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맨날 청담부부라 불리더니 진짜 부부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이정재 감독님 신인감독상 축하드립니다!!! 대리수상하는 정우성 씨도 너무 멋있습니다. 전화연결에서 느껴지는 두 분의 애정이 정말 각별하게 느껴집니다.

ㅈㄴ잘생겼다 진짜...

정우성 멋짐

이정재 감독님 축하합니다!!!!!!!!

자다 깼거나 술한잔하신듯 ㅋㅋㅋ

저건 진짜 이정재가 받아야함 ㄹㅇ

처음 이정재 전화받을떄 정우성:여보세요? 이정재:응~ 정우성:잘지내세요~? 이정재:응~잘들려 하는거보니까 사전에 서로 조율안된 리얼 통화었구나 ㅋㅋㅋ

@windies21

Жыл бұрын

잘보면 정우성씨 손 계속 떨고 있네요. 정말 긴장하고 한듯 합니다. ㅎㅎ

@user-uj9ed5ds8m

Жыл бұрын

저날 이미 한두차례 통화를 한 상태였다고 하네요 (오늘 청룡인데 결과 나오면 알려주겠다 이런 내용) 근데 정우성이 마치 오랜만에 통화하는 것처럼 물어보니까 그런듯ㅋㅋㅋㅋㅋ

@user-rv3pm7km8l

3 ай бұрын

약한듯 한데

귀여우셔

갈수록 정우성좋아

멋지다...

두분의 인연보면 부럽다,

헌트 재밌었음 ㅇㅈ

1:00 이정재 자다 받았나 ㅋㅋㅋㅋ

This is like comedy, their brotherhood 👏🏼👏🏼

@bliss8688

Жыл бұрын

It's severe friendship LOL

레젼드다 ㅋㅋㅋㅋ

1:11 예~ 1:19 오~수상? 남우주연상?? 1:47 잘안들리네요? 1:55 혜수누님 흐흐흐

눈을 보면 알수 있어 그냥

1:44 아이유 있네

I don’t understand a single word…but I just see Jung Woo-sung… he is one of my favourite actors..I have always loved Korean cinema, I loved the movie “Hunt” very much, Korean cinema is very close to the Italian cinema, we italians call,us The Koreans of Europe for our sentimentality. ♥️♥️♥️

@freedom_is_notfree

7 ай бұрын

당신이 정우성 팬이라면, 그의 데뷔 영화 “비트“ 꼭 보세요

@sandraberti352

7 ай бұрын

@@freedom_is_notfree unfortunately here in Italy I can’t find “Beat”…not even English subtitles…😞but fortunately I have seen many of his movies…All with Italian subtitles…I love listening to your language and original voices! Extraordinary emotion! 👏🏻👏🏻👏🏻♥️

01:34 01:34 우성이형도 폰에 지문이 많으시구나 ㅋㅋㅋ 인간미

자다일어난듯

ㅈㄴ 잘 생겼따 222

he must've drunk full bottles of whiskey or scotch in the pub, watching the world cup games along with english hooligans, and woken up with hangover, then interviewed on nat'l tv. lol great job, dir. lee. 🤣🤣🤣

상 받는게 재밌네 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전진짜 주진모랑 장동건한테서 이런 모습 볼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owyevening701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우웩이다 우웩 그 카톡창 생각하면

@user-pl1kz6kd6j

11 ай бұрын

차령하느라 바쁨

참 분위기 드럽게도 못살린다

@jk-oppa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면 충분히 재밌구만 어디서 지적질이냐.. 니 인생이나 살려라

@user-zd7zo5jc5h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살렸는데?분위기..ㅋㅋㅋ

@heaven_sunshining

Жыл бұрын

너보단 나아요.

@kbs8170

Жыл бұрын

수상 소감 중 젤 자연스럽게 인간미가 느껴지는구만 분위기 타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