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프리퀄이군요. 존윅이 아내를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했었는데... 게다가 존윅과 린제이의 전생을 그린 영화가 드라큘라라니. ㄷㄷ
@whydee8441 Жыл бұрын
아 존윅 찍다가 중간에 영화한편 찍었다 그랬는데 그게 이거구나 ㅋㅋㅋㅋ 그래서 존윅 외모 그대로 찍었다던데 ㅋㅋ
@gkong2731 Жыл бұрын
개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 빼면 현실 연애같넼ㅋㅋㅋㅋㅋㅋ 하드모드 비포 선라이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임신 안된 걸 왜 지가 아쉬워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넘어온 채로 싫다고 얘기하다가 주소 기억해내서 여자 찾아가는 거 개치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후회물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대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eseokKang-bd8vt Жыл бұрын
야생동물 앞에서 존윅이 '키아아아아앙' 할때 빵터짐
@Herose_TOYANG Жыл бұрын
이정도 사랑이라면 와이프가 남기고 간 강아지 죽었다고 다 죽여도 인정이지
@brycnm4300
새벽에 맥락없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이게 이런 건 왜 찍은 거옄ㅋㅋㅋ 위노나가 너무 귀여워~~ 어떻게 아직도 귀엽지 ㅌㅋ
@DavidJRoss-ns3st Жыл бұрын
존윅형 여기선 행복하네^^
@kstica7943
가장 dry한 사람이 사실 속은 안그런건가 ㅎㅎ
@kiwijo8434 Жыл бұрын
둘이 넘 잘어울림ㅋㅋㅋㅋ
@judehuppert942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뭔가 빨려들어가는 매력과 신선함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냉소적인 멜로라는점에서 빌어먹은 세상따위 어른버전같기도..
@user-rj9rz6oo9k Жыл бұрын
관심이 없다면 티키타카가 불가능하지요. 분명 맘이 있던거죠!
@pensionlottery
처음엔 너무 상판떼기가 존윅이라서 몰입이 되려나 싶었는데
@hellojonga
잔잔해서 좋다. 맨밥에 물말아먹는듯한...
@braintank11 Жыл бұрын
공항씬에서 뒷 사람들이 모두 폰만 보고있는게 인상적이네요
@m880912
키아누는 정말 한결같이 연기력에서 감정이 풍부한거하고는 거리가있는 사람인데 저 특유의 신비로운 외모하고 오히려 감정이 좀 결여되보이는 연기력 자체가 캐릭터가 되서 스타성 유지하는거 보면 대단함.
@user-qq7uq2mw9v Жыл бұрын
둘다 시종일관 툴툴 거리는게 귀엽네요 ㅋㅋㅋ
@user-bz2fd5ri8m Жыл бұрын
세월이 그렇게나 흘러도 위노나는 여전히 아름답구낭 ㅠㅠ
@Aegithalos-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존윅의 껍데기라(?) 존윅이 아내를 어떻게 만났나의 스토리같아요 ㅋㅋㅋㅋㅋ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이 있다는 말의 영화화같네요😂
Пікірлер: 228
데스티네이션 웨딩(2018)입니다.
아무리 봐도 존윅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총맞으니 반격날리는거까지
존윅 프리퀄이군요. 존윅이 아내를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했었는데... 게다가 존윅과 린제이의 전생을 그린 영화가 드라큘라라니. ㄷㄷ
아 존윅 찍다가 중간에 영화한편 찍었다 그랬는데 그게 이거구나 ㅋㅋㅋㅋ 그래서 존윅 외모 그대로 찍었다던데 ㅋㅋ
개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 빼면 현실 연애같넼ㅋㅋㅋㅋㅋㅋ 하드모드 비포 선라이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임신 안된 걸 왜 지가 아쉬워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넘어온 채로 싫다고 얘기하다가 주소 기억해내서 여자 찾아가는 거 개치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후회물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대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생동물 앞에서 존윅이 '키아아아아앙' 할때 빵터짐
이정도 사랑이라면 와이프가 남기고 간 강아지 죽었다고 다 죽여도 인정이지
새벽에 맥락없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이게 이런 건 왜 찍은 거옄ㅋㅋㅋ 위노나가 너무 귀여워~~ 어떻게 아직도 귀엽지 ㅌㅋ
존윅형 여기선 행복하네^^
가장 dry한 사람이 사실 속은 안그런건가 ㅎㅎ
둘이 넘 잘어울림ㅋㅋㅋㅋ
이 영화 뭔가 빨려들어가는 매력과 신선함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냉소적인 멜로라는점에서 빌어먹은 세상따위 어른버전같기도..
관심이 없다면 티키타카가 불가능하지요. 분명 맘이 있던거죠!
처음엔 너무 상판떼기가 존윅이라서 몰입이 되려나 싶었는데
잔잔해서 좋다. 맨밥에 물말아먹는듯한...
공항씬에서 뒷 사람들이 모두 폰만 보고있는게 인상적이네요
키아누는 정말 한결같이 연기력에서 감정이 풍부한거하고는 거리가있는 사람인데 저 특유의 신비로운 외모하고 오히려 감정이 좀 결여되보이는 연기력 자체가 캐릭터가 되서 스타성 유지하는거 보면 대단함.
둘다 시종일관 툴툴 거리는게 귀엽네요 ㅋㅋㅋ
세월이 그렇게나 흘러도 위노나는 여전히 아름답구낭 ㅠㅠ
앜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존윅의 껍데기라(?) 존윅이 아내를 어떻게 만났나의 스토리같아요 ㅋㅋㅋㅋㅋ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이 있다는 말의 영화화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