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고다직원이 말하는 cs specialist 합격부터 퇴사까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취준생ssul ]3번째 이야기, 아고다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한 썰로
찾아뵙는 거 같은데요~
저는 해외경험 없이 한국어면접 & 영어면접을 통해 아고다 cs직무에 최종합격하였습니다.
다만,, 긴 고민 끝에 네스팅기간 도중에 퇴사했는데요.
cs 고객센터 면접합격부터 실제 교육을 받고 퇴사하기까지 솔직한 제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짧았지만 전국의 모든 고객센터 상담원분들께서 정말 고생이 많으시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영상 가볍게 봐주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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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
와 생생한 후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되네용😊앞으로의 여정도 화이팅입니다
@sir.newmizzin
Ай бұрын
ㅎㅎ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아 이렇게 상세하게ㅜ후기 남겨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ㅜㅜ 아무래도 비대면이니까 고객응대 하는게 더 힘들것 같아요ㅠ 고생하셨습니다!
@sir.newmizzin
Ай бұрын
핫!! 도움이 되셨다니 넘 다행이네요~!! 지금도 어찌보면 고객응대(?)긴 한데 한번 세팅한 직무가 저도모르게 계속 이어지네요..ㄷㄷㅋㅋㅋㅋ
해외에서 한국어 사용비율이 높다면 현타 안올 수가 없어요
@sir.newmizzin
3 ай бұрын
그쵸ㅠㅠ!! 여담이긴 한데 영어를 정말 잘해서 해외에서 일하고 싶네요~ ㅎㅎ
@sujihan4564
3 ай бұрын
엥?영상 잘못보신거 아니에요?ㅎㅎ 한국베이스인데 외국계기업이라 영어쓰는 비중이 많아 스트레스라는 이야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