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고싶다 🥺.....💕

"포립을 다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갑자기 너무 음악이 듣고싶어서 찾아왔는데 다들 추억에 빠져있네요 ㅎㅎ

포립이 그리운건지 그시절 내가 그리운건지 모를정도의 나이가되었지만 그립다.

@4leafer

Жыл бұрын

어느덧 20년이 지났네요.

주사위 잔영 게임 진행도 재밌었지만 채팅도 빠질 수 없고 특히 추억에 남은건 바로 음악bgm.. 음악이 너무 좋아서 상점이든 어디든 많이 왔다갔다 했네요 ^^ 와글와글 스피치 음악은 정말😊

포립 ㅠㅠ 진짜 GP모으려고 학교끝나자마자 집에와서 컴퓨터 켜놓고 그랬었는데.. 정말 추억이네요 ㅠㅠ 그래도 이 BGM들으니까 다 생각나요ㅋㅋㅋ 켈티카 대기실에서 대화하면 꼭 뭐라고 하는 사람도있었고.. ㅠㅠ 주사위의잔영 기파랑 하나로 버티며 나중에 꼭 살라딘 사겠다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 하... 다 생각나네 심지어 쪽지창 생긴것도 기억나요 ㅜㅜ 내 캐릭터 이스핀 내놔 ㅠㅜㅜㅜ 내 포맂 살려내놔 이놈들아 ㅠㅠㅠㅠ

@4leafer

3 жыл бұрын

가끔 생각나실때 들러주세요 ㅎㅎ

이노래 들으니까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ㅠㅠㅠㅠㅠ

@user-ut3dw2sk8w

3 жыл бұрын

아재요 지금은 관속에 계십니까

@HIRIT08

2 жыл бұрын

와 씨 채팅마렵네...

그립다................

게임하다 지치면 윈앰프방송들으면서 채팅치면서 놀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그때가 그립네요

올해 서른 후반입니다 입대 전 소프트맥스라는 회사도 모르고 그냥 캐릭들이 너무 귀엽고 이뻐서 시작한 게임인데 컴퓨터 키면 포립부터 키고 노래 틀고 하던게 기억납니다 참 많은 인연들을 만난 게임인데 다들 잘 살고 있으려나 ㅠㅠ 특히 스승님~ 하면서 잘 따르던 애자패밀리야 보고싶다

@4leafer

2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서로 그 때를 추억하며 지내고 계실 거에요 ㅎㅎ. 인연이 많이 생겼던 게임인데

거의 20년전 고등학교때 했던 포립!! 너무 너무 그립다.. 다시 돌아가고싶네 ㅠㅠ

@4leafer

Жыл бұрын

많이 그립죠 ㅠㅠ 4LEAF 하던 때로 저도 돌아가고 싶네요 :)

이 때는 아무 걱정도 없고 뭔 게임을 하든 다 재미있었고.... 아 그립다...

응애 시절 좋았던 분들이랑 포립에서 친해져서 다같이 다른 게임까지 할 정도로 친해졌었는데 영상처럼 서서히 자연스럽게 잊혀져갔어요 10년 뒤.. 우연일까요 아니면 포립의 여운이였던걸까요 테일즈위버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ost가 너무 좋아서 가슴이 떨렸고 그 중 reminiscence는 매일 듣고 피아노 칠 정도로 좋아했었는데 포립 제작자 분들이랑 같다는걸 또 그 10년 뒤에 이제야 알게되어 놀라서 찾아왔어요 나의 추억은 계속 연결되어 있었네요.. 고마워요 그리고 그리워요 나의 그 시절..

간만에 포립이 그리워서 인터넷서칭하다가 유튜브까지 들어오게 됐네요 진짜 브라우저 포립 열심히 했는데 ㅠ GP모은다고 맨날 풀 접속 ㅋㅋ 2001년도부터 했었구 주사위의잔영, 포립넷 커뮤니티도 열심히 하고.. 그때 알던 사람들 아직도 연락하는 사람들 몇명 있는데 ㅎㅎ 어린시절 추억이 그립네요

@eyesome733

2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연락하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저도 지금 까지 그리워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연락하고 있단게 대단하고 신기하네요👍 우와..

이노래만 들으면 옛날로 돌아가고싶어지는걸

로그인 브금은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ㅠㅠ

@4leafer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ㅠ

어릴적 하던 포립이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하다 오게되었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추억돋네요 30대 중후반인데 중학교때 등교전에 켜놓고 집에와서 GP 확인하고 했는데 ㅎㅎ 중간에 인터넷 끊기면 얼마나 억울하던지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네요ㅎㅎ

@4leafer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스트 잠수방에 캐릭터 놔두고 학교 다녀왔었죠 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련하다. 몹시.

@4leafer

Жыл бұрын

많이 그립지요.

추억이 새록새록

@4leafer

Жыл бұрын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비스 종료가 2009년인데, 아직 많이 그립습니다.

그리워서 2년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잘 듣고 갑니다ㅠㅠ

@4leafer

Жыл бұрын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도 많은 추억이 있어서.. 월간지 구독 부록 CD에 들어있던 '4leaf 클라이언트' 거기서부터 제 온라인 라이프가 제대로 시작된 것 같네요. 방송방 들어가서 윈앰프 방송으로 음악, 멘트방송.. 하이아칸 들어가서 잠수방인데도 카슈미르 들어가보려고 사람 빠지나 지켜보고 한 것도 생각나고.. 주사위의 잔영에서 마장기 이기려고 나름대로 세트 맞추어 본 것.. 웹버전으로 바뀌고 실망했던 것.. 아직도 별 생각이 다 나네요. 그때 같이 놀던 형, 누나들... 지금은 가정도 이루시고, 잘 사시겠지요?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영상 업로드님 제가 알기론 4leaf 팬 계정 네이버도 운영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생존신고 하셨지요? 염치없지만 잘 보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보물입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추억입니다. 이렇게 아카이빙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맑게 개인 하늘 아래, 어느새 내게 다가왔던 초록빛 행운 메시지.. 4LEAF

@4leafer

Жыл бұрын

글만 봐도 당시의 감정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팬페이지는 계속 유지할 거 구요. 다만 신규로 업데이트 할 게 없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Razzing_

Жыл бұрын

@@4leafer 감사합니다! 현 자료들만으로도 사실 큰 가치가 있지 않나 싶네요. 프리섭 같은 게 생긴다면 자금 출현에도 참여하고 싶은 마음까지 있습니다만 시대가 시대였다보니 어려운 일이겠지요.. ㅎㅎ 아카이빙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

이야 포립 시작했던 시간이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네 ㅠㅠ 아직도 추억팔이 한다고 다음카페 들락거리는데 거기 주인장은 아직도 혼자서 출석체크를 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포리프 작은카페 ㅠㅠ 아 진짜 새벽에 맥주 마시면서 브금 들으니까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그때 친했던 사람들 아직도 연락처에 있긴한데 연락 안한지는 엄청 오래됐네요 하하 다른 유튜브 채널 보다가 흘러나오는 음악이 뭐지 하다가 포립 브급인거 같아서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역시나 맞았어요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듣자마자 어? 했네요 아 ㅋㅋㅋㅋㅋ 잘 듣고 갑니다 가끔 추억팔이 하고 싶으면 또 들를게요

@4leafer

3 жыл бұрын

간간히 와주세요 ㅎㅎ 리핀스님도 여전하시죠

@lipins7809

3 жыл бұрын

출석체크를 아직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인장은 아니구요... 부운영자입니다. 은근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여튼,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k-kj1iv

3 ай бұрын

@@lipins7809❤

워프 풀빵 3/12분 매너

@travis4557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이노

@4leafer

3 жыл бұрын

매너즈자 3/12ㄹㄴ

@Billlerthan

3 жыл бұрын

아 12분이었구나 ㅋㅋㅋ 8분인지 12분인지 몰랐음 ㅋㅋㅋ 맵이름이 게이트였나 뭐였나 했는데 워프라고 적혀있는거 보니 워프게이트인듯 ;;; 그럼 풀빵은 뭐고 3은 뭐지

@HealingstoryHilingworld

3 жыл бұрын

한참 가난할땐 솔져로 가자다가 시작지점으로가서 날개 뜨면 의샤 절반까지 가야 50GP받고 ㅠㅠ

돌아와줘 포립! 아직 널 기억해!ㅡㅜ

정말 미치도록 했었던 게임.. 5분 잠수하면 1GP를 줬는데 그거 조금이라도 더 챙길려고 켜놓고 학교갔다오고 그랬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제 어릴적,초등학교의 추억이 남다른 포립.. 오랫만에 감상하고갑니다.

눈물난다

사랑했다 포립..!

생각보다 많은 분이 그리워 하시는구나... 저도 포함이요!

그립다 그리워...

와.....고맙습니다...와 너무 좋아요... 내 초딩시절이 있네요

@4leafer

3 жыл бұрын

저도 들으면서 옛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4leaf 했던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뭐였더라 하다가 Around This Place 이곡듣고 바로 기억이 살아남ㅋㅋㅋ

와 한 8살 9살 이때쯤에 열심히 했는데 제가 지금 27살이니 그때 같이 놀아주셨던(?) 언니오빠들 지금은 최소 30대 중반 40대가 되셨겠네요.. 기존에 했던 포립 게임은 거의 정붙이자마자 없어지고 웹포립이 생겼던걸로 기억해요 게임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믿었는데 20년이 지났네요 ㅎㅎ 와글와글스피치, 켈티카의 거리 20년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평생 잊은채로 지낼줄 알았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포립 모바일버전으로 나온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지스타인가 어디서 시연했던적도 있고.... 기다렸는데 결국 안나오더라구요 꼭 포립을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leafer

Жыл бұрын

포립은 모바일로 안 나왔지만, 주사위의 잔영이 모바일로 나왔던 적은 있습니다 :) 지금은 서비스를 종료했지만요 ㅠㅠ 지금은 사라진 소프트맥스, 그리고 라인게임즈를 대신해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포립은 어릴 때 기억이 너무 새록새록 나네요 살라딘 갖고 싶어서 로그인 꼬박꼬박했는데

30대 중후반 한국인터넷 중흥기 시절 버디버디, 포리프, 지니 이 세개는 거의 국룰처럼 켜져있었지 게임이라기보단 메신저였고 켜놓고 잠수하고 GP 모아서 옷 사입고... 나중에 주잔 추가되었을땐 카드 사려고 또 잠수하고 그때 친했던 사람들 이젠 뭐하고 있을까? 내가 형 누나라고 부르던 사람들은 이제 불혹이 다 되었을텐데

@4leafer

2 жыл бұрын

PurpleHaze님과 마찬가지로 예전을 추억하며 지내고 계실 거에요 :)

아포립 ㅠㅠ 방문하여 100GP획득 하고 하루종일 부모님몰래 컴터 켜놓고 팅길때도있지만 900GP까지 받고 카드 사고 잡셋 맞추고 포앤 ㅠㅠ 주잔 워프풀방 ㅋㅋ 태초월드노가다의 잔영 ㅠㅠ그어빌리티 살라민 랜덤 ㅠㅠ 그립습니다

벌써 20년은 지난것 같네요 ㅎㅎ

내 철가면 주사위 한번 제대로 던져보지 못하구 안녕했다 주사위의 잔영 ㅠㅠ

가슴이 미어지는구만

잘 듣고 갑니다^^ 그리운게 이 게임인건지 그 때의 저인지를 모르겠네요^^

노래너무좋다

그립다 포립ㅜㅜ 브금만 들어도 두근두근ㅜㅜ 한메일 주소록에 포립 길드원 그룹창 있더라구요ㅜㅜㅜ 다들 잘 사시겠지요ㅜㅜ

언덕위의 하얀집인가? 눈맵 가보면 맨날있었는데 ㅋㅋㅋㅋ

제 최애게임이었어요ㅜㅜ

초등학교때 했던 기억이 선명하진 않지만 노래가 가끔 생각나요 ㅎㅎ 노래좋습니다 !!

@4leafer

Жыл бұрын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처음으로 인터넷사람 만나본게 포립ㅇㅣ었는데... 소맥 누가 다시 부활좀 시켜줬으면 좋겠다

@4leafer

Жыл бұрын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인이 늦었네요. 지금은 라인게임즈에 속해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우리가 아는 포립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ㅎㅎ

그 뭐지 장총쓰는 솔저로 주사위잔영 했던기억이.....

@4leafer

Жыл бұрын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1211 솔져 썼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leafer

3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4LEAF BGM 모음을 만들었습니다. 잘 감상하시길 :)

작곡가누구에요??진짜천재적이네요 그랑죠ost에 비할만큼

진정한 소셜플랫폼으로 거듭날수 있었는데, 메타버스로 갈수도 있고..

@4leafer

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정말 메타버스로 나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ㄷㄷ

ㄹㅇ 향수겜ㅠㅠ 프리섭없나요?

@4leafer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ㅠ_ㅠ

ㅜㅜ돌아가고싶노

@4leafer

Жыл бұрын

ㅠㅠ

쥬디..?그 칼든 탱커여자랑 조안..?세리자드..인가..걔랑 마리아 이런애들 내 꿈의 캐릭이었음 할튼 너무 사고싶었는데 현실은 만년솔져..이쁜 캐릭 너무 사고싶은데 돈 없어서 그냥 루시엔인가 그 카메라 든 애랑 빗자루 타고 다니는애 이름기억안나네 ㅠㅠ걔랑 대충 해가지고 플레이 했었는데...워프풀방이랑 달팽이 머시기..맵.. 그 달팽이 머시기 맵이 통과직전에 처음으로 돌아가는 칸 있어서 그거 걸리면 진짜 화딱지났던 기억..그 카드도 기억난다 발키리의창 이런거ㅠㅠ으 엉 그리워..내놔..내놔 이놈들아

@4leafer

Жыл бұрын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사위의 잔영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쥬디 공격에 죠안2 방어, 셰라 지력 하면 이동 1에 최강 파티였던게 생각납니다. ㅠㅠ 많이 그립네요.

@Lemonkaorisuki

Жыл бұрын

ㅠ아 맞아요 쥬디 죠안2 셰라자드ㅠㅠ 셰라자드가 무슨 지력 4인가 6인가 올려주고 그런애였덩거같은데 고수들이 살라딘 크리스티앙 셰라자드 쓰는거 보고 저는 마냥 부러워만 했었슴미다...쥬디는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 항튼 넘 비싸서 엄두도 못냈아요,, 가끔 이동캐중에 주사위 삼각형 모양인애도 있었는데 왜 그랬지..?아 할튼 정말 그립네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어릴때해서..지금 나오면 진짜 바로 그냥 현금술 써서 살라딘이던 크리스티앙 흑태자 다 뽑을 자신 있는데..............아 ㅋㅋ그리고 쥬디 너무 사고싶은데 못사서 꿩대신닭으로 막 둥둥 떠다니는 애 슈??인가 걔 사서 신났던 기억도 남 ㅠㅠㅠ아 추억.. 무슨 제국나이트잉가 베라모드 나탈리 이런애들도 있지 않았나 너무 그립다,,.....

살라딘2 졸라사고싶었는데 돈못모우겠어서 크리스티앙사고 접었던기억이나네요ㅠ

@4leafer

2 жыл бұрын

살라딘2.. 결국 저도 서비스 종료할 때까지 못샀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2431의 워너비 체스맨..

제발 ..모바일에 특화된 게임인데 이제 돌아올때도 됐잖아

진짜 남구민 작곡가는 내 취향인가보다.. 어릴 때 하던 포리프때도 hum 젤 좋아했는데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니 이것도 남구민 ㅋㅋㅋ 텔즈 ost도 최애는 죄다 남구민작곡인데.. 박진배님도 너무좋아하지만.. ㅠㅠ 구민이형

3:35 이거보고 고누리 생각나는 사람 손

확실히 남구민 작곡가님만의 감성이 있네요

블루사파이어ㅡ세즈벨더 길드ㅡ아뒤cs118 길원들 다들 잘 지내고 잇을랑가!!!보고싶다잉

@4leafer

Жыл бұрын

그때 길드원 분들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

가끔씩 검색해보는데 이런계정이 있었군요.. 근데 서비스종료라니.. 안타깝네요 네 클턍 세라자드

@4leafer

3 жыл бұрын

가끔 그리우실 때 찾아주세요. ㅎㅎ

솔져가 최고임

GP100원 벌려고 항상 켜놨는데 ㅋㅋ

@4leafer

2 жыл бұрын

잠수방이 생각납니다 ㅎㅎ

고누리

@4leafer

Жыл бұрын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9:27 추억드라마나 특촬물 배우들 근황 때 자주나오는 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