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배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멋있습니다!!!

수고 하셨어여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점검구 만드는게 난이도가 있군요 저도 포켓도어 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개선 되어야 할 부분 이 분명 존재 하는 거 맞는 거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참! 1등 입니다.

@topstarwws

5 ай бұрын

전반적으로 만드는 과정이 주먹구구 식이다 보니 만들고도 불안한게 현실이죠.. 하루빨리 시스템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히든도어는 유행한지 조금 지나서 바로 브랜드 제품이 시스템화 되었는데 포켓도어는 십년이상이 되었는데도 브랜드 제품이 없는 현실이니까요.. 포켓도어는 분명 장점이 있는 도어인데 만드는데 복잡하고 까다롭다보니 목수들이 기피하게 되고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 제품이 출시 되어서 편하게 설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opstarwws

5 ай бұрын

참, 1등 축하드립니다😄

현장정리가 겁나 잘되어있내요ㅎ 혼자 다니기 힘들던데

눈이 고급스러워져요 ^^

스토퍼 피스빼고옮기는거 레일 만드시는분께 말해줘서 감사합니다ㅎㅎ

@topstarwws

5 ай бұрын

이거 저만 불편했던거 아니죠? 이런것들은 협회나 단체에서 의견을 모아서 건의하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ㅠ

제가 인테리어를 몇 번 진행했었는데 포켓도어 점검구를 만드는건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1,2년 썼더니 포켓도어가 고장 났는데 어찌할 방법이 없어서 벽체를 다 뜯어내는 큰 공사를 한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포켓도어는 설치안했었는데 저렇게 점검구를 두면 되는거 였군요, 인테리어 업체, 좋은 목수님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인테리어 해본 사람들은 알거에요

@user-wj6rx2wp2t

5 ай бұрын

일반 벽체도 수리할려면 타공하고 수리하면 점검구 만드는거랑 같아요

@topstarwws

5 ай бұрын

점검구도 도배할때는 가려지니까 작업한 목수가 아니면 찾기 힘들수도 있죠ㅎㅎ 나중에라도 문제 생길때 작업한 목수나 업체 사장님은 점검구 열어서 수리하고 도배만 다시하면 되니까 편리하긴 합니다

쩐다

잘 생긴것도 좋은데 스타일리쉬 해....좋아...

톱스타형님 안녕하세요 아기목수입니다!! 영상에서 레일달려고 합판에 네모구멍낼때 보통 몇지점에 히로시해서 구멍내시는지 기준이되는 치수가 잇으실까요? 아니면 그때그때 다른지 궁금합니다 형님!! 그리고 중간상 안넣으신건 코아합판 쓰셔서 그런건지 이유를 알수잇을까요 궁금해요 형님!!!

@topstarwws

5 ай бұрын

레일 달려고 구멍을 낸게 아니고 나중에 문제 생길때 그 부분만 열어서 보수하기 위해서 구멍을 내 놓은 거구요, 도배 할때는 정상적으로 도배를 합니다. 문제 생기면 도배지 제거하고 점검하고 다시 도배를 하죠(입주까지 다한 상태에서 벽뜯고 먼지내고하면 힘드니까 미리 점검구를 만들어 놓는거죠)구멍의 위치는 포켓집 안쪽의 피스나 댐퍼가 모두 만져질수 있을 위치와 크기로 하면 됩니다. 중간 틀 생략한 이유는 코어합판을 써서 그런거 맞고요. 24T를 쓰면 좋습니다.

@user-ut2uo7ss9c

5 ай бұрын

@@topstarwws 감사합니다 형님!! 늘 잘보고있슴돠 항상 안목하세용~!~!

안녕하세요 잘보고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굼한게 있는데요. 타카중에 CT64R 사서 쓰고 있는데 ct64 에다 50짜리 핀을 사용하면 트러블이 많이 나서 사용을 못해 아쉽네요. 64핀 하고 50짜리 핀을 사용하는 방법이 다른 노하후가 있는지 이런부분에 대해 알려주는 곳은 없는것 같은데 혹시 노하우가 있는지요 궁굼합니다.

@hyunduck0

5 ай бұрын

핀을 잘못넣으신게 아닌가요?? CT64R에 50짜리핀은 DT50을 사서셔 끼워야되고 BN16에는 T50을 넣으셔야됩니다.

@user-pm1pr4mg9w

5 ай бұрын

@@hyunduck0감사합니다 혼자서 집을 짓는거라 초보라 두루두루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감사합니다.

제 유튜브에 오시면 포켓도어 제품이 있습니다 ^^

만드는 과정이 꾀나 복잡하네요

슬라이딩 도어를 포켓도어 라고 하는군요. 필름 일 하는데 문 분리하고 필름 바르고 다시 문 조립하기 위해서는 문 위에 프레임이 분리되는 점검구가 필요합니다. ㄷㄷㄷ

@topstarwws

5 ай бұрын

필름 안발라도 상단에 점검구는 필요하죠, 문 탈착이 되어야 하니까요. 필름일때는 점검구를 피스로 고정하고, 평몰딩일때는 실타카핀 1~2방 정도로 고정합니다

그런데 톱스타님은 혼자 작업 하시나요?^^

@topstarwws

5 ай бұрын

혼자할때도 있고 같이 할때도 있죠ㅎㅎ 영상 찍을때는 한가하니 혼자 작업할때가 많습니다

합판은무슨합판이에요?

@myeonggeuncha987

5 ай бұрын

절단면을 보니 라왕코어합판 같습니다.

@topstarwws

5 ай бұрын

코어합판입니다~원래 24T코어를 사용하려 했는데 시골이라 18T 밖에 없다해서 18T로 사용했네요

@user-fv6gc1ru6i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보구 많이배웁니다

개인적으로 포켓은 싫어요...문 가릴려고 폭 넓게 잡는것도 공간 너무 아깝고 매입식 레일이 좋긴 하던데 비싸고..힝 다시렁

@topstarwws

5 ай бұрын

장점도 많은데 작업이 너무 까다롭죠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점겅구가 과연필요할까요? 점검구 열고할일이 뭐가 있을까요? 열어봐야 레일과 댐퍼 촉 2가지 빡에 안됩니다 레일피스박아서 안떨어지게 하면되고 댐퍼촉 뒤로 절대로안밀리게 댐퍼촉 조이고나서 피스로 레일에 고정하고나면 점검구 열고나중에 할일이 없어요 댐퍼와레일이 고장나면 레일고정할때 점검할수있도록 뙹가리 나오는거 그냥시공하면 됩니다 고로 점검구 필요없어요 제 생각입니다

@topstarwws

5 ай бұрын

포켓집안쪽의 댐퍼가 풀리거나 어긋나서 하자 생기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점검구를 만들면 도배지 뜯어내고 쉽게 수리할수가 있지만, 없다면 포켓집을 뜯어내야 하니까 일이 커지기 마련이죠

@user-ej6kt6cl4m

5 ай бұрын

점검구 쓸일이 없다면 좋겠지만 영상처럼 레일과 촉이안보이게 시공하려면 필히 점검구 있어야 문 탈부착 할수 있습니다. 촉을 노출시킬때는 구지 몰딩으로 점검구를 할필요는 없겠지만요.

@user-lr9qm4du3x

5 ай бұрын

@@topstarwws잘시공된 포켓도어 점검구로 안에서 할수있는일 무엇입니까? 댐퍼 2개 가 고장이나도 밖에서도 수리 가능하지요? 그럼 점검구안에 또 뭐가 남았습니까? 댐퍼촉 만남아있지요? 육각으로 고정하고 더이상밀리지 안게 피스로한방더 박아주면 집 뿌사질때까지 쓸수있습니다 부속으로 주는 부속 육각으로만 고정하니 밀리고 촉이 밀리니 문이 안쪽으로밀려 들어가는 하자가 발생하는거구요

@user-lr9qm4du3x

5 ай бұрын

@@user-ej6kt6cl4m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십시다 영상에 점검구가 어디에있습니까?

@user-uy9pf8de5v

5 ай бұрын

이건 구멍님의 말에 동감 합니다. 앞에 레일 점검구로 부속은 교체가능하니 점검구가 필요 없습니다. 스토퍼가 밀렸다는건 시공 불량이므로 감내 해야겠지요.

ㅓㅜㅑ~

왜 저리 힘들게일할까🤔. don˚t understand

@topstarwws

5 ай бұрын

쉬운 방법 좀 알려주세요

@user-ej6kt6cl4m

5 ай бұрын

저도 알려주세요!

@fatpet4274

5 ай бұрын

동남아 분이신거 같은데 거기서는 쉬운 방법이 있나보네요 소개시켜주세요

@user-ph1wv3ul6t

5 ай бұрын

쉬운방법 저도 줄 서봅니다

@user-ll4iy1lh7l

Ай бұрын

쉬우면 재미없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