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절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잘듣고 갑니다

역시 발라드는 정승환~!!!!!

와.. 이렇게까지 와닿는 노래는 처음 이네요. 먹먹하고 가슴 찢어지는 느낌이네요. 그러면서도 계속 듣게 되네요

이노래 좋네요 정승환 짱!!!!~~

세상이 멈춘 것 같았어 우연히 널 거리에서 마주쳤을 때 가끔 들리는 너의 안부에도 난 꼭 참았는데 이 바보야 너 땜에 아프잖아 왜 또 옷은 춥게 얇게 입었어 나를 피하는 눈빛이 야윈 너의 얼굴이 그런 니가 미워서 나는 또 밤새 취해 간다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천천히 너에게 맞춰 기다렸다면 내가 가진 현실은 초라했고 마음만 커져가고 나 땜에 힘들다고 했잖아 행복해지고 싶다 그랬잖아 어떻게 널 보냈는데 이 바보야 너 땜에 아프잖아 왜 또 옷은 춥게 얇게 입었어 내 전부였던 눈빛이 사랑했던 얼굴이 여전히 반가워서 눈물이 흘러 어렸어서 서운해서 소중해서 불안해서 다 망쳐버린 걸 알아 다 미안해 이 바보야 얼마나 사랑했는데 어떻게 헤어졌는데 다신 만나지 말자 잡을 수 없게 잘 살아줘

@lee.j.h

7 жыл бұрын

박선형 굿

@user-dv7qz3zi5w

5 жыл бұрын

ㅡ

1절은 슬프고 애절하고 2절은 슬프고 애절한게 폭발하는듯한 느낌임.

이 바보야 부분 계속 맴돌아요.... 노래 너무좋습니당ㅜㅜㅜㅜ

소문듣고 왓는데 가사부터 쩌네요 ^^

정승환 홧팅!!~♡

@user-er9sx2yr5m

7 жыл бұрын

바보야아아...흐뭇5

감성변태 오랜만에 실력발휘 실컷하시는듯.

진짜좋다노래..

노래 진짜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ㅜㅜ

조아요♡

좋아요

노래 좋다~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난 바보였어.굿밤되세요. 올 하루도 넘애쓰셨어요.토닥토닥...행복한 삶이란.하루하루에 있어요.꿈이란.늘 꾸는꿈..조덕배에.꿈에..ㅋㅋ

좋다. 굿입니다. 건승하시길...

역시

@user-vp7du5mw4t

7 жыл бұрын

황원태 과장님 안녕하시죠?

@burnburn_

7 жыл бұрын

응 그래 대호야

@ba-it4wp

7 жыл бұрын

+이대호 황 과장님이다..

화이팅♡

캬

ㅂЇㅂЇ화보 모델 여러명있는데 둥둥이 제일좋더라

ㅂꙆㅂꙆ화보는... 네코코아님? 고양이 못잃어ㅜㅜㅜ 개지림

내 전부였던 눈빛이...아... 가슴이 찢어진다

조아요😄😄😄

안녕

내가 너많이 좋아했어

ㅂЇㅂЇ화보보고 깨달았다 믿음소망사랑 그중에 제일은 망사입은 둥둥이라...

정승환 :노래 의왕

키야

안녕승환아 난승빈이양

@kch6424

7 жыл бұрын

정승빈 ㄷ

이정승환이 k pop스타 나간 승환이야?

@jihoonryu8359

7 жыл бұрын

ㅇㅇ

ㅋㅋㅋ

유튜브도 그렇고 ㅂוㅂו화보에서도 네코코가 제일 유명한거아니었음?

화면에 저여자분 조금씩 움직이네ㅋㅋ

노래좋다 이별노래... 갑자기 게가 생각나네....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 밖에 없는데 제발 떠나가지마

ㅂΐㅂו화보하면 네코코 아니었음? 비비=네코코 이거 국룰인데...

작사 작곡 거시기 하네요...

ㅂΐㅂΐ화보 둥둥 네코코 밀캉 다봤다 하나만 못박는다 수위 제한없다 유튜브랑다르다

유튜브 때문에 알았는데 ㅂוㅂו화보 둥둥... 수위지리긴하더라

ㅂΐㅂΐ화보 개쩐다 진짜... 둥둥이 검색해서 봐봐 유튜브에도있음

정승환k팝에서본게엊그제같은데씨팍ㅋㅋㅋㅋㅋ

바보

세상이 멈춘 것 같았어 우연히 널 거리에서 마주쳤을 때 가끔 들리는 너의 안부에도 난 꼭 참았는데 이 바보야 너 땜에 아프잖아 왜 또 옷은 춥게 얇게 입었어 나를 피하는 눈빛이 야윈 너의 얼굴이 그런 니가 미워서 나는 또 밤새 취해 간다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천천히 너에게 맞춰 기다렸다면 내가 가진 현실은 초라했고 마음만 커져가고 나 땜에 힘들다고 했잖아 행복해지고 싶다 그랬잖아 어떻게 널 보냈는데 이 바보야 너 땜에 아프잖아 왜 또 옷은 춥게 얇게 입었어 내 전부였던 눈빛이 사랑했던 얼굴이 여전히 반가워서 눈물이 흘러 어렸어서 서운해서 소중해서 불안해서 다 망쳐버린 걸 알아 다 미안해 이 바보야 얼마나 사랑했는데 어떻게 헤어졌는데 다신 만나지 말자 잡을 수 없게 잘 살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