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문 공학자는 아니지만 우리 가게에 오신 손님한테 해줬던 말과 똑같은 결론이네요. 우리 가게에 오신 손님의 질소주입에대한 질문에 이미 공기중에 80%가 질소인데 100%질소 주입과 80%질소 주입의 차이를 항공기나 F1같은 경주용 차량도 아니고 일반 주행차량에서 느낀다는 자체가 넌센스 라고 답해드렸죠. 질소주입말고 차라리 공기압 점검/관리를 자주 하시는게 어떻겠냐고 말씀드렸습니다.

댓글의 의견들을 취합해본 결과 1. 항공기의 경우 착륙시 어마어마한 페이로드와 속도, 고고도에서 결빙현상 때문에 사용. 2. F1차량의 경우 다운포스로 찍어누르며 고속코너링 및 제로백 1.7초 수준의 급가속, 급감속을 두시간내내 반복하는 경기 특성상 화재위험을 낮추기 위해 사용. 3. 열팽창이 덜하다느니 승차감이 좋아진다느니 그런거 다 거짓말이고 일반차에 필요없음.

@yanseok1988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dds6866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항공기타이어에 질소를 주입하는 이유는 부식방지와 발화방지입니다. 또 과열로 질소가 팽창해서 타이어가 터지는 걸 방지하기위해 퓨즈플러그라는 부품이 달려있습니다.

@diescheibenwischer

2 жыл бұрын

F1 아니면 굳이 찾아서 넣을 필요는 없는듯 ㅋㅋ 꽁으로 넣어주면 좋은거고 ㅋㅋ

@user-xk8qw5lu8s

2 жыл бұрын

@@Nonangnang 대한민국에서 110이상 밟을수있는 곳이 있다면 넣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momiy

2 жыл бұрын

@@user-xk8qw5lu8s 고속도로만가도 110은 기본인데욥..

방지턱 넘을 때 더 부드럽다는 말 듣자마자 '이거 개소리구나'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Azzucommerce

2 жыл бұрын

뇌절인지 모르겠지만 주입하고 분명 주행질감 달라졌습니다 부드러워졌다는게 맞는 느낌

@user-hv1jl2wc7w

2 жыл бұрын

@@Azzucommerce 개 플라시보..포테토칩에서 질소 맛도 느낄 불...

@Mr_Sunshine_

2 жыл бұрын

감성이 물리법칙을 이겼나봄 ㅋㅋㅋ

@optimus7367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쌍팔년도 영업의 잔재구나 싶었고

@ileejc

2 жыл бұрын

@@Azzucommerce 그정도를 느낄 감각이면 초인간 이신듯

멋진채널!!! 코스트코에서 질소충전을 기본으로 해줘서 좋은건가?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항공기의 경우 화재위험성 때문에 질소를 주입합니다. 발화위험을 없애기 위해서 합니다. 일반 자동차는 위의 영상을 확인하더라도 할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실험 훌륭합니다! 픽플러스 대박나라!!!!!

평소에 궁금 하였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응원 합니다

대기중의 질소가 거의 80%에 육박하는데 그걸 100%까지 늘려봐야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요ㅋㅋㅋ

@kanadara0839

2 жыл бұрын

저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10단위로 올라가는거 생각보다 크지 않나요? ㅋㅋ

@sogh9

2 жыл бұрын

@@kanadara0839 화학반응시키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생각보다도 차이가 더 작을 것 같습니다ㅎㅎ

@kanadara0839

2 жыл бұрын

@@sogh9 ㅋㅋ 그냥 잘 관리만 하면 거기서 거기가 맞을것 같애용

@unknownsoldier597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horangega

2 жыл бұрын

관통했다..

ㅋㅋ~ 솔직히 타이어 교환할때 무료질소 주입을 해주셔서 그당시 오~ 승차감도 좋고 부드럽군 했지만 솔직히 그땐 타이어 교환을 했기 때문이었지 질소 주입과는 별상관 없는 것이었음. 얼마전 다시 타이어를 갈아보니 질소 주입안해도 타이어를 갈고 적정 공기압만 맞춰도 승차감 확실히 좋아지더라구요~

@GVSolgryn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승차감은 서스펜션이나 좋은 타이어가 중요한거같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이네 이렇게 실험해주는 유투버는 한국에 드문듯

픽플체널 대박 가즈아~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덕분에 돈 아끼네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착륙시 높은 압력과 마찰로 인해 고온으로 올라가는 항공기는 일반 공기를 넣었을때 포함된 산소로 발화가 될 수 있어 질소를 넣는걸로 알고 있어요

영상 시작후 보는데 댓글상단이 아무일도없었다.. 이런망 기운빠지네여ㅋ

응원합니다.

질소 주입해주는 타이어집 가서 앞바퀴만 타이어 교체 후 질소주입해줬는데 솔직히 진짜 아무차이도 못 느꼈어요 주행오래하니 걍 공기 넣은 뒷바퀴랑 동일하게 공기압 올라가더라고요 ㅋㅋ

직접 비교 감사합니다. 그냥 좋은 타이어와 서스펜션을 장착하고 타야겠습니다.

온도와 관련되어 샤를의 법칙을 알면 쉽게 해결 되는 문제이네요... 기체의 온도가 1℃ 상승할 때마다 기체가 0℃일 때의 부피의 1/273씩 부피가 팽창합니다. 반대로 기체의 온도가 1℃ 하강하면 기체의 부피는 0℃일 때 부피의 1/273씩 수축합니다. 기압과 관련된 법칙은 보일의 법칙으로 "일정한 온도에서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한다."는 것입니다. 대기 즉 우리가 숨쉬는 공기중 질소가 차지 부분은 약 79%정도인데 굳이 질소를 타이어에 넣을 필요가 없는 것이죠...

@O-ri

2 жыл бұрын

어제 교과서에서 봤던 말이군요!

픽플 넘나 좋음. 질소 넣는거나 led 마스크나.. ㅋㅋㅋㅋ

잘봐슴니다^^~

간만에 정상적인 차량 영상이 올라온거같다 ㄱㅋ

질소충전하는 이유는, 제가 알기로는 습기때문입니다. 공기중에 습기는 같은 온도에서 압력이 더 높아지게 만드는 원인이 되거든요. 하지만 질소탱크에는 수분이 없잖아요? 그래서 이상기체에 가까운 온도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레이싱할때 온도 예측(=압력 예측)을 좀더 정확하게 할 수 있구요. 즉, 질소탱크 대신에 '초고압' 공기탱크(=공기내의 습기가 거의 제거됨)를 사용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40초 전은 못참지

특정 가스 넣을거면 구찌2개 달린 휠로 넣고 한쪽엔 빼고 퍼지해서 최대한 농도를 높일 수 있음

그냥 마케팅효과라고 보면되겠네요. 비행기나 퍼포먼스차량같은경우는 어느정도 효과(무게)를 볼수있을것같지만 일반적으로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면되겠네요. 그리고 혹시 휘발유나 디젤의경우 보관기간에따라 옥탄가나 세탄가의 변화가 생기는지 실험해봐줄수 있나요? 특히 휘발유의경우 고급유에 옥탄가가 95이상으로 알고있는데요. 주유소에서 직접주유할때와 기름통에 받아놓은(고급)휘발유를 넣었을때 엑셀밟았을때 출력과 반응이 틀리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연료도 변질이 생기나요? 참고로 보관용 기름통은 연료보관전용 20리터 통입니다.

와... 번아웃을 하면 100도가 넘어가네요!!

비행기에는 온도 변화도 있지만, 기압 변화도 있어서 최대한 변인을 제거하는게 좋기는 합니다. 비행기에서 질소 주입 비용이라고하면 변인 제거용으로 가성비가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에선? 황금귀들이 랜선 바꾸는 거나 마찬가지로 의미도 없고 돈낭비라고 봐야할 듯...

유용한실험 감사합니다ㅎㅎ

비행기 바퀴에 질소를 넣는 이유는 고열로 인한 발화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으로 알고있습니다!

타이어를 단시간내에 열을 올릴땐 Z자 사선 주행과 급제동 급출발을 연속으로 하시면 단시간에 열올리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번아웃한다고 해서 보는데 앞에 박아놓고 ㅋㅋㅋㅋㅋ 대박 ㅋ

어우 질소를 넣는 유행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ㅎㅎㅎㅎ

국내에 고무 타이어로 운행하는 철도차량용 타이어 에도 질소를 넣고 있습니다. 확실히 효과를 보려면은 비행기나 철도차량 정도 되어야 할 듯 하네요.

@door5253

2 жыл бұрын

철도도 고무차륜을 쓰는군요

픽플러스님~~ 카밈 나노 스크럽 이제품 실험 해주세요!! 스크레치 지워주는거라는데 다른 타사보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굵은 흠집과 도장 파인건 안되도 작은 스크레치는 효과가 있나 궁금합니다 차량 손잡이 같은곳에 지워질까 궁금증도 있구요 어디까지 지워지는지 궁금합니다

30만 가즈아~~!!

오 이거 제가 테스트해달라고 댓글 단적있는데. 잘볼게요^^

질소충전해주는 곳 찾기 힘드셨을텐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굳이 안넣어도 되겠네요!

결론 : 갬성마력 상술임

재미있어요.

수소나 산소 넣어서도 같은 실험 부탁 드립니다!!!!

요즘 플라스틱에 세라믹 넣어 경유를 뽑아 낸다고 뉴스로만 접해 봤는데 실제로 사용해서 자동차 작동에문제가 없는지 궁금 합니다

어차피 일반 콤프레샤도 수분제거 되니 공기넣는다고 걱정안하셔도됩니다. tpms센서 몇십년 쓸 것 도 아니고 대부분은 배터리 나가면 교체하는데 그정도는 충분히 버팁니다. 자동차 부품 내구도 시험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요. 질소넣으면 산소보다 조금은 더 안정적인건 맞습니다. 내부 산화에 있어서요. 다만 질소가 아닌 공기를 넣는다고 그게 엄청난 차이가 나냐? 그건 아닙니다. 차라리 공기압 점검을 자주해주시고 다른데 쓸돈 모아서 오일교환 주기 줄이고 타이어 주기 줄이는게 낫습니다.

자 생각을 해봅시다 타이어는 은근 단단한 고무입니다 질소 100프로가 되려면 일단 타이어와 휠 사이에 이미 들어있는 공기를 전부 방출 시켜야하는데 과연 그 어떤 진공 기기를 쓴다 해도 타이어와 휠 사이의 공기를 다 뺄 수 있을까여?? 일단 뭐 그렇게 했다 칩시다 근데 이미 대기중에 대략 80프로정도가 질소임 그리고 20프로 정도가 산소 나머지 1프로가 잡다한 것들이고요 100프로 질소 어떻게든 넣었다고 쳐도 100 대 80 싸움인건데;; 이게 사실상 일반차량에서는 의미가 있을런지;;; 비행기바퀴는 급가속과 그감속을 하다보니 발열이 어마어마하고요 특히 감속시에는 불붙는경우도 있죠 질소를 넣는 다른 이유로는 공기중에 있는 산소를 없애기 위함이 큰거로 알고있습니다 비행기타이어에 산소가 포함된 공기로 압력을 채운다면?? 불+압축산소=펑 불속에 산소통 던지는거나 같겠죠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요 암튼 상용차에 돈을 더 주고 질소를 넣는다?? 저는 안할래요

@user-vf1tj3vg6s

2 жыл бұрын

있을런지->있을는지

@sunlee7659

2 жыл бұрын

이말이 맞지

일반 공기넣은 상태에서 혹은 질소넣은 상태에서 섞어서 넣으면 어뜨게되나요...??? 똑같으려나 ????

대기의 78%가 질소, 21%가 산소, 나머지 1%가 기타 기체들이라...

허브스페이스 장단점도 비교해보고 알려주세요!!

그냥 적정 공기압만 잘 넣고 다니면 되는군요!! 엔진오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합성유든 플러싱이든 첨가제든 다 필요없이 그냥 오일 제때 잘 갈아주는 차가 제일 건강한듯이...

@dbwognl103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렴한거로 자주갈아주는게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jsjang7631

2 жыл бұрын

아님 오일 좋은거쓰면 확실히다름

@parkjihoon306

2 жыл бұрын

제 기준에서 5~7만원대 일반 오일쓰면 RPM도 더 오르고 엔진 소음도 커지더라구요. 약간 무리해서 가격이 조금더 비싼 오일이나 합성유로 교체하면 확실히 소음도 줄고 차가 부드럽게 잘나가요~

@woodee1814

2 жыл бұрын

리터당 1.5~2만짜리 오일 넣으면 주행질감에서 차이 확나는데 저렴한거 자주가는게 좋긴 개뿔 ㅋㅋ 똥차타나보네

@lz77977zl

2 жыл бұрын

합성유와 광유는 차이납니다. 단 몇일 더 탄다고 크게 느껴지진 않으나 그냥 주기 정해서 1년이나 15000 먼저 오는걸로 가는거죠

그래도 청룡쇼바 차량은 질소주입이 필요해 보이는군요!

항공기 타이어에 질소를 넣는 이유는 2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1.질소는 불활성 기체이고 산소는 가연성 기체이기에 타이어 부근에 연료 혹은 오일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게 되어 터지게 되면 더 큰 폭발방지를 막기위해 사용하는이유. 2.타이어는 고무 재질이기에 산화 방지를 위해서 사용하지만 사실 1번 이유로 인하여 불활성 기체인 질소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이게 제일 궁금햇는데 ㅋㅋㅋ 네이스

시내 주행이 아니라 1정도밖에 안올라간거 같은데 시내주행하면 보통 3~4psi 정도 올라감 일반적으로 3psi정도가 올라가고 여름 한낮에 주행하면 4정도 올라감 이점을 이용해 앞을 뒤보다 3psi정도 많이 넣고 다니면 급브레이크시 앞으로 무게가 쏠려 생기는 노우즈다운을 많이 줄일수 있음

일반 공기중에 질소 농도를 안다면 저렇게 따로 넣을 필요까지는 없죠.... 다만 수분함량에는 주의를 요할 필요는 있지많 크게 신경쓸정도의 요소는 아니죠...

@user-fz7xl2pq6c

2 жыл бұрын

컴프레셔에 수분제거필터 달면 괜찮아요 ^^

_이형 좀 멋지네_

항공기 타이어에 압축 질소가 사용되는 이유는 불활성 기체이기 때문에 단지 착륙 혹은 화재 시 타이어 폭발로 인한 산소공급으로 추가 폭발 및 화재 확산방지의 목적이 있으며, F1 또한 연료누출등으로 인한 화재 시 타이어 폭발로 인한 추가 폭발 방지 및 화재확산방지 목적일 뿐 일반 승용, SUV, RV 차량에 있어 질소충전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개조를 통한 니트로, 알콜, 물분사 엔진 및 고폭발성 연료사용, 산화재 엔진을 장착한 실험용 혹은 드래그, 기록측정용 차량등에서는 F1및 항공기에 사용되는 이유로써 안전상 사용됩니다.

애초에 공기에도 질소가 대부분인데 ㅋㅋㅋ. 산업용 어큐물레이터등에 질소충전을 하지만 수분발생방지, 내부 부품 부식을 피하기 위한것 뿐이고 자동차휠같이 부식성이 거의 없는 제품이면 큰 의미는 없겠죠.

질소 주입은 공기압의 변화를 예측할 때, 변수를 줄이기 위해서 합니다. 일반 공기를 주입하면 어디서 어떤 장비로 넣냐에 따라 공기의 성분비가 달라집니다. 특히 수분의 양에 따라 이게 상당히 달라집니다. 그런데 레이스 할 거 아니면 0.1%도 의미 없습니다.

Sm5하체로 방지턱 넘는데 승차감이 향상되면 질소가스 주입은 천만원이상의 값어치가 있는것임. 소텁 2.0 36~38넣고 다니다 도저히 예전 소나타 승차감이 안나와서 32로 내리니 아주 말랑말랑 해짐.이젠 나이에 맞게 32~33으로 결정해야 할듯.

아...픽플채널 감사히 잘보고있읍니다. 유용한 상식들을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알려주시니.. 이보다 더 확실한 채널이 또 있을까요? 다만.. 하이바 쓰신분... 우리야 그냥 편하게 봐서 '한시간뒤' 이지... 본인은 한시간 두시간을 차타고 뱅뱅 돌았을거 생각하니... 얼마나 지겨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2시간을 제자리 돈다고 생각해보세요. 정신병걸려요. 촬영관계자분들도 고생 많으시지만 하이바분 식대라도 더 챙겨주세요.

기온차심한계절이랑 동계엔 쬐끔 효과는 있겠구나정도? 압이덜빠지는게 얼마나덜빠질진 몰라도 펑크는 덜나겠다?

고등학생 수준의 이야기이지만 샤를의 법칙의 의해 똑같은 조건이면 상온에서 산소와 질소 모두 똑같이 온도 1도 변화 당 대강 1/300 정도의 부피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상술은 못참지

기체의 온도에 따른 팽창은 기체종류에 따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공기중 질소도 거의80%....

차량용품쪽에서 허위.과대 광고가 오지긴 하져. 또 그 허위광고에 당해서 장착하고 플라시보 효과를 느끼고 좋다고 만족

보통 사람이라면 거의 차이도 없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다만 질소는 공기보다 입자가 작아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것 가지고 느낌을 받는다면, 거의 머.... 환자 수준이랄 수 있습니다.....

저기 폐차장인가요? 자동차를 폐지다루듯 조져버리는 클라스

1시간주행하는것도 고생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소주입의 의미가 있으려면 타이어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든 후 해야 함.

질소주입할돈으로 타이어 새걸루 빨리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우리가 숨쉬는 공기중에 질소가 80%라서 이미 타이어 안에도 80%는 질소가 들어 있습니다 거기서 20%를 더 질소로 바꿔준다고 해서 뭔가 드라마틱한 변화가 체감 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그리고 주행중 타이어 온도 상승은 고무 온도가 올라가서 내부 기체를 달구는건데 기체 종류가 바뀐다 한들 타이어 냉각에 무슨 영향을 준다는건지.. 말이 안되죠

더 중요한건 질소가 아니라 습도임. 습도 높은 공기로 충전하는것과 습도 낮은 공기로 충전하는게 다름

에코윙 연비및 마력증강된다는 제품들도 한번 실험해주세요~~ 흡.배기에 와류 발생장치?? 끼면 차가 가볍고 연비도 오른다는데 흡사 제품들 많습니다 한번 시원하게 까주세요~~~

@tkafpqudtlsrladmstn

2 жыл бұрын

그런게 가능하면 이미 제조사에서 옵션으로 만들죠 레이스카에도 달리구요 근데 안달리잖아요? 그럼 답변이되엇겟네요

@user-di3mk7br9d

2 жыл бұрын

속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

항공기 타이어를 추울 때 일정 압력 맞춰놓으면 날 따수워지면 압력이 쭈욱 올라가고 날 따수울 때 압력 맞춰놓으면 기온 떨어지면 압력 뚝 떨어집니다.

공기중의 수분팽창때문에 질소넣는거임 단 보통 법규지키는 주행차는 큰변화를 느키지못함

co2는 어떨까요? 자전거 펑크시 co2 카트리지로 빨리 채우고 하는데 차에서는 궁금하네요 자전거에선 100~120psi로 채워둡니다

어차피 공기의 70프로가 질소임 20프로인 산소하고의 분자크기도 차이가 크게나지않으니 큰차이없을거같음

공기보다 무거운 알곤이나 가벼운 헬륨을 넣어도 똑같겠죠??

공기압 게이지를 보면 옆에 작은 숫자로 내부 온도가 나오는데 거기는 차이가 꽤 나는게 보이네요

질소를 넣으려면 진공을 최대치로 잡고 질소 주입을하고 테스트 해봐야 합니다.

@user-zq1lx4cu6m

Жыл бұрын

풉

이런 콘텐츠는 픽플러스만 할 수 있다.

👍

제차가 소프트탑 오픈카인데요. 비오는날 번개 맞으면 어케 될까요? 오픈중에 번개를 맞아도 어케 되나요? 궁금합니다 ㅎ

처음 도입부에서 승차감 얘기를 했는데 어떤가요??

💯

비행기 타이어에 질소 넣는 이유는 비행기의 거대한 질량을 브레이크로 잡는 중에 그 에너지들이 마찰열로 인해 다 열에너지로 전환되는데 그 열에너지로 인해 타이어가 폭발할 위험이 있어서 그래요. 순수 질소는 상온에서 엄청나게 안정된 기체기 때문에 일반 공기면 섞여있는 산소때문에 폭발할 온도라도 타이어만 빵꾸나고 맘.

@dds6866

2 жыл бұрын

비행기는 발화점까지 가기전에 퓨즈플러그라는 부품에서 납이 녹아 타이어 내부 압력을 제거합니다.

@kosd1234

2 жыл бұрын

요는 번아웃을 파열될 정도로 했어야 그나마 유의미한 결과를 볼 수 있었을 거라는 거네요?

왜이리 구독자가 안올라 가는가. 의문이다

대기중에 질소가 78%임.... 80%에 육박하는데 팽창률이 많아봐야 10%인데 공기 타이어 30psi기준이라고 할때 극한 상황에서 10% 팽창 했다고 해도 3psi정도 오른 33psi인데 공기중에 80%는 이미 질소라서 다른 20%가 최대 상승해 봐야 0.6psi정도임... 그리고 그 질소이외의 온도 변화에 따라 극적으로 변화하는 기체만 있었을때나 최대 그정도 차이가 나는거고 또 질소가 온도에 따른 변화가 적을뿐이지 아주 없는 기체도 아니라서 일반 공기타이어와 질소 타이어의 차이는 0.2psi차이도 안날거 같음 아주 극한 상황에서야 타이어가 파열되는걸 방지하기 위해 질소만을 넣어 조금이라도 안전성을 높이는 것 뿐이지 100% 안전한건 아님 일반 차량에서는 거의연비 개선이나 안전성등엔 하등 관련 없을것으로 판단됨.. 한 100년은 타고 다녀야 연비 차이가 몇백원 날 수준일듯.... 그냥 엔진시동 걸고 공회전 10초 동안 더하나 안하나의 차이가 연비에 더 차이가 날거임.... 그냥 쉽게 말해 상술에 의한 놀아 나고 눈탱이 맞는거...

음… 질소도 온도에 영향 많이 받습니다. 질소를 사용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공기의 경우 (물론 수분 분리기가 있는 압축 장비를 사용하지만) 수분에 의한 부식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소의 경우는 (물론 순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수분이 거의 없어 부식 방지에 유리합니다. 공기 중 질소 함유량이 약 70%입니다.

@user-zw3mv1fx9k

2 жыл бұрын

공기중에 질소함유량은 78%입니다 80%로 보는게 맞아요

@Simeism

2 жыл бұрын

무슨 부식요? 10년 동안 타이어 두번갈고 휠 문제 없는데요? 구체적으로 뭐가 부식된다는 것인지?

@sangkyupark9236

2 жыл бұрын

@@Simeism 공기 대신 질소를 사용하는 이유 중 큰 부분이 부식 관련된 부분이라는 것이지 자동차 타이어가 부식 되기 때문에 질소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SsDgJin

2 жыл бұрын

타이어 부식은 공기랑 질소 부식 관련없는데...

@sangkyupark9236

2 жыл бұрын

@@SsDgJin 일반적으로 기체 압력이 필요한 곳에 공기 대신 질소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한 것입니다. 자동차에는 별 상관 없죠. 항공기는 영향을 받습니다. 수분이 있으면 고도 차이로 인해 수분이 얼거나 하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사소한 부식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질소를 사용합니다.

고속주행을해야죠

픽플러스님 인×타에 보다가 레몬으로 헤드램프 복원하는던데 가능한가요?

고딩때 배운 샤를의 법칙 기억하는가? 어떤 기체든 온도에 따른 팽창 정도는 같음.

타이어 직경을 순정과 완전히(30%이상?) 다른걸 장착하면 속도계도 안 맞지만 변속타이밍이 안 맞아서 변속충격이 생긴다든지 하는등 변속기가 바보가 돼 버린다는데 진짠가요? 실험해주세요~ 제발요!~~ ^^♡♡

질소를 넣는 이유가 F1 같은 경주용 차량 따라하는건데요.. 사실상 일반 자동차에서는 전혀 효과 없는게 정상입니다.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그건 공기 주입 컴프레서에 수분 제거 필터가 엉망인 경우 타이어에 수분이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일반 타이샵의 질소 생성 컴프레서는 좀 고급 수분 제거 필터를 이용한 컴프레서라고 생각하셔도 별로 다르지 않을겁니다. F1 같은 경우에는 아주 작은 변수라도 없애기 위해서 아예 질소를 넣는거구요. 그 과정에서 모든 수분이 완벽하게 제거되는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아.. 픽플러스에서 컴프레서 수분 제거 필터 일부러 빼고 공기를 채우거나 물을 약간 넣고 실험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건 이론적으로도 꽤 차이가 나는데 실제로 실험해보면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고속도로를 달려봤어야 할꺼 같아요

처음에는 운전석에만 사람이 있으니 그 무게 때문에 질소가 1이 올라가는거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그 뒤에 보니깐 똑같이 오르는걸 보니 차이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결론은 차이 없다는 뜻

지구상 기체의 온도에 따른 부피 압력은 동일합니다.

코코가면 꽁자라 넣긴하는데 역시 별게없군요

상식적으로 공기의 79%가 질소인거 중학교때 배우는데 질소를 특별히 많이 쓰이는 이유는 불활성 기체중 가장 싸기 때문이고

정말 하이엔드로 가면 실험실에서나 관측 가능할법한 성능 향상을 위해 수백만 우습게 때려박지만 우리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