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도 개봉한지 20년이 되어가네.....세월 넘 빠르다 ㅠㅠ

@user-bh9hi5fr1m

Ай бұрын

20년??? 벌써 그렇게 되었나 내 베스트3안에 들어가는 영화인데 봐도봐도 재미있네요 특히 황정민이 총 맞는씬이 제일 좋음 : )

@chriskim2958

Ай бұрын

20대에서 40대가 된 내 자신이 가끔 꿈 같다는

@brownstone7408

22 күн бұрын

@@chriskim2958 내 얘기 하는 줄 알았습니다.

@kcc184

21 күн бұрын

03년 개봉 아닌가요?

나이가 들어서 때가 조금 묻은 이후에, 다시 보니까 이 영화를 조금 이해 할 수 있게 됨... 뜬금없이 모욕감을 줬다는 두목은 이미 자신의 젊은 애인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따로 말 하지 않아도 일 처리가 깔끔하고 믿을만한 이병헌에게 사실상 자신의 애인을 "죽이라고" 지시 한 것인데.. 이병헌은 단지 스폰 때문에 나이든 남자를 만나는 때가 묻은 여자를 보며 아직은 젠틀하고 순수한 자신과 비교하며 로망스라는 곡을 들으며 복잡한 심경으로 눈물을 흘린것... 두목은 굳이 자신의 입으로 죽이라고 직접 지시하지 않아도 모든걸 다 처리 했을 것이라 믿었지만...자신의 말을 듣지 않은 이병헌을 처리해야 하고 또 다른 부하들에게 자신의 치부를 또 한번 더 드러내며 죽이라고 지시를 해야했음..그렇기 때문에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라는 뜬금 없는 대사가 나온 것... 분위기 파악을 잘 못 하고 말귀 잘 못 알아 먹는 김뢰하에게 일 처리를 맡기는 것이 얼마나 수치스럽고 모욕스러웠을지...

@rdilllrd6798

27 күн бұрын

오 이 해석 맘에 드네용

@blueings3

9 күн бұрын

와 해석 짱짱맨

이거야말로 정말 느와르의 정석인 영화지요 이병헌 형님의 인생 작품!

이영화는 볼때마다 참 잘만들었다 요즘 한국 영화는 아쉬운게 많은데

이런 해석영상들을 보면 감독들은 미친놈들인거 같음 씬 하나하나가 대사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다니... 배우들은 또 그걸 캐치해서 표현하는것도 정말 대단하다

@user-ec9il1sq3m

29 күн бұрын

감독도 감독이지만, 작가들이 개 똑똑하다고도 느낌

@user-zo5ro3kl5e

21 күн бұрын

영화라는걸 일단 겁나게 많이 본 사람들이 감독도 되는거라 관객들은 못 알아보고 넘어가더라도 상관하지 않고 이거저거 디테일하게 의미부여하고 싶은게 많을것 같아요

영화관에서 흙을 파헤치고 나올때 관객들 이 다 탄식과 함께 힘들었겠다 라고 중얼거리는 소릴 들었음 김지운 감독은 배우들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듯

오래 되어도 기억에 남는다는건 진찌 잘만든 영화라는 것

달콤한인생 같은 느와르 영화 한번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배우는 역시 이병헌 으로요 😊

@user-wd5of4xu3e

22 күн бұрын

👍

공동경비구역에서 달콤한 인생으로 연기 변할때 놀랐지만 순수한 느낌이 날땐 항상 비슷해보여 더 신기한 이병헌 배우

13:15 오히려 저는 이 말도 안되는 대사가 이 영화가 진행되는 성격을 제일 잘보여주는 키워드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17:58 제가 알기로 이 복도에서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라고 막다가 총맞는 사람이 둠피스트 성우이신 안장혁님인걸로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터장님의 리뷰는 참 재미있습니다

봐도봐도 질리지않는 명작이죠..

0:44 개인적으로 이 다크초코케익이 영화의 분위기와 잘맞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정도로 진한 초콜릿은 첫맛은 극단적으로 달지만 뒷맛은 제법 씁쓸하거든요.

김지운 감독 작품 중 최고의 작품 ㅎㅎ😊😊

20년전 영화인데 배우들 연기가 전혀 올드하지 않고 깔끔함

여기서도 신민아랑 이병헌 나왔넹 ㅋㅌ우리들의 블루스에서도 나왔는데 ㅎㅎㅎㅎ

이 역할을 이병헌 아니었으면 감당해낼 배우가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목소리 그리고 끝판왕인 할리웃 가기전의 연기력은 국내비교 대체불가 배우입니다.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라는 명대사를 여러 곳에서 패러디를 했지만 푸른거탑이 최고 였어요

인생은 고통이야..몰랐어??

와 내 인생영화 처음 본날 너무 재밌어서 충격받고 2번 더 봤는데😂

이 영화 진짜 20번은 본것같다. 캐릭터 연기 미술 뭐 하나 안빠짐

잘봤습니당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그러게 왜 목욕값을 줘서..

@chson73

Ай бұрын

님 천재 ㅋㅋ

@user-io3fe4mw8u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YTW0103

Ай бұрын

나도 같이 웃자 알려주셈

@user-nr8dg3xb8l

Ай бұрын

@@YTW0103영상이라도 좀 보고오는게 어때?

@user-kf2gi4eo4d

Ай бұрын

​@@YTW0103유명한 드립이잖아??

군대 가던해 4월 알바 끝나고 극장에서 봤지요. 그시절 젊었던 나날이 그리워지는 영화

@mightgonzo433

Ай бұрын

요즘은 이렇게 그때를 회상할만한 재미난 영화가 안나와서 아쉽네요 ㅜ

대학 자취 시절 케이블 채널 돌리다 OCN에서 하고 있으면 끝까지 본 영화가 이거하고 스타쉽트루퍼스...😂

@user-jd8su6sg1n

Ай бұрын

희한하게 스타쉽은 중간부터봐도 계속봄

@user-ts6tc8kd1j

Ай бұрын

우와 ㅋᩚㅋᩚㅋᩚ 진짜 추억의 ocn이네요 ㅎㅎ 웬 벌레가 나오구 유치한 저건 뭐지 했다가 빠져글게 된 영화 ㅎㅎ

신민아 첫 등장 클로즈업 장면도 이병헌이 흔들리는 것에 납득할 수 있었죠❤

나이가 들며 볼수록 다른 느낌의 영화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인생영화지

@zoomin_centre

Ай бұрын

맞죠 맞죠

키햐 너무 좋아하는 영화인데 센터장님께서 드디어!!!

나 왜 줌인센터에서 이 영화 본 것 같지...? 데자뷔인가?

산타오빠는 연기를 너~~무 잘해서 미워할수 없어~*

이거참… 씁쓸 하구만..😂

김뢰하 황정민 오달수 김해곤 배우님이 니쥬를 제대로 깔아 주셔서 너무 감명깊게 봤음 에릭이 조금 오글거린건 비밀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들중 하나😊

지금봐도 세련된 영화~! 이런영화가 명작이지

센타장님의 유튭수입 그리 많을 것 같지 않은데 어떻게 이리 꾸준히 정성 들여 운영하고 계시는 건지.... 갸우뚱. 암튼 존경합니다.

@user-rv8xi3ss8u

Ай бұрын

40만 유튜바의 수입까지 걱정해시다니 마음이 무척 따뜻한 분이신듯. 근데 이런말은 도네이션 쏘면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hanakim8600

Ай бұрын

@@user-rv8xi3ss8u개꼬였네 친구없지?

강사장이 '실수한일이 없어도 실수한 사람이은 나와야죠'는 말도안되는 솔직지 못한 남자의 모습이아닌, 깡패세계에선 지극히 당연한 걸 얘기하는거에요.

이병헌 진짜 젊다

이영화보고 한국영화 더욱 사랑합니자😅

영상 퀄 미쳤다

김지운감독 영화 넘 좋음

16:23. 제일 기억에 남는장면은. 황정민의 죽기전의 명언 ...

마지막이.너무 아쉬운 영화였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다 등장인물들 모두 멋짐이 있는 영화다

최애 느와르 달콤한 인생

20번은 본듯 소파에서 맥주마시면서 스탠드 똑딱똑딱도 해보고 ㅋㅋ

센터장님 비스티보이즈도 부탁드립니가.

낭만의 시대였지

웃어웃어웃어잉

센타장님~~~ '달콤한 인생' 비하인드 스토리 리뷰 고맙습니다 ^^* 오늘도 센타장님 고유의,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리뷰는 재밌네요^^ 제가 옛~~~날부터 싫어하는 남자배우가 둘이 있습니다. 김영철. 이병헌. 그래서 이 둘이 나온 '달콤한 인생' 은 영화관에서 안 봤습니다.^^;; 나중에 봤는데..... 역시 연기 하나는 최고인 두사람이더군요..... 오늘 센타장님의 리뷰를 보니....김지운 감독이 참 무서운 사람이네요^^;;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개봉해도 750만찍는다 ❤

@zoomin_centre

Ай бұрын

ㄴㄴ 천만

지금 나왔으면 천만관객각

진짜 명대사는 백사장이지 인생은 고통이야~ 몰라쏘?

24살인 제가 17살때 황정민 배우 팬이 된 영화

제일좋아하는 한국영화임. 영문제목이 더 어울림. Bitter sweet life

아주 옛날에 인테리어 잡지에 라돌체비타 저기 실린거봤엇는데 가수 이혜영이 차린걸로 봣음 노래도 있엇고

이때 서울 피카디리에서 밤에 여자친구랑 봤었는데..그당시 진짜 저 백사장 너무 강렬하고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대체 배우가 누군지 인터넷으로 찾아봤던 기억이 남.그게 결국 황정민..진짜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달랐던 .

이형이 좋은건 그 누구도 부정적인 얘기없이 좋은 얘기를 해주심..비난쟁이인 제가 많이 배웁니다ㅎㅎ

지금도 잴 조아하는 우리나라 영화입니다.!!!

목욕값을준 영화가 이영화였구나 ㅋㅋㅋㅋ

참 이런 영화가 일 년에 몇 편씩 나오던 시절이 있었는데.....

웃어 웃어 웃어잉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1989년 작 의 결말 부분에서 주인공 아즈마가 정장에 넥타이 없는 와이셔츠, 손에 붕대를 감고 감정없는 표정을 지으며 권총으로 복수하는 씬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이랑 많이 겹쳐 보였는데요. 김지운 감독이 오마주를 했는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로 비슷한 시퀀스가 형성이 됐는지 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개명작이다 이영화는,,,,

백사장 = "이 shake it 이거 웃기는 shake it 네. 번호를 신호가 떨어질 거 아냐 이 C. 입으로 누르라구~?! 으유~ 이 한심한 ship shake it~! 저기 삼선교... 삼선교 무성이 한테 전화해" 선우 = "인생 빵꾸나는 소리요~!"

여성이 긴머리를 넘기는 모습 이쁘죠..근데 그건 이쁜여자기때문에 이쁜겁니다아..

중2였네 이영화 개봉당시 ㅠ ㄷㄷ

이거 몇 번 봤는지 몰러 ( ⁼̴̤̆◡̶͂⁼̴̤̆ )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양아치 사이다씬에서 옷을 추스리는 장면은 펀치드렁크러브서 따온게 아닌가 싶어요 싸우기전에 움직이기 편하게 단추를 푸는 장면은 봤어도 잠그는 장면은 처음이라 기억에 남네요

영화내내 생각한것 ' SM5가 진짜 잘나가는 차구나 '

왔다!!!!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죄송.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5월 한달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세상세상 얼척없는 이유로 결과가 만들어진 영화

근데 진짜 영화자체만보면 진짜 이상한영화임,, 진짜 오묘한 영화 초반에 이병헌과 진구가 진상손님 룸에서 제압할때도 갑자기 싸우다가 진구가 총으로 쏴버리는 액션도 말도안되고 에릭나오는 장면도 진짜 무슨 삼류영화같이 개연성 1도없는 진짜 말도안되는 장면투성이, 근데 이상하게 전체적으로보면 씬이 눈을땔수없는 씬이 너무많아서 무마가된듯한 느낌, 그리고 개인적으로 빌런은 이병헌임 이새퀴 두목이 진짜 자기 자존심버려가면서 기회를 계속주는데도 끝까지 자기 자존심하나때문에 죽어라 덤비는꼴임 두목은 분명히 용서를했고 기회를줫음, 근데 좆까라하고 이병헌은 내가 잘못은했지만 좆같애서 널 죽일거야 이런느낌 ㅋㅋ

@jjyyddxx4842

Ай бұрын

@@Arlone732 그것도있고 김영철이 "왜 흔들린거냐?" 라고 물었을때 죄송합니다라고하면 끝날일이었는데 이병헌은 그때도 거짓말을함 자기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구라깜, 누가봐도 뻔히 증거도있고 신민아한테 감정느껴서 뒤에서 속인거 들켯는데도 그걸 자기 보스인데도 거짓말을함, 당연히 조직에서 이건 죽을짓한거임 , 두목이 "왜 그런거냐" 라고한거부터 너를 아끼는 부하로 생각하고있다 여기까지하자 라는건데 그 호의를 고작 자기 자존심때문에 씹어버림,

@q.O_._O.p

17 күн бұрын

그거 총아니고 고무총?같은거라고 본듯

해곤배우 마약왕에서는 차랑 벽 사이에 갈려서 죽고. 이후 사지 절단다서 바다에 뿌려짐 ㅋㅋㅋㅋ

넌 나에게 목욕가운을 줬어

진짜 다재미있게 봤는데 에릭님 나오는거서 닭살돋을 정도로 유치했음ㅠㅠ

너는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ㅋㅋㅋ 나는 지금도 그 뜻이 뭔질 모르겠어.....

재업인가요?? 왜봤던거같지..

근데 전부터 궁금한게 있는데 강사장이 선우한테 희수 감시 붙이고 거기에또 선우를 이중으로 감시 붙였다는건가요? 선우만 입 다물었으면 애초 둘다 죽을일이..

선우 (이병헌 배우) 와 강사장 (김영철 배우) 은 그로부터 4년 후 국정원 산하 비공식 첩보기관인 NSS에서 다시 재회를 하게 되는데.... 거기서도 강사장 (NSS 백산 부국장) 이 선우 (김현준) 를 이용하여 발탁하여 이용해서 쓰고 폐기처분 해 버리는 같은 결말을 보여 줌.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황정민이 이 영화를 기점으로 뜬 듯

파묻을 때 진짜 파묻었다던데...

최소 600-800만 영화다

그러게 왜 목욕값을 줘서 이런 사단이...

백사장이 날붙이가 아니라 아이스픽 같은 송곳류를 사용하는 것도 뭔가 스토리가 있을 줄 알았더니 별거 없었던 건가..? 난 백사장 캐릭터 보다가 빙상장에서 아이스픽 꺼내는 거 보고 저새낀 레알 찐 쓰레기 개새끼 캐릭이구나 했던게, 얼굴에, 특히 입이 찢어진 것 같은 흉터가 있을 정도면 어느정도 좀 치는 칼잡이 캐릭이고 간판이 그러면 당연히 날붙이를 꺼내드는게 어울리지만, 백사장은 입 찢어진 얼굴을 하고 아이스픽을 꺼냈다는게 진짜.. 원래 칼잡이 처음 시작하면 선배 칼잡이가 날붙이를 바로 쥐여주는게 아니라 꼬챙이류를 먼저 쥐여주고 찌르는 것 부터 가르치기 시작하니까. 날붙이는 찌르면 날 면적 때문에 깊이 찌르기가 어렵고 날이 박힌 몸통 부위의 근육이 칼날의 면을 물어버려서 뽑기도 힘들기 때문에 자칫 찌른 사람의 손가락이 다 날아가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으니까 찌르더라도 어느 각도로 물어도 어떻게든 틈이 벌여져서 상대적으로 쉽게 찌르고 뽑을 수 있는 꼬챙이류를 초보들에게 들려주는거. 그걸 기본지식으로 깔고보면 백사장이 베테랑 칼잡이 간판을 하고 어울리지 않게 꼬챙이류를 꺼내들었다는건 백사장 자신이 능력이 있어서 '사장' 타이틀을 달고 있는게 아니라 배경으로 달고있다는 것과 백사장 개인의 성격이 자신의 위험이나 고통을 감수하려하지 않고 상대를 꺾는 방식을 자주 사용하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적 면모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거든. 나 다치기 싫고 찌르는데 힘도 덜들고 뽑기도 쉽고 한군데를 집중적으로 조져서 주저앉히는 방식을 사용하는, 무능한 이기주의자의 정점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김지운 감독이 꽤나 심사숙고해서 만든 캐릭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별 설정이 없다는게 놀라움.

넌 나에게 빨랫감을 줬어

4딸라 이미지 너무 강렬하게 남았...

조댓구만 했어요

7:38 이병헌이 보스한테 전화 안한거랑 별개로 이때부터 황정민 패거리는 이병헌을 담굴려고 한거 같은데 김영철이 잘 얘기한다고 한거 아니였나요? 그뒤에 이병헌 잡히고 9:23 여기선 마치 황정민은 김영철 허락이 떨어진거마냥 얘기하고.. 김영철은 어디서 부터 알고 황정민하고 손을 잡은건지

파이란????????

재업 인데 어떤 설명이 없네요.

응? 이거 재업임? 왜 본거 같지

황정민은 베테랑 부당거래 달콤한인생 전부다 이미지다 다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