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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g1sg5tv5v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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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g1sg5tv5v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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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g1sg5tv5v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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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g1sg5tv5v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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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g1sg5tv5v

2 жыл бұрын

믕

"문 " 목사님 축하 합니다. "하나님" 께서 또 천사 사모님을 보내시여 사역하게 하시는 모든게 살아계심을 복음 전 함니다. 사모님 건강 기도 합니다. 복음이 햇살처럼 어두운 감옥마다 비추이길 응원 하면서...... "주님 " 갑사 합니다. 아멘!

전지전능하신 우리하나님. 하나님의계획을 우리가어찌알겠습니까. 목사님건강하시고 하나님의뜻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너무나 귀한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모든 사역에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다시 시작 할수 있다....는 말씀에 저의 마음을 담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간증을 통하여 나의 죄된 모든 삶을 주님앞에 내려 놓고 다시 주님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귀한 간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전과든 살인자든 상관없습니다. 우리모두는 주님앞에서 똑!같!은 죄인이며 우리모두 다 회개하고 주님안에서 새것으로 다시태어나야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통해 우리 하나님아버지의 능력과사랑 임재..복음 이모든 전부인생명 같은 모든것을 우리모두가깨닫길! 마태복음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선포하시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왓느니라"🙏

@user-vw5mg2vq5u

6 ай бұрын

새것이 된것이죠

제목을 보는데 저는 드러나지 않은 전과자란 마음이 듭니다. 목사님 이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w5mg2vq5u

6 ай бұрын

눈으로 이성을 탐하고 기분 나쁠때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화에 휩싸일때도 이미 생각으로 그렇게 했다면 이미 한것이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늘~은혜많이받습니다김지선집사님~ 초대되시는분 호응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개그우먼으로서 기독교방송일을 하는게 어려울텐데... 하나님기뻐하실거에요~^^

다시시작할수있다는 말씀큰힘이되며 도전고 비젼을갖습니다 정 말귀한말씀감사드리며 간직할께요, 목사님님 홧팅 입니다

문병천목사님 겸손 하시고 귀한 목사님 존경합니다 👍

김지선 집사님의 진행에 은혜받으시는 많은분들이 계십니다. 힘내십시요. 늘 감사드립니다.

@lemontree981

2 жыл бұрын

아멘..저두요~♡ 최선을 다하시며 애쓰시는 김지선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li3tp1hw8o

2 жыл бұрын

김지선 집사님 프로그램을 부드럽게 이끄시는데 최고시죠~~!!!

@jacobs9836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삶의 영광으로 받아 주신 귀한 한영혼의 삶은 단순한 톡크쇼가 아닙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고 말씀하심이 필요합니다.. 입이 아니라 마음으로 성령의 인도함으로 말씀해 주시고 자리를 지켜주시길 그져 바래 봅니다. 최선규 진행자님은 전혀 가볍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음성이 평안을 주네요.♡

할렐루야~ 오늘도 좋은간증 고맙습니다 다음세대를 꿈꾸며 지원하는 cts를 늘 응원합니다

목사님 참으로 귀하신 일을 하고 계십니다 목사님을 통해 많은 재소자분들이 새삶을 살수 있길 바라며 또한 그러분들에 대한 편견이 걷어지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 을 이루셨네요

영락없이 얼굴에 목사님 이러 씌여 있는데 어쩌다 억울한 일을 당하셔서 험한 고생을 하셨는지 … 참 오묘하신 하나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너무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ㅜㅜ

감사합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애청자로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지선방송진행자님 조금만 좀 듣는 진행자로 자리에 계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중간중간(지송)말씀을 치고 들어오니... 진중하게 듣어야 할 말씀에 방해를 받습니다. 어르신들 앞에서 말 중간 중간 추임새도 거슬릴때가 있습니다. 상대를 생각지 않는 언어선택도 조금 조심해 주시길..(배운게없고 할줄아는게 없어서 그일만 했다 란 말씀을 하시면... ㅠㅠ )

@user-gh6re9lu6o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dontbesad2012

2 жыл бұрын

김지선 집사님으로 은혜 받는분들도 계십니다. 최선을 다하고계시는 분의 진중한 본의를 보시는게 열심을 더하는 분께 힘이되리라 믿습니다. 기도하시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김지선 집사님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user-li3tp1hw8o

2 жыл бұрын

김지선 사회자님이 워낙에 공감을 잘하셔서 그런것 같아요~ 타 방송에서도 공감을 잘하셔서 온마음으로 표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마음이 따뜻한게 느껴저요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수 있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어가서 김지선사회자님 윤활유 같다는 생각이 들던데.. 전 솔직한 모습에 오히려 은혜가 되었는데 보시는 시청자분들의 마음은 다 다르기에 사회자님이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user-dq6ok1gr5h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말에 별 잘못아니라고생각해요 방송전에 ㅡ얘기를 하면서 ㅡ 이렇게물어봐주세요 같은 게있을겁니다 여기서도 배운게 없어서라는말을 본인이하는것보다 얘기를 끌어내기위해서 일부러 그렇게말한걸 꺼예요

@user-wk5cl4qr4g

2 жыл бұрын

기도를 해주자구요 김지선님 을 통해 더 하나님만이 드러나시도록

★★★★★♥♥♥♥♥

간증 감사합니다 저..근데..늦봄이라 명하신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왜나면..굉장히 예민한 단어라서요.. 문익환의 호가 늦봄이거든요.. 그와 관련이 있는건 아니겠지만.. 교회이름이 예사롭지 않아 궁금증이 생깁니다

오직응원합니다김지선집사님많은은혜받내요감사합니다오직간절히기도합니다주님어멘아멤할렐루야오직아멘아멘

고관절이부러졌으면 수술 하셨나요 ?우리어머니도 부러졌었는데 그게 그냥 괜찮다고할게아닌데 ㅡㅡ

목사님 연락처 좀 알수 있을까요 ~저희 남편 일을 상담 하고 싶어요

@faith5269

2 жыл бұрын

cts로 연락해 보시는게 빠를 것 같아요

예슈아의 양들은 이 지구촌 어디에 있다고 할지라도 모두 똑 같은 페이지 위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27절) 내(예슈아) 양은 내(예슈아)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요한복음 10장 1절~30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사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예슈아)라 문지기(예슈아의 파수꾼들)는 그(예슈아)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예슈아)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사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예슈아)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천국으로 들어가고)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천국에 있는 영원한 생명의 물)을 얻으리라 도둑(사탄)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예슈아)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예슈아)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사탄)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예슈아)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야훼)께서 나(예슈아)를 아시고 내(예슈아)가 아버지(야훼)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잃어 버린 영혼들=생명책에 그 이름들이 기록 되어져 있으나 아직 예슈아를 모르는 영혼들)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예슈아)에게 있으리라 내가 내(예슈아) 목숨을 버리는 것(육신이 모든 물과 피를 흘리고 죽고 3일 만에 부활=야훼 하나님과 사람들의 화목 제물로 어린양이 몸소 되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야훼)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예슈아 하나님 야훼 하나님에 대한 순종)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야훼)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그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예슈아)가 내 아버지의 이름(야훼=예슈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예슈아)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생명의 면류관=천국에 있는 영원한 생명의 물)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야훼)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야훼)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예슈아)와 아버지(야훼)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야훼=성령님=예슈아) ******************************************************************* 예슈아의 양들은 이 지구촌 어디에 있다고 할지라도 모두 똑 같은 페이지 위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27절) 내(예슈아) 양은 내(예슈아)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은 예슈아의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26절)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예슈아의 양들은 이 지구촌 어디에 있다고 해도, 어떤 언어를 쓰고 어떤 얼굴색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지금 모두 똑같은 페이지 위에 있습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연서중아교외

김지선이언제그만두나 질문도 조용조용물어보시요 그리고 간증할때 공감이가면 어머어머하며 소리지르지마시요 제발~~ 당신때문에 은혜가안되며 듣다가 다른방송으로 감 들을때는조용히 듣고 말을 가로채지마시요 제발~~ 당신때문에 듣다가 새롭게하소서 들으러감 제발 그만나왔으면~~~~~~~~~~~~~~~~~~~~

@user-hp9yk7rd7i

2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 얘기하는거 같아 좋은데.. 취향은 모두 다르니까요ㅠㅠ

@user-mu4vq8fp3c

Жыл бұрын

저만 느끼는것인줄 아는데 모두가 똑같은 생각이네요 사회자때문에 중간중간 은혜가 공중분해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