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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직 준비로 회사에 안매인다는게 공감되네요. 이직준비만으로도 회사에서의 마음가짐도 다르고 내 삶 사는거 자체도 달라요. 행동의 주도성 자체가 달라져요

퇴사한 이형덕에 2년동안 다닌 몸 다 바친 회사 퇴사하고 집과 엄청 가까운 곳으로 이직 성공했습니다! 퇴사한 곳은 본받을 만 한 롤모델이 없었고 내 커리어로서 직장 자체로서 발전 가능성도 없었고 정치질만 가득한, 가스라이팅이 만연한 최악의 곳이었습니다! 유독 제 부서만 이랬지만 미련없이 나왔습니다! 죽을 때까지 다시 보기 싫은 사람들만 가득해서...미련 전혀 없어요! 같은 업종인데! 저에게 배려 많이 해줘서 힘들지 않게 다닐 것 같아요! 퇴사한 곳은 나이든 분들만 몸과 마음이 편하게 다닐려는 심리가 있었는데 올해는 이형덕에 자신감 뿜뿜 가지고 새로운 직장동료들과 사이좋고 이로운 경험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구성원들에게 선한 영향력 불어넣고 직장생활 잘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Dooit_

Жыл бұрын

어쩜 제가 다녔던 회사랑 같은지...

@JHPark-cd3zq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ㅎㅎㅎ 이젠 좋은 곳에서 잘 풀리시길!!

@steve9241

Жыл бұрын

@@JHPark-cd3zq 감사합니다!!!

@sukmin9088

Жыл бұрын

저는 5년넘게 잘 다녔던 곳인데 최근들어 회사돌아가는 시스템이 너무 이해가 안되고 관리자들 태도도 맘에 안들어서 1년만 더 꾹참고 기회가 되면 탈출할 생각입니다. 더이상 여기서 이룰 목표도 없고 월급날만 바라보고 그냥 영혼없이 사는게 인생낭비라고 생각드네요

@studymore100

Жыл бұрын

정말 축하합니다!!! 행복한 인생되세요!!!

마침 지금의 저에게 너무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컨텐츠 내용........진짜 좋은 것 같아요. 반성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힘낼게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형님 말씀 너무 잘 하시고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ㅎ

1분 전은 못참지!! 잘 보고 있습니다

무릎을 탁 칠 만큼 유익한 관점입니다. 한국 유투브에 이형이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최근에 이직한 사람입니다. 직급은 낮췄지만 기존연봉대비 30%인상으로 더 좋은 조건과 좋은회사를 찾았어요. 모두들 노예가 아닌 성장을 위해 힘내세요💪

이번 영상엔 100퍼센트 동감입니다. 일에만 집중하다가 시간 지나보면 진짜 내가 뭐하는지도 모르고 자동으로 일하는 기계가 되어있어요. 나라는 사람의 주체성과 방향성을 잃고 오로지 회사에 맞춰질 가능성이 큰데 위험해요. 적어도 깨어있으려면 방향을 잃지 않으려면 내 성과를 한 방향으로 정리하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저는 6년차 직장인인데, 이형님 말씀이 진짜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입사하는 순간부터 이직준비를 한다는 마인드로 항상 이력서를 최신으로 갱신하고, 업무 자료들을 잘 정리해 둡니다. 꼭 이직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정리하기 보다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어떤일을 했고 어떤것을 배웠는지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작성해 둡니다. 갱신한 이력서를 통해 더 좋은 기회가 오기도 하고, 연협 시즌이나 성과 정리 시점에도 잘 조리있게 합리적으로 내용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른 동기들보다 회사 재직기간이 굉장히 짧은데, 회사 러브콜이 많아서 오히려 연봉상승은 상당히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그렇다고 회사일을 남 일처럼 소홀하게 한것도 아니고, 동료들과 척지지 않으면서 자기 일처럼 일 하며 인정받고 다녔었기 때문에, 전직장 동료분들과도 사이가 좋고 가끔 술한잔 할때도 러브콜이 옵니다. 그 경험 덕분에 회사에 매이지 않고 언제든지 이직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회사 이직을 할 때는 자기 성장에 대한 초점을 맞춰 근무하게 되서, 업무 만족도도 올라갔습니다!

@user-nn4jn9cp6x

Жыл бұрын

ㄹㅇ 이시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갓생.. !

@danmuji0

4 ай бұрын

멋지세요 마인드 배워갑니다 😊

삼년전 이맘때 첫 이직 준비하면서 면접왕 이형 채널을 구독했어요. 최종 탈락 후 무기력감에 또 코로나를 핑계로 재택 근무하며 비전 부재로 추락하는 회사에서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하는 작은 업무나 하며 월급 노예로 살다 작년 미국계 IT 회사 APAC HQ로 이직했습니다. 총 급여는 80% 늘었고 무엇보다 잘 나가는 회사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어 행복했습니다. 미국 500대 기업에서 일한다는 뽕에 취하기도 했고 또 늘어난 연봉 그 배 이상의 업무로 하루하루 맹목적으로 일을 쳐내는데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발전에 대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지 못했는데 정말 시기 적절한 영상입미다. 꼭 이직을 하지 않더라도 항상 내가 하는 일을 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성과를 내고, 내야 하는지 생각하고 정리해둬야 회사가 나가랄 때까지 버티는 비참한 인생 대신 나 스스로 내 인생을 꿈꾸는 대로 그려나갈 수 있습니다. 간만에 너무 좋은 영상이라 나중에 보려고 기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형님 ❤

와 말도 잘하시고 친절하시고.. 월급노예 설명에 감탄이 나오네요

어떻게 하면 내 가치를 높이고 성장해서 더 나은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지 고민하라는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진짜 내용 미치게 좋네요~ 많이들 봐야할 영상입니다.

와 공감되네요 후반부 ㅠㅠ 꿈을 잃어버리고부터 노예로 살았어요. 다시 하고싶는걸 생각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이직을 하든 안하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자기계발하고 현재 몸담은 산업의 채용시장 트렌드나 변화를 항상 주시하고 헤드헌터들과 가볍게라도 항상 커피챗이나 이야기를 나누기

이직은 365일 준비하세요 안정적인 직장이란 없다 생각하세요 결국 준비없는 사람은 도태 됩니다

늘 마음속에 새겨놓는3가지가 있는데 1.돈은 쉽게 버는 방법도 없고 2.남이내돈을 벌어주지도 않고(불려주지)3.영원할 것 같던 내 직업이 사라질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어요. 퇴사하고 일그만 두고 싶을때 추천드리는거는 다른 스팩을 더 쌓거나 다른업체에 면접을 보러가요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제 레벨과 연봉 수준을 볼 수 있어서 좋음 ) 그리고 이직..선택이지만 완벽한트라이앵글은 없다고 말하고 싶어요 (예를 들어 돈을 많이주면 일이 많고 직원이 거지같고, 또 직원이 너무 착하고 사장도 착한데 돈이 적게주고) 개인적으로 능력이 된다면 이직도 좋지만 투잡해서 프리랜서 되는거도 추천합니다. 저는 3-4배 부풀려서 1년반 지켜보다가 퇴사했어요 파이팅

퇴사하고 저도 근처 문화센터서 강의를 좀 해 보려 하고 있어요 일 다닐 땐 생각지 못한 건데 퇴사 후 생각지 못한 기회도 오는 듯하네요

이때 라이브 내용 정말 좋았어요. 이직바이블 2월말쯤 나온다고 하셨는데 아직 멀었을까요?? 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의 너무 많이 과로와 업무로 인해 노예에 가깝게 살다가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회사에서 아파서 쉬었는데 못한 일 다하고 가라고 해서 결국 서로 기분 상하게 끝나고) 막막하게 있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길을 찾은 느낌입니다 이제는 이직을 조금더 성장에 포커를 맞추어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할수있는 나이가 몇살까지일까요?

크..하나 배워갑니다

와 요즘 이직 욕구 미쳤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나 자신 칭찬해~

입사한지 4년차인데 회사 선배를 보면 성장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이직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미리 했어야했는데 후회되기도 하지만 잘 준비해서 이직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영상 멋지네요

이 영상 보고 나서는 어느 회사를 들어가든 입사하자마자 이직 준비합니다 그래야 퇴사 마렵거나 이직 마려울 때 대비가 되더라구요 열심히 살게 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

저도 2월에 이직했어요! 이형덕이예요~~

비서도 아닌데 사장님 저녁 술약속 있어서 편도 20분 거리를 데려다 달라고 할때 진짜 너무 현타오네요 ㅠㅠ 업무 특성상 주도적으로 일을 해나가야 하는데 꼰대 사장때문에 수동적인 사람으로 변하네요ㅠㅠㅠ자존감도 낮아지고 얼른 이직해야겠어요ㅠ

하루라도 젊은때 체력이 뒷 받침 될때 자신만의 것을 구축해야한다. 나이 들어 은퇴하면 새로운것을 도전하고 싶어도 쉽지 않다는것. 아무리 회사에서 연봉이 높아도 회사에서 나와 자신만으로 그 연봉을 똑같이 받으려면 자신만의 기술이 있어야한다. 없으면 회사라는 든든한 방패때문이라는 것을 하루빨리 깨닫고 준비해야 한다.

이형님 유튜브는 진리입니다. 로켓탑승형 산업에 올라타고자, 면접준비 할때 이형 채널을 기준으로 삼았어요.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결과는 까봐야 알지만 온갖 좋은피드백을 다받을 수 있었네요. 내일 오전에 발표예정인데, 오퍼까지 받게되면 박카스 한 박스 싸들고 인사드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정확히 이 동영상 내용이 제 이직 목적과 동일해서 놀랬습니다. 그대의 안목과 은혜로운 강의에 찬사를... !!!

잘지내고 계세요!? 오랜만입니담!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 할 수있게 본인의 역량을 키우셔야됩니다

동의합니다

크.. 노예가 꿈이 어딨어!!👍🏻👍🏻👍🏻

지금 있는 회사에 성장의 기회가 있는지 없는지 관점이 없습니다.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요

성장을 할수있는 포지션이 나왔는데 해당 회사의 근 3년 매출이 감소중입니다 원천기술을 가진곳이라 길게 보면 비전이 있다고 생각은 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스타트업 같은 경우는 승진이라는 개념이 명확히 없는 곳도 있는데 이럴 때 나의 전문성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군데 면접을 보며 팀 내 시니어만 보고 제 전문성을 판단하는게 시장 경쟁력을 판단하면 안된다고 느꼈습니다. 회사 밖에서도 롤 모델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퇴사한 이형 보면서 이직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고민해봤고 최종 면접까지 도달했습니다.. 그쪽 이사님은 제 경력 사항이 아깝다고 다른 포지션으로 제안을 기달려달라는데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리려니 속이 타네요 성장하는 산업군이라 생각하여 지원하였는데.. 😢

꿈을 가져야 되는 이유 =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살기 위해 = 이직을 성장의 도구로 사용하라. 이형님 덕분에 1년 반 중고신입 이후 연봉도 천만원 넘게 올리고 만족스러운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이직 성공 이후 공허함이 들면서 목표를 잃어 우울해졌는데 이 영상에서 답을 얻었네요. 이후에도 계속 고민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0대 중반에 들어선 공공기관 재직자입니다. 30초에 사기업 영업쪽에서 넘어왔는데, 이직이 가능할까요?

이형님 일부러 영상 주제에 맞춰 입으신 건가욬ㅋㅋㅋㅋ 티 위에 영문구가 이 영상의 주제를 말하고 있군뇨😂

공감 많이 됩니다. 역시 능력있는 사람은 보는 관점도 틀리군요

직무 전환을 위한 이직시기로는 괜찮을까요? 현재 외국계 제약에서 영업직무로 근무하고 있는데 전문성 성장에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직무 전환 혹은 다른 회사로의 이직(타 직무)을 시도하고 싶네요 입사 1년 반차라 시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회사 자체는 성장하고 있는 회사인데 영업에서의 한계 때문에 고민입니다. 늦은 밤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KK-pm3bc

Жыл бұрын

저도 영업서 qa쪽으로 직무전환 or타회사 qa이직 고려중입니다. 어느덧 4년차인데 타직무경력이 전무한상태서 전환or이직 하려니 가능할지 걱정되네요ㅜ 전 오픽, 관련자격증 준비해볼예정입니다

@KK-pm3bc

Жыл бұрын

화이팅이십니다!

중소기업은 무조건 주기적으로 이직해야합니당 조직이 크면 인사이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조직이 작으면 하던 일만 하거든요. 괜히 규모있는 기업에서 인사이동을 주기적으로 하는게 아니에요. 대부분의 업무는 한 자리에서 2-3년 일한 다음부터는 능숙의 문제지 가능/불가능의 영역은 아니더라고요. 한가지 업무를 100만큼 아는거보다 관련된 모든 업무를 80만큼 아는게 직장생활에서는 더 중요한 것 같아요.

@ktu1544

Жыл бұрын

공뭔:?!

@annoni9547

Жыл бұрын

이건 뭐지,,,? 비공감

@smithsong4943

5 ай бұрын

뭔소린지.. 부바부...

매출 성장 다 올라가는데 직원들한테 돌아가는게 없는곳은 어쩌나요,,성장은 합니다..성장만..

제발 3월에는 모두 이직 성공하시길!! (나 포함)

저도 올해 32살에 4년차인데, 현 회사에서 성장할수 있는 한계가 보여서 제 역량을 더 펼칠수 있는 전도 유망한 회사로 이직준비 중입니다. 운좋게 바로 서류 붙어서 면접준비 하고 있는데 기회 꼭 잡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fn4ir9ub5c

Жыл бұрын

합격하셨나용??

@user-rp7wd2nm1j

Жыл бұрын

저인 줄 알았네요 ㅎㅎ 꼭 서로 이직 성공합시다!

맞는말

45초전 못참지

15초 전은 못 참지

막막했던 기분이 웅장해졌습니다..

와... 진짜 이형 영상은 감탄스럽기만하네. 역시 인사팀 출신 답다... 인사이트나 생각하는 그 방향성이 그냥 미친 거 같음. 6년차 직장인 입니다. 연봉 정말 많이 받고있고 만족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인정해서 일 할 때 누구하나 터치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정말 제가 다 해봐서 미련이 없을 정도로 불사질렀네요. 이제 다시 도약할 때 입니다. 연봉이 조금 깎이더라도 성장하는 회사, 나에게 도전심을 불러일으키는 회사에 가려고 합니다. 이직만이 답이냐? 절대 아닙니다. 그 조직 내에서 성장을 할 수 있으면 가장 좋죠. 텃밭이 좋으니까요. 현직이어도 늘 언제나 이직을 꿈꾸면서 미리 준비하도록 합시다. 모두 화이팅.

9:54 이 부분 정말 동감합니다

능력있고 리더십 있으신 분의 모범 = 이형님^^

삼전 다닌데 굳이 이직해야할까요?? 더 좋은곳 추천좀요

처음 10초가 뼈맞음

이직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전 회사에서 이직 결심을 했을 때 딱 이 마음이었는데 많은 공감이 갑니다ㅎㅎ 지금 이 회사에서도 월급 노예가 아닌 주체성을 가지고 저의 전문성을 살려보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댓글만 봐도 진짜 사회초년생들이 겁나 착각들 하고 있는게 여기서 제일 핵심인게 이직을 하라는게 아니고 이직할것처럼 살라는 거임 회사에서 보면 죽어도 이 회사에서 뼈를 묻겠다 하는 사람들보다 딴데 이직할거다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오히려 대체로 일도 열심히 하고 승진도 빨리함 물론 찐 이직 준비로만 해당됨 회사에 보면 가짜들이 너무 많아서 통계가 오염됨….. 맨날 천말 때려칠거다 타령하는데 사실은 누구보다 오래 월급루팡하고 싶어하는 인간들 너무 많음 특히 MZ…. 성장해서 이직할거라는 놈들이 뭔갈 배우려는 마음은 없음 물어보면 집에가서 딴거 공부하려고 한다는데 ㅋㅋㅋ 회사네서 일만 열심히 해도 배워가는게 혼자 집에서 뭐 강의듣는것보다 훨씬 많을거 같은데 ㅋㅋ

10년차 관리부서는 어찌해야하나요ㅠ

한군데 오래있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만 그 직장이 중견이하 기업이면 솔직히 이직안하는게 이상한건 맞음. 그냥 나이먹어서 현실에 안주하거나 꿈이고 목표고 상실된 사람만 남는거 같음. 본인도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난 꿈이 있고 조만간 여기 탈출하고 더 여건 좋은 곳으로 기회가 되면 옮길거임

회계 경리직은 어떻게 이직을 해야 하나여..

슬슬해야하는데ㅜ몇년만에다시준비하려니

상업공간 컨설팅 분야로 이직도전을 위해 지원준비 중 입니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 것이, 저는 꾸준히 공간 트렌드 뉴스레터를 운영해오고 있고, 퀄리티를 인정받아 유명 플랫폼에 콘텐츠 제휴도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런 회사 외적으로 얻은 성과에 대해 지원서에 기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혹여 회사 일에 집중하지 않고, 기여하지 않을 거라고 면접관이 생각할까봐 걱정입니다. 옮길 곳은 외국계 부동산 관련 회사입니다!

ㅋㅋㅋ기술직 공무원 임용된지 3달째인데 벌써부터 자격증 따고 경험 쌓을려고 작은 공사부터 전투적으로 감독중이고 자격증공부 짬내서 하는뎉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경력 생산직 1.6년 설비보전 1.7년 기술직공뭔 진행중 또 이직 가즈아ㅏㅏㅏㅏㅏ

평범이 제일 힘든거임. 이직을 6번해본 결과 나온 답임. 지금도 준비하지만 평범이 제일 힘듬

직무급제도가 이미 반영된 회사를 보면 직무라는게 진급시 바뀐다. 직무급이라고 해도 진급이랑 연동임

와..사내 정치력의 전문성..👍👍

예체능 분야는 이직을 할 때 연봉 인상폭이 더 큽니다.

문제는 대다수 사람들이 성장이 목적이 아니라 돈을 보고 간다는것. 성장을 하고 싶다면 애초에 전 직장에서 최소 3년~5년간은 있으면서 그 직무에 깊이가 어느정도 있는 선에서 가야지 그곳에서도 버팁니다. 왜? 그 직무 특성을 알거든요. 그런데 1년 버티고 나가고 6개월 버티고 나가고. 그러다가 물경력 되는 겁니다. 진짜 내가 능력있고 이것이 검증되었다 하면 더 상위티어에서 엄청난 연봉 제시하면서 스카웃 해가요. 기본이 1.5배이고 최대 2배까지 제시하는 것도 봤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물경력인 애들이 굉장히 많아요. 고용센터가서 사람 구하고 싶다고 이력서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딱봐도 죄다 실업급여 노리고 계획적으로 회사 다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런 애들을 과연 쓸 수 있을까요? 그리고 대기업조차 대리, 과장만 달면 나가버리는 현상이 꽤 있지요 예전에 대기업 계열사이긴 하지만 진짜 협력사들 잘 챙겨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날 자기 퇴사한다고 메일이 오던데 너무 안타깝더군요. 충분히 부장까지도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인데 과장 달려는 시점에 퇴사를 하더만. 더 상위티어로 가서 적응하면 되겠지 하다가 오히려 더 강도 높은 근무환경과 그곳에서도 있는 고인물들 때문에 울면서 퇴사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sankim912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전 너무 조각모음이라 여기회사 멍청ㅇ되기 딱좋은 회사지만 3년은 버텨보려고요…

미국에서 일합니다. 5 년동안 5 번 이직했어요 연봉 5 배올렸습니다. 이직하세요

이형님 감사합니다. 제가 답답했던 이유가 돈 몇 푼이 아닌 여기서 어떻게 더 성장하느냐였네요. 그래서 대책없이 회사 때려치기 보다는 말이라고 해보자 싶어서 어제 수백짜리 컨퍼런스 티켓 좀 사달라. 발전하고 싶다. 라고 하니 흔쾌히 결재해줘서 마음이 많이 풀렸습니다.

공무원도 해당되나요

현재 나름 엄청나게 성장하고있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형님이 말씀하시는것들 들어보면 어찌 이렇게 깊이있게 많은 부분을 경험하고 알고 계실까 합니다. 진짜 처음 댓글다네요ㅎ respect!! 나름 회사에서 젊은 리더로 일도 잘 한다고 평가받고 있는데 무언가 준비해서 어느순간 그 순간이 왔을때 의사결정 해야할 것 같아요

@user-fs7wt2mu3w

Жыл бұрын

엄청나게 성장하고있으면 대기업이 아닙니다

8년차 직장인으로 계속 고민 되는 부분...

20년다니던 회사 최근 퇴사후 이직중입니다 ㅡㅡㅋ

행복한삶? 직장인으로 가능할까?

집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주기적으로 옮겨야 히는것 같음

조언좀주세요🫰🏻 패션쪽에서 있다가 직종을 바꿨습니다. 신입에 1년도안돼서 자신이 보나 남이보나 엄청 성장했으며 일의 양은 2년~3년경력자가 하는 양이고 야근도 많이하고 따로 공부도 하며 늘 성장을외치는 웹디자이너(홈페이지하고 배너 상세페이지 제작합니다),,, 그런데 2600받습니다 코딩도 좀 할줄아는데도... 대표입장에서는 가성비 꿀이다 생각할텐데 일단 저는 후에 프리생각도 하고있습니다. 나이는 32여자입니다. 그런데 이번 3월 21일이 1년되는 날입니다. 과연 연봉협상 때 대표가 어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연협 예상일21일~말일)....2900부르려는데 주변에서는 3000줘도 모자랄 수준이라고 합니다. 대표의 사업욕심으로 회사가한번 휘청한 상태인데 그래도운영은 되고있습니다. 돈없다 미안하다며 연협때 안올려주거나 2900미만이면 나가야할까요. 그런데 내일채움공제 아직 1년 4개월 남았습니다. 과로하고있는데도 돈제일 적게받고 미친듯이 일많이 해주니까 너무현타옵니다 ㅋㅋ ㅠ자기계발할 시간도 쥐어짜내고있고.. 셀프성장 및 상사가 아닌 능력있는 동료보고 승부욕에 또 셀프성장....아직짬이없어서어찌해야할지 나가야할지말지모르겠네요 애매한게... 후에 다시돌아와후기ㄱ 그전에 조언좀 주십쇼. ㅠㅜ

@woo_s

Жыл бұрын

그 회사에서 더 배울것이 있다면 더 다녀보시는걸 추천해요 1년차에 바로 이직 하게되면 분명 면접이나 서류에서 태클 많이 받을거고 시니어급 이상으로 옮기지 않는이상 연봉 많이 올리시기 힘드실수도 있어요

@user-pg4bd4zh6k

Жыл бұрын

@@woo_s 더 배울건 모르겠어요. 셀프성장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중 저보다 먼저들어온 경력자 있는데 그분이잘해서 따라잡고있어요. 휴... 연봉을 어떻게 해야할지 2900부르면 내쫒을라나요

이직해서 성장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저같이 일못하는직원인경우는 워라벨이요... 그리고 근무형태도 있고 한두명때문에 주말이나 공휴일에 나와서 근무하는게 싫어서 이직고민이네요 선택제도 아니고 의상표현을한것도아니여서 타부서 한두명때문에 일하는경우도있네요

저도 이번에 8년 다닌 회사 그만둡니다. 동종업계를 갈지 아예 업종을 바꿀지 정하질 못해서 일단 그만두고 재충전하면서 고민좀 할려고 하네요. 저도 그만두는 이유가 전문성이 너무 없어서 거기에 회사는 코인 차트마냥 하락세에 개판인 시스템과 사람도 없는데 같잖은 정치질까지 너무 시달려서 충전 해줄 타이밍이라고 생각 들어서 사표 썼네요.

@user-re3hs4yp2y

7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ㅠ

@jobdong

7 ай бұрын

@@user-re3hs4yp2y 지금은 동종업계로 이직해서 연봉도 올리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정치질은 어딜가나 있어 힘드네요 ㅋㅋ

이직 해봤자 업글된 월급노옌데오…??밥줄은 지키면서 전문직 병행하거나 고시 병행이 최고라고 봅니다 =

@user-ht7xp4mz3i

Жыл бұрын

ㄹㅇ 직장생활은 커리어고 뭐고 월급노옌 같죠 근로소득이 아닌 자본소득을 통해서 시간 여유를 통한 하고싶은거 하는게 최고임 전문직 성공하신분들도 개업 넘어서면 사업함 김영무같이

첫 문장부터 뼈 맞았음 ;;;;;;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일을 성실히 하긴 합니다 근데 승진욕이 없어요 원체 경쟁보다 스스로의 성취에 관심있는 타입이고 누군가를 이겨서 혹은 어떤 정치와 사교술로 승진하는 것에 관심이 없어요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승진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순간이 오는데 그게 싫어서 이직을 계속 하고 있어요 도피성 이직 같습니다. 근데 이직도 계속 되니 문제는 주니어급만 전전하고 있어요. 직장이 답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찌 할지 모르겠어요

@user-ff2tq5sd3e

Жыл бұрын

저는 한 직장에서만 8년 다녔어요 부장까지 했고요 괜찮은 곳이라면 좀 오래 다녀 보시고 더 좋은 곳으로 갈 기회가 있다면 이력서 넣어 보시고요

@jjk4891

Жыл бұрын

근데 스스로의 성취라는게, 승진을 하지못하면 성취할수있는 부분들이 제한된게 보이지않을까요? “주니어급만 전전” > 현재 주니어급이 불만족스럽다는 뉘앙스인데, 보통 직급이 낮을수록 내가 활약할수있는 폭과 깊이가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승진을 해서 책임을 늘리고 내 목소리를 키워야겠다 생각하고 좀 싫더라도 회사내에서 성장하고 옮겨야겠다는 시각으로 접근하면 어떨까요! (7:24 기회비용이랑 비슷한 맥락인듯해요)

그래서 저는 영어준비 산업기사 준비를해야한다는.. 그게다에요

대기업 공기업 아니면 누구나 이직 생각하는건 당연한거지

다니는 회사의 ㅈ 같음을 극복하고자 매일매일 이직을 준비합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버틸수가 없어서요

@user-xr8qp6cf7k

11 ай бұрын

ㅇㅈ ㅠㅠㅠㅠ

후아..뼈와 살

7월,8월 하... 반기 감사 킹받쥬

41살에 13년차인데 이직 준비해도 될까요?

@user-mx4ow7mp6s

Жыл бұрын

저랑같은상황이시네요 42. 12년차입니다 저는이직했어요. 힘내십시요!

참치는 못 참치

조직사회에서 잘 배우도 결국 창업해야 …

@gogogo587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다 박살난 창업은... 임대 건물 엄청나게 많아진거 안보이시나 ㅠ

상경을 할수밖에 없네

이직하면 기분이직이지네

이직하고싶어(공부는 안함 ㅋㅋ)

걍 인사직군이라 이직이 쉬운거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거든 연구개발 하는애들 데려다놔도 거긴 굴러가요 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