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の勉強もできて自分の国の事も分かるなんて！いつも日本の事教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잘봤습니다 료칸이나 여행관련 해서도 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기모노의 유래를 일본인의 저도 잘 몰랐네요ㅎㅎ 항상 많이 배워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목소리도 듣기 편안해서 좋아요☺️

일본도 개량 기모노 유카타가 등장 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일본이나 한국이나 초중고 대학같은 졸업식이나 수여식, 등 자리에 정장 대신 전통의복을 입는 문화가 발달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한국사람 한명이 스위스 공대 박사 논문 발표회 에서 한복을 입고 발표 했는데 꽤 멋있고 격식있다고 생각했거든요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일본은 대학 졸업식에는 기모노를 많이들 입는 것 같아요😺 저도 전통의복을 입을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한복 입고 나들이 가고싶네요🎵

@user-xr3ec5kj7r

2 жыл бұрын

한복에 갓까지 쓰고 논문 발표한 루시드 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99년도와 00년도초반에 개량한복이 선보인 적이 있었어요. 티비에서 '새천년 건강체조'라고 해가지고 방영하면서 개량한복을 입고 그 방송을 10분짜리로 한적도 있었고요. 그런데 그거 입고 다니면 "어디 택견 배우세요?" &"어디 서당에 다녀왔니?" 등등의 말을 듣고요. 심지어는 무속인이냐는 말까지 하더라고요. 저도 03년도 설에 한번 입어본 적이 있었거든요. 길에서 우리 국민학교동창을 만났는데 저를 보더니 "야! 너 무슨 서당에 다녀왔냐?" 하더라고요.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개척하기 참 힘들거예요. 옷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요. 내복한번 보세요. 솔직히 내복을 통해서 난방비를 아끼는 거라고 경제적이라고들 암만 광고해도 사람들은 안듣잖아요. 저 중2때 체육시간에 체육복으로 갈아입을 때 안에 내복을 입었다고 얼마나 장난에 시달렸는지 아시나요? 일일히 싸울 수도 없고.....

@iilliiii

2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문화 나 역사나 몇 사람 뜻 대로 되는 거 아니니까요 사라저 가는 좋은 문화를 보면 마음 아프지만 그것 또한 역사 겠지요. 저는 그냥 꺼저 가는 불 빛을 향해서 그러지말리고 한마디 한것 뿐이죠 그게 무슨 큰 힘이 될까요 그래도 그냥 잠자코 있을 수 없으니 말이라도 해보는 것이죠 오래전 마지막 남은 네안데르탈인이 이 기분이 였을 것 같아요 ㅎㅎ

소소하게 일본 문화에 대해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사진 이쁘게 찍으려고 옷 입을때 작게 입는건 만국 공통인거 같아요.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재밌는 유튜브 채널이 하나 더 생겨서 좋네요! 많은 재밌는 영상들 부탁드립니다

와..진짜 뭔가 신기해요 제가 입어보고 싶은 옷중에 하나가 기모노인데 하나 더 알아가서 너무 좋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내용도 좋고 목소리가 사근사근하고 너무 좋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촌마게가 유행하던 시대에는 탈모로 걱정을 하는 분들이 없었겠어요

@soan-lt7dl8kz2s

2 жыл бұрын

촌마게는 투구를 쓰기위한 스타일이라서 지위가 높은 사무라이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었습니다.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soan-lt7dl8kz2s 맞아요! 사무라이들은 촌마게를 하고 다니는 반면에 닌자와 로닌들은 그냥 앞에 안깎고 포니테일로 묶고 갓을 쓰고 다니잖아요.

@Kong-kong-Tteok-kung

Жыл бұрын

촌마게는 사무라이에만 해당되는 스타일 입니다.

일본에 가면 만나뵙고 싶은 유투버 ㅠㅠㅠ 언제나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ㅠㅠㅠㅠ 유키사마 포인트도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호주유학시절 학교에서 다문화 축제한적 있는데, 일본 학생들은 유카타 많이 입고 왔는데, 한국 학생들 중에 한복을 입은 학생들이 없었음요. 일본애니보면 여캐가 유카타 입고, 마츠리가서, 불꽃놀이보며 플래그꼽는 클리세가 많이 나오는데, 한국은 이걸 로칼라이징 하기 그림이 잘 안 나오는데, 이런거 보면 한복도 일상화 되면 좋겠는데 말이죠.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런데 안내책자에 나온것은 군맹무상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제가 국6이었던 해가 88올림픽을 하던 해였거든요. 그래가지고 그것을 기념해서 운동회때 각국의 복장을 하며 운동장을 도는 그런 순서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아시아각국의 국제이해도 잘 모르기도 하고요. 우리 작년선배들이 했을 때 정말 어설프기만 했었다고 그거 취소되었었어요. 제일 힘든것이 그 나라를 대표하는 복장들이 구체적으로 일상복인지 어디 특별한 곳에 입는지 그것을 모른다는 거였어요.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6 ай бұрын

저도 일본에 불꽃축제 할때 참 이쁘게 보이지만 한복이란게 이쁘면서도 거추장 스럽죠 드레스 같이요....

오프닝 ㅋㅋㅋ 유키 넘 귀여워요~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너무 유익해서 좋아요 누르고 구독이랑 알림 설정까지 했어요!♡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영상 언제나 잘 보구 있어요~~ 항상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토미님은 어떤일을 계기로 일본에 가게되었는지 같은 일들을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생각은 없으신가요? 일본으로 유학을 준비중이라서 궁금해졌네요 ㅎㅎ 아무튼 올해 설 잘 보내세요~!

오늘은 오후에 올리셨네 일단 퇴근하고 선댓 후감상.. 착석.,..

토미의 도쿄일상툰님 유키 너무귀여워요 ~~~~*^^* 즐거운 설날 잘보내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올해 대박날 채널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매번 영상을 통해서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어가요 항상 유익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넘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재밌는 내용을 다뤄주셨네요:)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잘보고갑니다

와 너무나 재미나게 알려주셔서 댓글을 안달 수 없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알고리즘이 추천해 주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알기 쉽고 보기 좋은 형태로 정리되어 있어서, 저는 물론이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라와 삽화가 상투로 보이기도 해서 찾아봤는데, 정수리보다는 뒷머리 쪽에서 올라오는 게 많아서 '당풍이구나' 했습니다. 물론 카라가 고대 말기에서부터는 중국의 唐으로 고정되긴 하지만, 고대 초기에는 韓도 그렇게 읽었으니까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예전에 소데나시라는 말 참 많이 들었던 기억이 ㅋㅋ 소매가없다는 뜻인줄은 한참 후에나 알았어요. 일본 근현대배경 시대극 보면 가정형편 어려울 때 큰 마음 먹고 물려받은 기모노를 내다 파는 설정이 종종 나오던데, 급할땐 꽤 목돈이 되었나보군요.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에도 보니까 폭격때문에 집과 엄마를 잃어가지고 이제 아는어르신의 집에 얹혀 살아야하는데 그 집에서 좀 왠지 치사하게 나오는 그런거 있잖아요. 어머니가 입던 기모노를 내놓으니까 그거 팔아서 쌀이 나오고 그 찌비(세츠코)는 이제 그거 판 돈으로 나온 쌀로 지은 밥을 먹는데 맛있게 먹다가 그집 어르신하고 또 말다툼이 나면서 "이거 우리엄마 옷을 팔아 산 쌀이니까 우리거잖아!"하면서 또 충돌이 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기모노를 그만큼 귀중하게 여기기는 귀중하게 여기는 것 같더라고요.

그림이 너무 예뻐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_^ 현대 일본에도 황족, 귀족(?) 같은 계급 문화가 남아있다 들어서(학교 등등..) 굉장히 흥미롭다 생각했었는데, 언젠가 이런 부분도 토미님이 재밌게 풀어주실 거라 기대하구 있겠습니다 ㅎㅎ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제가 저팬픽션을 짓느라고 일본 인명,지명한자를 연구하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문사를 제대로 공부하고나서 사용해야겠더라고요. 메이지지다이니 이제 급하게 성씨를 만드느라고 자연과 사물의 특징을 둔 그런 흔하디 흔하고 번복되는 그런 성명들도 있지만 황족의 외척이었던 뿌리깊은 가문들도 있더라고요. 제가 엊그제 안것이 아리스가와가문이라고 하는데요. 원래 아리스가와미야 라는 가문이었다가 1923년이후에 떨져지면서 뒤에 미야만 빼고 아리스가와씨로 남은거래요.

@user-td5en5jp9l

2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아리스가와미야가 아니라 아리스가와노미야고 이런건 성씨가 아니라 미야케라고 부르는거임 황족은 성씨가 없음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이 참 귀엽네용^^

잘보고갑니다^^

04:46 웃으면 안 되는데... ^^;

평소에 기모노에 관심이 많이 갔는데 잘보고 갑니다 종류가 많네요

기모노 너무 예쁩니다. 저도 제패토 할때 기모노로 꾸미고 다녀요

이 채널 고증이 대단하다…

저도 특별한 행사마다 기모노와 유카타를 입어 왔던 일본 사람인데 실패한 적 몇번 있어요 ㅋㅋㅋㅋㅋ 유카타나 특히 기모노는 오랫동안 입는데에 너무 불편해서 입을 땐 오히려 숨을 내쉬고 배를 크게 해서 오비를 묶는게 좋은걸 알고 있지만…..그래도 날씬하게 보이고 싶은 복잡한 마음도 있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함…..ㅋㅋㅋㅋㅋㅋㅋ

4:55 뒤에 고양이 너무 귀욥...

료칸과 온천문화도 해주시면 재밌을거같네요~

유키패드 넘 기엽다 ㅎㅎ

기모노 허리에 있는게 이불용도로 사용한거임

어머니한테 물려 입는 옷이 더 화려하고 예쁜 옷이라니... 놀랍네요

@user_edylsb3655

2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절약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ㅋㅋ; 뭐든 아낌없이 넣었다고 하죠

@B.O.P.E-3234

2 жыл бұрын

버블경제 시절에는 택시 잡으려면 돈다발을 흔들어 줘야 택시잡을수 있었다고함

기모노의 유래, 재밌네요. 습기 가득한 여름에 20개씩 껴입으면 저절로 다이어트 되겠어요.ㅠㅠ 토미님도 설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여름에도 행사같은게 있으면 입었을 것 같은데, 쓰러지지 않으면 다행일 것 같아요 ㅠㅠ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땀띠가 많이 나고 세탁비가 더 들어요. (저 옛날에 점퍼 입고 여름철에 땀내본 적 있어요.)

고양이 x꼬 귀여워…

So incredible!!

유키짜응.. 방해해도 귀여워♡ 일본도 어린이날때, 성인식때, 결혼식이나 행사 때 빼고 안입는다고 거기다 입는 법이나 오비 매는 법이 어려워너 젊은 시대분들은 도와주는 분있어야 입는다고..ㅈ 일본 친구 어머님이 안타까워 했었던 (친구네 어머님 집에서 얻어입어봐서. 근데 복잡하더라고요..여긴 어디 나는 누구...근데 친구 어머니 시대 기모노가 찐으로 화려하고 이뻣어요. 요즘 보다 화려한 느낌..) 친구 졸업식 하카마 입는데 하카마만 빌리고 위에 입는 후리소데는 어머니꺼 입겠다고 해서 끌려가서 같이 입어보고 아..힘들다.. 현타가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ㅎ 누가 도와주셔야 입을 수 있어요😁 기모노 말고 유카타도 혼자는 못입겠더라구요..ㅎㅎ 집에 사둔 유카타가있는데 불꽃놀이 갈때는 키츠케가 가능한 미용실에 들고가서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ㅋㅋ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그 '정도'와 '현실'은 직접 그 나라에 가봐야지 몸으로 알지요.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같은 경우에는 저팬픽션을 쓰는데요. 항상 소품 하나하나에도 의문이 생겨요. 군맹무상이라고 장님대여섯명이 코끼리를 만져보고 코끼리는 나무다!바위다! 뱀이다! 기둥이다! 라고 하는것처럼 책으로 알려진 것은 결코 믿을 수는 없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93년도에 서태지-하여가 와 95년도에 육각수- '흥보가 기가막혀'의 히트로 국악의 대중화까지 이뤄지느냐 했더니 그 리듬 있잖아요. 그것만 그 세대에 좀 익숙해지고 말더라고요. 그 '정도'라는 것 말입니다. 현지인들이 현지에서 느낄 수 있는 겁니다.

기모노 참 볼 때마다 옷이 이쁨

이번 영상은 그림에 박력이 넘치는군여ㅋㅋ 즐거운 연휴되세요

저도 엄마가 일본인이셔서 기모노를 물려받았지만(저의 권유로) 오비를 잃어버리셔서 오비는 새로사고.. 후리소데는 너무 비싸서 당시 대여로 사진만 찍으셨다하여 안타깝게도 없었어요 ㅠㅠ..... 저도 20살 때 후리소데를 입고 사진을 찍고싶었는데 못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남성의복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오오쿠라는 영화를 봤는데 계급이 높은거 같은 남자는 바지를 질질끄는걸 넘어서서 그냥 바지통 자체로 밟고 다니는 옷을 봤는데 정말 그러했던건지 그리고 왜 그런 형식의 옷을 입은건지 궁금합니다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무장이 입었던 나가바카마(長袴)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자신보다 더 윗사람을 만날때 무사가 해야하는 복장이었는데, 그런 복장으로 싸울 수가 없기 때문에 공격할 의사가 없음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것때문에 바지를 밟고 넘어지는등 헤프닝도 있었다고 해요ㅋㅋ

토미님 기모노 입은 거 보고시퍼영 ㅎㅎㅎ

우왕 기다렸어요 영상>_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피셔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셔님의 긴 영상도 기대중입니다😄ㅎㅎ

기모노에 관하여 화장실 볼일볼때 어떡해 처리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어디서본건지 기억이 안나지만 입고 벗고 하는것이 불편하여 입은채로 본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그...타이트한 원피스 입었을때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제가 부탁한 건데 곧바로 만들어주시다니! 토미 님 너무 친절한 센스에 차분한 음색에 확실한 발음에 귀여운 그림체까지 너무 좋아요♡ 특히 책으로도 잘 찾지 못했던 일본 역사문화나 사회적 사고방식 쉽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신년엔 더 승승장구하세요! 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제안은 늘 환영이죠 ㅎㅎ 정말 감사드려요!ㅎㅎ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ω'*)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신교대 생활 끝내고 자대에서 격리 중이에요 ㅠㅠㅠㅠ 넘 오랜만이에여 아껴 봐야징 ㅠㅠ

@user-ti9ys4pt9i

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십쇼 ㅎㅎ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격리...힘내세요!!😭

아이패드 대용으로 작은 전기방석이 어떨까요?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전기방석이라는게 있었군요!ㅎㅎ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오~ 몇년전 나루히토 천황이 즉위식때 입었던 옷이 뭔지 궁금했었는데... 아마 소쿠타이겠죠?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소쿠타이는 맞습니다. 천황의 경우 특별히 황색으로 염색한 포(겉옷)를 입어요😺

일본 옷들에 겨드랑이가 뚫려있는 이유가 뭔가요! 빈티지로 몇개 가지고 있는데 겨드랑이를 왜 뚫어놓았는지 궁금합니다

4:41 ㅋㅋㅋㅋ 귀엽 😆☺️

기모노 카와이이~

안녕하세요..ㅋㅎㅋ 수업시간에 토미님의 이 영상 봤습니다🤣 아 진짜 보면서 얼마나 반갑던지..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발표 자료로 사용해도 되나요? 너무 유용해서..

@tomitokyo

Жыл бұрын

네 사용하셔도 됩니다😉

우와~ 설 선물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John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일본 옷에 대한 역사나 여러 가지에 대해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づ￣3￣）づ╭❤～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패션은 만국공통인지 우리나라와도 비슷한 점이 많네요. 한복도 기모노를 슬림하게 입으려는 것과 마찬가지로 조선시대에는 상체가 아주 꽉 끼고 가슴은 최대한 작게 조여서 입었었죠. 게다가 한복 저고리는 끈으로 여며 입지만 그 안에 입는 속옷 저고리는 고름(끈)이 아닌 단추로 잠궜는데 (겉저고리도 단추였다면 편했을텐데 고름을 유지한 이유가 끈이 장식용에 더 가까웠기 때문이라네요) 현대에 오면서 단추가 달린 개량한복이 나왔죠. 이런 점에서 기모노와 공통점을 많이 느끼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모노가 속옷이면 옷을 안입고 다녔다고 해석되겠는대

일본시대순서도 알게되어서 잘봤습니다. 雪？行き？ちゃんは本当に可愛いです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雪です(*'ω'*)　ご視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영상 잘 봤습니당...냥이가 귀엽네요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패드 따뜻하다옹ʕᵔᴥᵔʔ

매번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있어요 그림도 직접 그리시는거죠? 개성있게 잘 그리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기대할게요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제 투박한 그림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딱히 쓸 일은 없겠지만 상식으로 아는 체 하기 좋은 정보로군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작하시느라 공부 빡세게 하셨겠어요..ㅋㅋ 많이 배우고 갑니다~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쥬니히토에는 무거운데 의외로 유용한 점이... 어둑한 데서 옷만 벗어두고 탈출하면 사람이 앉아 있는 것처럼 위장할 수 있었대요 옷이 그대로 서있어서 ㅋㅋㅋㅋ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오 그건 몰랐네요 ㅎㅎ 자객이 오면 그런 방법으로 위장을 할 수도 있었겠네요 ㅋㅋ

토미님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기모노 하니까 일본의 성인식 관련 영상도 좋을 것같습니다 토미님언제나 화이팅!!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와 이런 자세한 정보를 어떻게 다 아시는건가요 신기하네요!ㅎㅎ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그냥 그 나라에 좀 살아보면 자연히 압니다.^^ 저도 매번 현실에서 느끼는 문화풍속에 대한 눈금이 매번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어떤것은 안내책자에 적힌대로 하는것 같고 어떤것은 "에이! 현실은 아닌데?"라고 하는것 같고 그래요. 제가 만약에 63빌딩이나 부곡하와이에 대한 찬사를 하고있다면 다들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어요? 저는 분명히 거기에서 신비로운 체험을 하고 온게 사실인데 말입니다. 남들은 시시하다고 하잖아요. 일본 현지인들도 그런 느낌이에요.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제가 만약에 일본인들이 모인곳에서 긴기라긴니 를 불렀다고 생각해보세요. 처음에야 한국인이 긴기라긴니 그거 가사하나 음정박자하나 안틀리고 부르니까 신기하다고 쳐다보겠지요? 그런데 막상 그 현지인들은 그 긴기라긴니가 지겹기만 할 뿐이겠지요? 그런것으로 측정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의 된장국이 어떤지도 소개해 주세요~ 일본인들 식사때 된장국 진짜 자주 먹잖아요~ 다른데서 소개해 달랬더니 씹더라고요;;; ㅠ 이곳에선 해줄려나..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주제 추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뤄보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

남자 기모노중에 양옆이 뚫리고 엉덩이에 네모처럼 삐죽나와있는데 끈같은걸로 둘둘 두른건 뭐라고 부르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원전후의 북반구 기후는 따듯했다가(그래서 농업생산량이 늘어 문명이 정착했다... 라는 견해가 있죠) 1200년경 전후에 소빙하기가 와서 매우추웠다고 합니다. 이시기 한반도에서는 입식생활에서 좌식생활로, 북부지역에서만 쓰던 온돌이 남쪽 끝까지 퍼졌다고 합니다. 이런 변화가 완료된것은 정작 소빙하기가 끝나고도 시간이 좀 지난 1500년경 이었다고 하는건... 집이나 사는 모습이라는게 지금처럼 휙휙 바뀌지 않기 때문이겠죠. 의자를 쓰는 입식에서 바닥에 앉는 좌식으로 바뀐건 온돌의 효과를 좀더 효율적으로 누리기 위해서였지만 정작 날이 따듯해지자 집의 가운데에 대청마루를 두어 바람이 앞뒤로 통하게 하는 구조가 또 자리잡은 것이었구요.... 헤이안시대때는 옷을 12겹을 껴입은것도, 당시 솜(면)같은 보온성 좋은 소재가 없었기 때문이리라 추측해볼수 있습니다. 한반도에서는 북방 유목민과 접촉을통해 솜과 누빔(현재의 패딩같이 천 두장 사이에 보온재를 넣고 꿰메는 구조)이 전래되어 보온이 되는 복식이 고려말부터 도입되었는데 일본은 지리적으로 떨어져있어 교류가 없었고, 또 더 남쪽이라(당시에는 규슈~관서지방까지가 일본이었으니까요)그만큼 덜 추워서 여러벌 껴입는걸로 견딜만해서 그랬던게 또 아닐까 싶습니다. 이후 기온이 올라가면서 한겹두겹 벗다보니 과거에는 속옷이었던 부분까지만 입고 다니게 된 것이구요. 뭐 그런 추정이 있습니다. 1200년 전후로 기온이 급격히 낮아졌다는건 동서양 모든문헌의 교차검증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지만 그밖의 복식, 생활사는 그걸중심으로 엮어낸 추정일 뿐이니까요, 너무 믿지는 마시고 그런게 있다... 정도로만 ㅎ

처음에는 흥미위주로 봤는데, 꽤 심도 있는 내용이 나오네요. 대단합니다.

일본전통의복에 대한 지식과 냥냥이 까지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영상이었습니다

@user-iq9vw6ko7q

2 жыл бұрын

냥냥이

기모노의 유래 전부터 궁금했던건데 재밌게 풀어주셔서 잘 봤습니다. 목소리가 차분한 느낌이라 부담없이 재밌게 봤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님 웹툰도 그려보시는거 어때요??? 잘될 것 같아욤 스토리텔링 너무 잘하셔유

영상도 재밌고 그림도 잘 그리시고 고양이도 귀엽네요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 옷 껴입는 문화는 동서양이 비슷하네요. 서양에서도 속치마나 속바지를 껴입었습니다. 상의도 셔츠 형태의 옷과 조끼 형태의 옷을 껴 입었죠. 그때는 셔츠는 겉에 입더라도 속옷이고, 조끼는 안에 입더라도 겉옷입니다. (지금은 셔츠도 겉옷이죠.) 여름에는 적게, 겨울에는 많이 입었으며, 더위와 추위에 따라 달라졌죠.

재밌어요~

목소리 넘 좋아요 편안한 목소리라 내용도 이해가 더 잘 되네요

오 신기하다!(그나저나 유키짱도 너무 귀엽다ㅠㅠㅠ)

내용도 충실하고 그림도 이쁘고 목소리 톤도 너무 좋아요.^^

물려줬다하니까 생각나는 티엠아이 지만 내가 어렸을때 입돈 한복 고모가 미국 가서 어떤 미국애기 줬었는데ㅎㅎㅎㅎ 어떻게 됐을련지

기모노 전문가 가와다 마치코님도 말씀하시길 기모노의 정체성은 우리나라 백제인의 한복제작기술전수에서 시작되었다는게 가장 신기했어요ㅎㅎ 그렇게 처음은 백제식 기모노에서 백제양+당나라양을 섞고 헤이안시대초기쯤에서야 기본적인 기모노 정체성이 시작되고. 저 쥬니히토에 엄청 좋아해요♡♡♡♡ 오리지날 기본형으로 만들어서 입을정도인데(fgo-무라사키 시키부 3차의상) 밖에선 못입어서 도구나 아이템 발명해서 행사날 입을정도ㅠ 근데보면 기모노는 변함이 잘없거나 느린것이 특징인 기모노노 전통적으로 껴입는것도 대대로 유지된것과 과하게 개량하지 않는등등 나름 기모노만의 매력인거같아요. 한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화가 빠르고 껴입던 속옷도 1겹이나 2겹으로 생략되는등 한복도 나름장점이 있지만. 근데 기모노는 그냥입는게 아니라 타올로 매무새를 남자나 여자나 둘다 균형에 맞춰1자 라인을 만들고 입능걸보면 꽤나 번거로울텐데 잘입는분들은 아무렇지않게 딱 입는게 신기할따름이에요ㅎㅎ 한복은 한국사람들의 간편과 변함을 추구하는 한국의 문화가 담겨있고 기모노는 일본사람들의 빡셈과 전통을 추구하는 일본의 문화가 있단 생각이 들어요ㅎㅎ 여성의 오비도 제가듣기롱 가부키배우가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위해 오비를 넓힘을 계기로 여성들도 예뻐보여 따라입은게 계기로 알고있어요~ 일식의 양이 적은 이유도 아마 기모노오비로 인해 밥먹는양이 줄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ㄷㄷ

어이어이 천마게는 투구에 의한 압력 탈모로 모두가 대머리가 되어 웃음거리가 된것에 대해 배려해주기 위해 유행한거라고 Wwwww

내용도 알차고 그림체도 이뻐서 끝까지 다보게 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일본 중고등학교, 대학교 시스템이나 일본 하이틴 로맨스....(흠흠) 일본에서 유학, 근무, 거주하는 한국인들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전 아직 학생이지만, 토리님 영상들을 공부하는 중간중간 잘 챙겨보고 있어요.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이쁜데다 내용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보기 편하고 재밌네요. 저도 언젠가 오사카에 살아보고 싶어요. 지금은 토리님 영상으로 일본 문화를 조금씩이나마 접하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그곳에 방을 얻어서 몇 개월쯤 살어보는 게 꿈이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름가을때 교토에서의 기모노 입은 여성사진을 보면 어느 때보다 더 아름답게 느끼네요. 저도 교토를 2번 여름시즌때 가봤지만 기모노 유가타 입은 여성 모습을 보면 정말 옛 일본스타일 들정도.. 기모노도 일본에서 여러 백화점에 팔지만 정말 가격이 헬.. 2년동안 일본 못가서 아쉽게만 느끼네요

@icylakepaxphile

Жыл бұрын

인터넷으로 10만원대 울, 폴리, 면 후단키(생활 기모노)도 살 수 있어요, 비싼 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중고 안틱 기모노 생활 기모노의 인기가 젊은 층에 퍼져나가는 중이예요,

토미님 기모노입은 모습도 한번 보고싶어요!

유키님이 귀여우니 영상은 늦어도됩니다 껄껄껄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굽신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