb2xq9h
    @user-by8jb2xq9h5 ай бұрын

    주위바다가 깊다고 했잖아요~~날좋은날 육지에서 울릉도 보입니다~울릉도에서도 육지가 보이고요

  • @junsukim6914
    @junsukim69147 ай бұрын

    환단고기의 뒷받침이 되는건가요 ㄷㄷㄷ

  • @gilsukim1204
    @gilsukim12048 ай бұрын

    명주라는 지명은 어떻게 할껀가요.? 명주는 고려 태조왕건때 개칭되었다가 조선시대에 바뀐 지금의 강릉의 지명인데.. 그리고 거리는 그당시에 재는 건데 정확하다고 할수 있나요.?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8 ай бұрын

    명주는 본래 고구려 하서량인데 후에 신라 경덕왕때 757년에 명주로 고첬습니다 고구려를 공격하고 뺏음다음 한산주 우수주 하슬라주 3주로 편성했으며 명주는 하슬라주 인에 있는주로써 하슬라주는 강원도 경상북도로 설정하므로써 명주가 강릉에 있다고 합니다 하슬라주 위에는 말갈과 접해있다는데 하슬라 위에는 남옥저로 설정해버려서 위치가 맞지않습니딘. 말갈이 옥저 랑 같은 곳에 있다고 학계는 그리 설정하고있습니다. 한곳에 두개의 국가 소꼽놀이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 @gilsukim1204

    @gilsukim1204

    8 ай бұрын

    해수면을 높게 설정하는건 다른곳 한반도도 같이 설정해봐야 할꺼 같은데요 경주도 명주 등 잠기는거 아닐까요?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8 ай бұрын

    해수면 높이는 제 채널에 3분짜리 영상있어요 참고해보세요 ✨️✨️😊 우리나라 학자들이 연구한결과들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 💕

  • @qst595
    @qst5957 ай бұрын

    여기 논리는 고대 항해술을 너무 우습게 보고 있다.

  • @user-fc7st1up6z
    @user-fc7st1up6z9 ай бұрын

    명주는 강릉이 맞는데... 중국쪽 명주가 어디죠? 명주군왕의 후예로서 명주는 강릉이고 명주군왕의 릉은 강릉에 있어요.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하슬라 위가 명주 아닌가요 하는 강을 뜻하는 한자인데 동해 해변에 강이 있을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user-io7kn1sx7l
    @user-io7kn1sx7l9 ай бұрын

    의문점 있습니다. 우산국 주위 수심이 깊은걸 믿고 우산국민들이 ~ 수심이 걸립니다. 산둥반도는 수심이 낮았을건데 ㅠ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수심이 깊다란 건 어느정도 스심이 되야 깊다라고 할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발이 닫지 안을시 배로 이동해아됩니다 그리고 그지역은 옛 황하 하류로써 황하가 만들어온 토산물로 인해 육지가됬을가능성이 높습니다 큰강 하류는 부체꼴 모양으로 되어있는경우가 많아요 위에서 쓸려내려온 자갈이나 모래로인해서 황하강 지류가 산동반도 위쪽으로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많아요 수백년 동안 자연의 힘은 위대했다라고 봐야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MM-zp7yz
    @MM-zp7yz9 ай бұрын

    석가장 남동쪽 지역을 하북성 사람들은 지금도 '발해'라고 부릅니다... 약 1500년전 석가장 동쪽은 바다 같은 늪지였습니다. 지금 지형으로 보면 안됩니다.

  • @user-ge6wi6vz8x
    @user-ge6wi6vz8x6 ай бұрын

    우산국은 지금의 요동반도입니다.현재도 이곳에 우산이란 산이름이 있습니다. 대련에는 지금도 동우령등등 소와관련된 지명과 전설이 많습니다.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6 ай бұрын

    헛 그럴수도 있겠네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 @core974x
    @core974x9 ай бұрын

    사족인데 저곳이 진짜 우산국이라면 저산에 분명 유물이나 유적이 있을수 있는데 혹시나 발굴이 가능하다면 찾아보면 좋을거 같네요.

  • @승풍파랑

    @승풍파랑

    9 ай бұрын

    저 연운항시에 신라인 또는 백제인으로 추정되는 무덤군 600여기가 발견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장쑤성 떼무덤 검색하면 한겨레 뉴스기사 나옵니다. 학계에서는 이민자들의 무덤이라 말하는데 반도 땅에서는 얼마나 발견되나요? 저 한 곳에서만 600기가 넘습니다. 이젠 발견 되어도 공개도 안하고 묻을 겁니다.

  • @user-vf9vg3yf5u
    @user-vf9vg3yf5u8 ай бұрын

    해수면이 내려간 걸 생각 못했었네요...울릉도보단 더 가능성이 높을듯 합니다

  • @user-gi5pk5tr3i
    @user-gi5pk5tr3i9 ай бұрын

    무릉도,우릉도,울릉도,우산국은 각기 다른 섬 입니다. 모든 역사의 기록들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많은 조작이 되어 있습니다 설마 울릉도가 우산국이라는 나라로 표현 했을까요? 거리 와 크기등 또한 조작된 것입니다 너무 그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그렇쵸 대륙 울릉도라고 한곳 위에 우산이라는 지명이 많아요 거기 였을지도요 하나의 나라라고 표현했는데 돌섬 두개가지고 국 이라는 말은 안했을거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user-gi5pk5tr3i

    @user-gi5pk5tr3i

    9 ай бұрын

    네 댓글 감사 합니다 우릉도 와 무릉도는 울진현의 해변에 있는 것이고, 우산국은 명주(강원도)에서 이틀 거리고 바다 한가운데 있다고 했는데 이틀이라는 말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순풍을 타면 이틀만에도 갈수 있겠죠 또한 울릉도는 또다른 섬 입니다. 그런데 한반도에 지명을 옮기다 보니, 한반도 동해에는 섬이 한개 밖에 없으므로 하는 수 없이 그렇게 여러 섬들을 통합하여 만들었습니다. 정말로 알고 싶으시면, 이렇게 공개된 댓글 창 말고 이 메일 주소를 가르쳐 주십시요 상세 하게 설명 드리겠습이다 수고 하세요

  • @baikalkim5324
    @baikalkim53249 ай бұрын

    아하!

  • @rl5952
    @rl59529 ай бұрын

    울릉도는 맑은날씨면 독도가 보이고 높은산에서 보면 강원도 태백산이 나옵니다 그리고 울릉도. 내 섬이 관음도 죽도 등이 있습니다.

  • @sukjukim7103

    @sukjukim7103

    9 ай бұрын

    목포에서도 제주도 한라산이 보입니다. 그래도 이 분의 주장은 오차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 @Yeulyeul2

    @Yeulyeul2

    7 ай бұрын

    저 군대 있을때 강원 철원에서 날 맑은 날에 서울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단 조건 해발 1000m이상 되는 산 꼭대기라는거죠. 사실 육안으로 한번도 못봤습니다. 다들 말만 그렇게 했지 ㅎㅎ 그리고 섬에서 육지 보는 거하고 육지에서 망망대해 점하나 찾는거하고 엄연히 틀맂니다. ^^ 비유를 들자면요.

  • @user-wp6ig1qp4x
    @user-wp6ig1qp4x7 ай бұрын

    가야 관련한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7 ай бұрын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가야에 관련한 내용도 다르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ff12346
    @Fff123469 ай бұрын

    와.. 혹시 공대생이신가요? ㅋㅋㅋ 너무 저한테 딱인데요?? 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 @Ourhistory2023

    @Ourhistory2023

    9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그냥 관심이 가는데로 계산 조금 한거에요 친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user-tk5hj8gh1g
    @user-tk5hj8gh1g5 ай бұрын

    강소성 연운항시 동해현 동쪽 5십km에 있는 연운항시의 산덩어리 일부가 우릉도이고 우산국... 신라 왕실에 잔치가 있어 토산물을 좀 갖다달라고 했더니 거절했다가 그 동네 촌장이 지위를 잃은 곳으로 월성지역(산동성 임기시 라장구 쌍월호)에서 동남방에 동해현에서 노를 저어 당도하는 곳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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