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일자2023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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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팜스쿨입니다!
오늘은 동방아그로 연구소에서 살균제를 연구하고 계시는 박우식 연구원님을 모시고
비로 인해 유실되어 효과가 떨어지는 약제의 약효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원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기존 보호 살균제들도 효과가 훌륭하지만 매년 여름 많은 비가 내리면 약제가 씻겨 내려가면 약효가 최대한 발현되기 어려운데요. 이럴 때 전착제를 혼용하여 비가 오기 전 살포를 해주면 기존 약제를 전착제가 작물에 잘 붙어 있게 해주어 유실되지 않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또 살충제의 약효가 대부분 10일이지만 영상에서 설명해 주시는 전착제(케어스)를 혼용하면 15일까지도 약효가 지속되어 조금 더 편하게 병충해를 방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독자 여러분들도 비로 인한 약제 유실이 걱정되신다면 전착제를 함께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현재 동방아그로에서 운영 중인 동방연구소 채널에서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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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하이라이트
0:45 우기 때 농약의 지속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
3:38 전착제를 사용한 실험 결과
4:46 내 작물에 맞는 농약인지 알 수 있는 방법
5:45 동방아그로 구독자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
6:16 정리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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