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기반 | 왜 그것들이 사용되는가?
부르즈 칼리파든, 펜타곤이든, 여러분의 집이든, 이 구조물들의 무게는 기본적으로 기반이라고 불리는 구조적 요소에 의해 지탱된다.지반의 설계 착오로 인해 건물 전체가 붕괴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기초설계가 매우 중요하다.
지지 기반은 기초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건물의 무거운 하중이 기둥에 집중되는데, 이 하중을 바닥 지면이 넓은 표면적에 분산시켜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한다.지지 기반의 중요성과 그 종류를 분석해 보도록 하자!
Пікірлер: 80
교육적 동영상 좋네요 내용도 나레이션도 모두 훌륭합니다
오랜만에 전공공부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네요
번역도 많이 좋아졌네요. 얼마전까진 진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안 좋았는데
크.. 설명 확실하네요. 현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비압축성계층:경질지반,암반 혹은 설계하중에 대한 충분한 지내력을 갖는 지반 / 기반:기초 / 스트랩기반:지중보 / 결합기반:합성기초 / 뗏목바닥:매트(MAT)기초
@prussicblack
2 жыл бұрын
감사요. 토목은 재미있는거 같아요. 제 전공은 아니지만.-0-
@user-su3wc8fe4x
5 ай бұрын
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번역 많이 좋아졌네요~
하~ 똑똑한 사람 참 많네요 존경존경
나레이터 발음 많이 좋아졌네.
@Erwinerfolg
2 жыл бұрын
AI 음성입니다
@KMONQ
2 жыл бұрын
@@Erwinerfolg 더빙입니다
단계단계 이해가 잘되네
유익해
구조역학시간같아서 좋다. 간만에 전공수업듣는것같애
미국 샌프란시스코 밀레니엄타워 : 높이 197m 58층. 2009년 완공 .........2016년부터 보강공사에도 불구하고 슬슬 넘어가고있음.
구조설계 수업시간으로 돌아간 느낌 좋다~ ^^
한국 역사 국사학계에도 적용되는 기본적인 훌륭한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국사인 한국사 패팅은 중국과 조선왕조입니다. 그래서 현재 정치사회도 겉은 그럴싸한 옷으로 가려져있지만 속은 온통 신사임당 세상입니다.종교 경제 군사 교육의 목적은 마니~ 우리자신 중심이 되어야하고 고려중심이 되어야 제정신이니 바로설수있죠~
differential settlement => "차등 정산"이 아니고 => 부등 침하
@LetItBe250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 이런거 좋아
자막에 속성라인 혹시 property line인가요? 그럼 속성라인보다는 "소유지 경계" 정도가 맞을 듯 합니다.
담 영상에서는 다리구조물에 대한 것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근데 브루즈칼리파의 기초파일과는 다르게 패드기반의 줄기초에 관한 설명이네요 영상이 나눠져서 그런가요? 스트레이덤이 지층아닌가요? 스트라다라고 쓰는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아파트나 빌라 지을때는 어떻게 짓나요? 보니까 기초콘크리트만 때려 붓던데요
2:08 '토양이 받는 힘'은 위에 올라가는 건물이 똑같다면 아마 같을 겁니다. 압력을 줄인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user-mg7hz8do8j
2 жыл бұрын
단위면적당 압력을 줄인다 or 압력을 분산한다
@user-nu8xj4px1x
2 жыл бұрын
단위면적당 받는 힘을 말하는것 같네용
@jakelee2454
2 жыл бұрын
@@user-nu8xj4px1x 선생님처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이죠^^ 압력=단위면적당 힘이니 엄밀히 따지면 영상에서 사용한 단어는 틀렸습니다. 영상 내용은 좋아 보이지만 단어 선정이 쪼오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뮬레이션 영상 무슨 프로그램으로 만드시는건가요?
번역이 많이 아쉽네요. apply가 응용하다라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힘을 가하다, 압력을 가하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이거 말고도 몇 군데 보이는군요. Ghost KO님의 지적 또한 마찬가지고요.
왜 계속보게되지...알고리즘 성능확실하네
개꿀잼띠
내용이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었네요. 다만 단어의 선택이 매우 부적절합니다. 구조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보세요.
Proerty line => "속성 선" 아니고 ==> 토지 경계선
이거 뭐라고 재밌징
와..건축 공학자들 절라 멋있어..
@user-vo5kb9zm9g
2 жыл бұрын
건축에서도 기초공학을 배우나요? 토목공학과라 잘 모르겠네요
아니 내가 이런걸 좋아하는 줄 나도 몰랐었다니...
다음 버튼 눌러야할듯한 느낌
식물의 뿌리같네요.
목소리가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
중간강도에 토양에 놓여잇는 경량주택을 지지하는데 사용합니다...... 영상은 쉽게 그렷는데 설명 나레션은 영문법 그대로 번역해서 나레션하는건가.... 문장을 한단어처럼 빠르게 읽어버리네....
푸틴?
@strekterdecaos9417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왠지 어떤 분이 푸틴? 이라는 댓글 달꺼 같아서 찾아봤는데 있었군요 ㅎㅎ😂
아 재밌다
기반 공사가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이거였농...
고체역학 정역학 RC구조물 설계
전자공 다니면서 씨부럴 존니어렵네 했는데 역시 다른공학들도 존니어려워 보이네요ㅋㅋㅋㅋㅋ 저게 개념설명은 쉽지 수학적 모델링으로 다 계산해야는거잖수ㅋㅋ
푸틴 인가요 푸팅 인가요 듣고 놀랬네요 ㅋㅋ
응용이 아니라 응력 아임?
푸팅 발판 기반
휴 이제 한글 가나다라배윰
만약에 게임처럼 지지기반 없이 건축물 그냥 통째로 올려두면 어떻게됨?
@rcn810
2 жыл бұрын
지반의 성질에따라 가라앉거나 기울어지거나 무너지겠지요....ㅡ.ㅡㅋ 또는 아주 운이좋거나 암반층이 가까이 올라와 있으면 별일없을수도 있을겁니다
@YOON_SH13
2 жыл бұрын
@@rcn810 영상 끝부분 보니까 맨 마지막에 그냥 시멘트로 공구리쳐서 아예 지반 자체를 만들어버리는데 저게 더 경제적이고 효과적인거 같아서 하는말임.
@rcn810
2 жыл бұрын
@@YOON_SH13 저정도로 대체 지반을 만들수 없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바닥전체를 슬라브치듯 콘크리트를 타설하는건 웬만큼 안정적인 지반까지 굴착을 한후에 하중을 받는 곳에만 부분적인 지지보강을 하면 혹시나 부분침하가 우려되는 경우 하중을 더 넓게 분산시키려고 전체 타설을 하는겁니다. 아니면 지하실이 필요하거나.... 대체지반을 만드려면 저정도로는 어림도 없고 미터단위 두께에 철근도 30mm이상을 다층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YOON_SH13
2 жыл бұрын
@@rcn810 아 그래서 공사장같은데 보면 철근을 심는 이유가 저런 이유였군요. 무슨말인지 이해했습니다.
난 토목공사?에 관련이 없는데 이게 왜 뜨고 이걸 왜 시청할까...
임플란트같네
ㅇㅋ 대충이해한듯
푸팅이 파일임?
@user-uj5qw2un2p
Жыл бұрын
푸팅은 4:00 에서의 받침판 같은 부분이고, 파일은 5:38 의 못처럼 생긴 말뚝기초를 말합니다
푸틴
왜 피트.... 제발 미터법 씁시다
다 발음이 이상하게 뭉개져서 들리는게 아쉽네요.
난 기계공학과인데 이게 왜 재미있지...?
이런걸 사람 대가리로 생각할수있는게 대단하네
그렇구나... 건물들을 푸틴이 지탱해주고 있었구나...
억양이~~ 적응이 안되네.
왜 피트름씀??????????????????????????????
모든 건물은 푸틴이 존재하고 있었군,
공식한국체널 맞음?? 왜 이상한 체널을 구독해놓음?? 본체널도 아닌 이싱한체널을 왜 구독해놓은거임?
근데 언어가 왠지 부정확하다. 갑자기 그분이 생각난다 했->엍↗요→ ㄹㅇ 개 발암였는데 ..
뭐가이렇게 깔끔ㅅ해 ㅋㅋㅋ
정치영상과의 알고리즘…ㅋ
번역이 엉망이다!!!
한국에서 돈 벌어먹을꺼면 인간적으로 번역에 돈 좀 써라 ㅋㅋㅋㅋㅋㅋ
발음 왜 입 안으로 먹는 소리....
자지기반 ㅇㄷ?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