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한국 3대 계곡의 하나로 꼽힌다. 지리산의 원시림에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천왕봉에서 칠선폭포를 거쳐 용소까지 18㎞에 걸쳐 이어진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골이 깊고 험해 죽음의 골짜기로도 불린다. 총연장 18㎞ 가운데 추성마을에서 천왕봉까지의 14km 정도가 등반코스에 해당한다.

Пікірлер: 2

  • @swieom
    @swieomАй бұрын

    청정지역의 깨끗함이 여기까지 밀려오네요❤시원하고 상쾌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 행복하세요 ❤

  • @user-rd4mg3fg5h

    @user-rd4mg3fg5h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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