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캠] 류현진의 '명불허전' 투구 "연습경기를 7만명이 봤다고?"

Ойын-сауық

#류현진 #문동주 #한화이글스
'돌아온' 괴물 투수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4172일 만에 대전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달 한화와 계약기간 8년 총액 170억원에 계약하며 12년 만에 KBO리그 무대로 돌아온 류현진은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국내 첫 실전을 치렀다. 이날 홈팀의 흰색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원정팀 선발로 나서는 '제2의 류현진' 문동주(21)와 맞대결을 펼쳐 화제를 낳았다.

Пікірлер: 4

  • @gailcha6466
    @gailcha64664 ай бұрын

    류선수 부상 조심하시고 문학에서 봐요 류현진이 전 쓱팬이라 쓱전에 등판하는 날을 기대합니다. 우리 김광현선수랑 붙으면 더 좋을 것 같구요 져도 상관 없으니까 꼭 좀 보고싶네요.

  • @ottpu

    @ottpu

    4 ай бұрын

    김광현 이번년도 평자 4점재본다ㅋㅋ

  • @user-or2fk2wg6c
    @user-or2fk2wg6c4 ай бұрын

    류현진 젊은시절에도 한화를 우승으로 이끌지못했다 원맨캐리는 불가임 젊은 류현진급 선발 3명은 로테이션있어야 중상위로 올라올수있음

  • @anya-ol1uh
    @anya-ol1uh4 ай бұрын

    아무리 애써도 한화는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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