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이 계셔 대한민국이 소돔고모라 성처럼 하나님께 유황불 멸망 않받습니다 선교사님 사랑 합니다
@user-dk6wi5gf1v4 жыл бұрын
아멘 복음이 들어가고 진정한 회개가 필요한때입니다.
@user-fm5nu9pz8w6 жыл бұрын
김용의 선교사님 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주 예배하고, 모두 주님을 알고,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지만 한 순간도 주님 은혜없으면 내 안에서 선한게 나올 수 없음을 느끼게 되네요. 그래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user-dk6wi5gf1v4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말씀으로 정신차립니다
@yunchoi9456 жыл бұрын
진리를 모르고 거짓 아비에 속아 하나님의 섭리를 대적하는 영혼아.... 그 날에 그 입에서 나온 모든 말들로 인해 심판 받을것이다... 처절한 회개를 하여 그 악한 중심에서 돌아서길...
@Simon-qs6tn5 жыл бұрын
이 말씀 앞에 기분이 나쁘다면 여전히 회개하지 않은, 변화 되지 않은 죄인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user-eu8iq3wh8k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waikikibro-hi3hx8 жыл бұрын
ㅇ
@ahn93476 жыл бұрын
ㅋㅋ 참나.. 그럼 당신은 죄인 하세요. 저는 의인할게요. 하나님과 함께하고 내안에 하나님이 계신다는것을 믿는다는것은 우린 더이상 죄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죄인으로 살겠습니까? ㅋㅋ 그리고 주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라.. 근데 정확한 답을 내려주셔야죠. 그냥 십자가의길. 나아가자.. 등등 허무맹랑한말..ㅋ 아니죠. 예수의 죽음은.. 욕심가득한 세상에서 죽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욕심,내기준에서 죽어야 한다는거죠.. 날마다 매순간 일어나는 욕심에서 죽어야죠.
@gydnjs0204
6 жыл бұрын
김용의 선교사님은 복음의 본질을 설교해주고 계십니다. 회개 없으면, 천국 없습니다. 부흥은 항상 회개가 동반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용서받은 죄인이지요. 그 믿음이라는 것이 어떤 믿음이냐는 것입니다. 성경에 근거하여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 입으로만 주님을 주로 시인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은 반드시 행동(순종)이 뒤따른다는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십니까?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믿은 후에라도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있다면, 회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을 입었더라도, 죄에 지배된 옛사람의 습관대로 살고 있다면, 돌이켜서 새사람답게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회개는, 돌이켜 회개하고 그 악한 길에서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정말 심판받아 마땅하고 죽을 죄인이라고 여긴다면, 오직 소망이 주님께만 있음을 고백한다면, 반드시 그러한 뒷받침이 있다는 것입니다.
@ahn9347
6 жыл бұрын
Hwo-won Son 신앙적자존심 버리세요~ 회개해서 죄가 용서되었다는 확신있나요?? 주님과 동행하고 있다는게 뭔데요?? 확신하며 말할 수 있나요?? 그저 어려서부터 들은 맹목적인 믿음..ㅋ 들음으로 그저 동행하고있다 행복하다 함께하고 있다. 아닌가요?? 하나님이 우리가 스스로 죄인이라고 하면 좋아하실까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건데..ㅋ 그런 사람이 늘 죄인이라고 하니.. 도대체 언제 의인이 되겠다는건지..ㅋㅋ
@gydnjs0204
6 жыл бұрын
신앙적 자존심 없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댓글 다는 것 아닙니다. 회개는 영접 때 딱 한 번 하는 것이 아닙니다. 평생을 회개하며 성화되는 것입니다. 바울이 왜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라고 고백했나요? 믿음이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하나님을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자신이 얼마나 크나큰 죄인인가, 하나님의 은혜는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 고백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 은혜의 깊이를 깨달을 수록, 점점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우리의 삶에는 의의 열매들이 맺히게 되고, 예전에는 내가 죄라고 생각지 않던, 내가 사소하게 여기던 것들도, 하나님을 슬퍼하게 만들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라면, 과감하게 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기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영접했으니 난 의인이야라고 생각하면서, 거리낌 없이 죄를 짓는 것은 복음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의인의 칭호는 우리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참된 회개를 했을 때, 주시는 하나님의 참된 평안과 임재하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높여주시는 겁니다. 단순히 지적인 동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인격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감정이나 현상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것이죠.
@ahn9347
6 жыл бұрын
Hwo-won Son 그래서 도대체 어디로 나아가시는데요?? 말씀을 의지한다면서 말씀을 알고말하세요.. 전 저의 하나님께서 제가 하나님을 만나기전에 죄라고 생각했던..상처라 생각했던 것들을 괜찮다고 해주셨고 언제까지 죄인으로 살꺼냐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자유함에 방종에 빠지라는것일까요? 그건 아니죠~ 성경에 나오는 죄라는 것은 인간의 욕심을 말하는거죠~ 저는 의인이 되어 또 다른 이를 살릴거고 그또한 의인으로 살아가게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전 예수님께서 말한.. 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라고 하신것처럼 더 큰일을 하는 저에게 하나님처럼 나오시는 하나님의 종을 만났으며.. 저또한 또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하나님처럼.. 성령을 소유한 자로써 나갈 것입니다. 은혜라는 것이 뭔데요?? 뭔지는 알고 말하시는거죠? 하나님과의 관계요?? 그게 뭔데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게 뭔데요?? 하나님께 들었어요?? 뭘싫어하시는지.. 어디로 나오는게 하나님께 나아가는건지.. 용서해주셨는지.. 기도에 응답해주셨는지.. 모르잖아요~ 그냥 어려서부터 배워오고 들어온 신앙적인 말들을 그냥하며 고백하는건 틀린거예요. 정말 나의 삶에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나타나고, 왜 예수께서 6일동안 일을 하시고 7일째 쉬셨는지..그게 내삶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또 예수님께서 성전을 엎으신게 지금 이시대 나랑 무슨 상관인지.. 남편이 나오고..아내가 나오는데..또 고아 과부..가 아닌 나랑은 그 말씀이 무슨상관인지 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저 착하게..성실하게.. 믿음으로.. 살아라. 이건 아니죠~ 그 말씀들이 뭔지를 알게 되면 그 말씀이 삶에서 자연스레 되어지는거니까요. 감사하려하는게 아니라 감사가 되어지고 행복하려 노력안해도 행복이 되어지거든요. 성령이 뭔지. 율법이 뭔지도 알아야 지키는것도 되어지는 거죠. 안그런가요??
@gydnjs0204
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당신이 말하는 그 하나님처럼 나오시는 하나님의 종이 이만희인 건가요? mh j는 만희 짱인가요? 아래 댓글 보니, 주님 살아계신다면서 언제는 주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신다고 복음의 복자도 모른다고요? 왜 그럴까요? 당신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이만희를 믿기 때문이죠. 예수의 죽음이 욕심이 가득한 세상에서 죽었다 하시는데,,, 우리도 우리의 욕심, 내 기준에서 죽어야 한다고.... 복음이 무엇인지 진짜 모르면서, 복음에 연관없는 이야기만 늘어놓으시네요. 예수님께서 성전을 엎으신 게 지금 이 시대랑 무슨 상관이 있냐고요? 그래서 교회를 엎으러 교회 침투합니까? 산 옮기시려고요? 악한 길에서 떠나, 배도와 미혹의 영에 빠지지 마시고, 참된 복음으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이 허락하신 유일한 구원의 이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 외에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은 없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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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롭습니다.. 진정한 회개가 뭔지 고민했는데 조금은 알거같아요..
@user-nh1ib5vt8l
4 жыл бұрын
귀한 님의 믿음을 주님은아실것입니다
복음 앞에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대역 죄인이 여기 있습니다...
선교사님이 계셔 대한민국이 소돔고모라 성처럼 하나님께 유황불 멸망 않받습니다 선교사님 사랑 합니다
아멘 복음이 들어가고 진정한 회개가 필요한때입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주 예배하고, 모두 주님을 알고,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지만 한 순간도 주님 은혜없으면 내 안에서 선한게 나올 수 없음을 느끼게 되네요. 그래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말씀으로 정신차립니다
진리를 모르고 거짓 아비에 속아 하나님의 섭리를 대적하는 영혼아.... 그 날에 그 입에서 나온 모든 말들로 인해 심판 받을것이다... 처절한 회개를 하여 그 악한 중심에서 돌아서길...
이 말씀 앞에 기분이 나쁘다면 여전히 회개하지 않은, 변화 되지 않은 죄인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ㅇ
ㅋㅋ 참나.. 그럼 당신은 죄인 하세요. 저는 의인할게요. 하나님과 함께하고 내안에 하나님이 계신다는것을 믿는다는것은 우린 더이상 죄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죄인으로 살겠습니까? ㅋㅋ 그리고 주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라.. 근데 정확한 답을 내려주셔야죠. 그냥 십자가의길. 나아가자.. 등등 허무맹랑한말..ㅋ 아니죠. 예수의 죽음은.. 욕심가득한 세상에서 죽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욕심,내기준에서 죽어야 한다는거죠.. 날마다 매순간 일어나는 욕심에서 죽어야죠.
@gydnjs0204
6 жыл бұрын
김용의 선교사님은 복음의 본질을 설교해주고 계십니다. 회개 없으면, 천국 없습니다. 부흥은 항상 회개가 동반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용서받은 죄인이지요. 그 믿음이라는 것이 어떤 믿음이냐는 것입니다. 성경에 근거하여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 입으로만 주님을 주로 시인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은 반드시 행동(순종)이 뒤따른다는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십니까?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믿은 후에라도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있다면, 회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을 입었더라도, 죄에 지배된 옛사람의 습관대로 살고 있다면, 돌이켜서 새사람답게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회개는, 돌이켜 회개하고 그 악한 길에서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정말 심판받아 마땅하고 죽을 죄인이라고 여긴다면, 오직 소망이 주님께만 있음을 고백한다면, 반드시 그러한 뒷받침이 있다는 것입니다.
@ahn9347
6 жыл бұрын
Hwo-won Son 신앙적자존심 버리세요~ 회개해서 죄가 용서되었다는 확신있나요?? 주님과 동행하고 있다는게 뭔데요?? 확신하며 말할 수 있나요?? 그저 어려서부터 들은 맹목적인 믿음..ㅋ 들음으로 그저 동행하고있다 행복하다 함께하고 있다. 아닌가요?? 하나님이 우리가 스스로 죄인이라고 하면 좋아하실까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건데..ㅋ 그런 사람이 늘 죄인이라고 하니.. 도대체 언제 의인이 되겠다는건지..ㅋㅋ
@gydnjs0204
6 жыл бұрын
신앙적 자존심 없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댓글 다는 것 아닙니다. 회개는 영접 때 딱 한 번 하는 것이 아닙니다. 평생을 회개하며 성화되는 것입니다. 바울이 왜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라고 고백했나요? 믿음이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하나님을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자신이 얼마나 크나큰 죄인인가, 하나님의 은혜는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 고백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 은혜의 깊이를 깨달을 수록, 점점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우리의 삶에는 의의 열매들이 맺히게 되고, 예전에는 내가 죄라고 생각지 않던, 내가 사소하게 여기던 것들도, 하나님을 슬퍼하게 만들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라면, 과감하게 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기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영접했으니 난 의인이야라고 생각하면서, 거리낌 없이 죄를 짓는 것은 복음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의인의 칭호는 우리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참된 회개를 했을 때, 주시는 하나님의 참된 평안과 임재하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높여주시는 겁니다. 단순히 지적인 동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인격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감정이나 현상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것이죠.
@ahn9347
6 жыл бұрын
Hwo-won Son 그래서 도대체 어디로 나아가시는데요?? 말씀을 의지한다면서 말씀을 알고말하세요.. 전 저의 하나님께서 제가 하나님을 만나기전에 죄라고 생각했던..상처라 생각했던 것들을 괜찮다고 해주셨고 언제까지 죄인으로 살꺼냐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자유함에 방종에 빠지라는것일까요? 그건 아니죠~ 성경에 나오는 죄라는 것은 인간의 욕심을 말하는거죠~ 저는 의인이 되어 또 다른 이를 살릴거고 그또한 의인으로 살아가게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전 예수님께서 말한.. 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라고 하신것처럼 더 큰일을 하는 저에게 하나님처럼 나오시는 하나님의 종을 만났으며.. 저또한 또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하나님처럼.. 성령을 소유한 자로써 나갈 것입니다. 은혜라는 것이 뭔데요?? 뭔지는 알고 말하시는거죠? 하나님과의 관계요?? 그게 뭔데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게 뭔데요?? 하나님께 들었어요?? 뭘싫어하시는지.. 어디로 나오는게 하나님께 나아가는건지.. 용서해주셨는지.. 기도에 응답해주셨는지.. 모르잖아요~ 그냥 어려서부터 배워오고 들어온 신앙적인 말들을 그냥하며 고백하는건 틀린거예요. 정말 나의 삶에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나타나고, 왜 예수께서 6일동안 일을 하시고 7일째 쉬셨는지..그게 내삶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또 예수님께서 성전을 엎으신게 지금 이시대 나랑 무슨 상관인지.. 남편이 나오고..아내가 나오는데..또 고아 과부..가 아닌 나랑은 그 말씀이 무슨상관인지 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저 착하게..성실하게.. 믿음으로.. 살아라. 이건 아니죠~ 그 말씀들이 뭔지를 알게 되면 그 말씀이 삶에서 자연스레 되어지는거니까요. 감사하려하는게 아니라 감사가 되어지고 행복하려 노력안해도 행복이 되어지거든요. 성령이 뭔지. 율법이 뭔지도 알아야 지키는것도 되어지는 거죠. 안그런가요??
@gydnjs0204
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당신이 말하는 그 하나님처럼 나오시는 하나님의 종이 이만희인 건가요? mh j는 만희 짱인가요? 아래 댓글 보니, 주님 살아계신다면서 언제는 주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신다고 복음의 복자도 모른다고요? 왜 그럴까요? 당신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이만희를 믿기 때문이죠. 예수의 죽음이 욕심이 가득한 세상에서 죽었다 하시는데,,, 우리도 우리의 욕심, 내 기준에서 죽어야 한다고.... 복음이 무엇인지 진짜 모르면서, 복음에 연관없는 이야기만 늘어놓으시네요. 예수님께서 성전을 엎으신 게 지금 이 시대랑 무슨 상관이 있냐고요? 그래서 교회를 엎으러 교회 침투합니까? 산 옮기시려고요? 악한 길에서 떠나, 배도와 미혹의 영에 빠지지 마시고, 참된 복음으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이 허락하신 유일한 구원의 이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 외에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은 없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