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색과 아기자기한 손그림...개추

저 군가를 부르며 독감의 위협속에 대서양을 건너던 미군들이 떠오릅니다! 평생 살면서 자기 집 주변 50km를 벗어나 본적이 없던 대다수 미군들이 어떤 기분이었을 지 상상해 봅니다.

대서양과 태평양 양쪽에서 독일 일본과 맞다이까고, 역으로 멱살잡아 두들겨패던 미합중국의 위엄! 이노래만 들으면 대서양을 건너던 수천척의 리버티쉽과 그 안에 타고 있던 수십만의 미국 병사들이 생각남!

앗츠섬혈전용사현창국민가 올려주세요

그림 잘 그리네요

미국 나랑 차 마신다면서 저편에로 가부렀네… 그래서 언제와… 자니?

캬 대 미 합 중 국

일독이 방공 트리오 가능합니까?

@Showa1930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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