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죽으면 결국 돈도 못벌어요! 실무 ESG는 달라야 한다! | EBS 비즈니스 리뷰 신지현
신지현의 현장에서 통하는 ESG 인사이트 (총 4부)
- ‘ESG는 착하다? ESG는 돈이 된다!’ 비즈니스의 기본이 된 ESG 경영의 모든 것!
- ’지금 당장 ESG를 시작하라!’ 어떤 조직이든 적용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알려 줄 신지현 CSO의 리뷰
2019년 아마존, 애플 등 미국의 CEO 181명이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그들은 성명문을 통해 기업의 목적은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 밝혔다. 1997년 기업의 목적은 ‘주주의 이익 추구’라고 했던 종래의 문구를 바꾼 것이다. 이해관계자는 누구일까? 아마존 임직원들은 자사의 탄소 중립 목표가 낮다며 시위에 나섰고, 소비자는 적극적인 구매·불매 행동으로 기업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회와 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스타트업이 등장해 대기업과 손을 잡고, 주주들은 ESG를 지지하며 기업에 변화를 촉구한다. 왜 ESG를 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브로워의 말로 답을 할 수 있다. “죽은 행성에서는 어떤 사업도 할 수 없다.”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된 ESG와 변화를 이끄는 여섯 이해관계자를 알아본다.
*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1부. 담배 회사가 건강 사업을 하는 이유
2부. 죽은 행성에서는 어떤 사업도 할 수 없다
3부. 반드시 모든 부서가 ESG 하라
4부. ESG 성공을 위한 5가지 단계
변화무쌍한 기업 환경에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경영 노하우와 혁신에서 실패
그리고 이를 극복한 리더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
▶홈페이지 : ebr.ebs.co.kr/ebrmain
▶페이스북 : / ebsreview
▶인스타그램 : / ebsreview
Пікірлер: 14
잘들었습니다 Esg 경영운동 적극 참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책도 잘 읽었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ESG 수업 !! 지현님 팟팅 !!>
죽은 행성에서는 어떤 사업도 할 수 없다 복창합니다
미국 주요 기업 CEO 181명이 모여서 정하고 글로벌 연기금들이 방향성을 정했다고 팩트로 말하는데 수준 낮은 아래 댓글들보면 무지성 2찍들이 찢찢거리면서 우리 윤건희 각하 외치는 꼬라지 마냥 인생이 훤하다.
이산화탄소가 지국를 죽인다는 근거가 무엇? 어짜피 지구는 간빙기, 빙하기 그냥 순환적으로 덮고 추워지는 거다.
ESG가 밥 먹여주나 . 미국의 실리콘 밸리 은행이 ESG 짓 하다가 파산되었네 그뒤를 이어서 줄줄이 파산. ㅋ
@user-ge8vb2us3d
10 ай бұрын
ESG 안에 자산 건정성과 안정성 등이 있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설치기는 ㅋ
@user-je5ye2ku6c
8 ай бұрын
엥... ..보유채권 만기관리등이 실패요인이었고 소문나서 뱅크런이된게 이유입니다
헛소리 잘 듣고 갑니다
@user-ge8vb2us3d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근거는 듣고 이야기하냐? 한심하긴
@user-tc4eh8oc3i
10 ай бұрын
@@user-ge8vb2us3d 근거? 뭔 근거 나랑 지구온난화라는게 얼마나 공포조장사기극인지 이야기 나눠볼래? 바로 아닥하고 빤스런친 애들이 몇천명은 되는데 너라고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