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안(태명:찹쌀)과 동생 모찌의 첫 대면

@ 5월3일 첫째인 정유안(태명:찹쌀)과 모찌의 첫 대면이 이뤄졌습니다..
첨 보는 동생을 신기한듯 처다보다가 젖병도 물려주고 이불도 덮어 주는등 행동이 색다르네요...ㅎㅎ
태명 모찌의 이름은 '유호'로 결정
정유안이가 앞으로도 동생 유호를 싸우지않고 잘 보살펴주면하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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