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기원인 부여, 그 부여가 부랴트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짐작되지요😊

대구에 5년 있었다는 여자분.. 한국말 진짜 유창하시다.. 모두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k2mz8cx2b

Жыл бұрын

미토콘드리아 DNA ㅋㅋㅋ 부계도 아닌 모계 유전자 가지고 거짓날조 ㅋㅋㅋㅋ 모계 D4. G 가지고 가깝다고 연결짓는거 같은데, 모계가 가까우면 뭐하냐고 부계가 가까워야지, 그럼 한중일 세나라 중에 모계 D4 유전자 높게 발견되는 나라를 비교해보자 D4는 동북 아시아와 시베리아에서 가장 흔한 모계 mtDNA이라 할수 있음 D4 비율 북중국 35%, 일본 36%, 한국은 27% ㅋㅋㅋ 누가 더 높냐?

@user-uk2mz8cx2b

Жыл бұрын

부라트인 C2c1a1a = 40~60% ← 부랴트족 대표 유전자 C2b = 20% ← 몽골인과 통구스인 대표 유전자 O3, O2b = 1% 한국인 일본인 대표 유전자 한국인의 유전자 비율 O3 43%, O2b35%, C2c1a1a 4%, C2b 2% 부리야트인 에게는 O3, O2b가 아예 없다시피 하고 한국인 에게는 C2c1a1a 4%, C2b 2% 극소수 퍼센티지 대체 어디가 자칭 "가장 흡사한 유전자" 라는 것인지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딱보면 외모가 정말 친근한 사람들이 있음. 개인적으로 몽골인들이 광범위하게 우리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함. 일본인, 중국인도 그런 느낌이 잘 안나는데 몽골인들은 이웃같아보이는 사람이 많았음

@user-uk2mz8cx2b

11 ай бұрын

부라트인 C2c1a1a = 40~60% ← 부랴트족 대표 유전자 C2b = 20% ← 몽골인과 통구스인 대표 유전자 O3, O2b = 1% 한국인 일본인 대표 유전자 한국인의 유전자 비율 O3 43%, O2b35%, C2c1a1a 4%, C2b 2% 부리야트인 에게는 O3, O2b가 아예 없다시피 하고 한국인 에게는 C2c1a1a 4%, C2b 2% 극소수 퍼센티지 대체 어디가 자칭 "가장 흡사한 유전자" 라는 것인지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user-de3gd6zh5l

10 ай бұрын

좋아요

@lakihaepi7390

10 ай бұрын

몽골도 만주 침략 당해서 만주 얼굴도 있지. 진차 몽골 얼굴은 한국하고 달라. 가름한 얼굴은 아닌데

@user-bx9sm6nk4b

9 ай бұрын

한국인 몽골인 얼굴 골격이 상당히 비슷함.

@handcreamcake

Ай бұрын

몽골 사람들 보면 한국 동네에서 자주 볼 법한 얼굴임....일본인은 이질감이 좀 있는데 몽골인은 진짜 비슷하게 생겼음 중국은 나라가 워낙 크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북쪽이면 몰라도 남쪽 사람들은 낯설고 그럼

고대 우리 민족과 깊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한민족 고대사를 함께 나누는 예맥족의 일원이었을 부랴트 족과의 따뚯한 만남이 즐거운 다큐멘터리였네요~!!!

@user-ih5hu6wx9x

Жыл бұрын

고대 우리 민족과 깊은 연결고리는 없고, 고려 몽골 100년 지배기때 뿌려진 몽골 군인의 유전자로 우리에게 몽골반점이 남아 있음. 유교가 들어오기전인 고려엔 정절 개념이 없었고, 몽골 군인은 강간 합법으로 고려 여자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강간 임신을 시켰는데 무려 100년 가까지 이런 몽골인의 만행이 이어졌다. 몽골 지배기동안 자행된 파괴와 약탈, 여자 겁탈과 여자 공물로 한국인과 몽골인 외모가 비슷해 졌으며, 한민족 역사상 가장 잔혹한 시기였고, 고려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 고려 멸망이후 다시는 강대국에 대적하지 않는 사대주의로 노선을 확실히한 조선이 건국됨. 불과 650년전 일인데 몽골엔 매우 관대한 것이 의아함.

@user-uk2mz8cx2b

11 ай бұрын

부라트인 C2c1a1a = 40~60% ← 부랴트족 대표 유전자 C2b = 20% ← 몽골인과 통구스인 대표 유전자 O3, O2b = 1% 한국인 일본인 대표 유전자 한국인의 유전자 비율 O3 43%, O2b35%, C2c1a1a 4%, C2b 2% 부리야트인 에게는 O3, O2b가 아예 없다시피 하고 한국인 에게는 C2c1a1a 4%, C2b 2% 극소수 퍼센티지 대체 어디가 자칭 "가장 흡사한 유전자" 라는 것인지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외모가 정말 한국인과 흡사하네요. 감탄.

몽골인들은 옛날부터 한국을 무지개나라 형제의 나라로 생각했죠 한국어 배우면 발음도 완벽함.아무튼 몽골인들 유전자를 떠나서 한국을 좋아하는 민족이니 한국거주하는 몽골분들에게도 차별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음

@gotamabuta

Жыл бұрын

여기 좋아요 누른 사람들 역사공부좀 하시요? 고려 공민왕때 몽골인들이 처들어와 살육,도륙,약탈,터전을 토초아 시키고, 고려인들 노예와 시키고... 130년 정도 점령당하고 대한민국이 백의민족이신줄 아십니까? 대한민국은 몽골인들의 후예입니다 그의반증으로 아이가태어나면 엉덩이에 어른들이 몽고반점 있냐고들 하셨죠!!! 옛 선조들이 역사를 모르면 그나라는 희망이 없다 하셨습니다 ㅜㅜ

@user-uk2mz8cx2b

11 ай бұрын

부라트인 C2c1a1a = 40~60% ← 부랴트족 대표 유전자 C2b = 20% ← 몽골인과 통구스인 대표 유전자 O3, O2b = 1% 한국인 일본인 대표 유전자 한국인의 유전자 비율 O3 43%, O2b35%, C2c1a1a 4%, C2b 2% 부리야트인 에게는 O3, O2b가 아예 없다시피 하고 한국인 에게는 C2c1a1a 4%, C2b 2% 극소수 퍼센티지 대체 어디가 자칭 "가장 흡사한 유전자" 라는 것인지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alenbino

11 ай бұрын

솔롱고스가 무개의나라도 있긴한데 우리가 무지개의 나라 라는 명칭이 붙은건 가설이고 실제로는 옛 선조들이 족제비를 많이 팔아서 붙은 명칭이에요

@user-uy4qy3xj1c

11 ай бұрын

고려때 공녀가 색동저고리 입고 시집가서 자녀들이 명절에 동쪽을 보며 절하는 모습에. 솔롱거스(무지개)

@user-uy4qy3xj1c

11 ай бұрын

우랄알타이 어족

내몽골 독립 및 몽골과의 통일을 기원합니다!

송강호나 강호동같은 얼굴이 우리와 몽골과의 연결고리입니다

@user-wq9vd8zt4j

Жыл бұрын

하하하 송강호 강호동 적절합니다 ㅋㅋ

@haepark5434

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ㅋㅋㅋㅋ

엄청 추워보이네요. 내몽골에도 부랴트족이 있군요 위치가 몽골의 동쪽이네요 설원에 낙타를 타고 가는모습이 정말 이색적입니다

정말 한국 사람하고 너무 닮았다..말만 하지 않고 평상복으로 입혀 놓고 한국 땅에 있으면 전혀 낯설지 않게 생각될 듯

지독하게 한국인들과 똑같이 생겼다.

날씨가 화창하고 시원한 때가서 방송을 찍으면 얼마나 좋을까?????,,,,,,,방송팀들께서 괜히 사서 고생하시는 이유가 있겠지요!!!!!! 추운날 고생많으셨습니다!!!!!

중국 네이멍구에 있는 부랴트족은 잘 모르지만 러시아에서 사는 부랴트족 친구 몇명은 압니다. 중국 하얼빈에서 잠시 어학연수했는데 러시아계 부랴트 사람들이 많이 중국에 유학와서 공부했죠. 아무래도 중국의 흑룡강성과 네이멍구쪽 중국인과 무역이 많으니 중국어를 배우러온듯한데 어쨌든 이 친구들 덕분에 러시아도 놀러가서 바이칼호수도 가봤습니다^^

@user-ip3cn8id3g

Жыл бұрын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네 중졸이신가

@haepark5434

11 ай бұрын

몽골 사람들이 러시아를 좋아하고 중국을 싫어해요...러시아말도 잘하고요...그리고 어떤 몽골인들은 이국적인 외모도 보이는데 러시아의 영향이라고 하더라고요...그리고 몽골옷이 중국인들이 입는 전통옷하고 똑같애요( 여자들의 딱 붙는 옷) 원나라시대의 영향인가 생각됨...부리야트 얘기에 몽골얘기를 했네요( 묻지도 않았는데...중졸임)

@sukholmes1066

9 ай бұрын

​@@user-ip3cn8id3g 그냥 경험한걸 나누신것 같습니다. ❤❤❤❤

@user-ip3cn8id3g

9 ай бұрын

@@haepark5434 원나라가 아니고 명나라 영향 입니다 역사 공부는 독학 하셨나봐요

@thunder168

5 ай бұрын

​@@user-ip3cn8id3g너는 몽골을 얼마나 많이 안다고 잘난척을 좃나게 하고있냐?

왜 눈물이 날까요? 자연과 동물과 인간...

부리야트족은 우리민족하고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축제때 다같이 춤추는 모습이 인상적임.

@kether1

Жыл бұрын

쟤네 음악 들어봐 외모나 복식 먹는 꼬라지를 봐.. 나라 꼬라지를 봐 .. . 유전적으로 가장 흡사하고 싶지 않아진다.

@good5402

Жыл бұрын

@@kether1 6.25한국전쟁 후를 생각해보고 조선시대를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한국이 그때와 지금이 같았을까요?

@user-nb5hu2ie6r

Жыл бұрын

​@@kether1도대체 너 같은 정신병자들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궁금하다. 아마 중국의 한족과 일본의 왜족이 섞여서 만들어진 종자 같은데...

@user-uk2mz8cx2b

11 ай бұрын

부라트인 C2c1a1a = 40~60% ← 부랴트족 대표 유전자 C2b = 20% ← 몽골인과 통구스인 대표 유전자 O3, O2b = 1% 한국인 일본인 대표 유전자 한국인의 유전자 비율 O3 43%, O2b35%, C2c1a1a 4%, C2b 2% 부리야트인 에게는 O3, O2b가 아예 없다시피 하고 한국인 에게는 C2c1a1a 4%, C2b 2% 극소수 퍼센티지 대체 어디가 자칭 "가장 흡사한 유전자" 라는 것인지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대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분들이 지금 이상기후 속에서 얼마나 고통받고 살아가실지 ᆢ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일부 서역인들과 혼혈화된 사람들 제외하곤 정통 몽골인들은 정말 우리하고 똑같이 생겼습니다. 성격들도 비슷한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친근감이 많이 드는거 같습니다~!!!

대구에서 살았다는 여성 분 피부를 보면 백인 보다 더 하얀 피부를 갖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마치 백옥처럼 너무 아름답습니다.

외모로 보면 중국 일본 사람 보다 몽골 시람들이 한국 사람들과 제일 많이 닮은 것 같네요

흥미진진 합니다 덕분에 부랴트족의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옛 몽골 사람들은 말갈의 일부이며, 여진(대진국, 일명 발해)의 후손입니다. 칭기스칸이 연개소문에게 제사 지내고 전쟁에 나갔다는 고구려의 방계입니다.

@rod1434

2 ай бұрын

우와. 이건 또 무슨 뜬금없는. 어디서 읽었어요? 들었어요? 봤어요?

와~~완젼 야생 그 자체네 아주 아주 옛날엔 친 형제가 아니었을까 여겨지네요.

정말 생긴게 한국인과비슷하다 말도잘타고~~

ㅎㅎ 낙타가 눈에서도 뛰는구나 한국인이 상상못하는 풍경

시간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가.

브리야트공화국에 처음갓을때 러시아에서 자치적으로 살고있었고 느낌이 그대로 우리민족임을 알수있었다. 그후에 유전자연구로 거의 우리와같게 나왔다. 소 떼가 길가로 일렬로 들로가는데 우두머리소가 어린 송아지까지 책임지고 사남개입없이 소들 스스로 들판과 소 울타리사이를 이동하는 모습에 놀라웠다. 씨름도 그들의 방식을 배워 해보았다. 돌아오는 항공기가 만석이되어 별도로 2 명은 그다음날 국제열차로 몽골로 돌아와 일행과 다시 합류하면서 시베리아 산업철도와 국경간 세관업무행태를 경험하기도 하였다. 지금은 이들이 한국에서 취업하여 돌아가 도시가 큰대도시 규모로 발전하였다.

@kevindevaojoo8882

Жыл бұрын

저도 순혈 부리야트족 사람들 만나 봤는데 99% 우리 형제 부족이에요 부여족은 두음법칙 역사조작 발음이고 원래 우리 조상 부리족은 불을 숭배해서. 불족이라 불렸고 불=>>부르==>부리(부려) 가 된것 이걸 우리 역사를 반도사로 조작할려고 영미프와 유대자본 시다바리 한국 권력층이 일제시대 일본인이 만든 두음법칙을 아직도 강제하는 겁니다 부리족(부려족)으로 발음하면 한국인들이 부리야트족이 우리 형제 부족인걸 금새 눈치채니까요 부리족에서 부리족 석씨 가문에서 나온 “””문””이란 이름의 성자가 석가문 +이(~~사람)==석가무니 이를 영국유대가 인도인으로 조작해놓고. 출생지도 서아시아인데 인도로 조작해 놨음 우리 조상 부리족이 동아시아로 오기전에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 지배민족 이었음 최초로 철을 발명한게 우리 조상 부리족임

잠자라고 방을 손님에게 비워주는 정이 묻어나는 광경입니다 .

부여 ㅡ 브리야트 우리 민족의 뿌리

반갑구만 반가워

내가 현재 살고있는 동네 한족이자 만주족들이랑 똑같은데 ㅎㅎ

척박한 환경에서도 지혜롭게 야무지게 적응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기도하고 배울 점이 많네요 그리고 낙타가 털도 복슬하고 순한게 귀여운 구석이 많네요 참 좋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나라 저출산에 대한 이슈도 그렇고 국제결혼 고려하시는 분들 많던데 우리나라와 유전자가 비슷한 민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 그래도 동남아나 한족들보다는 국가 이바지에 역할이 될 거 같아요

@yukyung4889

Жыл бұрын

제발 동남아에서 데려와서 씨를 받지말고 저 위의 고려인,몽골, 부리야트인등 윗 동네에서 데려와 씨를 받으면 정체성과 종족보존도 잘 될것이라 사료되는 바임. 추운지방 사람들이 똑바름. 더운 동남아 사람들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user-_77y

9 ай бұрын

공감이여 ㅠㅠㅠ

@user-fw1rq2jl2c

4 ай бұрын

이 ㅂㅅ같은 나라는 남 결혼하는거에도 꼰대짓하고 있네 이러니 저출산에다 결혼을 안하려고하지 ㅉㅉ

부리야트라는 말 자체에 우리 뿌리중 하나인 부여와 연관성이 있어보이네

@lakihaepi7390

10 ай бұрын

한국어에는 보랴트 말이 하나도 없는 걸 보면 한국은 만주 혼혈이야. 보랴트 아이야

고대브리야트인과 한민족은 뿌리가 같다...신라가 6촌의장들이 모야 만들어졌드시 브리야트인과한민족들은 세계에서 유전자가 거의일치한다고 하지않는가?웬지 가슴이 뭉클하다...

우리말 "뿌리" 의 어원이 되는 부족임. 한민족의 수많은 조상중 하나인 종족.

@user-pl9yq3ng7f

Жыл бұрын

우리한테서 몽골이 나갔네요

@dolgoddodolgo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고 '부여'에서 온 말임

확실히 중국과는 외모가 다르네요.

몽골인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내몽골도 몽골인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거긴 몽골이 아니고 오래 전에 중국이 됐다 하더라. 몽골이 힘이 약해 통합할 수도 없으니...

@sejinJ

Жыл бұрын

티벳 위구르랑 비슷하죠 원래는 언어도 문화도 달랐지만 중국인 대거 이주하고 중국화 됨 티벳 위구르도 중국말과 다른 말 쓰고 인종 종교 문화 음식 다 다르지만 요즘은 중국화 됨

@user-iz7gn4wd3d

Жыл бұрын

ㅠㅠㅠ

@kevindevaojoo8882

Жыл бұрын

한국도 중공화 시킬려고 김대중력과 쥐박이세력과 중공이 짜고 중공인 300만명 가까이 한국으로 이주시켜옴

@user-xp4xj7sf7u

6 ай бұрын

​@@sejinJ우리나라도 그리 될 수 있으니 외국인친화 정책임되면 중국인들이 다수가 될 것임!

@sejinJ

6 ай бұрын

@@user-xp4xj7sf7u 그거랑은 다르지 내몽골 위구르 티벳은 중국땅이니 강제이주 가능한거고

고향

몽고반점에서 몽고는 몽골족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몽골로이드 인종을 의미하는 겁니다. 몽고반점은 멜라닌 색소와 관련된 것으로 황인종은 대부분 있어요. 몽고반점 있다고 몽골족 피 섞인 게 아닙니다.

시베리아 예벤키족이 유전적으로 제일 가깝다고 하죠.

저 출산 대책으로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가장 유사한 민족을 위주로 민족 이주정책을 실시해야 합니다. 물론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우리 민족을 우선으로 이주시켜야 하구요.

@mitsu4176

11 ай бұрын

누구 맘대로 "이주정책? 그쪽 지금 어느시대에 살고계세요?

@user-gy1tf5yw3n

11 ай бұрын

@@mitsu4176 저 출산 인구감소시대 살아요

@user-ln8ut4if8y

11 ай бұрын

❤😅😮

발해가 멸망했을때 남쪽에서 올라와 정착한 부족이 부리야트라고 현지인들이 말한다고 합니다

@kevindevaojoo8882

Жыл бұрын

발해를 세운게 대조영인데 발해는 중간에 왕통이 동생인 대야발계로 넘어갑니다 발해 멸망 후 일부는 남쪽 고려로 왔고 일부는 현재 카자흐스탄으로 가서 케레이족과 캉글리 (큰 고리=위대한 고려)족이 되었고 대야발의 후손 중 하나가 부족을 이끌고 바이칼 호수로 가서 부리야트족이 되었습니다 전원철 박사 저서에 모두 고증 돼 있어요 그리고 대야발의 후손 중. 키얀이라고 있는데. 이 키얀의 후손이 바로 금나라 세운 아골타와 몽골 진기스칸 입니다 또 고구려 멸망 후 역시 바이칼호 주변으로 떠난 부족이 “””쿠리 칸 (고구려 왕)”부족인데 이들은 몽골 진기스칸 군대와 전쟁을 하고 패해서 시베리아로 도망갑니다 이들이 현재 시베리아 사하공화국 입니다 또 청나라도 청나라 왕실 공긱역사서인 흠정만주원류고에 청나라 만주족은 부여 (고대 발음은 부르, 부리, 불), 읍루, 발해, 말갈, 신라의 후손이라고 분명히 기록돼 있습니다 청나라도 우리 코리안이 만든 나라지 중공족이 만든 나라가 아닙니다 고려와 몽골 전쟁은 같은 부여족 후손끼리 패권다툼을 한 내전임 구글검색 “””””징기스칸 고구려 발해 후손 “””””대조선삼한역사학회

@O0I8I0O

Жыл бұрын

@@kevindevaojoo8882 감사합니다

@haepark5434

11 ай бұрын

발해와 부여 부리야트. 그래서 부리야트가 한국인 하고 가깝다는거였네요...예전에는 부리야트와 만주족 일본인이 제일 유전자가 비슷하다고해도 이해가 안되었음

@rod1434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현지인들이 그렇게 말한다고 한 사람이 누구지요? 부리야트인들은 몽골인들의 지파인데 무슨 고구려 말갈계 발해가 조상이랍니까.

아니~ 자꾸 왜 멀리서 찾아! 바로 옆에 있잖아!

서구나 중동에서는 몽골과 고구려를 모쿠리스탄(목울리스탄)이라 합니다.

소수에서 수백 수천만을 살인해도 패배하면 단순 살인자가 되지만 승리하면 위대한 정복자가 된다.

브리야트 부족 중 하나의 부족이 바이칼 호수에서 한반도 쪽으로 넘어갔는데 그 부족이 지금 우리 한민족의 윗대 조상이라더군요..

@user-vq1qy7cf3g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ㆍ저도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ㆍ

@user-dk8xt7tx6m

Жыл бұрын

네 그렇군요

@kevindevaojoo8882

Жыл бұрын

부리족 (우리 조상 부여족)은 4개의 부족으로 나뉘었는데 그 중 가장 핵심인 제사를 담당하던 제사장 부족이 코리(쿠리)족이고 그 쿠리족이 남하한게 우리 코리안임 몽골어로 솔롱거스를 코리안을 의미하는데 고대에 우리 조상 쿠리족은 제사장 부족으로 조상신을 부를 때 솔가지를 튕기며 빙빙 돌며 신을 불렀음 그 전통이 변형된게 무당이 방울을 흔들면서 뛰는 것임 몽골은 고구려 유목민인 모골족(후대에 말갈족으로 구당서에 조작) 후손이고 부리야트족과 몽골족 시베리아 사하공화국 모두 고구려 발해 유목민 후손들임 한국은 지배층이 영미프와 유x자본 세력의 역사조작에 동참해와서 대륙의 우리 조상 역사를 숨겨왔음

@kevindevaojoo8882

Жыл бұрын

솔가지를 튕구는 제사장 부족 ===코리족 (쿠리족)=코리안 솔튕 +거스 (~~사람들) ==>>솔텅거스 =>>솔롱고스 솔롱고스족 즉 솔텅거스족인 코리안은 축제나 제사의식때 무지개색 천으로 장식하고 매달았고 이게 전통이 돼서 나중엔 명절에 색동옷을 입었음 이걸보고 부여와 고구려 유목민들인 몽골족이 우리 코리안을 무지개부족으로 여기게 된것임

@user-ih5hu6wx9x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아니라니까. 몽골지배기 100년동안 뿌려진 몽골인 강간 유전자로 몽골인과 한국인이 비슷한거다. 한민족 환상은 깨자.

낙타가 사막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저렇게 추운 지역에서 요긴하게 쓰이는구나 .. 털도 많네

한반도는 북방유목민(고조선.부여.고구려), 남방토착민(삼한). 소수의 동남아계와 아랍계(색목인) 이주민으로 이루어져 있었음

한국인들도 다는 아니지만 몽골 피가 흐른답니다 징기스칸때

6:17에서 고구려시대 벽화 모습이 보이네요.. 고구려 벽화의 무희들의 치맛선이 곡선으로 표현된 조선시대와는 다르게 삼각형으로 각지게 표현되어 있는데, 얼핏 벽화가 여기서 펼쳐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good5402

Жыл бұрын

눈썰미가 있으시네요.저도 그생각 했습니다

내몽골이 속히 중국의 손아귀로부터 독립해 하나의 몽골국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제 친구나 우리 친척중에 한국 가수나 배우 닮은 사람 몇명 있어요. 근데 중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 닮은 사람 없거든요 ㅋㅋ 한국 여성들 예뻐서 몽골 왕들이 왕비로 삼았던 경우 많다고 하던데 ㅋㅋ

우리나라 사람과 많이 닮긴했네요ㅎ 제가 느끼는건데 몽골인들은 보면 눈썹 쪽 뼈가 많이 돌출 되어 있다고 느껴집니다ㅎㅎ

몽골에 이야기속에는 몽골에 공주가 솔롱고스로 시집가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하네요 아마도 공민왕때 노국 대장공주를 말하는것 같은데 공민왕에 가장큰 문제는 너무 노국공주만을 사랑 했다는거죠

동북아에서 우리와 유전자가 가장 먼 사람들이 몽골인들입니다. 유전자 지도 찾아 보세요.

다 같이 부여족이니 비슷할수 밖에

고구려 모국 부여의 후손들. 러시아에는 부랴트인들의 공화국 부랴티야가 있음. 수도 울란우데.

❤❤❤❤❤❤❤❤❤🎉🎉🎉🎉🎉🎉🎉😊😊😊😊😊😊

고조선의 땅이 중앙아시아 까지임 한민족 한에스닉의 자손들이 탱이 혹은 탱그리 당군의 후손들 상고시대 한반도 대륙동부까지 높은 문명과 높은 생산력으로 인구가 확 퍼졌음 북방기마족 샤머니즘

9시간 동안 낙타타고 집에가는 스케일이;; 좁은차와 아파트에 갖혀 가족, 이웃간에 단절, 시간에 쫒겨 사는 우리네 삶과 많이 비교되어 삶을 돌아보게 되네요.

대단하시네요 잘다녀오셨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먼곳에 우리와 같은부족이 몽골에 살고 있다니 놀랍군요 와우 정말놀라운 대평원이네요 네비도없는 그런곳 사람이나 짐승이나 너무넓어 땅투기같은건 없겠군요

2017년 영상 벌써 2023년

몽골인의 특징은 한국인과 다른게 골격이 크고..실크로드의 영향도 있는지 차를 굉장히 좋아함..커피도 우유가 들어간 라떼류같은 유제품류 엄청좋아함..

과거는과거일뿐 현실이중요살아야하니?

몽골인과 한국인은 ,1인 1형제 맺기 운동, 을 해야 합니다 고구려의 후예 몽골과 우리는 한가족 입니다

@user-yo5rj5uv2u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여긴 몽골로 되돌려야 한다.

몽골인들의 한국어 구사는 너무나 정교해서 전혀 외국인이 말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만큼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할까요?

몰골설원 낙타킬빌 😂

낙타가 무릎 꿇고 사람태우려고 앉아있는게 신통하네

결국 모두 한족에게 좋은말로 동화? 다른말로 모두 흡수 되었네.

한국사람 보는 느낌이라 이길감이 없네여 한국어 발음이 후대발음이면 쉽게 할 수 있겠죠

부여족............... 북부여 의 일족 고대에 한자로 표기하면 백곡 이라고 하는 바이칼........... 고조선의 영토 .........

부랴트가 "부여"로 한자표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분들한테 한국에 와서 살라고 하면 되겠다.

중국에 강제 흡수당한 비운의 민족 몽골..

닮긴 닮맞네

옷만 몽골식이지,,, 언어나 생활방식 모든것이 이미 중국화되었군요,,, 옷도 그냥 연출이지,,, 너무 중국화 되어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실망 스럽네요,, 내몽골에 진짜 몽골어를 쓰는 순 몽골족은 거의 소멸되었다고 하던데,, 사실이군요

@strandkings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몽골인에게 중국화되었다고 말하면 죽을때까지 쳐 맞을듯~~ 중공 댓글부대 활약 교묘해졌네~

@kevindevaojoo8882

Жыл бұрын

중공화 시킬려고 1945년이후 1000만명 이상 중공족을 내몽골로 이주시키고 만주에는 1945년이후 중공족을 3000만명 이상 이주시켰음 한국도 친중매국노 김대중세력과 쥐박이세력과 합작해서 300만명 가까운 중공족을 한국에 이주시킨 상태임

@melletjustin3810

Жыл бұрын

胡说八道，内蒙古部分公务员岗位考试还要考蒙古语，蒙古国派留学生到内蒙古学传统蒙文

우리민족과 Dna같다

거기는 중국이 아니라 몽골입니다. 내몽골은 어서빨리 하나의 몽골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마 부여의 후예지 싶다....대구는 정말 더운곳입니다.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내몽골은 중국 맞는데?? 그리고 부여랑은 전혀 관련 없음.

부랴트인은 하플로그룹 C-M217 비중이 60% 이상 반면 한반도에서는 10~20% 수준이라 한민족과 그다지 연관이 있는 민족은아닙니다. 시베리아인들이 생김새가 동양인과 비슷해서 가깝게 느껴지는건 착각으로 유전적으로 관계 없는 일종의 수렴진화라고 보면됩니다. 오히려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시베리아인들과 유전적으로 관계가 있고 동북 아시아인은 시베리아인과 북미 남미 원주민들과 하등관계 없음. 오스트랄로이드랑 흑인이랑 생김새가 비슷해보여도 유전적으로 굉장히 먼거랑 비슷한 논리임.

한국인은 북방계 남방계 혼혈임. ㅎ

고구려~신라 기마민족 기운이 온세포에 땡긴다 ㅎㅎㅎ

브랴트족 >> 부여 국 후손들임 … ! ! 한반도와 형제국임 … !!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부럇이 어떻게 부여 후손임? 뇌내망상 그만~

@user-hc6xk6of4r

Жыл бұрын

♥문자가 없던 시대에 한자 발음으로 표기한 것이 「부여」이거늘...

1894년에 조선을 방문한 오스트리아 외교관 바이 택은 28년간 세계를 여행 한 그는 조선여행기에 조 선은 동아시아인 보다 키 가 크고 건장한 체격의 외 형은 몽골인 보다는 코카 서스족에 가깝다고 합니 다 얼마전 코카서스 3귝 중 아르몌니아 유튜버가 한국어와 아르메니아어가 어순이 같고 속담과 표현 의 뜻이 일부 같아서 한국 어를 쉽게 배울수 있었다 고 합니다

흉노제국의 왕을 탱리고도선우..즉 단군이라 부름..흉노가 고조선이 아닐까? 흉노제국이 멸하고 다시 흩어졌다가 다시 삼한(마한, 변한, 진한)을 만든게 아닐까?

부랴트, 부랴, 부려(부여), 구려(구리&고리), 고려 유사하여 저는 같은 부족이라 생각함 조선이란 해가 제일 먼저 비추는 곳이라는 지명일 뿐 국명으론 고려 즉 코리아가 제일 명확한듯 민족은 환(한, 칸, 가한, 칸)민족이고 국명은 환국 또는 고려국을 오리지널로 해야 하다고 봄

한국 한민족 유사 인종 DNA 연구에서 몽골인 4000명 조사 했더니 그중 단 7명만 다르게 나왔음 이결과는 한국민만 4000명 검사해도 7명 이상 다르게 나온답니다 그러니 한국인 = 몽골인 라는 의미죠

우리나라 고구려 후손인걸로추측

조상이 같다는 맞는데 유전자가 제일 흡사한 종족은 아니죠.제일 가까운 민족은 만주족,그 다음이 일본...그리고 묘하게도 그 다음으로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비슷한 이들은 북중국인들...안타깝게도?몽고나,부랴트족은 한국인과 지금은 유전적으로 꽤 멀죠.그래도 의미있는 게 한민족의 시원과 연관있는 이들이니까. 아무튼 만주족이 언어체계는 한국과 이질적인데,유전적으론 쌍둥이라 해도 될 정도로 한민족과 가까운데,그런식의 민족 유전자의 변화가 한민족에게도 일어난 듯..그건 몽고도 그런듯한데 몽고도 중세이전의 유전자풀과 지금의 유전자 구조가 상당히 상이하다죠.대단위의 혼혈탓이겠죠.

@user-iz2wc4ci6m

2 ай бұрын

저 분들은 한국말 하면 그냥 한국사람 같구만, 복잡하게 생각하시네요. 말을 타고 작게는 수십km에서 수천km를 이동하며 살아가는 유목민의 후예들인데 외모만으로도 동네 누나 여동생 형 남동생 같으면 설명이 필요없어요.ㅋ

@rod1434

2 ай бұрын

만주족은 아닌것 같아요. 오죽하면 위지/삼국지 동이전에서도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를 한 갈래로 보고 숙신 읍루 말갈을 다른 부류로 보겠습니까. 그때부터도 달랐어요. 유전자 지도 들여다 보면 뭐라뭐라해도 일본인하고 제일 가깝고 그 다음에 중국인 그 다음이 베트남인입니다.

울란바트로 ㅡ

징기스칸은 우리 발해의 건국왕 대조영의 15대 손이다, 그리고 한민족은 모두 몽골계이다,

추우니 눈구멍도 자

부리야트가 부여 아닌가요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user-hc6xk6of4r

Жыл бұрын

♥한자가 없던 시대에 한자 발음으로 표기한 것이 「부여」이거늘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user-hc6xk6of4r 아닙니다. 부여가 등장할 시기엔 부리야트라는 이름 없었음

이참에 한국피 흐르는 민족들 다 찾아냈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로 뿔뿔이 흩어진 이스라엘의 알리야처럼. 세계 속의 한민족을 통해 한국의 아픈 역사를 다시 돌아보고 현재의 한국 발전 및 앞으로의 길에 대해 교만해지지 않고 감사함을 회복하고, 더욱 역사의식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어나는 일들이 한국 전반에 미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막종교 애들이 보면 혼날텐데... 사막종교 애들이 한민족은 유태인이라 하던데..

부여족입니다.

몽골,위구르,티벳의 독립을 기원합니다. 한족의 지배에서 벗어나 나유롭게 사시길~

돈지불은 하시죠?

징기스칸의 몽골제국시절 수많은 고려여자들이 몽골첩으로 끌려갔기 때문에 몽골인중에 한국인과 유사한 사람이 많은것이 아닐까?

@user-Amenohiboko

9 ай бұрын

정확하게는 강화도 빼고 한반도 전역에 거주 중이었던 고려 여자들이죠

테무친이 대조영 후손이니 당연히 유전자가 비슷하지요. 일본은 한반도에서 넘어간 한국 조상이 정벌 하면서 한국인의 후손과 일본 원주민의 혼혈이고 금나라는 신라의 후손이 왕이 되었고 테무친은 대조영의 후손이더라 그래서 유전자가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