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시. 시인 예수. 사랑의 바닷가를 거닐며 절망의 물고기를 건져내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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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vs4ww2kr4y
    @user-vs4ww2kr4y6 ай бұрын

    그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올해도 그니향기 온누리에 맑고 향기롭게 산소같은 상큼 심쿵 발랄한 그니님 응원도 영원함께 무한 사랑합니다 반짝반짝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