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멤버는 언제나 진리~ 올해도 잘부탁해요

다들 천사같아요. 이런 영화 자주 보고 다들 행복한 얼굴 보고 싶어요!

와.. 와카님 이렇게 슬프고 감동적인 영화를 3회차까지 보셨고, 앞으로도 또 볼 의향이 있으시다는거에 감탄했어요.. ㅋㅋ 전 결말이 슬프거나, 감동적이거나, 찝찝하거나, 여운이 남는 작품은 한번보고 다음엔 못보겠더라고요ㅋㅋㅋㅋ 여운이 너무 오래가서 좀 오래 고생해가지고 다시 볼 용기가 안나더라구요ㅋㅋㅋ 또 몇주 끙끙 앓을것을 걱정해서 진짜 명작인것은 알고 있어도 차마 볼 생각이.. ㅋㅋㅋ 대단합니다ㅠ

@mussome7

2 жыл бұрын

장애인 이라서 그렇게 됬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극중 아버지가 지적장애인 이잖아요 웃음으로만 알지 않으면 즇겠습니다.

@cosanostra1144

2 жыл бұрын

@@mussome7 ?? 뭘 보고 제가 웃음으로만 안다는거죠?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데요??

진짜 울고싶을때 봐도 위로받고, 웃고싶을때 봐도 위로받는 영화임.. 개인적으로는 한국영화에서 세손가락 안에 들어갑니다

멤버 4명을 울린 영화네요!!! ㅎㅎㅎ 그리고 와카님 너무 귀여워요~👍 부모님들 리액션도 기대됩니다 😎

역시 웅짱 티비님 완전체가 되었을때 재밌네요 계속 오랫동안 해주세요

올해 첫 영화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

엄마들의 특집! 기대하겠습니다!~

오이오이~ 기다리고 있었다구~

아니 와카상 발음이 점점 정확해지는 것 같은 기분....!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무겁고 잔인하고 강렬한 영화도 좋지만 대부분 감동적이고 잔잔한 휴먼스토리를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추천합니다. 대부분 다 좋아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이전에 이런 다큐 영화를 본 적도 없었구요

나도 비현실적이라 생각하면서 봤는데 개울었고 남들에게 추천함ㅋㅋ

다들 우시는게 귀여우셔 ㅋㅋ

이벤트로 친구들 어머니랑 영화,먹방 찍으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네요

역시 눈물바다 될 줄 알았다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

tmi) 세일러문 가방메고 죽은 아역배우 역할의 강예서는 2022년 1월 신인 아이돌 케플러로 데뷔함

@minchol1224

2 жыл бұрын

대박

@user-ls4wd8ji5l

2 жыл бұрын

아이돌이 됐구나 😤😤😤 연기을 엄청 잘하니 또 보겠죠

@user-ky9dt7tv4h

Жыл бұрын

@@user-ls4wd8ji5l 아주 잠깐 나오는데

@user-rb2op2uh3u

Жыл бұрын

쉿 🤫

@user-me8cv8sh9z

Жыл бұрын

몽환의숲

어머님들 컨텐츠 해주세요!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영상 주제에선 벗어나지만 대장금..!! 제 인생 드라마 중 하나인데 언급이 돼서 반갑네요..ㅋㅋㅋ 초딩 때 울며 웃으며 본방사수한 작품인데.. 그냥.. 그렇다구요...ㅋㅋㅋㅋ

정말 환상의 조합인듯..!!

미오씨.와카씨.아이뾰씨.모리씨 각각 가진 개성은 다르지만 모두 참 사랑스러워서 이 분들의 부모님들 역시 무척 멋지고 재밌고 사랑스러운 분들이실거 같아요. 물론 출연의사가 있으신 부모님들을 모실수 있겠지만 어버이날즈음의 이벤트로 어떠실까요. 대접해드릴 음식으론 김밥처럼 나눠드시기 편하고 흘리지않을까 걱정되지않는 음식으로요. 아 그리고 저도 풀멤버의 헬로고스트가 보고싶습니다. 언제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영화관에서 봤지만 약간 '나랑 안 맞는데?' 라고 느꼈던 영화 그래도 그럭저럭 코미디 영화로썬 괜찮다 재밌다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1000만 넘긴 건 또 의외였음

우는 모습보니까, 정말 우는 모습이 보고싶어졌어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역시 눈물바다ㅎㅎ

모리님이 말씀하신 그린마일 예전에 비디오로 보고 엄청 울고 눈이 부어서 비디오테이프 반납했던 기억이 있네요. 말씀하신대로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 전 두 영화 재미있고 엄청나게 울린 영화에요.

와 다른분들은 자막 없이도 왠만하면 들리는데 모리님은 거의 웅얼거리듯 단어들을 다 흘려 말하니까 전혀 안들림.. 오사카 스타일인가? 다 알아 듣는게 신기

다시봐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ㅎ

마지막 기구에서 류승룡이 목소리랑 헤어스타일이 변하고 '아빠'의 모습으로 보였던건 뭔가 예승이가 기억하는 그날의 아빠 모습이지 않았을까.. 라는 그런 생각을 했던적 있어요 .. ㅠㅠ 아이구 리뷰만 봐도 슬픈영화..ㅠㅠ 그나저나 ㅋㅋ각자 어머니들 특집으로, 음식1편 영화리뷰1편 드라마리뷰 1편 특집방송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어라... 웅짱님 어느새 이렇게 뱃살이 두둑해지셨나요...? ㅋㅋㅋㅋㅋ

슬픈 장면에서 눈물 흘리는 남자는 뭐랄까...넘 멋있어 보임.

와~~곧 10만!!

ㅋㅋㅋㅋ 모리의 엄마 이야기를 듣고있자니 진짜 모리 어머니 어찌하고 나오실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머릿속의 지우개 볼때 처음에 세번까지는 본건데도 눈물났는데.. 딱 자기 감정선과 맞는 영화가 또 있지요 ㅜㅜ

8:06 사실 이 영상은 코 오래 풀기 대회 영상입니다 😂 ㅋㅋㅋ 이거 진짜 보면서 몇번을 울었는지 몰라요 ㅜㅜㅜㅜ 오늘도 리액션 영상 잘 봤습니다 🧡

오 부모님들 오시는거 괜찮을거 같네요 ^^

언젠가 어머니 특집 기대하겠습니다. 미리 환영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리는 코미디는 헬로우 고스트가 빠질 수 없는데 풀멤버로 못봐서 좀 아쉽네요 ㅎㅎ

새해에는 한국영화사 1990년도 말에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왔어요. 지금도 많이 회자되는.... 예:) 8월의 크리스마스, 박하사탕, 나의사랑 나의 신부 나의 마누라 죽이기, 미술관옆 동물원 같은 알콩달콩 한 영화도 일본에도 많이 있겠지만 한번 추천해서 리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영화 '연애의 온도' 추천합니다. 연애관련 영화 리뷰가 별로 없어서요 ㅎㅎ

잘 봤습니다.^^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긴 했는데.. 웅짱님 모리님 Vs. 미오님 와카님 아이뾰님 이렇게 남녀구도(?)로 가는군요!!!! 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 소풍가면서 버스안에서 보여줬던 영화였는데 그때도 인상 깊게 봤어 그런지 기억이 많이 나서 생각 날때마다 보는거 같네요 류승룡씨가 많은 작품을 연기했지만 류승룡씨가 연기했던 최고의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와카씨 어머님이 우리가 원하던 인재이십니다ㅋ 그런 인재를 모르고 있었다니ㅋ

저 영화관에서 울음 소리를 못 참아서 으흐흑 하고 울어서 친구가 입 막아주면서 영화 봤던 기억이 ㅜㅜㅜㅜㅜㅜ 어쨌든 어른 예승이의 과거 회상이니까 기구 장면도 과장이 포함된 회상(상상)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스무스하게 넘어간... 오히려 울음을 더 끊임없게 만들어준 장면이었던거 같아요ㅜㅜㅜ

@user-ej5pc3kc8b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시작하자마자 억울하게 죽은 역할로 나온 예서가 데뷔를 했어요 케플러로요.

웅짱님 담에 기회가 되시면 영화 쎄시봉 꼭 한번 리뷰해주세요

영화시작 전 뭔가 ㅎ 밥먹고 졸린듯한 ㅎㅎㅎ

이렇게 보니 와카님 어머님도 출연해보시는건 어떨까싶네요 ㅋㅋㅋㅋ

아휴 소원이는 어쩜저리 포메라니안 같이 사랑스럽게 생겻을까❤

모리상..눙물 흘리나요?

마지막 하나 파 ㅋㅋㅋ

영화관에서 보고 엄청 울었었는데.... 이 영상 보고 또 움

유일하게 극장에서 3번 보고 모두 다 울었던 영화였습니다;;

끝나고 ㄷ ㅏ같이 코풀때 개빵터졌네ㅋㅋㅋㅋ

고지전도 꼭 해주세요. 방구석1열에 고지전(e159) 나온거 보시고 설명도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영화관에서보고 엄청울어서 다시보기힘든영화...나중에 목이아파서 힘들더라.

맴버들 능력치가 향상됐군요. 영화 황산벌 추천합니다. 과연 황산벌의 웃음 포인트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JSA 안봤으면 봐주세요. 그리고 뭔가 모리님이 만족해줄때 젤 기분좋음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ㅋㅋㅋ 와카님 어머님 리액션도 기대되네요.

안울수가 없음..

모리씨는 젊은 남자라서인 지 좀 더 리얼리티가 있는 현실적인 영화를 좋아하시는 듯...ㅎㅎㅎ 확실하게 자기가 선호하는 영화가 있어서 다들 평이 다르네요..ㅎㅎ

멤버들 어머님들 모시는 편 존버합니다ㅋㅋㅋ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리뷰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 하모니 도 부탁 드려봅니다

아놔 왜 내가 울고있어 ㅠㅠ

개봉당시 영화관에서 봤는데 후반부 가면 다 훌쩍이고 있음 ㅋㅋㅋ 심지어 영화 끝나고 화장실 갈때 눈물 닦으면서 볼일보는 사람도 봤었음

웅짱님 사도 영화 추천합니다 배우 연기랑 주제가 너무 예술 작품입니다 이건 정말 리뷰 해야합니다

16:18 와카짱은 웅짱이 감상말하는데도 눈물을 참지못하네요 3번째 보는건데도 와카짱의 몰입력이 참 대단해요 ㅜㅜ 모리상도 영화를 꽤 보는 분이셨네요 그린마일 언급하시는순간 잊고있었던 영화라 미소가…:)

신기전 재밌는데 다같이 보시죠.

예승이 덕분에 내 안구건조증이 치료 되었지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꼭 리뷰해 주세요 멤버 전원 울려버리고 싶음

다음 영화 소원 부탁 드려요

와카 어머님 집에 정중하게 방문해서 한드라마에 대한 인터뷰 영상 찍어도 재밌을 것 같아요~

국제시장도 그렇고 한국만의 신파가 외국에선 먹히네요 ㅋㅋㅋ

와카상 수고했어요

14:09 저도 처음 이 영화를 봤을때 이 부분에서 응? 하고 놀랐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순간만큼은 어린 예승이의 눈으로 바라봤던 꿈결처럼 기억나는 아빠의 모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종의 추억으로 미화된 판타지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예승이에게는 지극히 사실적인 기억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위 사람들에겐 그저 모자란 동네 바보였을지 몰라도 어린 딸의 눈에는 순수하고 착한 아빠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슈퍼히로처럼 보이지 않았을까요.

아... 이 영화 진짜 억지신파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거 보여주셨네요...ㅎㅎ

@as0325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ㅇㅈ

더클래식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엄청 울겁니디 다들 재미도 있고 역대급으로

조선명탐정 시리즈 영화리뷰 부탁드립니다!(무조건 단체로!)

구독자 10만명 달성기념 "부모님과 함께 영화 리뷰" 괜찮을 거 같은데요. 모리씨 어머님 기대됩니다.ㅎㅎ

앗 이걸 못 보고 지나갔네요 대단 대단 3번이나 보신.. ㄷㄷ 모리상 의견 대 찬성! ㅋㅋㅋㅋㅋ 근데 감옥 가게 된 원인인 사고난 여자아이. 그 여자애가 지금은 아이돌이 됐어요 Kep1er(캐플러) 라는 그룹에 있어요 ㅋㅎ 주연인 여자애는 아니지만...

킹덤시리즈도 풀멤버로 리뷰 부탁드립니다

혹시 영화추천드려도 될까요?? '사랑해 말순씨'라고 흥행도 못하고 그닥 유명하진 않은 영화인데 사춘기 소년 감정이나 한국정서가 되게 잘 담긴 영화라고 생각해요! 특히 마지막 딸의 대사가ㅜㅜ

김씨표류기 리뷰 보고싶어요!

멤버들 어머니 모셔서 한국음식 대접하고 지금까지 보신 한국드라마에 관련한 인터뷰하면 재밌겠네요 ㅋㅋ

내 인생에서 가장 슬픈영화.. 영화관에서 눈물 참느라고 애썻던 기억이..ㅋ

와카님 심각해진 표정으로 안울려고 눈 깜빡거리는거 엄청 귀엽ㅋㅋ

우연히 영상을 하나 봤다가 은근히 재밌어서 어느새 영화리액션은 거의 다 보게됐네요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멤버분들이 다 재밌으시고 호감가서 좋아요😊 혹시 나중에 오아시스 라는 영화도 다뤄주셨으면합니다! 한국영화 중 제 인생영화라서요🙏 참 많은 생각과 감정이 들게했던 영화라서 여러 대화라던지 감상평 듣고싶네요

@kyjelblue

2 жыл бұрын

이창동 감독님 영화중에 가장 좋아합니다. 과연 여기 분들 감상은 어떨까요. ㅎ 강추합니다, 웅짱님~

무죄를 받기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마지막에 협박 몇마디에 물거품이 되버리는게 어이없고 관객들 눈물을 위한 장치라는게 기분나빴다

웅짱님 제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슬픈 영화 볼때는 테이블 한 가운데에 티슈 놔두면 멤버분들이 티슈 사용하기 더 편할 것 같아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앗 한가지 더 이야기해본다면 풀멤버분들께서 언젠가 영화 클래식 리액션 해주시면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wooooongtv

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7번방은 저도 모리님이랑 의견이 비슷하네요... 저도 굳이 점수를 주자면 2점 정도!? ㅎㅎ 확실히 웅짱TV 에서 잔인하고 빡센 영화들을 많이 소개해서 그런지 가끔씩 이렇게 평화로운 영화를 리뷰하면 미오,와카,아이뾰 3명은 점수를 잘 주시는거 같음 ㅎㅎㅎ

넷플러스 드라미 추천합니다 "이구역의 미친X" 입니다 ㅎ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다고 여기는 '살인의 추억' 의 낮은 평점을 보면서 상당히 의아했는데 이 영화에는 고평점을 주시는걸 보면서 "그렇구나.." 했습니다.

풀멤버로 강형철 감독님의 써니 리뷰 해주세요!

@kakaoholic

2 жыл бұрын

써니도 풀멤버로 리뷰 예정이에요!

와카의 감상평에서 와카의 영화력이 올라간 느낌을 받네요 ㅋㅋ

설경구, 이성재 주연의 공공의적 리뷰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명작이라 생각해요

대놓고 울릴려고 작정한 영화, 근데 알고봐도 눈물남 ㅠㅠ

💜

오랜만에 풀멤버로 영화 리뷰라서 좋네요~

이 영화가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소개는 없어 아쉽네요.1972년 춘천에서 일어났던 여아살해사건애서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려 15년간 옥살이를 했던 정모씨의 이야기가 이 영화의 배경입니다.

@user-qo8tn9mn5s

2 жыл бұрын

13: 17 쯤에 이 영화는 픽션인거 같지만 바탕이 된 사건이 있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정도 설명이면 충분하다 생각되네요. 굳이 그 사건까지 설명하기엔 영화가 너무 픽션으로 범벅이 된 영화라.

좀 옛날 영화지만 전세계에서 절대 건드릴수 없는 영화를 제작했던 이창동감독의 오아시스가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예전 영화라 보기는 그러하지만 정말 한번쯤은 봐야할 영화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웅짱님 평가와 거의 일치하는군요. ㅋㅋ 기구씬은 그냥 판타지로 이해하면 되겠죠. 아빠가 장애가 없게 된 것까지 판타지로 이해하면 되는데, 이해가 안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미오님으로 알게됐네요. 그렇게 볼 수도 있겠어요. 예승이는 캐릭터나 연기력이 거의 독보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완벽한 타이틀 롤이죠. 예승이 빼면 이 영화가 대략 7~80%는 날아간다고 봐야죠.

아싸 1빠 좋아요 댓글 ㅎ

웅짱님 클래식 한번 보세요. 집사람과 연애할때 별 기대감 없이 봤는데 인생 영화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