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하는 사람(남편, 친구) 심리,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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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이유 없이 여행을 떠나지 않는다] [친애하는 커피씨]의 저자 허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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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삶의 다양성을 탐색하고 해석합니다.
지치는 일상 속 커피 한 잔 같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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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는사람 #지적하는남편 #지적하는사람심리 #대인관계 #부부관계와의사소통

Пікірлер: 119

  • @daymiang
    @daymiang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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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fq1zq8iy4t
    @user-fq1zq8iy4t Жыл бұрын

    지적질 대물림입니다. 부모한테 배운거를 상대방한테..,,열등감이죠. 부모사랑 못 받은 사람들 거의 지적질하고 비난하고 가스라이팅 합니다. 불쌍히 여기고 싸울 필요도 없고 그냥 나한테 오염시키기 전에 자리 얼른 피해야..,,

  • @daymiang

    @daymiang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 @user-cv7nc3yn4z
    @user-cv7nc3yn4z3 жыл бұрын

    마치 거울로 자신의 추한 모습을 반사시켜서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게 하는거군요 .좋습니다

  • @1ove8
    @1ove88 ай бұрын

    그냥 무시하고 손절이 답 그냥 최대한 말섞지 말아야함 나만 시간 아깝지 그런샊히들은 안고쳐짐ㅋㅋㅋ

  • @minsun9951
    @minsun99512 жыл бұрын

    100배 효과적인 방법. 어흥 할수있음을 보여줘야함. 상대가 한 얘기를 고스란히 따라하며 차분하게 반격하라. 당신의 말이 이런모습이야. 느끼게해줘야한다. 상황보다 사람이 우선임을 명심해야한다.

  • @daymiang

    @daymiang

    2 жыл бұрын

    네... 항상 사람에 대한 존중이 우선입니다...🙂🤗

  • @user-fb6xj9nm2v
    @user-fb6xj9nm2v2 жыл бұрын

    와 진작에 봤어야 할 영상이었어요ㅠㅠㅠ 진짜 맨날 반대로 말하고 얄밉게 말하는 사람 매번 지켜보고 참다참다 말했는데 담에도 저러면 말씀주신대로 해봐야겠어요!!! 그때도 최선의 대처였지만 이렇게 대처하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흑흑

  • @ggourmet
    @ggourmet3 жыл бұрын

    지적질을 하는 대처법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

  • @user-gn4kz2jj9d
    @user-gn4kz2jj9d3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냥 면전에 어따대고 지적질이여 버릇없게 이렇게 말합니다

  • @user-qw3vh3bk9b

    @user-qw3vh3bk9b

    Жыл бұрын

    저도그렇게살고싶네요..

  • @user-wp3ic1bg1g

    @user-wp3ic1bg1g

    26 күн бұрын

    너나 잘해 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러나 싸움날까봐 참아요 에너지낭비가치없어서. 그러나 지적한데로 더안합니다 느긋하게

  • @sungyonhong1942
    @sungyonhong19423 жыл бұрын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user-cv7nc3yn4z
    @user-cv7nc3yn4z3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들엇읍니다

  • @loveintruth4660
    @loveintruth46607 ай бұрын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PUTEELUDSvILWZ7cQj
    @PUTEELUDSvILWZ7cQj6 ай бұрын

    제 아내가 이렇습니다. 젊어서 사람이 화가 참 많은 사람이구나라는건 알았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에는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 이런것이다 판단하고 내가 사랑을 많이 해서 보살피면 분명 좋은 방향으로 바뀔거라고 근거없는 믿음으로 쭉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참 미친짓이었던거같습니다. 사람의 근본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이제와서 확실히 말씀 드릴수있습니다. 제가 직접 겪었으니까요. 쉬운 연애의 길 다 제쳐두고 왜 이렇게 어려운 길을 택한건지 참 한탄스럽습니다. 제 아내가 사사건건 지적하는거 몇십년을 참았는데 젊었을때는 젊어서 덜 한거였지 나이가 들수록 더 심각합니다. 이거 어떻게 같이 살아야 할까요? 똑같이 반문을 하면 제 아내는 깐족거리지마라, 입 다물어라.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실수로 발이라도 밟아서 아프게 하면 노발 대발 난리 납니다. 정작 본인은 제가 피멍 들도록 물고 히히덕 거립니다. 본인이 하는건 다 되고, 제가 하는건 다 안됩니다. 이거 하지마, 저거 하지마, 남에게 가스라이팅을 즐기고, 남에게 저를 나쁜 남편으로 만들고 그걸 즐기는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말한 그 정말 이상한 사람에 제 아내가 속하나 봅니다. 내가 더 잘 맞춰줘야지 더 잘 해줘봐야지. 하면서 맞춰주면 이건 뭐 점점 더 심해지는것을 느낍니다. 상투잡고 흔들고 놓고 반복하다가 그제는 저도 참다가 욱해서 소리한번 쳤습니다. 잠깐 기죽은 아내의 모습을 보고, 미안한 마음에 후회도 했지만 하루 지나니까 또 똑같네요. 다른 사람이랑은 다 살아도 사사건건 시비거는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말라고 하던데... 하필 친구도 아니고 아내가... 답은 정해져있겠죠? 이제 저는 포기입니다. 더이상 몸도 성치 못하고 말도 안통합니다. 주위에 이런 사람 있으면 꼭 멀리하세요.

  • @Tv-xc6kk
    @Tv-xc6kk3 жыл бұрын

    해봐야 겠네요~~

  • @user-fl4xe9yy8w
    @user-fl4xe9yy8w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지적인 생각을 사람들이 별로 하지 않는단 말이요ㅜㅜ 화라도 내는게 그 남아 시원하더라구요

  • @kms4311
    @kms4311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멘트에 위로 받아서 댓글을 안쓸수가 없어 남깁니다 며칠전 저보다 어리고 경력은 짧은데 직급은 높은 남직원에게 실수를 지적당해서 멘탈이 부서졌었거든요 상대의 심리도 알고 싶어서 관련영상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영상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daymiang

    @daymiang

    2 жыл бұрын

    도움 되었다니 저도 기뻐요...😊 남의 말 신경쓰지 말자고요. 지적하는 사람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 @twotone_handle
    @twotone_handle3 жыл бұрын

    좋은 대응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daymiang

    @daymiang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minsun9951
    @minsun9951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 @user-mr7bm7yd7t
    @user-mr7bm7yd7t Жыл бұрын

    지적하는거보면 어떤생각으로 어떻게 커왔는지 안타까워서 불쌍하고 한심함

  • @user-hh7wy4te4h
    @user-hh7wy4te4h6 ай бұрын

    손위라 딱히 대응도 못했는데 이런 방법도 있군요~ 인간관계의 지혜 너무 잘 배웠습니다.

  • @user-jk1tw8mi9q
    @user-jk1tw8mi9q3 жыл бұрын

    지금 그런 상황에 있어서~괴로운데 너무나 도움이 됩니다ᆢ

  • @daymiang

    @daymiang

    3 жыл бұрын

    도움 되신다니 저도 매우 흐뭇해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goon3198
    @goon31983 жыл бұрын

    대화기피1호 입니다.

  • @T-rex491
    @T-rex491 Жыл бұрын

    알려줘도 몰라요 그렇게 하나하나 얘기해줘도 그냥 따지는 사람으로 밖에 안 받아 드려요 본인의 상처만 얘기하고 지적하고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서로 상처주는 말만 하게 되더라고요...

  • @Boraboraido
    @Boraboraido Жыл бұрын

    와 진작 봤어야 하는 영상이다 와

  • @user-zl7jv4ur2u
    @user-zl7jv4ur2u3 жыл бұрын

    기분좋지않은말.. 비난..모욕..지적질.. 모두 가스라이딩.. 조종기술일수 있을까? 같은말이라도 기분좋게 애둘러말하거나 상처나지않는 수준에서 말을해야할듯해요.. 근데 그게 안되는사람들이 많죠. 배려해서 말하는게 어렵긴하죠.. 만만하면 함부로 말하고 편한대로 걸러내지않고 말함..

  • @daymiang

    @daymiang

    3 жыл бұрын

    말은 인격입니다. 말이 곧 그 사람이죠... 말대로 자신을 좋게도 나쁘게도 하는 거라고 봅니다~.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해요~^^😄

  • @ella-yc7zp
    @ella-yc7zp Жыл бұрын

    이게 먹히면 애초에 예의없게 남 지적질 하는 일도 드물겁니다. 둘러둘러 좋게 상대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란 말씀 같은데요 안 먹힐 인간들은요 죽어도 안돼요. 더구나 그렇게 빙~돌려 좋게 얘기한번 해주고 나는 널 좋게? 그럼 진짠 줄 알아요. 호구되는거예요ㅎ

  • @user-ek7kz9ty3f
    @user-ek7kz9ty3f Жыл бұрын

    난 남편과 대화 자체를 하기싫어요 말끝마다 지적질이고 비난하고 아주 습관적으로 그럽니다 참다참다 내질러버리면 그때는 아무말도 못합니다 70이 넘었는데 전혀 고쳐질 가능성 제로입니다

  • @user-tz8lc4pj5r

    @user-tz8lc4pj5r

    Жыл бұрын

    먼저 거꾸로 지적질해보세요 아주 괴로워하면서 좀 줄어듭니다 본인이 했던 건 생각 못하고 엄청 힘들어 하더라구요

  • @user-ek7kz9ty3f

    @user-ek7kz9ty3f

    Жыл бұрын

    @@user-tz8lc4pj5r젊었을때 정신과를 찾아간적있어요 남편이 도대체 왜그런지 알고 싶어서 의샘말씀 남편의 성장과정을 묻더군요 그래서 시엄니 자식버리고 집나간거 등등 얘기했더니 바로 거기에 답이 있다고 엄마 에 대한 안좋은 감정들이 무의식중에 여자는 다그래 이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이런 염병할 내가 왜 피해자가 돼야 하냐구요 기가찹니다

  • @user-tz8lc4pj5r

    @user-tz8lc4pj5r

    Жыл бұрын

    @@user-ek7kz9ty3f 에휴 힘들게 살아오셨네요 앞으로라도 좀 편해지셔야 할 텐데요 그런데 웃기는 건 피해자는 정신과를 다니며 해결책을 찾는데 정작 가해 당사자는 인정도 안하고 깨닫지도 못 한다는 거예요

  • @daymiang

    @daymiang

    Жыл бұрын

    대화가 잘 안 되는 분께는 글로 써서 내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이 있어요. 이미 남편의 입장을 잘 알고 계실 때는 차라리 따뜻하게 인정하는 말을 전하면 오히려 감동하기도 해요. 남편분의 마음은 평생 얼음처럼 차갑게 계실 수 있어요. 아주 작은 인정이 봄눈 녹듯이 남편분의 언 마음을 녹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한번에 변하지는 않지만 낙수에 바위가 쪼개지듯 사람의 마음도 비슷해요...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을 김영순님도 충분히 인정받으셨으면 좋갰어요. 그럼에도 이 순간까지 오시어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user-tz8lc4pj5r

    @user-tz8lc4pj5r

    Жыл бұрын

    방법은요 남편 분이 그러시기전에 사모님이 먼저 그렇게 지적질하고 잔소리 해 보세요 깜짝 놀라 고칠지도 몰라요

  • @user-dm7us3dr5e
    @user-dm7us3dr5e3 жыл бұрын

    박수 보냄니다.

  • @daymiang

    @daymiang

    3 жыл бұрын

    와우~~~ 감사해요..😄

  • @olivefeerick6896
    @olivefeerick68963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세요. :)

  • @cacqmo
    @cacqmo Жыл бұрын

    막상저상황 놓여지면 안되더라구요..ㅠ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혈압부터 오르니 얼굴 표정도 다 드러나구요..ㅜㅠ

  • @user-go9bw1mr2x
    @user-go9bw1mr2x2 жыл бұрын

    말을 돌려주면 '정말 이상한 사람 아니고서는 아차 한다' 정말 이상한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 우와 '왜 기분 나쁘게 내말 따라하냐'고 따지고드는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 어휴

  • @yisangbo

    @yisangbo

    6 ай бұрын

    한번더 상기하는거예요. 왜그러새요.. 그러세요

  • @canzoomma
    @canzoomma Жыл бұрын

    엄지척! 입니다~~

  • @daymiang

    @daymiang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user-xi1wh9fg5b
    @user-xi1wh9fg5b6 ай бұрын

    지적하는것은 사람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상황에집중하는것

  • @cocoflorian9282
    @cocoflorian928210 ай бұрын

    근데 움찔해도 그때쁀이고 다시 화해하고 지내다보면 또 반복입니다 상대방이 의지가 없으면 사람 안변해요ㅠ 업그레이드 버전 부탁드려요

  • @user-rk2ze9uy8r
    @user-rk2ze9uy8r2 жыл бұрын

    가르쳐주신데로 말했을때 상대방쪽에서 자신은 그런의도로 말하지않았는데 너는 걱정되서하는말을 그렇게 듣는다며 말이 안통하는 이상한사람으로 몰아세울때는 어찌해야할까요.

  • @daymiang

    @daymiang

    2 жыл бұрын

    걱정이면 지적보다는 좋게 알려줬겠죠~^^ 아무리 안 좋은 말을 할 때도 예의는 지키는 거거든요. 먼저 대상의 좋은 점을 말하고 조언, 충고를 하면 하고 싶은 말은 하되 관계는 나빠지지 않아요. 이선화님도 처한 상황에서 대상에게 같은 방법으로 해보세요~ 🙂🙂🙂

  • @user-rk2ze9uy8r

    @user-rk2ze9uy8r

    2 жыл бұрын

    @@daymiang 최대한 마음 많이 다치지않도록 슬기롭게 해결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 @Jin-ky7kj

    @Jin-ky7kj

    2 жыл бұрын

    걱정 필요없다고 해주세요. 사고친적없고 나알아서 잔살고있으니 걱정하지말고 도움 요청할때 그때도와달라고. 본인 걱정이나하라고 하세요.

  • @yo-hi7193

    @yo-hi7193

    2 жыл бұрын

    글 보는데 선화님의 상황이 현재 저의 인간관계랑 똑같아서 놀랐네요! 저도 요금 그 고민때문에 거리를 두곤하지만 어떻게해야 상대방에게 잘 대처하거나 말할수 있는지 생각도 많아지도 스트레스에요 지적해주거나 충고를 준다는건 어느정도 저의 문제도 있지만 상대방이 걱정되서 하는말이라도 여러번 지적하다보면 은근 스트레스인데 선화님도 많이 받으셨을것 같아요 ㅜ ㅜ

  • @Boraboraido

    @Boraboraido

    Жыл бұрын

    그거 진짜 돌아버려요 그 사람 정신병 있는거에요 저희 엄마가 그래요 아니면 정신병있는ㄴ 남친이 그랬어요

  • @Squid8legs
    @Squid8legs2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가 자주 지적하고 잘되랍시고 할 말 다해서 상처받았는데... 제가 영상에서처럼 좋게 말해서 풀릴 줄 알았는데 본인이 저한테 말 툭툭 던지고 지적한 상황에 대해 제게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왜 잘못된 행동인지 전혀 몰라서 싸움만 더 커졌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ㅜㅜ...

  • @daymiang

    @daymiang

    2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지적하는 부분은 오히려 자신을 느끼는 모습에서 비롯됩니다. 자신에 대한 불만이 대상을 통해 확인되는 것이지요. 또 어렸을 때 창찬보다 꾸중을 많이 들어서 그럴 수 있어요. 이런 분은 칭찬 많이 받고 인정받으면 좋아집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서로 조금씩 채워주고 이해하면 좋은 관계로 성장할 수 있어요... 사람은 사람에게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 @Squid8legs

    @Squid8legs

    2 жыл бұрын

    @@daymiang ㅠㅠㅠㅠ 이야기 들어주시고 직접 답글로 좋은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자의 좋은 조언을 통해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josgoi8992

    @josgoi8992

    2 жыл бұрын

    한번만 하면되는데 잔소리하는 사람은 모름 한 30번함 .. 그래놓고 내가안고쳣다고 뭐라함 그냥 같이잇기싫어짐

  • @user-wj8rw8cm8q

    @user-wj8rw8cm8q

    10 ай бұрын

    버리세요 그녀는 당신이 만만하고 좋아하지않는것이니 헤어지세요 게임끝 당신을 자책하지마시고

  • @which123
    @which1237 ай бұрын

    가끔은 격려를 해주고 싶은 경우도 종종 생기는 것 같습니다.

  • @rosekim5812
    @rosekim5812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런지 반추해봐야지. 원래 성향도 그렇지만, 친구인데 애인이나 배우자한테나 가능한 말을 하는지 선을 그어야겠다. 남자를 만나봤어야 필터링되는데, 참 이건 불편함. 여튼 잘 말해봐야지 안되면 거리두는 거고.

  • @duddnjs-yd7np
    @duddnjs-yd7np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런걸로 스트레스 라서 들어 왔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자기가 할 일을 시키는 사람 에게는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요? 예를 들어 저기 가서 저거ㅓ 좀 가져와 휴대폰 주면서 충전 좀 시켜 놔 물건이 없어 졌는데 너가 구석 구석 찾아봐 본인은 찾을 생각 안 하고 매번 너문 요즘 또 살 쪘네 예전엔 안 먹고 살 잘 빼더니 또 쪘네 10년전 얘기임 이렇게 하자 하면 항상 받대로 얘기 하는사람 뭐좀 고쳐서 쓰자 이럼 대충 살아라 뭘 돈 들일려고 그러냐 그러고 대충 산다고 그러면 왜 대충 사냐 제대로 하고 살아야지 하고 말 끝마다 자기가 중심이 되고 모든 사람이 자기 말을 따라야 하는 사람 이분이 우리집 맏 언니 입니다 맞이가 돈 도 많은부자인데 돈 없는 막내랑 똑같이 써야 돼고 쪼잔하게 구는 사람 자꾸 동생들에게 시킵니다 이젠 벗어 나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 @daymiang

    @daymiang

    Жыл бұрын

    가족이라도 부당한 걸 계속 요구하게 두면 안 되요. 그 패턴에 길들여지거든요. 아마 상대는 자기 일을 시키는 것에 별 생각이 없으실 듯해요. 왜냐면 그 패턴에 젖어서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말과 행동을 할 테니까요. 대처법은... 한 번에 상대의 요구를 거부하지 마시고 열에 한번, 열에 세번, 열에 다섯번... 이렇게 상대의 요구를 들어주지 마세요. 인간은 길들여지기 마련입니다. 본인의 거부가 상대에게 익숙해지도록 현명하게 조금씩 거절의 의사를 내보이세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user-kz9tq4hi9i
    @user-kz9tq4hi9i3 ай бұрын

    꼭 그런사람들이 실수는. 더하죠 성격이 거지같아서 지적을안할뿐 그러면 본인은 실수안한다 착각하고

  • @user-kr3or4xv6f
    @user-kr3or4xv6f21 күн бұрын

    공자님이시네

  • @user-ez7zh2rr1x
    @user-ez7zh2rr1x2 жыл бұрын

    내 시누이.. 18년을 가만히 있었더니 가마니로 보네요...

  • @user-tz8lc4pj5r

    @user-tz8lc4pj5r

    Жыл бұрын

    대놓고 따지세요

  • @JenniferPark-gx5jf
    @JenniferPark-gx5jf6 ай бұрын

    가만히 있으니(쉼표) 더 신나하던데요? 제가 보기엔 손절이 답이더라구요. 내가 말하는 습관이 뭐가 문제냐고~ 자기 잘못도 모르더라구요.

  • @user-pg8oe2fp2f
    @user-pg8oe2fp2fАй бұрын

    결국 싸워야하더라구요 사람안바뀜

  • @user-up1qr6nf3g
    @user-up1qr6nf3g9 ай бұрын

    전 이렇게 하니까 비아냥 거린다고 욕하더라구요 정말 16살차이인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 @babymh8271
    @babymh82714 күн бұрын

    상사가 옷 지적질합니다. 직장에서 입고 올 수 없는 색이라고 하네요 ㅋ 근데 하의 실종 입고 오고 망사 레깅스 입고 오는 직원에게는 아무말 안하네요. 제가 넘 이쁘게 입고와서 질투하는건가요 ㅋ 참고로 상사는 여자. 저도 여자 담에 또 지적질하면 거울 반응 보일게요 한방 먹일 날 기다립니다.

  • @user-fm4jn8iy4k
    @user-fm4jn8iy4k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말해도 상대가 변하지 않고 대놓고 지적질 한다면 어떻할까요

  • @daymiang

    @daymiang

    Жыл бұрын

    저는 3번 정도는 잘 지내보려고 해요. 그럼에도 안 되면 미련 없이.... 사람이 잘 안 변해요.🙄

  • @user-gs9nn6yf4m
    @user-gs9nn6yf4m Жыл бұрын

    양심고백할게요 선생님 답변좀 달아주세요 제가 와이프를 늘 평가하는 습관이 있어서...내가 문제라 생각해보고 제 심리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오늘 오전11시 출발할거니까 지금부터 미리 준비해라고 했어요...그런데 아내는 밍기적거리다가 11시30분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그러다보니 교통체증이 늘었고 이 때 제가 와이프 탓을 하게 되죠...거봐 내가 이렇게된다고 했잖아...내가 분명 미리 말했는데 당신이 이러니까 엄청 늦었잖아...내말대로 했으면 안 늦었을건데 ...에휴 )그럼 아내는 그만좀 비난해 하면서 화를 내고 그럼 저는 당신이 문제유발햇잖아 왜 당신이 화를 내 !미안하다고 사과해야하는거 아니야?! 이렇게 점점 싸움이 격해지는 편인것같아요.... 이런경우도 제 잘못인가요? 객관적인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daymiang

    @daymian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킹데이비드님~ 자신에 대해 공부 중이시군요.🙂 굉장히 긍정적인 모습이셔서 저도 좋은 마음으로 제 의견을 남깁니다. '와이프를 평가하는 습관' 이라고 솔직하게 표현하셨는데요. 습관이면 평소 자기도 모르게 다른 관계에서도 평가나 판단의 태도를 보이실 듯 해요. 물론,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평가하는 말투를 쓰지 않으면 될 거에요. 하지만 불쑥 나온 말이라면 좋은 관계를 위해 수습이 필요합니다. 기준점: 상황은 지나간다, 사람은 소중하다. (마음에 새겨두세요...^^) 말 할 때 "너는~ "이라고 시작하지 않고 "나는~ "이라고 시작해보세요. 그럼 "나는 자기가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아서 서운해. 다음엔 내 부탁 들어주면 좋겠어."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설명해보세요. "너 때문에 늦었잖아."이렇게 결과만 놓고 탓하면 상대도 무안해서 자신을 지키려는 방어적인 감정의 말이 먼저 나옵니다. 중요한 건 벌어진 일을 탓하기 보다, 감정적으로 관계가 나쁘게 내버려두기 보다 다음엔 같은 상황이 없도록 해야되는 거잖아요. 벌어진 일은 난감하지만 상대를 탓해서 달라지진 않아요. 충분히 킹데이비드님이 화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대화법을 부드럽게 바꿔보시길 권합니다. 만약 아내분이 외출시 준비 시간이 많이 걸리면 출발시간을 30분 정도 앞당겨 알려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말은 세상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태도는 자신에게 신념화된 것이 표출되는 거구요. 사람들을 평가나 탓하는 무의식적 습관이 만들어진 원인이 있을 거예요. 대개는 어려서부터 그런 환경에 노출되어서 그렇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세요.^^ 링크 확인하세요. m.blog.naver.com/hanmeera/222797649888

  • @user-gs9nn6yf4m

    @user-gs9nn6yf4m

    Жыл бұрын

    @@daymiang 와우 감사합니다~ 상황은 지나간다 사람은 소중하다...기억하겠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고약한 내성격 고쳐봐야죠.

  • @user-yo8kx6sd9d
    @user-yo8kx6sd9d Жыл бұрын

    어흥❤

  • @hongsung7561
    @hongsung75612 жыл бұрын

    만약 상대방이 예를 들어 우리 아들이 "주식"이 무엇이냐고 물어봐서 제가 대답을 할때 와이프가 옆에서 비웃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한두번 있는 일이라면 그냥 넘어갈수 있겠지만 하루 종일 옆에서 안좋은 이야기를 한다거나 무엇을 시킨뒤에 지적하는 와이프와 살고 있는것이 10년쩨 제 속에 힘든것이 쌓이는 느낌이라서요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예를 들어 와이프 오빠와 제가 나이가 같아 결혼직후 "아 작은 형님이랑 나랑 나이가 같으니 동내가 같았으면 친구과 됬을수도 있겠다" 라고 했을때 우리 와이프는 "우리 오빠는 오빠같은 사람이랑은 안놀아" 라고 대답을 했고 지금은 그당시에는 제가 생각하는것처럼 이야기 한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외에도 부부관계 할때도 잔소리는 마찬가지라서 이제는 제가 관심도 없습니다 너무 힘드니까요 와이프가 막말을하거나 저를 무시를 하는경우에 제가 지적을 하면 작가님이 말씀한것처럼 최근에는 반격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지적을 안하고 살기에는 막말과 무시받는 횟수가 너무 많습니다...

  • @daymiang

    @daymiang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지적받는 일이 계속되면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더구나 지적받을 상황이 아닌데 상대의 습관이 그러한 경우 멘탈유지가 어렵지요.... 평상시 지적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은 그런 환경에 오래 노출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관심보다 지적당하고 혼나는 일을 자주 겪어서 자신도 모르게 주변 사람에게 자기 아픔을 드러내보이게 되는 거에요. 사람이 하는 말의 90%가 무의식적 말이고, 10%가 의식적 말이라고 보면 돼요. 잠재의식은 사람이 태어나 보고, 듣고, 느낀 것의 총합입니다. 아내분의 지적하는 현상은 이 잠재의식에 의한 거라 보면 될듯 합니다. 원인을 알고 나면 상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 수 있어요. 아내분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지적받는 상담자분의 심정을 알려주시고 더 이상 아내분에게 지적하지 말 것을 부탁하세요. 사람이 한 번에 변하는 건 쉽지 않지만 남편의 진정어린 마음이 느껴지면 서서히 달라지게 될 거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상담 내용은 더보기란에 있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hongsung7561

    @hongsung7561

    2 жыл бұрын

    @@daymiang 사실 글을 쓰고도 약간 후회했었는데 긴글 시간내어 써주신것 감사 합니다. 자세한 상담도 할수 있었나보내요 ㅎ 정말 감사 드립니다 다시 도움이 필요하면 이메일이라도 보내 볼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냥 제가 힘든걸 누구에게라도 말하고 싶었어요)

  • @KimKim-mi8xj
    @KimKim-mi8xj3 ай бұрын

    정색하고 선 딱 그으면 됨

  • @user-fq9bx7qr7u
    @user-fq9bx7qr7u24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따라했더니 말투가 웃긴지 주변사람이 웃어서 더 놀림거리 되던데요?

  • @user-gu1yz9eb9l
    @user-gu1yz9eb9l Жыл бұрын

    초5한테도 통할까요?

  • @daymiang

    @daymiang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아이도 다 알아들어요. 무의식적 습관이 된 말패턴은 빨리 인지 시켜주는 게 좋아요. 또 아이가 지적하는 말습관이 있는 건 부모나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 영향이 큽니다. 이 점도 잘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 @user-gu1yz9eb9l

    @user-gu1yz9eb9l

    Жыл бұрын

    @@daymiang 저희아이에게 자꾸지적하는친구가있어서요. 어흥하는법알려줘야겠어요 ^^

  • @user-zr6xw5wu5w
    @user-zr6xw5wu5w Жыл бұрын

    저 싸울때 해봤는데 제말은 안듣고 아예 딴말하면서 화를 돌리더라구요.. 그때마다 3번 썼는데 무시..

  • @user-sg1mm3gl4f
    @user-sg1mm3gl4f Жыл бұрын

    제 신랑은 무슨 얘기만 꺼내면 결국 그중에 꼬투리 잡아서 결국 저한테 지적질 해대고 화를 내요. 그러다 꼭 언성까지 높여 소리를 지르고요. 같이 맞받아치며 말하면 완전 소리를 막 지르고 완전 싸움이 되어버려서 저는 그냥 조곤조곤 말하거나 아예 입을 꾹 다물고 있어야 해요. 진짜 그럴때마다 가시로 둘러싸여 있는 밤송이를 한아름 가슴에 껴안고 있는 느낌 ㅠ.ㅜ 가슴을 마구마구 찔러대는 그 아픔. 심하게 욱할때는 저한테 F 들어가는 욕설을 하기도 하구요.(교포라 평소에 영어로 거의 말함) 예를 들어 어떤사람이 상식에 안맞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했거나 행동을 했었다고 남편에게 말을 하고 있는데 저한테 "그럼 너는 그사람에게 뭐라고 했냐?"고 물어봐요. 그래서 내가 직설적으론 말 못하고 간접적으로 돌려서 말하거나 좀 부드럽게 말했다고 하면 "왜 너는 그렇게 말 했냐? 니가 말한것이 틀렸다!"면서 제대로 사실대로 뼈때리게 팩트를 말 안했다며 그런 사람한테는 직설적으로 사실을 분명히 말해줘야 한다며 그 화살이 저한테 옵니다. 그 사람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결국 제가 똑바로 말 못했다고 저를 나무라는거죠. 제가 잘못된거라고. 왜 제대로 말을 못하냐고... 다른사람에 대해서도 어찌나 불평이 많은지 사람들을 만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도 그사람은 이렇다!저렇다! 이게 나쁘다 이러면서 안좋은사람인것처럼 비난을 해댑니다. 뭐가 그리 다른사람들이 맘에 안드는 면이 많은지...그거 결국 제가 다~ 들어야 하니 저는 너무 힘이 듭니다. 그 불평을 제가 다 들어야 한다는게. 그리고 사람 사귀는게 참으로 어렵습니다.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들면 그사람은 나쁜 사람이고 저사람은 그냥 생각없는 바보같은 사람이라며 안만나고 싶다고 하니 제가 그럴때마다 항상 "그렇게 다~하나하나 따지면 진짜 이세상에 만날 사람 없다"고 말 해줍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좀 누가 실수 하거나 그래도 너그러이 용서도 해주고 또 그냥 지나쳐도 주고 해야 하는데 저희 신랑은 그게 안되니 저까지 힘듭니다. 무슨 대화를 해도 결국은 저한테 지적하는 말로 소리를 질러가며 말을 하는데 아이가 옆에서 아빠 말소리가 무서워 귀를 막고 있어요. 항상... 진짜 저는 화도 못내는 성격이라 저도 같이 소리지르며 그렇게 화도 못내고 그냥 참는데 참...이게 계속되다 보니 이젠 너무나 힘들고 둘의 사이가 너무나 건조해지고 각자 집에서도 밥 먹을때 빼면 남편은 2층 방에서 혼자 보내고 저는 1층 부엌에서 하루를 보내고 각각 자기방에서 따로 자고,, 진짜 한집에만 있다 뿐이지 남과 같은 생활을 하며 살고 있는것 같아요. 자기가 좀 기분 나쁘면 삐져서 말도 안하고 밥 먹으러도 안내려오고 그러네요. 진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만 할지....... 속에서는 울화가 치밀지만 그래도 하룻밤 자고 나면 곧잘 잊어버리는 저의 좋은(?)성격때문에 그마나 화병 안생기고 사는것 같아요. 이제 곧 갱년기가 다가올텐데 요즘은 너무나 힘드네요. 어쩜 그리 말로 사람을 때리고 때리는지..... 어쩔땐 정말 훨훨 날아 남편 없는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참...사람이 왜이리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남편은 또 제가 자기를 힘들게 한다고 분명 그러겠지요...

  • @daymiang

    @daymiang

    Жыл бұрын

    아효... 그동안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혼자 그 마음 끌어 안고 계시지 말고 문화센터나 북클럽 같은 곳에서 공감으로 소통하는 분들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자기계발하면서 같은 관심을 갖은 사람과 소통하면 마음이 한결 좋아질 거에요. 지금 비앙카님의 답답한 감정을 비울 곳이 필요해 보여요. 긴 글에서 그동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자녀가 있으니 엄마의 행복도 중요해요. 자녀는 부모의 행동과 표정에서 안정을 느끼니까요.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을 지켜내시길요.😊🤗

  • @user-zr6xw5wu5w

    @user-zr6xw5wu5w

    Жыл бұрын

    일단 잔소리하면 저방법 부터 써봐야겠어요..

  • @user-oj5ys1ee7o

    @user-oj5ys1ee7o

    Жыл бұрын

    한계치에 다다르실 겁니다. 상대방은 본인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기에 계속 반복하거나 강도가 더 강해지기 쉽거든요. 된통 매운 맛을 보여줘야 좀 자신을 돌아볼까 말까일겁니다. 저도 받아주고 참고 이해하고 살아봤어요. 안 변합니다. 맘으로 이혼을 각오하고 냉철히 대처하니 좀 나아졌어요. 방법을 강구하시리라 믿어요. 화이팅하시구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 @suk197

    @suk197

    Жыл бұрын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둘다 퇴직한60대인데요 직장 다닐땐 그나마 그게 짧게짧게 끝이났는데 늘 연속입니다 밥하고 설겆이하고 주방일은 99%내가하는데 뻑하면 남편이 주방일로 잔소리합니다 젊을땐 성격이 유하고 착하단말을 많이 듣고 살았는데 사나워지고 거칠어지고 참아지지않아요 화가나 죽을것 같아요 참지말고 방도를 찾기바람니다 그것이 이혼이 될지라도ᆢ 너무받아주고만 산 세월이 후회됩니다 자식보고 참고참았는데 자식위해서도 그런꼴 안보여주는게 백번 좋은겁니다 참고사는게 자식을 위하는일이 아니라는걸 왜 이제써야 알았을까요 인생선배로써 안타까워 댓글 남겨봅니다

  • @user-cx7yf2gz2o

    @user-cx7yf2gz2o

    10 ай бұрын

    저는 신혼인데 남편이 저럽니다. 심지어 그냥 성향이 다른것도 자기가 더 나은방법이고, 제가 생각없다합니다 ㅠ 어제도 싸웠는데~~ 머라고해서 알았다 했는데 또 머라해서 알았어 안그럴게 했는데 또 왜그랬냐고 해서 저도 좀 적당히 하라고 했더니, 자기는 이유를 알아야 가르쳐주지 이러면서~ 내가 알았다한게 진심을담은 표정과 말투가 아니라서 또 이야기했다고하는데, 저는 화내지도 않고 그냥 알았다고 한거거든요 자꾸자꾸 제잘못을 되풀이해서 이야기하면서 사람을 힘들게하고요, 결론짓고 잘라고 침대에 누워서도 또이야기 합니다 ㅠㅠ 진짜 사람 피가 마른다고 내가 잘못했고, 알았고, 안그런다하면 적당히 말하고 넘어가수도 있잖아 했더니 또 도돌이 에 어리석다 현명하지못하다 내생각이랑 같은 내친구 비상식적이다 이러면서 인신공격하고 ㅠ 말좀 고만하고, 자신도 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 @yojunfp
    @yojunfp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응 좀 그렇게 행동하는거같아서' 난 당신을 좋게 생각하는데 '난 안그러니까 ㅎ' 이렇게 받아치는 사람이 있어서 진짜 자기가 의사고 선생님인 사람이 있는데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잔소리 하고 가르치려해서 나중에는 '대화할때는 이렇게 해야해요' 이런식으로 말해요;; 내가 나이먹고 대화방식에 지적을 당해야하는지

  • @user-si9jy5mi3u
    @user-si9jy5mi3u2 жыл бұрын

    지인과 만났는데 ㆍ다른 사람이 나의 말을 한것 말해줘서 기분 나쁘니까 전달하지말라니까 구지 또 만나서 말해서 듣기 싫타하니 왜 안받냐며 더 화를 내고 연락안하기로 했어요 ᆢ 어찌 해야되는지요? 꼭 부탁드려요 셈ᆢ

  • @daymiang

    @daymiang

    2 жыл бұрын

    만나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관계는 되도록 먼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오래도록 알고 지낸 사이라도 자신을 위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한 번 사는 것이고 나는 소중하니까요~🙂🙂🙂

  • @user-si9jy5mi3u

    @user-si9jy5mi3u

    2 жыл бұрын

    @@daymiang 셈 넘 넘 힘이됩니다 고맙습니다 ❤❤

  • @user-tz8lc4pj5r

    @user-tz8lc4pj5r

    2 жыл бұрын

    손절이 최고입니다

  • @user-tz8lc4pj5r

    @user-tz8lc4pj5r

    2 жыл бұрын

    그 사람 님 편이 아니라 그소리듣고 기분 나빠하는 반응보려고 그러는거예요 그 사람이 님 편이라면 그 말하는 사람에게 그런 말 하지말라며 싸우든가 아님 입 다물어 버리겠죠 나쁜 사람이니까 맘 아파도 손절하세요 저도 그런 사람 있어서 듣기만하고 수 십년 참다가 그 사람이 당신 욕도 이렇게 했어요 삼십년만에 전해줬더니 기분 나쁜지 연락없어요 ㅎㅎ

  • @user-si9jy5mi3u

    @user-si9jy5mi3u

    2 жыл бұрын

    @@user-tz8lc4pj5r ㅠㅠ 그러쿤요 ㆍ넘 고맙습니다 ~~~^^♡♡♡

  • @1977colaful
    @1977colafulАй бұрын

    한번 어흥 해볼게요

  • @HEe-xl7gg
    @HEe-xl7gg2 жыл бұрын

    침착하면서도 뼈때리는 한방이있는게 좋을듯!! 직장생활중 내가 무시할수없는 영역의 윗사람이면 대응하는 언어가 순화되어야겠지만! 저는 친구나지인( 우리가족은 서로 지적하는거 안함)나를위해 조언하는건지, 가르치려드는건지 ,판단후(무표정으로 관망하듯이) 짧게 팩폭날려요! 그건 니생각이고!! 순화하면 그건당신의 생각이라 봅니다.넣어둬요~ 혹은 너나잘해라~아님 뭐래니? 미친거아냐? 관망하듯 낮은어조로 대답해버림. 존중없는 사람에게 점잖을 필요가~ 세상에는 공감능력 제로인 인격장애가 너무 많아요.ㅎ 부산말로 뭐라카노 니나잘해라!!! 또는 니오늘 생리하나? ㅋ 이러면서 개무시함!! 체질상 지적질도 안하고 지적하는거 극혐하는 사람임! 참고로 기분나빠서 함부러하는 사장이나 상사에게. 팩폭하고 일그만둔 이력도 많음ㅎㅎ 내문제는 내가젤 잘알아요.남가르치고 통제하려는거 지 답답해서 하는짓임!! 우리는 우리자신외 그누구도 통제할수 없다는걸 알아야 한다. 지적질은 주제넘음이요~~~ 우리는 건강한 대화가 안되는 사람에게 절대 주도권을 줘서는 안된다! (참고로 저는 작가님처럼 교양을 갖추지는 못한듯ㅎ)

  • @user-cc7jx3dl4s
    @user-cc7jx3dl4s Жыл бұрын

    지적 하는 사람 상대가 한 말을 똑같이 따라하자. 기분이라도 좋으시라고 써봄,, 너는 그것도 못하니.. ~어떻게 못한다는 건지 설명해 주세요 그렇게 해서 어찌 살래.. ~어떻게 사셨길래 그렇게 말씀하나요 머리가 나쁘구나.. ~머리가 좋으면 다 잘하나요 잘하는 것도 하나 없고.. ~잘한다는 건 여러가지 일 수도 있지 꼭 하나만 잘 해야 하나요 뭐가 둴려고 그러냐.. 딱히 모가 되고 싶진 않군요 입장바꿔 생각해 보셨나요 정신차려라.. 정신이 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육체에 깃든 영혼을 말합니다. 영혼을 바꾸라고요..

  • @user-lm8zn4jt7p
    @user-lm8zn4jt7p3 ай бұрын

    휴- 그동안 내 시간낭비한것도 빡치는데 녹음까지 해야한다니.. 하아- 단절이 답인듯..

  • @wy7091
    @wy709110 ай бұрын

    그정도로 관심 없어요

  • @Handle857
    @Handle857 Жыл бұрын

    어흥!

  • @user-ii1ic7vd4u
    @user-ii1ic7vd4u9 ай бұрын

    일을배우는입장이었는데 밥 빨리쳐먹으라는말에 그자리에서 밟아버릴뻔했습니다

  • @CJ-sz1kx
    @CJ-sz1kx3 ай бұрын

    대상이 누구던간에 잔소리하는 인간들은 정신병이 있는거임

  • @user-kj2vu6xx1l
    @user-kj2vu6xx1l2 ай бұрын

    별 쓸때없는 듯

  • @user-pc7dr1sv5t
    @user-pc7dr1sv5tАй бұрын

    나:나를 바보로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상대:그럼 네가 바보지,몰랐냐? 이렇게 나오면 그다음은 어떡하나요?

  • @user-mk9li1el1r
    @user-mk9li1el1r Жыл бұрын

    도움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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