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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네 명의 등장인물 만으로도 이렇게나 잘 짜여진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니

7:29

와... 이거 진짜 반전의 반전의 반전에 소름돋...ㄷㄷ

44:08

깜놀주의 덕분에 겨우 목숨 부지했습니다..

와 정말 게임에 몰입이 잘됐어요 일기장의 주인이 누군지, 주인공이 누군지, 사건의 전말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집중해서 쭉 봤습니다 거기다 무슨 공포요소가 나올때마다 플님이 리액션을 기가막히게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네욬ㅋㅋㅋㅋㅋㅋ

9:56

엄청난 몰입감에 할 일이 있음에도 시청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자칫 지나치게 무거워질 수 있던 분위기를 조금씩 살려주는 플레임님의 입담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 드디어 플님 영상으로 러브샘을 보게되네요!

와 진짜 이번 공겜은 몰입도랑 스토리가 미쳤네요..ㄷㄷ 플렘님이 하시니깐 더 재밌는 느낌!^-^

와... 간단한 플레이 방식임에도 스토리가 쌓이는 과정이 탄탄하구 플님 더빙이 더해져서 너무 흥미로웠어요... 사랑에 미친게 죄는 아니지만 과정에서 죄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시각과 심리를 더해 보여주는 느낌이라 재밌엇어요!

진짜 잘 만든 공겜이다.. 진부할 수도 있는 스토리를 이렇게까지 잘 이끌어내다니.. 생방 때도 하셨을 때 엄청 기대하면서 봤는데 역시 플님이 플레이 하신 러브, 샘 정말 재밌었네요

일기장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을 때부터 빠른 전개로 숨도 못 쉬게 하는 연출 너무 좋았어요 어후....공포게임의 무서움과 현실공포의 요소를 잘 섞어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44:08

스토리 진짜 소름돋는다.. 연출도 너무 좋고 무지성 갑툭튀가 아니라 더 좋았던것 같아요.. 넘 재밌게 봤어요!

초반에 하트 귀엽다고 한 장작인데...

와.. 정말 빌드업이 엄청나네요.. 스토리 빌드업이랑 깜놀 연출도 그렇고... 무서울 때 플렘님이 입담으로 풀어주셔서 별로 무섭지 않고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아 진짜ㅠㅜㅠ 이거 플님이 해주셨음

진짜 저 일기장 주인의 정체를 예상도 못했는데...엄청 충격과 공포네요...진짜 정신적 공포를 잘 나타내 엄청 몰입해서 봤네요..ㄷㄷ 이런 훌륭한 국산 공포겜들이 더 많이 나와서 플님이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