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커버린 내 키 만큼 다 자라지 못한 나를 알아 웅크린 그 아인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일찍 커버린 너의 맘은 좀처럼 닿을 곳이 없었지 이젠 말해줄래 들어줄게 여기 있어 난 처음엔 어렵고 낯설기도 할거야 미뤄둔 말을 꺼낸다는 건 너만 아는 아픔들을 조용히 안아준다는 건 내게 기대 맘껏 울어도 돼 언제나 혼자였던 밤에 누군가 필요했던 불안하고 외로웠던 날에 말해줄게 들려줄게 이제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 괜찮아 너의 아픔은 너의 탓이 아냐 때론 넘어져 아프기도 할거야 누구라도 날 잡아줬으면 솔직하기가 어려워 너조차 너를 몰랐던 날 내게 기대 맘껏 울어도 돼 언제나 혼자였던 밤에 누군가 필요했던 불안하고 외로웠던 날에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어 왜 내게만 어려운 걸까’ 괜찮아 너의 아픔은 너의 탓이 아냐 말하지 못한 꺼내지도 못한 너의 아픔들이 다 그게 나라서 미안해 같이 웃고 같이 울자 이젠 더는 널 혼자 두지 않아 네가 견뎌온 밤이 오늘의 날 지켜준 것처럼 언제라도 네 곁에 있을게 그래 우리 다시 만나면 말할게 고마웠다고 나의 어제에게

고마워😢

You have international fans too pls add English caption!

😭

건강히 잘갔다와요😂

군생활 잘하고 건강하게 전역하자구요

군에 간다는 소식에 맴이 짠한데, 와중에 노래는 왤케 잘 불러. 할수만 있다면 이 라입을 음원으로 대체했음 좋겄다요. 물론 음원도 무쟈게 좋습니다😅

이 말들을 해주고 싶은 승환님도 저 따뜻한 말들이 듣고 싶었을 어렸을 승환님도 스스로가 스스로를 달래준다는 게 마음이 찡하네요

햄찌사랑해💛💚💙

오빠 잘다녀와요.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18개월이 오빠에게 좋은 기억이었으면 좋겠어요. 여기 이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기다릴게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우리가 행복하게 다시 만날거니까요. 그러니까 슬픈 이별 말고 행복한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걸로 생각할게요. 돌아와서 못다한 이야기 나눠요. 지금까지 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

마지막까지 팬들 위해 노래선물 해주고 떠나는 마음 따뜻한 사람.. 그게 너라서 너무 고마워 많이 그립겠지만 잘 이겨내볼게 우리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나의 매일이었던 정승환😢 건강히 잘 지내고 얼른 다녀와서 다시 내 매일이 되어줘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정말 너무 눈물난다

I am a filipino, and I do love listening korean songs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

오늘의 내가 불안하고 외로웠던 어제의 나에게 전하는 위로이자...정승환이 어스들에게 전하는 마음 같아서 더 울컥하는듯🥺🥺 같이 웃고 같이 울자 이젠 더는 널 혼자 두지않아... 그런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그때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애정의 마음담아 여기에서 기다리겠다고 🫶

You've prepared so well before going to millitary. As always, you have an amazing voice, my most favorite singer. The piano is also beautiful. Thanks for this special clip💛💚💙. I will not able to letting you go on millitay😭. However, please stay safe and see you 2025..

😭😭💛💚💙

드러내지 않아서 모를 뿐 누구나 아픔 하나씩은 있고 애써 덮어 두고 회피한 체 어른아이로 살아가지만 가끔씩 그 아픔들이 스스로를 괴롭게 만들 때가 있죠.. "괜찮아 너의 아픔은 너의 탓이 아냐" 라고 조용히 건네는 이 위로는 어떤 말보다 듣고 싶었던 말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정승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울컥ㅠ 군대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앞으로도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올 겨울 헛헛하겄다. 안겨콘 없는 겨울...그럼에도 국방부 시간은 흐른다. 햄찌 대장 힘내자

너무나 사람과 닮아있는 노래.

넘나 더 슬픈 노래😂 안테나 감사합니다

니가 그리울 모든 계절에 선물처럼 꺼내 들을게 고마워

12월 안겨콘 두번이나 못본다는건 말이 안돼 2023년 2024년 빨리 가버렷

노래 이렇게나 슬펐나 ....

국방부 시계 빨리 돌려보자, 단콘, 팬미 보고잡다

ㅠ 버스타고 가다가 졸지에 눈물흘리는 녀성됨 ㅠ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아ㅜㅠ 너무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

멜론 끄게 만드는 라이브 음원 어떻게 들으라고 미쳤어 라이브킹

静かな静かな気持ちがどこまでも広がってく。

노래 하는 사람으로 살아줘서 고마워

마지막까지 이렇게 감동을 주고 가는 내가수 ㅠㅠ 선물 고마워 🩶

나의 눈물버튼송…🥹😭😭😭😭😭 들으면 들을수록 힘들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서 그때 자책했던 내 모습이 생각난다… 이제야 겨우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자신에게 말해줄 수 있을만큼 나이가 들었나보다 노래로 아픈맘을 위로 해줘서 고마워요 아프지 말고 우리 곧 만나자 곧… 잘지내요 우리💛💚💙

나의 어제에 늘 함께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시간들은 내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층으로 자리잡고 있으니, 기다리는 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부디 건강과 귀여움만 지켜줘요❤

언제들어도 힘이 되는 노래

너무 좋아하는 노래

마음을 꾹꾹 눌러담아 노래하는 모습에 반했는데 오늘은 그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지만 씩씩하게 보내주는게 그리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올거라 믿어주는게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이란걸 알기에... 더이상 울지 말아야지..그리움도 배워야 하는거지..라며 맘을 추스려본다ㅜㅜ기다릴께 언제나 여기서 널 비추는 작은별로 있을께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지내다 돌아와💛💚💙

괜찮아 너의 아픔은 너의 탓이 아니야 ㅠㅠ 내가 나에게 전해주는 위로....승환아 고마워

군대 가기전 진짜 열일하네요 여기저기 정말 많이 나오네요 군대가는 당일날 비긴어게인도하고 고마워 사랑해 몸 건강히 잘 갔다오길 바래 언제까지 기다릴께

오늘의 날 지켜준 것처럼 언제라도 내곁에 있을게 그래 우리 다시 만나면 말할게 고마웠다고.. 늘 여기에 기다리고 있을게.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웃으며 다시 만나요 우리 아프지말기🤙 1:03

아껴볼께요. 없는동안. 귀한 사람. 귀한 목소리. ㅠㅠ

Gak salah lagi kenapa uri Jung seung hwan langganan jadi pengisi ost. 🥰 군대 잘 갔다와서 다시 만나자🤙

군대가는 승환이가 더 힘들것같은데 보내주는 사람도 참 마음이 아프네요ㅠ 노래가사도 그렇고 이 상황이 슬퍼서....부디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다녀왔으면ㅠㅠ

이 노래가 너무 좋은데 만들여진 과정 듣고나니 더 좋다😢 직전까지 활동 해줘서 고마워. 낼 모래 입대한다고 생각하니 이상하게 내가 너무 긴장된다. 부디 건강하게 사고없이 다녀와줘. 올라온 영상 한번씩만 봐도 일년반이 금새 지나가버릴거야 기다리고 있을게.다음 콘서트때 꼭 만나😊

With age the tone voice of Jung SeungHwan is becoming lower and more colorfull. Every musical sentence seems to be controled with sensivity. As Jung SeungHwan will go to the army, the emptyness of his leaving for 2 years makes me sad because he really got this very full-beautiful voice that cannot be remplaced. Please return safely from millitary service and I will be the most happiest person in the world if I get the chance again to listen to your live performance. I am looking forward for this moment with a heavy heart.

ㅠㅠㅠ...우리 각자의 내일로부터 우리에게..따뜻하고 애틋한 사랑을 희망을..

보기를 포기합니다... 사유:시작부터 눈물날라함..

승환아 하루도 널 기다리지 않는 날이 없을거다 그만큼 내삶에 일부가 되어버린 내가수❤ 일년 반동안 우린 서로의 가슴속에서 더 단단해질거야ㅡㅠ

감미롭게 아프다 승환씨 때문에 행복했던 시간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다녀와요 늘 그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힘들텐데 가는날까지 팬들 생각하는 마음 눈물 나도록 고마워요

언제나처럼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우리 다시 만나 못다한 이야기 하면서 웃어보자요.💛💚💙 아프지말기🤙

그토록 원했던 라이브클립 드디어 근데 왜 이렇게 슬픈 거죠😢😭

언제라도 네 곁에 있을게💛💚💙

흡입력 장난아니야..😢

깊은사람이 더깊어져서 만나겠네요 승환님 잘다녀오세요 웃으면서 콘서트에서봐요

차마 재생못하다 이제 봐요ㅜㅜ 언제들어도 슬플거 같은 노래... 너무 진심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온 마음을 꾹꾹눌러담은 듯한 노래에 오늘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어떤 마음으로 이런 멜로디와 가사를 만들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언제나 당신이 아주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디 조심히,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웃는 얼굴로 다시 돌아올 그날을 기약해 봅시다! 언제나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

건강하게 군 생활하고 돌아와서 감미롭고 달콤한 목소리 많이 들려주길 .......그날까지 기다릴거에요

여기 봐봐.. 모두 정승환 마니아들이네.. 진심 꾹꾹 눌러담은 노래들에 푹 빠진 어스들의 댓글이 노래만큼이나 감동인 동시에, 그동안 승환님이 애써온 날들이 어스들 마음에 온전히 전해진걸 확인할수 있네요. 잘 해왔고 군대에서도 잘할거고 돌아와서도 잘 될거라고 믿어요. 충분히 자격있다고. 건강하고. 그곳에서도 순간의 행복을 찾을수 있기를...💛💚💙

영상 클릭을 못하겠다ㅠ 부디 건강히 잘 다녀와요 언제나 기다릴거에요

오늘만 울께😭 우리 꼭 같이 웃자💛💚💙

좀 쉬어도 될텐데. 이렇게 쉼없이 영상을 올려주니 감동에 눈물이 난다. 좋은 노래. 먹먹해진다

우산속에서 울게하네

To me 라는 영어 제목도 좋고 라이브도 감동적인데 오늘은 7월 14일이고 가는 시간이 아쉽고 ㅜㅜ

승환님의 팬인게 너무 행복한거 같아요. 이렇게 따듯한 사람의 팬이라능게~~제가 할수 있는건 음악을 듣고 응원하는거 밖에 없지만...그게 승환님이 노래하는 동기부여가 될수 있기를~~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승환이만 생각하기~^^ 하루라도 승환이 노래 안들으면 못사는 제가 잘 견뎌볼게요~😅 아~너무 슬프다~ㅜㅜ

매번 아프면서 치유되는 그 고마움으로 들으면서 감사하다.. 팬되기를 잘했다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기도 하다..💛💚💙

많이 그리울 거예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괜찮아 너의 아픔은 너의 탓이아냐 힘들때마다 들으면서 이부분만 들리면 엄청 울었던 노래

건강히 무탈하게 잘 다녀와~~ 💛💚💙

군대가기 전까지 열일해주는 울 가수님ㅠㅠ 어스들에게 정성들여 준비한 선물들을 그득 담아서 매일같이 나눠주고 있어서 넘 고마워요!💛 어스들은 정말 분에 넘치게 받고 있어서 넘넘넘 감동인데 근데 넘넘넘 슬픈데.. 근데 넘넘 행복한데.. 또 다시 넘넘 슬프고..ㅠㅠ 그르네요.. 그저 무지 고마워요!! 아주 많이🙏🙏

❤ 잘생겼어 잘 컸다 군대 갈때가 벌써 왔구나 동생 한명 보내는 느낌이야 잘 갔다와 사랑해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다 있는거라고 그저 괜찮은척하며 사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너의 작은 목소리에 나도 모를 눈물이 차오르는 걸 보면 아니었나봐 그걸 알아 주는 너라서 고마워❤

더 보고싶어질까봐 영상도 못보고ㅠㅠ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이제야 꺼내보는 너의 내일로부터🫧 보고싶어 보고싶어 건강히 잘지내다와요. 나도 그럴게

고마워요 매일 영상보며 기다릴게요 건강히 다시 만나요

여기에서 씩씩하게 기다릴께요.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Jung Seung Hwan’s voice shines most with single piano 🎹 This is my favorite version of my favorite song. It’s sad yet so beautiful and comforting 😭. Hope you have a nice military experience, and make a lot of good memories. Take care, stay healthy. You will be loved wherever you go because you are an amazing person. We will always stay here for you. We will always be on your side.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언제나 처럼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낯많이가리는 승환이가 군복무 생활 잘할지 걱정은 좀 되지만, 그 또한 잘 버티고 견뎌낼거라고 믿어💚 입대전까지 남겨준 선물들 잘 간직하면서 늘 이 자리에서 버팀목이 되어줄께! 건강하게만 다녀와유❤️

넌 나에게 모든 계절 모든 하루였어.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우증말ㅜㅜㅜ좋다ㅠㅠ

무모한 선택이었다고 오랜시간 후회하고 스스로를 원망하며 힐책해 왔는데 그런 나의 어제를 괜찮다고 온전히 안아 줄 수 있게 해 준 노래예요. 진심으로 고마워요~

음원도 좋지만 이 영상으로 꼭 듣게 되는 이유가 마지막에 "나의 어제에게"라고 끝나면서 "너의 내일로부터"라고 제목이 뜨는게 너무 좋아서 자꾸 이 영상으로 돌아오게 됨ㅠㅠ 나의 어제에게, 너의 내일로부터가 완성되면서 정말 노래가 한 편의 편지같아서 너무 아름답고 처음 그걸 알았을 때 소름 돋았던 게 잊혀지지 않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시간아 빨리 가라고 무지막지하게 보챌테니까. 좋은 노래들 선물로 주고가서 고마워요.

내 최애곡♡항상 응원합니다😊

이 노래는 정말 들을 때마다 눈물 나고 큰 위로가 되었어요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고마웠어요 어디에 있든 꼭 행복하게 잘지내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오고 우리 웃는 얼굴로 다시 또 만나요 언제나 기다릴게요 ❤

데뷔하고 거의 쉬지않고 부지런하게 활동한 승환님이라서 일년반이라는 시간이 어스들에겐 유독 길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가야하는거 빨리 다녀오신다 생각할게요 ㅠㅠ 좋은 가사로 위로되는 곡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팬심이 더 커지면 커지지 줄지 않을테니 공백기에 대한 조금의 걱정도 없이 몸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

몸 건강히 다녀와서 더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언제나 여기서 기다릴께요❤❤❤❤❤

ㅜ_ㅜ 승환, 언제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끼며 잘 들을게요💛💚💙

전역까지 547일… 막연한 이 시간도 분명 지나가겠지 ? 가수로서 남겨주고 간 모든 시간을 곱씹으며 기다리고 있을테니 아프지 말고, 다치지도 말고 건강하게만 돌아와주길☺️🤍

승환이 시간만 빨리 흘렀으면 좋겠다...😅

노래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이노래 존나 어려움;; 디테일도 많고 ..이걸 다 극복하고 듣기좋게 불러버리네

귀하게 아껴 들을게요 😭😭😭😭

다치지말고 잘 다녀와요❤

감정이입돼서 눈물없인 들을수 없네 ㅠㅠ 승환아 너무 고맙고 사랑해‼️ 너의 어스는 이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

선물같은 나의 고마운 사람 승환 몸 건강하게 잘 다녀와요 늘 여기 있을께요💛💚💙

The lyrics are really good. It's such a comforting song. Thank you, Jung Seung-hwan.

고마워요💙

매일 승환님 노래 들으며 위로받고 있어요. 빨리 제대하면 좋겠다.힝~~

들으면서 가슴 박박 찢어짐... ㅠㅠ 노래부르면서 가슴 두드리는 정승환ㅠㅠ 보면서 더 맘아파... 귀한 영상 아끼며 잘 볼게요 💛💚💙

이런 진심 라이브 최고입니다♡ 군대 잘 다녀와요. 잘 기다리고 있을께요 💛💚💙

'괜찮다고...너의 아픔은 너의 탓이 아니라고..'진심으로 노래 해 주는!! 위로 해 주는!! 내 가수 정승환!! 각자의 자리에서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꼭 다시 만나길.기다릴게 어디에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