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 템빨 보정을 받을 수 있어서 단거리에서 누가 미세컨트롤로 맞추는지 일반 경쟁 국궁 : 템빨 보정을 못 받고 장거리에서 누가 표적을 맞추는지 고인물 경쟁

현대양궁이 가진 조준장치들외 정밀한 장치가 없다는 말을 전통의 국궁이 정밀한 활이 아니란 말로 받아들이고 개거품 물지 맙시다. 돌격소총에 저격용 스코프 안달린거처럼 다름을 인정하면 둘 다 아름다워질수 있어요.

@dhkdckd

2 жыл бұрын

크으 조리있게 정리하셨네요

@user-ek8fi5xi8q

Жыл бұрын

근데 양궁은 스코프 땔수 있는데 국궁은 붙일수가 없잖아요;;

@doubble_H

3 ай бұрын

⁠@@user-ek8fi5xi8q 왜 자꾸 전통놀이랑 현대스포츠랑 같은선상에서 비교하려고 하나요? 걍 그러려니 합시다. 어차피 이젠 국궁이나 양궁이나 둘다 실전성은 안남아있고 가만히 서서 타겟지 맞추는 놀이입니다. 따라해보세요 “아~ 그렇구나”

실망할 이유는 없어요. 양궁 선수들도 국궁으로 바꿔 줬더니 멜론은 커녕 과녘도 못맞히는데 ... 솔직히 너무 대단하십니다. 솔직히 촛불은 총으로 쏴도 끄기 힘들어요.

@howareyoutoday07

2 жыл бұрын

개돼지들 ㅉ

@lappy-Lapplu

2 жыл бұрын

@@howareyoutoday07 투움바파스타로 만들어버린다

@ddoorooroo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양궁이랑 국궁이랑 다르지;; 난 그보다 옛날에 사람도 아니고 날아다니는 새를 맞춰서 죽였다는게 놀랍네

다른건 모르겠고 소리부터가 ㅁㅊ 국궁 파워가 그냥 미쳤다는게 느껴짐

@gerughigiulio9190

2 жыл бұрын

과녁에 박힌 화살을 한 손으로 가볍게 뽑는걸로 봐서 별로 센 활도 아닙니다. 강궁으로 쏘면 화살을 두 손으로 뽑는것도 안되어 아예 등을 과녁에 바싹 붙이고 온몸에 힘을 줘서 뽑아야 할 정도입니다. 소리가 강하게 나는건 실내에서 쏘기 때문입니다.

@minseo4823

2 жыл бұрын

@@gerughigiulio9190 별ㅋㅋㅋ게임하다옴?

김병만 씨 정말 대단하네요 여러가지를 배우려고 하고 잘 해내려고 하는 그 마음가짐이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아침에 깨서 일어나는 순간조차도 귀찮은데 무언가를 계속 하려는 의지가 너무 보기좋습니다 화이팅

무기 로써 보면 양궁은 그냥 스포츠용이고 국궁은 진짜 무기지

@junkl01

2 жыл бұрын

양궁도 무기에요. 스포츠에 사용된다고 우습게 보면 안됨. 양궁, 경기용 공기총, 펜싱의 칼 등도 충분히 사람을 죽이는 무기로 사용될 수 있어요

@narim1525

2 жыл бұрын

@@junkl01 아는 분이 양궁은 맞을때 안 뚫릴 때도 있는데 차라리 뚫리는게 더 안아플거같다네요...

@czteamlove

2 жыл бұрын

@@junkl01 둘다 무기긴한데 일반적인 용도가 다르니까 하신말씀이실듯!!

@jmek6970

2 жыл бұрын

@@junkl01 양궁이 약하다는게 아니라 곡궁이 ㅈㄴ 세다는거임

@junkl01

2 жыл бұрын

@@jmek6970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현대 양궁에 사용되는 활이 과거 전쟁 무기에 비해 약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현대에서 활은 주 목적이 스포츠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기술(활 구조 뿐만 아니라 소재, 콘트롤 방법 등)이 발전을 했기 때문에 과거 전쟁에 사용된 활에 비해서 위력이 떨어졌다고 볼 수 없습니다. (보다 뛰어난 활과 비교하는 것이 좋지만) 그냥 스포츠용(전쟁에 사용하지 못하는 활) 활은 양궁 말고 이웃나라 활을 지칭(대조 용)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국궁과 양궁의 비교는 20세기 F1영상의 자동차와 현대의 자율주행등 여러가지 편의기능들이 추가된 양산형 스포츠카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국궁은 진짜 숙련도가 낮으면 엄청 어려움

정확도야 양국이 현대기술의 집약체니 국궁이 못따라가지만 장거리는 또 다름. 또한 양국은 장착시간 너무오래걸림. 활끼리 싸우면난국궁에 한표

@user-lj5fm1bj4e

2 жыл бұрын

양국?

@user-dk8pr2qr1v

2 жыл бұрын

@@user-lj5fm1bj4e 양상국

@user-ol1vt6wn6w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patient3408

2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실전하고 스포츠는 다르니까

@user-ol1vt6wn6w

2 жыл бұрын

@@patient3408 ㅇㅈ

국궁은 정밀함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것뿐입니다 그나저나 다른 방송에서 국궁 들고지중해사법으로 쏘던데 여긴 괜찮네 다행ㅎㅎ

@649969

2 жыл бұрын

정밀함이 떨어지니까 높은숙련도를 요구하죠... 양궁, 국궁 다른종목이라 비교하는것도 우습긴한데 애초에 활, 쏘는법 자체가 양궁보단 국궁이 정밀함이 떨어지는요소가 있어서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거 잖아요.

@inx2853

2 жыл бұрын

@@649969 쏘는방법이 어렵지만 더 강하게 쏠수있죠

@649969

2 жыл бұрын

@@inx2853 정밀함을 이야기하는데 위력으로 넘어가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사실 국궁이라는게 전쟁에서 쓰는 원거리 무기로 정확성을 더 높이는 방향보다는 비거리+위력 에 중점을 두고 진화해온것도 사실이니까요..

@inx2853

2 жыл бұрын

@@649969 만약 정밀함이 떨어진다면 옛날 사람들의 믿기 힘들정도의 이야기가 나올리가 없겠죠 물론 훈련을 엄청나게 해야했겠지만요

@znpsl

2 жыл бұрын

@@649969 아니 기계식 조준기 달리고 현대 재료로 정밀 가공한 양궁이랑 그냥 옛 방식으로 만든뒤 사람이 눈과 감으로 맞추는걸 비교하는것부터가 다르지 원래 궁병 양성이 일반 보병 양성보다 수년은 걸릴정도로 훈련했고 이는 동서양 다를게 없음 왜 총이 활을 밀어냈겠어

거리가 김병만에 비해서 더 멀고 원래 선수들이 사용하는 활은 영점을 본인 눈에 맞쳐 루틴을 일정화해서 같은곳에 사격하게 연습하는데 일단 첫발은 본것처럼 빗나갈수있지만 감잡으면 조금은 떨어져도 왼만큼 다 맞춥니다 물론 오조준해서

이게 활시위가 저분들이 디게 부드럽게 땡껴서 약하다 생각할수있는데 집에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활 사용하고 나서 느낀건 더럽게 짱짱하단거임 활시위를 쉽게 당기는것도 그정도의 힘이 있단겨

난 국궁 함. 국궁도 조준경 있음. 내 손(장거리), 촉(145m), 활의 윗오금 앞장(단거리/영상에 국궁 시범 보인 달인분은 북전으로 본다고 직접 들었음. 저쪽단체에서 교육 할때, 원래 테니스공 놓고 연습해서 사과는 쉬운거임)의 어딘가임.ㅋㅋ 조준경이 있든 말든, 양궁 쏘는 학생들 많이 컷겠지만, 참 잘쏜다. 촛불 맞추는거 봐라 다 명중이다. 대단함. 저 달인 분 말 타고 활 쏘는거 봐야, 오잉? 국궁 재미있겠네, 할텐데.

양궁이랑 국궁 둘다 너무 멋있고 매력있음 근데 국궁이 그 심금을 울리는 간지가 있기에....

국궁 감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지요.항상 그짧은 순간 잡념으로 관중을 놓치지만 진짜 집중할땐 놓쳐번적없네요.국궁 배워들 보세요.

예전에 고딩 때 국궁 쏴봤는데 ㄹㅇ 조준 자체가 감이 전혀 안 잡힘 걍 허공에다 막 쏴대기만 할 뿐

국궁 소리가 너무 시원한 거 같다.

쏘는 사법에 따라 조준점, 조준방식이 다릅니다.. 활이 양궁 국궁을 떠나서 애초에 양궁은 조준경이 있어서 거리별로 맞춰 사용한다지만 어찌되었던 바람한점 없는 실내에서 쏘는것 아니면 많이 쏴봐야 아는겁니다 양궁선수들 애초에 쓰리핑거 사법인데 그렇게 몇년 한 사람들보고 엄지사법쓰세요 하면 바로 맞추겠냐구요..ㅋㅋ;;

보니까 양궁은 곡사포 국궁은 곡사포 약간+직사포 같은 느낌이네 그니까 양궁은 유탄처럼 포물선을 크게 그릴 걸 감안하고 쏘는데 국궁은 장력을 엄청 크게해서 총처럼 날아가다가 떨어지는 느낌인 듯

곡궁이랑 양궁은 그냥 레벨 자체가 다르다… 물론 양궁 폄하는 아니지만 곡궁은 활시위 당기는 거부터 양궁이랑 차원이 다르고 조준기, 장비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감각만을 사용해서 쏘는거라…

뉴비가 사과를 맞춘거 자체가 대단...

국궁:공격럭올인 양궁:정밀한및탄속에올인

국궁은 거의 거리를 느낌으로 쏴야 하는 그런...(양궁은 조준기 보면서 맞추니까 확실히 거의 템빨 맞는듯)

I​ Love​ korean​ bow​🥀💗

@rooroo9216

Жыл бұрын

Same here, I have like 5 of them (carbon fibre and maple ones anyway)

뇌가 시키면 몸이 90프로 말잘듣는 달인. 말타면서 뒤돌아 쏴 맞추어야 달인이지.

그 와중에 인성막장이신분이 사회보시네 ㅎㅎㅎ

@user-eg5bg3jk5c

2 жыл бұрын

활도전하는 사람도 과거 개그계똥군기, 부인에게 만행등.. 만만치 않은듯..

이성계같이 역사상 신궁소리들은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괴물인거냐?

우리나라 양궁특)올림픽 금메달 보다 국대 되기가 더 어려움

국궁 화살 박히는 소리 들으면 ㄹㅇ 박힌다가 아닌 꿰뚫는다는 느김

국궁쏘는 신사입니다 쏘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user-eg5bg3jk5c

2 жыл бұрын

잘못다루면 다치고, 요구되는 힘이 어마무시할듯... 숙련도 또한..

양궁 선수가 양궁으로 익은 습관 때문에 활을 세우고 쏘고 쏘고 나서도 활을 아래로 떨어뜨리다보니 조준점을 못잡음... 국궁 경기방식이 145m에 있는 거대한 표적을 아무데나 맞혀도 명중으로 쳐주는건 대한궁도협회에서 현대에 와서 정한 방식일 뿐이고 본래 국궁으로도 단거리 정밀 사격이 가능함... 물론 조준기가 없다보니 수없이 연습을 통해 어느 자세를 하면 어느곳에 화살이 날아가는지 익혀서 몸 자체를 조준기로 만들어야 함... 국궁 경력 오래된 사람들도 워낙 145m를 곡사로 쏘는데만 익숙해져서 그렇지 직사만 익숙해지면 금방 양궁 과녁에 도전 가능...

@user-tw4df2zy1e

2 жыл бұрын

145미터에서 쏴서 과녁 맞히기만해도 점수 주는건 조선시대부터입니다

@user-rj6hb2zl6f

2 жыл бұрын

국궁이 직사로는 얼마나 날아가나요??

@gerughigiulio9190

2 жыл бұрын

@@user-rj6hb2zl6f 대략 100m 좀 넘기는 수준입니다. 곡사로는 아주 숙련된 실력자가 250m 쯤 날리며 대다수는 200m도 못넘깁니다.

@gerughigiulio9190

2 жыл бұрын

@@user-tw4df2zy1e 정작 정조가 50발 중 49발 명중시켰다는 왕실 대사례는 90보(100~110m) 정도 거리입니다. 조선 시대의 과녁 거리는 다양하게 정해졌는데 그걸 대한궁도협회에서 일괄적으로 145m로 만들어버렸지요. 이마저도 조선 후기 때 무과에 추가된 120보 쏘기를 조선식도 아닌 일본식으로 거리 환산을 해서 전통과 전혀 걸맞지 않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그마저 조선 무과의 활쏘기 거리도 지속적으로 변했기에 145m를 기준으로 삼을 이유는 전혀 없고 심지어 무과에는 양궁처럼 근거리 쏘기도 있었습니다.

@user-tw4df2zy1e

2 жыл бұрын

@@gerughigiulio9190 새롭게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저 국궁으로 왜구 눈알을 뚫어버리고 있었던 우리나라 조상님들 대체;;

과거 우리나라 장수들은 도대체 얼마나 잘 쏜거야? 이성계는 원나라 잔당이 쳐들어올때 적의 왼쪽눈을 모두 쏴서 죽였다고 하던데...신궁이라는 소리가 그냥 나온게 아니구나.

이휘재..노우진... 고마 보자..

못하는게뭐야

국궁은 "진짜" 무기구나

국궁 쏘는 모임에 처음가서 , 처음으로 국궁활 만져고보, 처음 세발 과녁 넘기고/좌우로 흘리고, 다음 4, 5, 6발 3연사 과녁 맞춤. 우리 나라 피에는 활에 대한 뭔가가 있는 게 아닐까... 145미터 과녁이었지만, 활 잡으면서 왠지 맞출 수 있겠다 싶더라고...근자감 ^^ 지금 생각하면, 운수 대통이었겠지만 ㅋ 팔힘 좀 있고, 왼손을 가늠자로 보면 그냥 막 눈대중으로 대충 쏘는 게 아니고, 활시위 놓는 타이밍에 이미 어디로 살이 갈지 보이더군. 생각 이상으로 정교했음.

옛날 활좀 쐈다는 장군들 실력은 그야말로 엄청났을 것임. 옛날 사람들은 대체로 기억력도 좋았고 체력도 좋았고 집중력도 좋았음. 그들은 늘 죽음 한 가운데를 살아갔고 살려면 뭐든 잘하는 게 많아야 했음. 옛날 활은 사거리가 지금 국궁의 두 배쯤 될 정도로 힘이 많이 필요했는데 그걸 가지고 그 사람들은 멀리서 작은 물체들 맞추곤 했음. 이성계의 놀라운 기록처럼 대부분의 장수들은 창과 함께 활을 잘 다루는 것이 목표였음.

와 가족의 탄생 너무 오랜만에 본다

뭐야 왜케 젊어..? 했더니 10년전 방송이네 ㅋㅋ

정밀 섬세 세련미 감각 맞지만...정확히는 활자체가 틀림 양궁은 무게감으로 인한 안정감 양궁은 가벼움으로 인간 감각과 세련미

@sapa3943

2 жыл бұрын

둘다 양궁인디요..?

@user-ol1vt6wn6w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곡궁

@yolongji

2 жыл бұрын

@@user-ol1vt6wn6w 곡궁은 머고

@user-ol1vt6wn6w

2 жыл бұрын

아 국궁ㄱㄲㄱㄱㅋㅋ

@user-iv2pv9pc9r

2 жыл бұрын

양궁...이 2번 썼넹,,,

양궁 국궁 둘다 좋은 활!

양궁 선수들 깍지도 안주고ㅜㅠ 손가락 아푸게ㅜㅠ

왜?/ 크게외처야 되는거죠?? 이휘재씨....

우리는 활 시위 당기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역시 달인

@user-li5ml1ox2b

2 жыл бұрын

ㄴㄷㅆ

@user-li5ml1ox2b

2 жыл бұрын

믿고 거르는 애니프사

신궁 명궁이 많은게 한민족 특성 아닙니까 국궁 생활스포츠로 배우기 참 좋습니다ㅎㅎ 요즘은 활터에 젊은 분도 점점 많아집니다

멋지다아아아아

근데 진짜 잘쏘는 사람이라도 혹여나 사고날수도 있는데 관중이 활쏘는 사람 뒤가 아니라 양옆에 있다는데 참 웃기네

@user-eg5bg3jk5c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저거 잘못하면 옆으로 나가는데...

병만이 형님은 옛날에 태어나셧으면 장군하실뜻...

아니 파지법이 손가락 거는게 아니라 그냥 손가락 두개 악력으로 잡아서 쏘시네

국궁이 정밀함이 떨어져? ㅋㅋㅋㅋ 조준경 없이 쏘는데 양궁보다 정밀함이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 무슨 논리로 말하는거지 코치라는 사람이 ㅋㅋㅋㅋ

어렸을때는 화살에 맞으면 왜 죽나했는데..

@yolongji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페온

2 жыл бұрын

저거 한대 맞으면 골로 가지 ㄹㅇㅋㅋ

@user-hk2lx4hd5l

2 жыл бұрын

ㅈㄴ아퍼서 뒤지는거임 ㅋㅋㅋㅋ

오 달인도 달인을 보면 놀라네

김병많이보고싶네요 코로나시대에뭐하고 지내시는지

심형래 형님이 빨간옷 입고 엄청 활 잘 쏘네요

그래도 촛불 심지 까지 맞추는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역시 원딜의 나라

김재덕 독침쏘는게 더 신기함

사람 머리 였던 것 만들겠는데..? ㅋㅋㅋㅋㅋ

김병만은 진짜 대단한사람이다 그냥.. 뭐라말로표현을 못하겟음

신궁의 민족이다

역시 키 빼고 모든걸 가진 남자... 김병만

애기들손많이아파하는거그튼데 ㅠㅠ

양궁은 암살에, 국궁은 전투에 활약할듯한 느낌

바람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고 계산하는 겁니다......

그런데 활이 올스텟 힘 찍어야하는 종목 아닌가요????

@park_jaehyeon

2 жыл бұрын

궁수가 제논이냐?

@gerughigiulio9190

2 жыл бұрын

게임처럼 힘, 민첩성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민첩성도 결국은 힘에서 나옵니다. 활쏘기도 스포츠를 떠나 실전으로 가면 민첩한 동작이 굉장히 중요해집니다.

@Aaaassdd234

2 жыл бұрын

@@park_jaehyeon 141

국궁 씹고인물무기임 함 쏴봤었는데 진짜 개꺾여서 날라감

쏴본 사람은 안다. 저게 얼마나 힘든건지

김병만 보고 싶다면 4:3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나가는 무기알못이 보기에는 양궁은 스나이퍼고 국궁은 돌격소총같은데 맞나?

@user-js6ne2st2o

2 жыл бұрын

@hg09 h 무기알못인데 어떻게 그걸 알아ㅋㅋㅋㅋ

양궁하던 친구들은 지금쯤 뭘하고있을까 국대실패한 애들인데

2:37 명중!

국궁이 정밀하지 못하다는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기마사격으로도 정밀도 올려야 하는 게 국궁아닌가?

@lrozel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마치 의사가 의술공부 안해도 전문의 대충따는줄아내 그래서 몽골 기마사격까지하는 기마부대가 괸히 공포를불럿는줄아나

다좋은데 이휘재가 안나오면 좋겠다

ㅅㅂ 같은 장면을 몇번 반복하는거야

불호 연예인 트리오 ㅋㅋㅋㅋ

직사보단 곡사로 맞추는거 보고싶은데

Ooaa-o oo oaaaao OOO🤦‍♂️🤦‍♂️🤦‍♂️🤦‍♂️

갈굼당한 후배들 생각하면 ㅉㅉ

12년도 방송이면 여기 초딩들 성인이네 대학생및취업생들

이휘재 때문에 그냥 안볼란다

조준이 아니라, 조금씩 영점 조절하면서 맞춰 나가네.

국궁이랑 국가대표 누가더 잘쏠까나

@SAMSIK12

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양궁이 유리함

@captimo

2 жыл бұрын

복싱이랑 킥복싱이랑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거하고 같은소리

각궁은 200미터까지는 직사로 맞춘다고 들은 것 같기도...

ㅋㅋㅋㅋㅋ양궁이 더 좋니 국궁이 더 좋니 싸우고 있네ㅋㅋㅋㅋㅋㅋ 댓글들에서 꼭 우위를 점할려는 국뽕충들 좀 역하다ㅋㅋㅋㅋ 국뽕충들 논리대로면 위력은 컴파운드보우가 훨씬 쎈데 뭐라는거냐ㅋㅋㅋㅋ

곡사로 날리는데 저정도 거리면 달려가서 개패듯 팸.

거리가 너무 가까운데 저정도면 독침 쏴도 날아갈 거리인데 ㅋ

@suhyeonkim3069

2 жыл бұрын

곡궁은 소오오올직히 독침보다 근거리에선 맞추기 어렵게 느껴질 정도로 이질적임

@user-ye1jx3uv8l

2 жыл бұрын

@@suhyeonkim3069 조선시대나 그때쯤 활쓰는거 보면 성안에서 밖으로 쏘거나 성 밖에서 안으로 쏘는데 정밀함이 필요있겠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활은 잘 쏘는데 눈이 0.3 0.2 정도임 ㅋㅋ 검도도 하는데 잘 안 보여

@user-qj1ib3ey5e

Жыл бұрын

눈 잘보이면 사방에서 칼 날라오는 것 다 보여요. 활도 눈이 잘 보이면 오조준으로 훨 잘할 수 있고요.

이쯤 되면 김병만은 시대를 잘못 태어난듯 ㅋㅋ

@user-yd2ur8ql7r

2 жыл бұрын

육호대장군 가능 이였는데

인성터진애들만 모아놨나?

으 이휘재...

힘떨어짐!

부족하신듯 아닌가?부족가신듯?

@user-dn2tp4kk8d

3 жыл бұрын

부족을 가신듯 정글의 법칙 족장이라서 말하는듯요

이휘재 보니깐 재수가 없네

양궁 코치가 차이점 말하는거 개 싸가지없게 말하네

이휘재있네 거릅니다

김병만은 그냥 차력이나 해야함....옌예인 아님,,,차력사.......

2:38 너무 야하다…

후배갈구기가 주특기인 사람이 썸네일이라니 좀 뭐하네

연습한것이 그거여 슈팅이 안잖아. 오른손이 왜내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