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아요 입체블록가격은 4000원이 아니고 온장 : 2,100원 반장 : 1,700원에 견적받았습니다 전면에 설치한 입체블록 길이 40m 높이 1m의 블록가격(자재비)이 대략 200만원도 소요됬습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반장님, 구독자여러분 저, 계탔습니다^^ 반장님 만나뵙게 되어서 많은 조언과 격려 받았습니다 건축의 1도 모르던제가 반장님 영상을 몇번씩 보고 열심히 따라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공정이 남아있지만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려 합니다 다른 예비 건축주 여러분들도 안전시공 하세요 태안에서 복어반장 올림

@bando5007

Жыл бұрын

태안이라 깜짝 놀랬네요. ㅅㅅ. 제가 태안 살거든요. ^^, 상가 주택 지은지 7년 되었습니다. 제가 지은건 아니고 코원하우스에서 지어 주셨습니다. 동영상에서 마감재가 스타코 플렉스라고 본것 같아서 저희집도 스타코플렉스(정품)입니다. 외장재 맘에 듭니다. 아직 문제있는곳 없고 오염 심하지 않습니다. 전체 색상이 흰색에서 옅은 회색으로 바뀌고 있는 상태입니다.(7년 세월에.) 저희가 추가금을 주고 외장재를 스타코플랙스로 바꾸어 시공하였는데 가격은 비싸도 좋은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 날때마다 옆 창고에서 매일 뚝딱뚝딱 만드는 재미로 살아요.~ 저희는 태안 시내입니다. 원북쪽이신듯 합니다? 안전하게 완공하시고 행복하세요. 도움될것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반장님 채널은 구독후 가끔 몰아 보는데 태안이 나와서 반가워 댓글 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붕어반장님 . 건강하세요. ~

붕어반장님 진짜 열일하시네요 방방곡곡 방문해서 도움주시는 모습 멋지심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을 볼 때 마다. ~. 여러가지. 느끼는 점중에. 하나가. ,,, 붕어반장님의. 의사소통 매너나. 방법이. 배울 점들이. 많아요. ,,, 키워드로. 표현해 보면 ,, 배려,,경청,, 칭찬,,, 유연함,,, 부드러움 ,,,, ,,, 전문 상담사,, 프로 컨설턴트,,, 코치 ,,, ㅎ

@user-ql6ok8ng9k

Жыл бұрын

동감되지요 적당히 지적도 부드럽게 하시고 칭찬위주대화에 세심함에 편안히 하지요 👍

@열일하는붕어반장

Жыл бұрын

과찬이라 멋적습니다만 그리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엑셀파이프 3개월간 자외선에 노출 되면 가교된 파이프에 군열 발생이 생깁니다 테이프를 감아 자외선을 차단해주셔야 합니다 온돌파이프 포장지도 자외선을 차단하는 포장지로 되어 있습니다 수가교 온돌파이프는 시공성에있어 벤딩이 다소 어려우며 자외선에 강한편이며 표면이 메끄러운 화학가교 온돌파이프는 수가교 온돌 파이프에 비해 벤딩이 잘되어 시공성이 용이하나 강도가 다소 약한편입니다

비오는날 이동하시기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네요 형님을 비롯하여 직장 다니면서 건축한다는게 무척 힘드실텐데 정말 열심히 삶을 사시는분들 많이 계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세상에는 열심히 사는 분들이 많다는 걸 다시 깨닫는 여정이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이런분이 대한민국의건축애국자시네요 ^^^

여유 있을때마다 전국 다니며 유람 겸 컨설팅 하는 것도 좋죠. 수고하셨습니다. ^^

@열일하는붕어반장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3월에 건축해야 하는데 이런분들 보면 용기도 생기지만 걱정도 됩니다. 아무튼 대단 하십니다

@user-fh5fx2uq5e

Жыл бұрын

반장님 영상 자주 보면 자신감이 생겨요~~

멋진 집 되겠습니다~ 나트막한 뒷동산 너무 멋지네요 거기 다시 대나무나 소나무 심으셔도 층층만들어 꽃밭도 멋지겠네요 반장님 도구장비까지 꼼꼼꼼히도 챙겨보시고~ 저 4400원 작은옹벽만드는거는 저 모양도 있고 다른모양,좀 더 큰것도 있더이다 1미터에 두줄아닌 큰거쌓으면 되지않을까요

@열일하는붕어반장

Жыл бұрын

주변 풍경도 아름답고 고즈넉하니 집터로는 그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컨설팅 하러 가셨네요

@열일하는붕어반장

Жыл бұрын

네. 좀 멀리 다녀왔습니다.

캐노피와 달리 포치라서 앞쪽에 기둥이 있어서 처질 염려는 없겠지만 어차피 증축 개념이라면 외부에 독립적인 기둥을 세우고 꼭 필요한 경우 일부를 건물구조체에 연결하는게 작업성이 좋을것 같은데요 건물 외벽과 포치 지붕의 연결 부분만 구조적으로 누수가 발생하지 않게 후레싱을 해놓으면 추후에 증축할때도 문제 없을것 같구요 저도 11월 첫주정도부터 청양에서 시작 할듯 합니다 덕분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물받이 하시고, 내려온 물 배수로 만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Жыл бұрын

조언감사합니다

@jeffkim8681

Жыл бұрын

스타코 하실꺼면 반듯이 라고 해도 좋을만큼 물받이 하셔야 합니다 오염에 너무 취약하게 되서 창분주면에 물끊기용 후레싱과 물받이는 꼭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woodstar7231

Жыл бұрын

물받이안하면, 스타코에 흙물이튀어서 지저분해집니다, 스타코의 장점이면에는, 세월이가면 지저분해지고 위에 페인트마감으로 한다지만은 그것도 돈이든다는 단점이랍니다, 아예, 바닥빗물대비해서, 자갈을 깔던지, 외부치장벽돌로보완하는 방법도있으니, 스타코의 장단점을 알고 시공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엑셀 배관 햇볕 노출된거는 묻고 따블로 가면 됩니다!

개집 지붕에 쿠션겸 흡수역활하는 보온단열차음재같은거 올리는게 좋을거같네요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곳에서 본건데 개가 비만오면 집에 안들어가고 바깥에 나와서 비맞는거 강아지를 봤는데 주인은 개가 비를 좋아하는줄 알았지만 결론은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개집지붕을 때려 소리울림 소음이 텅텅 울리고 아주 고통스럽겠더라고요 청각스트레스를 주었기 때문 이란 결론 나옴 집바꿔준 다음부터 개가 집에서 잘 쉬더라고요

스티로폼은 물먹어도 꽤 괜찮아요. 오히려 아이소핑크가 ....

정모 한번 하시죠 전대구입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Жыл бұрын

좀 한가해지면 그리하겠습니다.

@user-ep1uz3vo1k

Жыл бұрын

@@열일하는붕어반장 선생님 영상보니 성주에현제 직영건축주님 있다고 하셨는데 여기대구라 가까워서 한번 견학갈수 있을까요?

@열일하는붕어반장

Жыл бұрын

@@user-ep1uz3vo1k 유튜브를 하시고 계십니다. 성주농부라고요. 채널 방문 하셔서 문의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user-ep1uz3vo1k

Жыл бұрын

@@열일하는붕어반장 네감사합니다

1)금속절단기 = 저속으로 금속을 깍아내는 절단기 모타가 크고 힘이 좋아서 비싸다 2)고속절단기 = 고속의 힘으로 금속을 녹여서 마찰 절단하는 모타가 작고 싸다 3)절단석 = 본드와 돌가루로 만든 저렴한 고속절단기에 사용하는 절단날 절단면이 녹아서 불규칙하다 4)카바이트 금속날 = 목재와 금속을 깍아내서 절단하는 비싼 절단날 절단면이 좋다 5)돈을 아낄려고 비싼 카바이트 금속날을 싸구려 고속절단기에 사용하면 비싼 카바이트 금속날이 작살이 나버립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Жыл бұрын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창호업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벽체 우레탄은 시공시 벽체와 벽체사이에는 폼을 사용하지 않나요?

@열일하는붕어반장

Жыл бұрын

써도 되지만 최종 마감이 스타코 플렉스면 큰 의미 없습니다.치장벽돝은 해줘야 됩니다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부럽네요 건축은 천천히 짓다 보면 누구나 가능한 것 같아 보여요 영상보고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 드립니다 저는 전문적인 건축설계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설계를 하다보니몇 백 번 설계를 수정하고 다시하고 합니다 간접 설계를 하다 보면 문제점이 나오고 보완 해서 계속 설계만 하고 있네요 입지 지형 주위 집중호우 등 또한 지역 관계나 문제점등도 알아보고 건축 자제 여러가지 유통과정 까지도 알아보고 있다 보니 너무 복잡하네요 내부공사는 실질적 활동이나 동선 단열 보수 내구적인 것 외형적 가치 배수 등 수많은 것들 사소한 것이 아니란 것을 잘 알게 되었어요 특히 내부는 거실 중심으로 청소기 세탁기나 다용도실에 중점을 두었어요 시간 날때마다 설계 하다 보니 재미가 솔솔 합니다 직장인이라 50후반 접어들고 하니 큰 관심을 가지고 나중에 저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글이 너무 길었네요

@열일하는붕어반장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예쁜 옷도 제 몸에 맞아야 하듯 집도 각자의 생활 양식이나 형편을 고려하면 돈다고 봅니다. 꼭 필요한 공간 중심으로 동선을 짜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면 좋은 집이 나올 겁니다.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시작하려고 하면 출발도 하기 전에 지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과정 과정이 즐거운 설렘이 될 수 있도록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