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봐도 너무좋다,, 올해 콘서트열면 꼭 갈게 형 사랑해..

이걸 현장에서 들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ㅎㅎ 첫콘이었는데 운좋게도 컨디션이 아주 좋았던 ..ㅋㅋㅋ

몇개 되지도 않는 Restored 커버 모두 감정선을 못 따라함. 그저 창법 (겨우)따라하는정도.? 이수님. 멋져요 ㅠㅠㅠㅠ

마지막에 불꺼지고 잠시 정적후에 나오는 피아노소리때마다 자꾸 눈물나오려한다...ㅠㅠ 개인적으로 감정적으로 제일 북받치는곳이라고 느끼는 부분

이걸 내가 9열에서 봤었지. 1:14에서 잠깐 동안의 정적에서 오는 벅찬 느낌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2절부터 자꾸 누구따라불러서 집중안댕 ㅠㅜ

@coldok11

6 ай бұрын

ㅇㅈ 주변사람들은 무슨죄일까 개패고싶음

와 지금봐도 이건 진짜다

저 검고 깊은 바닥에도 눈송이가 내려 닿을까 절망 또한 노래가 되어 누구라도 들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에 짧게 게시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asun_0_0a

4 жыл бұрын

인스타 아이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ew6dr3bx9l

4 жыл бұрын

됐나여..?!

@asun_0_0a

4 жыл бұрын

네넵

@user-ex5si3ir6h

4 жыл бұрын

3

어떤 미친놈이 폰 진동 안해놓넼ㅋㅋㅋㅋㅋ

저옷 종류가 뭐에요?

듣기좋은 음이탈이였어

어떤놈이 이 감정 가득한 노래를 따라불러 ㅡㅡ 진짜 개념부터 생각이없네

수원콘에선 삑사리안났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