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 숙 여사 님 옛날에 보릿고개 시절에 시골 오일장 갔다 오다 58년 사건의 얘기를 하시는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ㅎㅎ ㅋㅋㅋㅋ 워메 워메 세상에 세상에 별일도 다있네요 ㅎㅎㅎㅎ ㅎㅎㅎㅎ 영광 불갑떡 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암튼 건강하이소 건강하이소 전라도 사투리 경연대회 였습니다 땡큐

멋져요, 마음은 급해도 구수하네요. 전라도 말자랑 최고예요. 구독부탁드립니다.

가슴아픈 이야기를 하시는데 웃고계시는 할마시들.... 눈물나네요. 만삭에 그 먼데까지 장을 보러 가셨당가요.ㅠㅠ

웃음은 안나오고 눈물이나오네요..에휴힘든세상..

5킬로 거리면 한시간 이상의 거리~ 자랑스런 한국의 어머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찡하네요

저렇게들사셨으니까.자식들고생안시킬려고.하시는것같아요.자식분들.효도하세요.

정말 강인한 한국의 어머니십니다. 한겨울에 마당에서 아이를 낳고 물을 건너 10리길을 걸어오시고... 눈물나요... ㅠㅜ

@user-vt6if2ql2i

5 жыл бұрын

저라도사두리

엄니생각에 눈물이나네요

눈물납니다흥흥흥

말씀 하시는데..눈물 나려고 하네요 겁나게..ㅜ.ㅜ

눈물 나는 우리네 엄마 이야기 ㅠㅠ 엄마.... 보고 싶어요.

참말로 재미 있꾸마이

엄니 최고요

와따 엄니... 겁나게 고생하셨어라...

생명 탄생의 순간이 참으로 징해부네요. 눈물나요~

지금잉께.웃고말하제.그때는얼마나.난감했으까잉.

어매어매 질로 존 상 받을만 허요이 ㅡㅎ

오메오메속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로 존 상 ㅋㅋㅋㅋ제일좋은상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미...고상마니 허셨쇼...고상스러...징해부러요

자막추가 해주세요

사회자가 틀렸다.

전라도가서 놀아라

딱 싫타! 즐라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