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밥"만 해놓은 시어머니.. 참교육

#돌고도는시월드

Пікірлер: 747

  • @in_jung2
    @in_jung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안하고 욕먹는게 더 편함

  • @eunsunyu

    @eunsunyu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안하고 욕먹고 편하게 사세요 ㅎ

  • @penny_log5031

    @penny_log5031

    11 ай бұрын

    @@eunsunyu 맥이냐

  • @supertuna2479

    @supertuna2479

    11 ай бұрын

    실컷 해주고 똑같은 욕 먹는거 이젠 안해주고 그냥 욕 먹습니다. 몸도 마음도 편합니다.

  • @user-xn7lx3nv9i

    @user-xn7lx3nv9i

    11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어차피 해도 욕먹고 안하고 욕먹고 할봐에 안하고 욕먹는거 낫죠😊

  • @user-xt2is4vb6r

    @user-xt2is4vb6r

    11 ай бұрын

    울시엄니 제사음식해두 시누앞에서 며느리 수고한거 없다고 하더라구요 말을 못하면 밉지는 않죠~

  • @user-hc7er8wh1h
    @user-hc7er8wh1h10 ай бұрын

    정말 똑똑한 며느리네요ㅎㅎ

  • @youkyunglee8771
    @youkyunglee877111 ай бұрын

    며느리만 싫은게 아니고 아이들도 그런걸 느낍니다. 외가가면 아이들이 너무 편해해서 진짜 모습을 다 보여주는데 친가에선 그러지않죠. 물론 그렇지않은 집안도 있지만요.

  • @yunjini-daily

    @yunjini-daily

    11 ай бұрын

    찐인정!!!!!!!!!

  • @jjjjjmina

    @jjjjjmina

    11 ай бұрын

    마져 ㄱㅂㅋㅋㅋ엄마 힘들게 하는 ㅅㅏ람들 좋겠냐

  • @bada3792

    @bada3792

    11 ай бұрын

    우리는 친가랑 더친함( 지 핏줄이라 그런가. 애들이 성이같고 진짜 가족은 친가라는걸 아는거같음 울4살먹은 쌍둥이들도 우리집에서 더잘논다고함(며느리왈) 노래부르고 춤추고 그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 @user-dl1jm5xx6j

    @user-dl1jm5xx6j

    11 ай бұрын

    ⁠@@bada3792외가는 가짜핏줄인갘ㅋㅋ평균적으로 외가랑 더 친하다는건데 우리집은 아님! 이러는건 뭐져..

  • @user-lg2bd9tc8r

    @user-lg2bd9tc8r

    11 ай бұрын

    저희 애들도 시댁만 가면 애들이눈치보고 낯가리다가 친정만 가면 별 탈없이 잘 안기고 잘 놀았어요 애들은 말 안해도 피부로 다느껴요 지금은 다컷지만 아직도 돌아가신 외할머니 보고 싶다고 해요

  • @annebk4023
    @annebk402311 ай бұрын

    요즘도 이런 미친 시어미가있는지 큰일이네요 못배워서 그런가 누가 딸자식 시집보내고싶을까? 밥해놨다고했을때 못가겠다는 말은 못하나요? 시집 장가 보내면 독립된 한가족이니 서로서로 예의지켜 살아야지 간섭하는건 부부 파탄 지름길입니다 50대 주부가 봐도 속이 뒤집어 지는구만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10 ай бұрын

    딸은 외국서 오니 한두달 있다가는데 엄마들이 하는말이 그래도 사위가 안와서 편한거라고

  • @purple491

    @purple491

    Ай бұрын

    그래도 남의편 남편에게 음식 해보라 하세요 얼마나 힘든지 지도 느껴봐야 자꾸 말도안되는 오기를 부리면 바로 이혼 하세요!

  • @user-rq7is7zb8s
    @user-rq7is7zb8s10 ай бұрын

    이제 같이 맞벌이해야 되는 세상에 남여구분없이 나눠서 분담해야지 아직도 며느리가 다 해야된다는 생각은 버리셔야합니다.

  • @paasly0647
    @paasly064711 ай бұрын

    넘 똑똑하고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댁 골탕먹인거 넘 부러워

  • @user-un5ug1uk9s

    @user-un5ug1uk9s

    8 ай бұрын

  • @highfive2580

    @highfive2580

    6 ай бұрын

    이걸 믿어요? ㅋㅋ

  • @user-bw8mb2xh3l

    @user-bw8mb2xh3l

    4 ай бұрын

    ㅎㅎ 인정합니다 👍 👍 👍 👍 👍 👍

  • @user-se1qh2xf9c
    @user-se1qh2xf9c Жыл бұрын

    일하며 여가 챙기며 혼자 사는게 답이다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다

  • @jewelies01

    @jewelies01

    11 ай бұрын

    결혼 23년차인데 공감해요 내생활이란게 없고 나라는게 없고 그냥 아무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 @user-sc2wq5pk7y
    @user-sc2wq5pk7y Жыл бұрын

    대단해요 현명한 선택👍시모 골탱 ㅎㅎㅎ😊 요즘은 효도는 셀프 시대 입니다! 옛날 시댁은 도움이 안돼요. 고생많이 했는데. 병들면 아무도 몰라줘요 나만 슬퍼요 ㅠㅠ 😭

  • @user-xk1tc5mo2j
    @user-xk1tc5mo2j11 ай бұрын

    지혜로우시내요~ 며느리는 절대 딸일수없는데 딸이 되셨내요^^

  • @user-mc5jr1rx9f
    @user-mc5jr1rx9f11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면서 속시원하다니.. 진작에 나도 이럴걸.. 정말 잘했어요~ 😊

  • @user-nk5yx3yt7g
    @user-nk5yx3yt7g11 ай бұрын

    지아들 혼자 벌어서 사는 것보다 부인이 맞벌이 하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일 안 가면 아들만 고생하는 건데 멍청하다 진짜

  • @user-hs4zs3yb2c

    @user-hs4zs3yb2c

    4 ай бұрын

    벌이야 어케 벌든 뭔상관? 둘이 번다고 부모가 왜좋아해요? 부모한테 효도하려고? 돈타령들 심하네

  • @somedayjane3884

    @somedayjane3884

    4 ай бұрын

    여튼 아들이 돈 잘 벌어와봐라 부인이 맞벌이하는지 능력없는 지 아들이란 건 생각안하고

  • @deepheart0210
    @deepheart0210 Жыл бұрын

    2년전쯤 "며느라기" 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물론 안그런 시댁도 있겠지만 시짜가 들어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기적이더라구요. 큰걸로 하나 예를 들자면 자기딸은 명절때 집에오는데 며느리는 안보내려고 하는 이기심이죠. 오늘도 재밌게 보고 주접댓글도 남기고 갑니다~

  • @user-je7ei4xf5l

    @user-je7ei4xf5l

    Жыл бұрын

    내로남불

  • @user-qs9pw3br3j

    @user-qs9pw3br3j

    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명절상차리고 정리하고 집에 갈라하면 얘 자기딸 온다고 보고가라고 . 그러면서 아휴...사위오면 뭐 해준다니....난 사위가 그렇게 어렵더라...참!

  • @user-xz1zb7io5q

    @user-xz1zb7io5q

    11 ай бұрын

    현재도일어나는일;;

  • @user-ox8gb9zk9h

    @user-ox8gb9zk9h

    10 ай бұрын

    저는 시누 오는 날에만 시가 갑니다.. 시모가 둘째 시누 엄청 예뻐하는데 그 사이에 꼽사리 껴서 맛있는것 좋은것 다 챙긴답니다. 남편이랑 애들만 가면 찬밥신세 되버려서 안가고 있다가 시누가 하루 저녁 정도 자고 간다고 하면 가서 둘만의 시간을 방해를 놓고 오고는 합니다.

  • @user-ex8ws7uf5i

    @user-ex8ws7uf5i

    10 ай бұрын

    저는 며느리 종살이 30년 뒤집어 엎었네요 ㅋㅋㅋㅋ 얼마 안있음 명절인데 연 꾾을려고요 2주전?제가 가서 용서 구하고 빌줄 알았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ir9xd6dp1h
    @user-ir9xd6dp1h Жыл бұрын

    아~~~ 통쾌해. 잘 하셨어요.최고~~~~~

  • @user-vt8no4bv8p
    @user-vt8no4bv8p Жыл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가 이런식이면 전 그시간에 오는 전화 안받을꺼 같네요

  • @feat.3278
    @feat.3278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도 웃기고 남편도 짜증난다 밖애서 일하고 들어오는 부인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부려먹으러 하고 ..지 엄마 못된 짓을 편들고 시엄마도 마찬가지 저녁하기 싫으면 외식을 하던가 배달해 먹던가 아님 사람을 쓰던가 이도 저도 못할 형편이면 지가 해먹으면 되지... 아픈것도 아니고 손발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와 진짜 욕나온다

  • @user-od6yn2iy7i

    @user-od6yn2iy7i

    10 ай бұрын

    진짜여~ 부려먹는 시가도 맘에 안드는데 저따대고 부인이랑 싸울 생각하는 남편 어이없음^.^…….. 분간 못하나…..?

  • @seo-hi6mu
    @seo-hi6mu11 ай бұрын

    밥이라도 해놓으니 다행이네요~~ 며느리 없을땐 다들 어떻게 살았나 모르겠네~~

  • @user-mh2ys5iz5t
    @user-mh2ys5iz5t11 ай бұрын

    시집만 가며 인생이 하인이네 모두 귀한집 딸인데

  • @papyrus-J

    @papyrus-J

    10 ай бұрын

    그러게말예요 무슨 하인 들어온줄 아는 그 고정적인 생각은 언제 없어지려는지.

  • @user-we3zn7wd2k

    @user-we3zn7wd2k

    9 ай бұрын

    자꾸 저렇게 나오면 무시하면서 살수 밖에 없줘,,,나 무시하는 사람 대우해주고 싶지않아요

  • @user-rx4oz4jr7z
    @user-rx4oz4jr7z10 ай бұрын

    요즘세상에도 이런 시에미가 있고 또 그걸 감수하는 며느리가 있다는거가 황당하네요 진짜

  • @ohhoho5876

    @ohhoho5876

    10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좀 답답하긴 했네요. 지치고 피곤해서 못 간다 하면 될 것을 뭐하러 매일 가서 저녁을 챙겨주고 있는지... 괜히 며느리만 일 다하고 저런 행패까지 부렸으니 나중에 시댁 어른들 사이에서 똘아이 소리도 듣겠네요.

  • @user-df9xv9qh7u
    @user-df9xv9qh7u11 ай бұрын

    내가 늘 남편한테 감사한부분.. 시어머님도 잔소리도 크게없으신편이고, 갈때마다 밥도 다해주시긴하지만 그래도 내부모가 아닌지라 불편한건 당연한건데, 시댁가면 자고오는건 절대안하고(주말에 가면 토요일내내있다가 밖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가서 아침먹고 커피한잔하고 나옵니다), 어머님한테 전화는 알아서 매일 본인이 하고있고, 시댁에서 설거지하면 꼭 옆에와서 헹궈줌. 고기굽는날이면 같이굽고 상에 다 옮겨주고 난중에 나랑 먹는속도 맞춰서 같이먹어주고.. 어짜피 고기굽는동안 어머님도 계속 쌈싸서 내입에 넣어주시긴함 ㅎㅎ 그러면서도 어머님 서운할까, 어머님말이라면 얼른 일어나서 움직이고 도와줌.. 오히려 시댁가면 남편이 더 바쁜 ㅎ 고맙다 내남편 ㅠㅠ 그리고 늘 부족한 아들딸 밥해맥이느라 바쁘신 양가어머님께도 감사합니당 참 감사한 인생을 살고있었네요 제가

  • @young-yb5uw

    @young-yb5uw

    11 ай бұрын

    ​@@user.ytb.z서로서로 돕는것이 어찌 고맙지 않겠나~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ᆢ 울 며느리 내가 18년정도 언제나 성의것 장만해서 딸 사위처럼 생각해서 대접했더니 지금은 나 힘든다고 절대 음식 못하게하고 사오거나 재료사와서 같이 해서먹고 끝까지 같이 치움 며느리 집에서도 요리하고 설겆이도 같이함 며느리 아들 사이좋아 결혼에 후회한적 없다함 부모가 잘해야 이혼안하고 행복하게 삶ᆢ 자식 이혼시키려면 며느리 부려먹어요 손자손녀 키우게 됩니다~^^

  • @user-df9xv9qh7u

    @user-df9xv9qh7u

    11 ай бұрын

    @@user.ytb.z 저희집에서도 설거지는 남편이합니다 ㅎ제가 그릇정리해주고요. 양가 부모님이 밥은 해주시니, 뒷정리는 저희가 하자는 마인드에요^^ 남편은 남편집 살림을 알거고, 저는 저희집 살림을 아니까 양가에서 설거지할때 서로 헹궈주는 이유도 이와같습니다. 그릇위치를 모르니까요 서로~ 참고로 전 친정이 같은아파트라 일주일에 두세번은 가서 같이밥먹고 하고있고, 시댁은 한두달에 한번 가서 있다옵니다. 늘 불편할텐데도 티내지않고 엄마앞에서 사위노릇해주는 남편인데, 어찌안예쁘겠어요~ 저야 한달에 한번 가는 시댁인데도, 남편이 다 도와주니 더 고마운거구요. 이렇게 다 속사정을 말해야만 평등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이해시킬수있는걸까요 ㅋ

  • @user-zq5eb8kp7c
    @user-zq5eb8kp7c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현명하고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ㅋ

  • @user-dq8bl2ru6z
    @user-dq8bl2ru6z9 ай бұрын

    진짜 화가 나네요 무슨 하인취급하네요 마지막에 너무 통쾌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user-wo4mz4ll3b
    @user-wo4mz4ll3b11 ай бұрын

    그놈의 밥.. 며느리 없을땐 어찌 밥 먹고 살았대요?참 한심한 시모들 많아요

  • @user-fq7ds2yr6t
    @user-fq7ds2yr6t11 ай бұрын

    속이 시원합니다 사이다 100병먹었네요

  • @user-lv2ez1on7n
    @user-lv2ez1on7n10 ай бұрын

    남편놈이 젤 어이가 없구만. 혼자살 놈이 감히 결혼을 하다니.

  • @user-ki8ep6jg2y
    @user-ki8ep6jg2y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보다 남편이 더 나뻐. 돈도 벌어오는 아내가 퇴근하고 주방에서 사는데 미안하고 고맙지도 않나? 말을 꼭 그따위로 해야되나

  • @papyrus-J

    @papyrus-J

    10 ай бұрын

    이 남편 아이 생김 또 어찌행동할까요? 그렇게 고쳐가며 사는거 피곤한 일인데. 이러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죠 저 출산의 문제 핵심을 다들 모른척하는건지..여자 입장은 아예 나오지도 않고.

  •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11 ай бұрын

    와 이렇게는 못살지 일하는것도 힘든데 퇴근후 시월드라니 그림 넘 웃겨요 🤣🤣🤣🤣

  • @user-ns9qj2vz6v
    @user-ns9qj2vz6v11 ай бұрын

    개웃김~생활속에 유머가 녹아있으시넹 ㅋㅋㅋ👍👏👏👏

  • @user-on2pj1du7o
    @user-on2pj1du7o Жыл бұрын

    만삭으로 제사상 혼자 차렷더니 다 늦게온 시댁것들 정리하고 밥좀 먹어볼려니 다처먹고 없더라고요.10인분 밥솥에 두번이나 했는데 이젠 제사도 업어버렷네요 ㅋㅋ

  • @qquuteis4593

    @qquuteis4593

    11 ай бұрын

    제사를 어떻게 안하게 되었나요. 시가사람들 동의하에요?.

  • @user-wl6eo4sq2d
    @user-wl6eo4sq2d11 ай бұрын

    일하면서 무슨 시댁 밥까지? 정신 나갔네

  • @user-yh2nc5pd3k
    @user-yh2nc5pd3k11 ай бұрын

    속시원하게 잘하셨네요 딸같은 며느리는 없답니다 ㅎㅎ

  • @user-oo5lt6kt8u
    @user-oo5lt6kt8u11 ай бұрын

    참 잘했어요 그런 생각은 우리 때는 생각 조차 못 했죠 나는 76세 예요 그냥 내 마음이 시원하고 묵은 체증이 사라지네요 소리질러 좋아 참 잘했어 대리 만족 최고 최고

  • @user-wu2vg3zz1c
    @user-wu2vg3zz1c Жыл бұрын

    아는지인이 신혼때시댁서 고기구워먹는중이고 동서랑같이 고기구워주고 제대로먹지도 못했는데 시엄니가 다 먹었으니 그만구우라고하는말에. 지인이 어머니 며느리들은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고 큰소리쳤다해서 속이 을매나 시원한지😅😅😅😅 나도 시엄니지만. 배려해야해야지 하는마음으로^^

  • @user-tq2gs4cv2q
    @user-tq2gs4cv2q11 ай бұрын

    총각이든,남자분들에게 조언 한마디 하자면 제발쫌 아내편 시댁 방어막 아내를 지켜주를 못할거면 애초에 결혼들좀 하지쫌 마시고 엄마 치마폭에 쌓여서 평생끼고 본인 엄마이시고 잘난 아들 키우느라고 고생하셨으니 자기 엄마는 자기가 쫌 효도쫌하세요. 무슨 여자를 데려와서는 아내가 아닌 하인 부르듯이 대리 효도 코스프레이쫌 하지쫌 마요. 진짜 역겨우니깐요! 딸도 그 집에서 남자한테 시집가서 종년부린듯이 살아라고 금이야 옥이야 대학까지 보내면 키운줄 아십니깐요. 내 귀한 딸이 그런꼴로 산다면 당장 이혼라고 뒤엎어버리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들도 쫌 옛날 조선시대는 한물간지 오래니 꼰대같은 마인드는 집어치우세요. 잘나신 귀한 아들래미에게 효도를 바라셔야지 왜 꼭 며느리들에게만 효도를 바라시 대접받으시기를 원하십니깐? 아들쫌 장가쫌보내셨으면 징그럽게 시리 갓난 아들 우리 아기 취급쫌하지쫌마세요. 그럴거면 결혼 시키좀 마시고 평생 죽는날까지 끼고사세요. 이런 시댁들이 한둘이 아니니 오죽하면 여자들이 환멸감 느껴서 새파란 어린 20대애들이 비혼 선어하고 비혼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내가 무수 니놈 애낳아주는 씨받이고 기계 아니라면서 애도 안낳겠다고 딩크족이라니 단어가 생겼을까요? 그러니 시댁들도 시짜질좀 작작좀하세요. 아무리 시짜질하면 군기잡겠다고 자꾸 시짜노릇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요즘시대에 시짜질해서 군기 잡힐 호구 며느리는 절대없습니다. 시짜질 노릇했다가는 며느리는 아들 반품하고 도망갑니다. 잘나신 귀한 아들 이혼남 만들지 마시고 둘이 잘살라고 그저 마음속 으로만 응원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 @user-ox8gb9zk9h

    @user-ox8gb9zk9h

    10 ай бұрын

    그냥 이혼만 해주면 다행입니다 저집 아들 반푼이 라고 동네방네 소문을 내버려서 시모 아들 재혼은 꿈도 못꾸게 만들어 버리는게 요즘 젊은 여자들 입니다^^

  • @화이트모비딕

    @화이트모비딕

    10 ай бұрын

    ​@@user-ox8gb9zk9h그따위로 소문날만한 집구석이구만.지랄ㅋㅋㅋㅋㅋ

  • @user-mn5bl3um2l
    @user-mn5bl3um2l Жыл бұрын

    예전 시가근처 살때 일주일에 한번씩 밥먹으러 오라고 불렀죠. 막상가면 아무것도 없는거예요. 재료부터 저희가 사서 가는 거였더라구요 ㅠ 그래서 시가에서 밥먹잔 소리는 와서 밥상차리고 재료부터 사와라~ 란걸 알게 되었어요. 자기 자식들한테 그러면 엄마 거짓말쟁이라고 하겠죠?ㅎ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10 ай бұрын

    난 젊은 며느리시절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밥먹고 있는데 시어머니 시누이 시동생 해서 4명이서 들이 닥치면서 나밥 먹으러왔다 하는데 밥먹다 다시 밥 다시하고 상차리고 12시 다되서 시어머니는 띠어놓고 가고 담날 일요일이라고 아침에 또들이닥쳐서 밥먹고 저녁까지 종일 있다갔다 정말 빡쳐서

  •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10 ай бұрын

    효도는 셀프시대입니다 . 자기가 낳은 딸 , 자기가 낳은 아들만 부려 먹으세요 . 남인 며느리는 도와주는 선에서 마무리하고요 .

  • @jhggil

    @jhggil

    4 ай бұрын

    애들 연년생 어릴땨 주말마다 가서 밥차렸는데 아님 사먹거나.. 결국 돌아오는 소리는 생신상 안 차렸다카고 (외식으로 때웠다고) 집에와서 안 자고간다(같은 지역에 사는데…)능 소리만 들었지

  • @rjlim2001
    @rjlim200111 ай бұрын

    진짜로 무식해서 그래요..그러니 다시 교육을 시켜야 함!! 인간으로!!

  • @user-gr8fe5gq2k
    @user-gr8fe5gq2k11 ай бұрын

    정말 잘했어요!! 지렁이 취급하고 밟았던 시댁식구들..꿈틀 하길 잘했습니다.

  • @user-xb5yo6jo2w
    @user-xb5yo6jo2w11 ай бұрын

    결혼7년차인데 우리 시어머니는 설거지도 시누시키고 시집살이 절대안시킴 설날추석에도 제사지내고 후딱 친정에가라고 보채심ㅋㅋ

  • @user-sl4pb9uy9y

    @user-sl4pb9uy9y

    11 ай бұрын

    보고싶은 시어머니 친정 어머니 돌아가신 후 많이 죄송하다고 살아계실때 더잘해드렸 어야 했는데 후회 하고 용서를 빌고 있어요

  • @user-fm1et6mz5u

    @user-fm1et6mz5u

    10 ай бұрын

    지 아들은? 왜 딸만 고생시키는 지... 아들은 왕자님인가?

  •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10 ай бұрын

    ​@@user-sl4pb9uy9y시어머니가 평생 밥해 주는 거 받아 먹고 사셨어요 ? 아니면 본인 노후대비를 시어머니가 다 해놓고 돌아 가셨어요 ?

  • @user-sl4pb9uy9y

    @user-sl4pb9uy9y

    10 ай бұрын

    @@user-lq1mq2ni5e 우리어머님 연세가 많으셔서 시골에서 모셔 다가 아래 위층 살았는데 나중에 치매걸리셔서 15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제사도 제가 지내다 큰집으로 보냈어요 돌아가신 후 어머님이 꿈 에 큰소 3마리 주셨는데 건물 3채 샀어요 옛날분이라 아들만 보고 사셨는데 돌아가시니까 왠지 마음이 짠하고 더잘해드릴걸 하고 후회되네요 그땐 제가 나이도 어리고 철이없어 어머님 죄송합니다 어머님이 항상 저희 가족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하는 일도 잘되게 도와주시는것 같아요

  • @kyongseo2381
    @kyongseo2381 Жыл бұрын

    제가 똑같이 당해봐서 알아요 ㅋㅋ 회사 끝나고 집에 들어서는데 정말 밥만 해 놓고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시는 어머님 ....몸이 녹아 내리는 그 기분...그래서 제 시어머님은 우리 집에 일주일 이상은 못 오십니다.남편한테 말했거든요 직접 저녁 해서 드실거 아니면 우리집 못 오신다고 말씀 드리라고....남편이 그 말을 못하니 안 모시고 옵니다.아 출근 전 새벽밥도 차려 드려야 했어요...

  • @meaunjaya

    @meaunjaya

    11 ай бұрын

    저녁차리는것도 그렇지만 출근전 새벽밥은 워매 ㅎㄷㄷ하네요

  • @journeyoflife1724

    @journeyoflife1724

    11 ай бұрын

    할망구 노망났나요? 😅 고생 많으셨겠네요😢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10 ай бұрын

    너무 잘해서 이사단이와요 본인이 해먹을수있음 해주지 말아요 큰동서는 사납고 일도 안하고 하니까그집은가지도 않고 나한테만 기대해요 남편이 시어머니가 뭐라하면 잘보일려고 나한테 다시켜서 멋모르고 몇년동안 싸워가면서 했는데 생각할수록 화딱지가나요 남편이 더나뻐요 시어머니가 살살 꼬드겨 갖고

  • @0809MaryAnn

    @0809MaryAnn

    10 ай бұрын

    며느리 보시기전에는 다들 어케 밥 차려드셨대요??쯧쯧

  • @kyongseo2381

    @kyongseo2381

    10 ай бұрын

    @@user-dr6gl1sn9z 와 제가 답글 쓴줄 알았어요 ㅋㅎㅎ 큰집이랑 둘째집 가시면 밥 해서 드세요 ㅎㅎ 제가 말대꾸를 못해서...할 말 다 하는 윗동서들이 부럽기도 하구요..

  • @user-oq1pi2nb3m
    @user-oq1pi2nb3m10 ай бұрын

    맞벌이 하고 있어요 신혼초에 퇴근하고 들어갔더니 어머님이 화가 나셨더라구요 절~대 제게는 말씀을 안하시는 타입이라 바로 남편에게 물어봤지요(남편은 직장이 집에서 15분정도 걸리는 거리라 저보다 빨리 들어와요)이유인즉 어머님은 제가 퇴근할 시간을 체크하시고 시계만 보시고 있다가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시간에 안들어오면 제가 어디서 놀다오는걸로 생각한다고...정말 얼마나 어이없고 소름끼치던지

  • @user-om7nz5pe2w

    @user-om7nz5pe2w

    10 ай бұрын

    미저리가 생각나네요

  • @user-hh6jt9rk7s
    @user-hh6jt9rk7s9 ай бұрын

    귀여워 😂😂😂❤❤❤❤❤

  • @Insearchofdreamz
    @Insearchofdreamz11 ай бұрын

    참 기본이 안 되 시어미네. 지 딸은 귀하고 남의 딸은 부려먹는... 꼬시다

  • @user-gw6vg6uk8o
    @user-gw6vg6uk8o Жыл бұрын

    저 둘째 낳기 이틀 전 날 첫째 맡길 곳이 없어 시어머니가 저희집으로 와주셨는데... 중기부터 애기가 밑으로 내려와 있어서 조심해야한다는 말에 임식중 육아휴직 해서 쉬고 있었는데... 매 끼를 해 드려야 드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 혼자 있음 대충 먹거나 배달이었는데... 7월 말에 불 앞에서 만삭으로 ㅋㅋㅋ

  • @rulurala2023

    @rulurala2023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 @user-ox7ik2qm6n

    @user-ox7ik2qm6n

    11 ай бұрын

    난 둘찌 낳고 산후조리 해준다고 오셨는데 밥한끼 해주시면서 손이 더 가고 쉬지도 못하는데도 못마땅해 하시니 더 불편해서 얼른 가시라고 함

  • @kejzeal

    @kejzeal

    11 ай бұрын

    미친 시어메..

  • @user-ce9ce5qy7w

    @user-ce9ce5qy7w

    9 ай бұрын

    저도 둘째만삭때 첫째봐주신다고 오신다길래 좀편하겠다 기대했는데 전혀. 잠자는거 눈치주시고 밥도제가차려드린거랑 울엄마가 갖다준거먹고 그때이후로 정뚝떨 4:32

  • @churasang4721
    @churasang472110 ай бұрын

    요즘 시대엔 꼭 며느리 부려먹는것만 시집살이 아님. 시댁우선 남편쪽 우선 그게 바로 시집살이임. 아들 가진게 뭐 대단하다고..

  • @user-vo5et6mp9q
    @user-vo5et6mp9q8 ай бұрын

    며느리를 돈 안 드는 노동력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인구는 언젠간 소멸!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니까! 며느리도, 사위처럼 백년손님이다!

  • @user-by6ll2kd3j
    @user-by6ll2kd3j11 ай бұрын

    울 시엄니도 우리 차 타고 명절에 고향 다녀오다 내려드릴 때 쯤 되면 같이 밥 해먹고 갈래? 이러셨음 나도 내집 가서 쉬고 싶고만.. 다행히 남편이 그냥 집에 가서 쉴래요 하니 더이상 아무말 못 하심 매번 고향 갔다 올 때마다 반복. 지금은 큰 시누가 자기집 근처로 이사 오라 해서 가셨는데 맨날 며느리들이 자기 엄마한테 잘 못 한다고 타박하더니 지금은 어머니가 맨날 부른다고 불평하더군요ㅋ

  • @jieunchoi2262
    @jieunchoi226210 ай бұрын

    이런거보면 내남편은 나를 많이 챙겨줘 고맙다. 시어머니랑 절대 둘이 두질 않는다. 밥차린적도 설거지도 시어머니 개인전화도 받은 적이 없다 . . 제사도 없고 괴롭히는 시누이도 없다. 1년에 한번 모인다. 가끔 남편이 본가가서 혼자계신 어머니 챙겨드림. 아주버님은 보시면 선물만 주시고 동생 데리고 사느라 고생이 많다고 하신다. 결혼 만 2년차 . .시집살이를 당해본적이 없다 ㅎ.ㅎ 처가도 비슷하고 . . 둘다 자유로운 결혼생활중이고 싸울일도 별로없다

  • @Superb486
    @Superb486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속이 시원하네ㅋㅋㅋㅋㅋㅋㅋ

  • @user-rk7oc1vp8d
    @user-rk7oc1vp8d11 ай бұрын

    나쁜 시댁버릇 고치고 편하게 살고 싶다면 처음 갑질할때 이 남자랑 헤어질 각오로 맞서야만 됩니다. 저도 결혼 38년 동안 시누이 셋에 시모 있는 집에 시집 왔는데 처음 제 음식 투정하길레 그다음은 제 도시락 싸서 내것 먹고 도와주지 않고, 또 신혼초에 시누이 전화와서 명절, 생일 이야기 하길래 제가 첫 명절과 내 생일 먼저해주면 배우고 내년부터 똑같이 해준다고 했네요. 또 돈이야기 하면 은행에서 물어봐야지 라고 하니깐 그후 38년 동안 단한번도 시댁 때문에 남편과 싸운적이 없네요.ㅋㅋㅋㅋㅋ

  • @user-wm1fs3kg5n
    @user-wm1fs3kg5n11 ай бұрын

    저런분과 결혼하신것도 대단하심 결혼하기전엔 상대부모 보는것도 필수인 시대죠

  • @user-ox8gb9zk9h

    @user-ox8gb9zk9h

    10 ай бұрын

    예비 시부모 보다 몇십배는 더 많이 본 예비 남편도 잘 안보이는데 결혼전에 잠깐 본 예비 시부모를 어찌 다 알수 있을까요?? 결혼전에는 절대 안보이고 연기들을 잘하셔서 다들 속습니다.

  • @user-sd4pv5iz8s
    @user-sd4pv5iz8s7 ай бұрын

    이방송넘좋아요 웃음을주시네요 감사해요

  • @user-lr2ok8oc3q
    @user-lr2ok8oc3q3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대처를 했네요 만이 민망 해겠지만 ㅋ

  • @kyulkyul5603
    @kyulkyul560310 ай бұрын

    시에미나 남편새끼나 다같은 종자네 지 부인 저렇게 부려먹는데 가만히 있다니 진짜 못났음

  • @user-sg4ud3mg9i
    @user-sg4ud3mg9i6 ай бұрын

    어머 세상에 완전 대박 !!사연이 나랑 같아요,,밥먹으러 와라~이래놓고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차려진거 없이ㅎㅎㅎ내가 우리 아들이랑 가만히 앉아서 놀고있으면 뭐가 분하고 불만인지,,이리와봐라~이거해라~이것좀 썰어라~ㅎㅎ 그뒤로 밥먹게 오라고하면 안감!! 잣같아서

  • @user-vs3lf7qo2h
    @user-vs3lf7qo2h11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 @user-kj6vx9fj4i
    @user-kj6vx9fj4i9 ай бұрын

    쵝오~👍 너무 잘하신듯요 하지만 내성적인분이라면 엄두도못ᆢ 너무 후련하고 👏 왜 아들엄마는 거의다그런걸까요 자식잘살게 내버려두는게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 @mialee6819
    @mialee681911 ай бұрын

    그러게 시댁하고는 멀리 떨어져 살아야지 근처에 살면 불편한 일이 많아서 힘들어요..저도 시댁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어서 주말마다 어머님이 부르시고 주중에는 남편 퇴근시간 맞춰서 오시곤 하셨네요..그래도 저는 음식은 어머님이 해주시고 제가 먹고싶다고 하면 해주셨어요.그때는 주말마다 오라고하셔서 불편하고 짜증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님이 가끔은 보고싶네요..

  • @user-jh3ys7mf3d
    @user-jh3ys7mf3d10 ай бұрын

    남편 사업 빚갚느라 생활비 한푼을 못받아서 내가 직접 일하면서 야근까지 하고 지냈는데 애가 유행병에 걸려서 밤새도록 애 열잡느라 잠도 못자고 새벽에 시부모님께 애기좀 봐달라고 부탁해서 미리 국이랑 반찬 만들어놓고 출근했다가 퇴근했는데 시어머니왈. 닭사놨으니 볶음탕 끓여라. 어이가 없어서 닭드시고싶으시면 시켜먹자니까 아니래.. 그러더니 또 애가 아파서 시부모님이 또 오셨는데 이때도 국이며 반찬 드실거 만들어놨는데 퇴근해보니 돼지고기 사놨다 김치찌개 끓여라. 이러더라.. 하 진짜 존나 열받는다. 자기 딸이면 그랬겠냐고 아무리 딸이없어도 본인도 여자아닌가?? 진짜 양심좀 있어라. 본인아들 사업빚때문에 남편한테 달랑 만원한장도 못받고 산지 5년째다.고생한다 말은 못할망정.. 하 열받아

  • @user-vk8sp9qj8j

    @user-vk8sp9qj8j

    10 ай бұрын

    남편 사업 빚갚는게 아니라 당신 가정 빚이겠지요 빚이 어디 남편거예요? 그리고 가정생활이 어려우면 가족 구성원이 나가서 일하는게 당연하지 그리고 시부모님이 무슨 죄졌다고 애보러 와줘야해요? 그럴때만 딸이야 용돈은 드렸을리가 없을거고.. 글 보니 고마운 마음도 없어보이네요 그럴거면 도우미 써요 왜 공짜로 부려먹고 드시고 싶다는것도 안해줘요? 윗 글에 시어머니와 뭐가 다른거죠? 당신이 시부모님 안불렀으면 혼자 맛있는거 드시면서 편하게 집에 계셨을텐데

  • @user-jh3ys7mf3d

    @user-jh3ys7mf3d

    10 ай бұрын

    @@user-vk8sp9qj8j 그사업 반대했고 남편이 굳이 본인 전공살려서 하겠다고 고집부려서 전세보증금까지 다 날려서 한거고 난 그덕분에쓰리잡 뛰면서 생활비벌었어 당신이 뭘안다고 짓걸여 ㅋㅋ 웃기는 년이네 너가 내 시어머니니?? 두둔하는거보니 수준똑같네

  • @user-jh3ys7mf3d

    @user-jh3ys7mf3d

    10 ай бұрын

    @@user-vk8sp9qj8j 손주새끼 1년에 아파서 한두번 봐주는데 돈 드려야해? 그런건 계산이 그렇게 빠삭하면 며느리 고생하는것도 알아야지 어디서 시집살이 시키는 거지 마인드만 배워가지고 존중만 받으려고해 ? 시부모 드실 밥 안해놨어? 먹을게 천지라 깔려있는데 퇴근하자마자 요리 하라고 시키는건 시집살이야 멍청한 여편네야

  • @him-mp5js

    @him-mp5js

    10 ай бұрын

    일부러그런듯 내아들이 쳐지니 무시당할까봐

  • @Jay5100

    @Jay5100

    10 ай бұрын

    @@user-vk8sp9qj8j사업을 남편이 했지 아내가 한 건 아니잖아요?

  • @hongjaahn6442
    @hongjaahn6442 Жыл бұрын

    저는 결혼하고 만삭일때 추석이었어요 시댁에 가서 일하다가 잠시 방에 들어왔는데 얼마나 피곤했던지 제가 졸고 있었나봐요 그것도 그냥 앉아서요 그때 들어온 남편이 그러더군요 너같이 뻔뻔한 애는 처음본다 시집에 와서 일안하고 자냐? ㅠㅠㅠㅠㅠ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네요

  • @user-rk4hr2rb2k

    @user-rk4hr2rb2k

    Жыл бұрын

    남편이요??? 하;;;;;; 답답하고 짜증이 확 나네여..

  • @user-je7ei4xf5l

    @user-je7ei4xf5l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엔 애낳고 밭메던 시절인가? 만삭의 부인이 쉬는꼴을 못보다니? 만삭인데 일시키는 시어머니나 ㅋㅋ 그런데도 40년을 사셨네?

  • @user-ir9xd6dp1h

    @user-ir9xd6dp1h

    Жыл бұрын

    일시킬려고 결혼했나? 남편 이혼 안당한것만 해도 다행ᆢ쯧쯧

  • @JINhee_Jun

    @JINhee_Jun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아직도 그남편이랑 살고 있나요? 아직도 이혼안했음 지팔지꼰.

  • @user-ij1kw6tj5s

    @user-ij1kw6tj5s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같이 살고 있나요?

  • @user-yq7cw4de1v
    @user-yq7cw4de1v8 ай бұрын

    잘~~~햏어용

  • @user-wk8qu3ed4h
    @user-wk8qu3ed4h11 ай бұрын

    며느리를 얻은게 아니라 밥해주는 사람을 얻은듯 지딸은 아깝고 남의 딸은 막부려도 되는게 상식적인가 제발 며느리한테 딸같은 며느리라고 하지 마세요 진짜 짜증나는 멘트 말하지 않고 그렇게 대해주면 만사형통일텐데 ㅉ ㅉ

  • @kwanwookim9120
    @kwanwookim9120 Жыл бұрын

    내아들보다 1살어린 고모네 아들 봐주러 오셔서는 매일같이 들처없고오셔서 저녁까지 내밥드시고 다시업고 가시곤 주말마다 고모네네식구와 함께 식사하고 가던 시집식구..덕분에 엄지손가락 관절이 아프더니 아직두 마디가 툭 불거져 나와있네요 ㅠㅠ

  • @user-eb2pq4nu4m

    @user-eb2pq4nu4m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네요~ 받아주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길을 잘 들여야함! 욕먹을 각오로 싫은건 싫다고 해야합니다

  • @user-fd4tn5uo9e

    @user-fd4tn5uo9e

    11 ай бұрын

    헐 ㅠㅠ

  • @user-we3zn7wd2k

    @user-we3zn7wd2k

    9 ай бұрын

    똑같이 차별하세요,,,내부모 너의부모

  • @user-pb5xc5gq6y
    @user-pb5xc5gq6y10 ай бұрын

    현명한 며느리네요 ㅋㅋ

  • @user-pf3xe6cb1z
    @user-pf3xe6cb1z11 ай бұрын

    ㅋㅋ ᆢ지네손 ㆍ진공청소기 ~ 비유법이 훌륭하시네요? 쵝오!

  • @user-le6wy2vk6o
    @user-le6wy2vk6o6 ай бұрын

    다들 이렇게 할말은 하면서 행동하면서 사는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 @user-tg5dw6ft1e
    @user-tg5dw6ft1e11 ай бұрын

    개사이다 입니다😊😊😊😊

  • @user-en7tk4ek1q
    @user-en7tk4ek1q11 ай бұрын

    딸같은 며느리? 엄마같은 시어머니? 웃기는소리하네 세상에 그런건없다 남의식구일뿐 내식구는 오직하나 내자식들뿐

  • @sweetymint78
    @sweetymint788 ай бұрын

    아 똑똑하다 ㅋㅋ

  • @kingori9390
    @kingori939010 ай бұрын

    며느리 개 똑똑이다... 잘 했어~ 아쥬 잘했어~~ 너무 이쁘네~

  • @user-sd3ft1gs2d
    @user-sd3ft1gs2d11 ай бұрын

    나같으면...ㅋㅋㅋ 소금 많이 붓는다 알려줘도 계속 네~~ 하면서 짜게 만들거다...ㅋㅋㅋ

  • @meaunjaya

    @meaunjaya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wy5tt1ke8u
    @user-wy5tt1ke8u10 ай бұрын

    귀엽네요 ㅎㅎㅎ

  • @JessicaLibrary
    @JessicaLibrary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저 남편쉐끼~~

  • @user-ly6mm2jv5r
    @user-ly6mm2jv5r4 ай бұрын

    넘재미있어요😂😂😂

  • @user-yx7bz1sr4v
    @user-yx7bz1sr4v8 ай бұрын

    넘귀엽고. 재치가있어오

  • @user-dn9hr5hz1m
    @user-dn9hr5hz1m11 ай бұрын

    아니...며느리가 밥하려고 결혼했나... 맡겨 놓은 줄 ;;

  • @user-co6hm9eq7f
    @user-co6hm9eq7f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 @only2938
    @only293811 ай бұрын

    남편ㅅㄲ긴 젤 잘못.같이 일하고 퇴근한 와잎이 저러고 있는데 델꾸 집에 가야지,밥 찾고 앉아있냐

  • @qwerasdf6567
    @qwerasdf6567 Жыл бұрын

    하라는일을 모두 잘 처리해서그런듯. 협력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세월아네월아 일을 했어야져~~

  • @user-ox8gb9zk9h

    @user-ox8gb9zk9h

    10 ай бұрын

    제가 행동이 느려터지고 살림엔 영 소질이 없음요 그래서 그런가? 시어머니가 뭘 시킬 생각을 안하십니다^^ 저는 시모가 해주는 음식 맛있어요! 만 연발 해 드리면 됩니다.

  • @user-wj3ke5ng6o

    @user-wj3ke5ng6o

    10 ай бұрын

    저두 20년이 넘은 며느리지만 시댁가면 할줄알아도 모른척하니 시킬 생각을 안하시죠.

  • @user-oz9et3bu9c
    @user-oz9et3bu9c10 ай бұрын

    풀기힘든 숙제인듯요. 잘해주다 소홀한 표시내면. 본인 싫어한다고 화내는 씨어머니 응석 받아주는것도. 암환자 공식인증 받은 며느리는. 지치네요

  • @user-qp6ee7lc8l
    @user-qp6ee7lc8l11 ай бұрын

    큰며느리는 기가쎄서 못부려먹겠고 딸은 아까워서 못부려먹겠고 만만한 저만 와라 가라. 남편이 참다 참다 화가 나서 시어머님께 한마디했더니 노발대발 남편 지지않고 그럼 내 와이프 불러들이는 횟수만큼 누나도 시댁보내보라고 했더니 암소리 못하심.

  • @user-vk8sp9qj8j

    @user-vk8sp9qj8j

    10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현명하심

  • @user-dn1ru1vy7m
    @user-dn1ru1vy7m11 ай бұрын

    멋지심

  • @jp-yo8nx
    @jp-yo8nx11 ай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님은 밥도 해주시고 과일도 깍아주시고 설거지도 다 해주세요! 그래야 집에가서 며느리가 남편 이뻐하는 걸 아시나봐요

  • @journeyoflife1724

    @journeyoflife1724

    11 ай бұрын

    현명한 시어머니네요ㅎㅎ 멍청한 시어미들은 지 아들만 싸고돌아서 아들가정 풍비박살 내던가 노년에 대접도 못받고 살죠ㅎㅎ

  • @EIEI_061

    @EIEI_061

    11 ай бұрын

    오~~ 그렇게 대접 해주면 대접 받은 입장에서도 미친또라이 아닌 이상 같이 일어나서 하게 돼요. 정말 현명한 처사.

  • @user-rm8eh6ol5g

    @user-rm8eh6ol5g

    11 ай бұрын

    흐미 친구집서 밥먹어도 차려준 친구에게 고마움에 설겆이나 뒷정리는 돕고 삽니다만 ㅠㅠ 시어머님이 무슨 죄일까 ㅜㅜ

  • @user-ox8gb9zk9h

    @user-ox8gb9zk9h

    10 ай бұрын

    ​@@user-rm8eh6ol5g 남편한테 더 잘하게 되지요.. 남편이 미운짓 해도 시모 때문에 참고 넘어가면 두루두루 좋은것이지요^^

  • @user-vk8sp9qj8j

    @user-vk8sp9qj8j

    10 ай бұрын

    취집인가 아니면 기생충인가ㅋ 독립적인 여성상이 아니라 또다른 착취네 아들 잘해주겠다는 협박으로

  • @user-zn1uu5cl4k
    @user-zn1uu5cl4k10 ай бұрын

    그냥 시는 아무리 잘해줘도 친정이 될수 없는게 똑같이 사과를 깍으라고해도 엄마가 시키는 마음과 뉘앙스 시어머니가 시키는 마음과 뉘앙스가 다르니까 그럼. 엄마는 도움이 필요해서 시키는거고 시어머니는 이거라도 해야지. 라는 느낌으로 시켜서 그럼.

  • @user-lu6gz5vu6c
    @user-lu6gz5vu6c10 ай бұрын

    직장다녀오면 오늘 뭐해먹니 오늘 먹해먹니 하던 시어머니가 생각나네 딱 밥만해뒀지 저거 실화임 내가 겪었는데 저렇게 대응은 못했네 한 1년 아래위층 살고 도망 나감 1년밖에 못살았다고 XX을 하셨음 그치 몸종이 1년만 하고 도망갔으니 애달펐겠지

  • @user-oh1gy2kr9d
    @user-oh1gy2kr9d9 ай бұрын

    가지마요~

  • @user-po4cq4tx3f
    @user-po4cq4tx3f10 ай бұрын

    이며느리 최고네요 ㅋ~~시댁식구들 당해봐야돼~~잘했어요~굿~~~

  • @alicej9695
    @alicej969511 ай бұрын

    우와씨... 이건 시댁은 둘째치고 남편이 제일 큰 문제다.

  • @vibeguitar
    @vibeguitar11 ай бұрын

    뼈때리네요 ㅎㅎ

  • @user-fl7ir2wg8b
    @user-fl7ir2wg8b Жыл бұрын

    한두번 겪었으면 안가야지 매번 가는게 더 답답하네

  • @user-we3zn7wd2k

    @user-we3zn7wd2k

    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우리나라 며느님들 불쌍하내요

  • @user-yu2tx6zl1j
    @user-yu2tx6zl1j11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차라리 욕 얻어먹는 며느리됩시다

  • @dadamom4993
    @dadamom499311 ай бұрын

    저 2박3일간 시댁 부엌에서 고기굽고 음식만하고 시댁형제들 다와서 마당에서 바베큐파티하던거 생각나네요. 한번도 밖을 안나가고 계속 부엌에 서서 밥먹고 해서 장염걸려 마지막날 토하고 누우니까 저보고 장이 약하다고 결론이 나고 전 집에와서 혼자 링겔 맞았습니다.

  • @user-tp1lx4wi8v
    @user-tp1lx4wi8v11 ай бұрын

    너무 센스있으신데요?ㅋㅋㅋ

  • @user-zj7qe4wx4n
    @user-zj7qe4wx4n11 ай бұрын

    화이팅!!! 잼났어요 센스 만점!!!

  • @user-cn4ty6nx9k
    @user-cn4ty6nx9k11 ай бұрын

    절대 하지말고 그냥 당신들한태 하라고 하세요 저도 35년 희생하는 60대 중반 지금 후회 뿐이랍니다

  • @user-hh4ng1kx6q
    @user-hh4ng1kx6q10 ай бұрын

    며느리가딸같기는 일부려먹는못된심보지.본인딸은 물한방울안묻히고.아주잘하셨네요

  • @user-bp8uk4fv8x
    @user-bp8uk4fv8x11 ай бұрын

    ㅎㅎㅎ 계속하면 연락안합니다. ㅎㅎ

  • @NA-wx8us
    @NA-wx8us10 ай бұрын

    맞벌이로 힘들테니 매일 우리부부 와서 저녁먹으라고 저녁상 다 처려주시는 우리 시어머님은 천사 셧구나...난 가서 해먹으면된다ㅜ거절해도 한사코 맬 불러서 먹여서 본인 아들 굶을까 걱정되서 그러신줄 알앗는데 ㅋ

  • @user-bp2zc5pm7m
    @user-bp2zc5pm7m9 ай бұрын

    너무재밋있네요

  • @user-lw6mn2tc7x
    @user-lw6mn2tc7x9 ай бұрын

    참잘😊

  • @user-nb7pw7jh8m
    @user-nb7pw7jh8m6 ай бұрын

    하하하 통쾌하네요😂

  • @sooncho5469
    @sooncho5469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