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성도들의 궁금증을 하나님과 말씀 앞에서 진실되고 확실하게 풀어주시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성경적으로 잡아주심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제가 몸을 담고 있는 교회와 제 상황으로 인해 예배의 감격이 식어가고 있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참 이상한건... 인터넷으로 드리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모든 동영상은 다시 들어도 항상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안 되고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1.2번 사례를 통해 제 문제도 해결 받았습니다. 잘 회복해서 더욱 더 하나님 사랑하고 은혜 가운데 헌신하겠습니다. 목사님, 진짜 감사드립니다. 수원 집회에서 뵙겠습니다.❤❤❤❤

어른들께 받은 상처들로 어른 세대를 마음으로부터 공경하지 못하고 은근히 원망하고 미워하고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제가 더 지혜롭게 그분들께 열과 성으로 잘함으로 모든 상황에서 승리를 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gracemissionchurch2237

Ай бұрын

아멘 승리하세요

목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항상 말씀 통해서 은혜받고 도전 받고 있습니다 매번 모든 질문에 성의껏 답변하시고 힘쓰시는 목사님 집사님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

@gracemissionchurch223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방언기도중...하나님께서 네가 누구앞에 서 있느냐 라고 물으셔서 만군의 여호와앞에 서있습니다. 또 물으셔서 십자가 앞에 서있습니다. 계속물으셔서...고민이 되어 대답을 못하다가...회개를 하기도 하고 의지도 고백했는데 계속물으셨습니다. 그래서 기도도 찬양도 예배도 오직 하나님앞에 서서 드립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아직도 큰고난중에 있고 6월25일에 재판하러 갑니다. 그기도를 하고 있었는데...주신 하나님의 음성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멘 아멘 할렐루야

@gracemissionchurch223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부끄러운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천국에 대한 소망이 많지 않습니다. 당연히 지옥은 너무 싫습니다. 천국에 대해 선명하고 구체적으로 그려지지 않으니 영원히 산다는 것에 대해 소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솔직하게 얘기하면 전세계 많은 사람이 천국에서 만난다는 생각을 하면 징그럽다는 생각이 든적이 있습니다. 선택지는 천국과 지옥밖에 없는 것을 알기에 천국에 가고 싶은거지, 이 세상이 딱 끝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한 은혜로 충분하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억울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을 믿은거지, 천국에 가려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천국에 대한 소망이 간절하지 않으니 ’내믿음이 부족한가? 주님 만나고 싶은 소망이 적은가?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면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죄책감이 들어서 마음이 종종 힘듭니다ㅜㅜ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으면 삶이 더 충만하고,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소망이 생길까요?

감사드립니다. 사연올린 사람인데 목사님 말씀에 힘을 얻고 더 열심히 기도와 말씀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심을 믿고 두려워하지않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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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아멘 승리하세요

목사님 제 속마음 들켰어요^^ 그래도 저는 불켜놓고 함이 익숙해요 어떤상태라도 하나님께 깊은 기도할수 있으면 된다하셔서 마음이 놓이네요 감사드려요^^♡

@gracemissionchurch2237

Ай бұрын

아멘 승리하세요

제기도 제목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racemissionchurch223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321

@gracemissionchurch223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의 방언기도 영상과 함께 기도하고있는 인터넷성도입니다. 최근에 하나님께서 다른때보다도 더 깊이 회개하게 해주셔서 4일정도 진하게 회개를 했고,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며 하루의 24시간을 주님과 구름을 걷는 기분입니다. 게다가 이전에 없던 믿음까지 주셔서 요새는 선포하는대로 다 될 것같은 기쁨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매일 기도하다가 하루 정도 쉬는데요, 그 시간에 TV쇼나 SNS를 하고나면 하나님과 멀어진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던 마음이, 제 현실을 직시하게되면서 묘하게 상한 것 같은 저를 봅니다. 그동안 작정기도를 하느라 미디어를 전부 끊었다가, 며칠 전 작정기도가 끝나서 다시 보기 시작했거든요.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미디어를 다 끊어야하는 건가요? 수도승처럼 사는 건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무엇이 맞는 지 목사님 생각을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시골 교회 권사 합니다 이메일도 없어요 그래서 여기에 남깁니다 우리 손주가 네 살인데 말을 못해요 그리고 자패 증세도 조금 있어요 너무 안타까워 밤에 교회 가서 3시간 기도 와 한끼금식을130 일했어요 이제 어떻게 할까요 한국 방문시 백고 싶은데 다 예약이 됐대요

어떻게해야 예얔할수 있는지요.

목사님저희큰아들결혼했는데아이가없어병원가보라니까아이를안났겠다고합니다큰아들마음을기도로변화시킬수있을까요

@gracemissionchurch2237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에 답을7월에 드립니다

@user-wn7ko4iu5x

Ай бұрын

며느리나이가생리끊어질수있어요큰아들아이를갇도록마음을변화를

한 마디로 입술이라도 움직여야 방언기도라는 것이죠

@gracemissionchurch2237

Ай бұрын

네

목사님 6월 7일 기도 예약했는데 어떤 준비을 해야 하는지요. 처음이라서요

@gracemissionchurch2237

Ай бұрын

기도 하며 준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